제 목 : 상담-동생이 미워요/박우영 상담메시지 |
조회수 : 2040 |
작성자 : 탁희순 |
작성일 : 2004-06-30 |
Q : 선생님! 전 제동생이 미워요 제 동생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못하는게 매일 말썽만 부리고 귀찮거l 하고, 나보다 두살이나
적은데도 욕하고 대들고 발로 차고...... 어떨 땐 돌아버릴 것 같아서 나도
막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면 엄마는 나만 혼내셔요
아빠는 아들이라고 동생만 예뻐하시는 것 같아요. 모든 어른들은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요.
정말 싫어요(5년. 여. 조가영(가명)
A : 가영이가 마음이 많이 아팠겠군요. 두살이나 어린 동생이 까부는 것도 속상하고,
또 어른들이 가영이에게만 꾸중하시는 것처럼 느껴져 많이 억울했겠어요.
아들이라는 이유로 남동생만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외롭기도 했겠네요.
선생님이 보니까 가영이가 사춘기가 들어선 것 같네요. 외롭고 슬프고 감정이 많이 예민해 있어요.
그런데 속지 말아야 해요. 원래부터 사춘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창3장 사건 이후에 하나님을 떠난 때부터 사춘기란 이름으로 많은 청소년 들을 속이고 있죠.
사춘기의 복잡한 감정까지도 예수이름으로 다스릴 수 있어요.
하나님은 세상끝날까지 변함없이 가영이를 사랑하시니까요. 화내는 것은 사단으로 틈타게 하는 것이에요
(엡4:26-27) 남동생이 가영이를 괴롭히니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해요
그러나 계속 미워하고 화를 내면 사단이 틈을 타고 들어오지요.
그래서 결국은 가영이를 넘어뜨려 실패케 만들어요. 말씀을 잡으세요.(잠언 4:23, 6:2, 12:16, 16:32)
화날 때 멋지게 이기신 분이 계세요 예수님이지요
자기를 침뱉고 채찍으로 때리고 십자가에 못박는 사람들에게 속지 않으셨어요.
사단이 화를 나게 만들어 우리를 속이려 하는 것을 아시니까요.
동생을 통해 가영이를 넘어 뜨리려는 영적 싸움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승리하세요.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니 억울해 하지 않아도 돼요.
로마서 12:17-21에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면 하나님께서 동생을 깨닫게 만드셔서
억울했던 마음을 위로 하시고 오히려 가영이를 높여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가영이는 그럴 자격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꼭 승리하게 될 거에요 가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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