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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상담1-(아빠의 술) 조회수 : 1793
  작성자 : 김동우 작성일 : 2004-06-21
Q : 전 아빠가 너무 싫어요, 술만 드시면 밤새도록 가족을 괴롭히시거든요.
특히 엄마에게요. 차라리 아빠가 안계시면 행복할 것 같아요. (6년. 경철이)

A : 아빠가 엄마를 괴롭혀서 무척 화가 났군요?

Q : 아빤 술만 드시면 이상할 정도로 변해요. 다른 사람들 말로는 개가 된다고 해요.
술만 안드시면 말도 없고 점잖으신더l,,

A : 아빠가 어떤 때 술을 드시는지 알 수 있나요?

Q : 전엔 무슨 이유가 있어드셨는데 요즘은 매일 혼자서 드세요,
집에 술병이 꽉 찼어요.

A : 그랬군요.

Q : 아빠가 안계시면 좋겠어요. 내가 어렸을땐 할아버지가 늘 술에 취해서 아빠와
싸우셨어요. 그러면 할아버지는 "자식이 애비를 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지금 제가 힘이 있다면 아버지를 그렇게 하고 싶어요.

A : 그래요. 화가나니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꼭 기억할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만나야 되고 또 복음에 뿌리 내려야
행복하도록 지어졌어요.(창1:27-28)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외로움 때문에
다른 신의 도움을 받거나(우상숭배) 다른 물건의 도움을 받게 되죠(중독),
그런데 이 문제가 부모에게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식에게도 내려가는 거죠. 그래서
할아버지께 있던 중독이 아버지꼐도 나타난거에요. 경철이가 예수께 뿌리 내리지
않으면 계속 미운 마음을 통해 부모가 간 길을 따라가게 되죠.

Q : 저도 그게 싫어요. 그런데 자꾸 미워지니 더 속상해요.

A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단의 저주를 끝내셨어요. 그리고 부활하셔서 경철이
속에서 돕고 계신 거에요. 미움으로 경철일 망가뜨리려는 사단의 세력에 맞서
기도하세요. 기도 해보면 함께 계신걸 알 수 있어요.

Q : 기도하는데도 미움이 잘 안없어져요.

A : 그래요. 처음엔 잘 안될 수있어요. 하지만 잘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예수님의 영으로
가득차게 해달라고 조르세요. 성령충만은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니까요.
경철인 술로 망하는 사람들을 살리라고 하나님께서 뽑은 친구에요.

Q : 제가 하나님꼐 뽑혔다구요? 정말인가요?

A : 그럼요. 땅끝까지 증인이 될 것이라고(행1:8)하셨는걸요? 틀림없이 응답하실 거에요.

Q : 정말 신나요. 부모가 속은 것처럼 안 살거에요. 반드시 기도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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