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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여호와께 묻지 않고 조회수 : 56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22
  첨부파일:   20210822.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여호와께 묻지 않고

성경

9:9-15

일시

2021822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기도의 증인

1. 여리고가 무너지는 날

우리가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이 마귀를 꺾으시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 권세를 해결하셨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알고 보니까.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구주라고 시인할 수 없었습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셨구나! 이런 것을 보면서 참 하나님의 은혜다.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그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고 그 예수가 나의 왕이라는 고백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우릴 구원하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또 우리 미래를 천국까지 보장하셨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만으로도 감사한 데 우리를 구원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성령이 지금 어디에 계시냐?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구원하신 성령이 지금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이 땅에 살아가면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사느냐?. 아니면 그 성령을 거스르고 마귀에게 속느냐? 이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그 제자들은 누구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그 말은 네 과거는 끝났다. 너의 과거에 메일 필요 없다. 지금은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만 바라보고 살아라. 이게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수준 낮은 사람들도 그렇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세요.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구원받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앞에 세워놓고 너희가 이 어린아이같이 아니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면서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요? 그리스도 보다 내가 더 큰 게 문제입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나의 여리고가 뭐냐? 이게 보여야 합니다. 제자들의 여리고는 뭘까요? 자기입니다. 자기가 그리스도보다 더 큰 겁니다. 그리스도보다 더 강한 자아. 그리스도보다 더 고집 센 자아. 저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령이 충만해서 은혜가 임한 사람들은 말씀에 익숙해지고 말씀에 길들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에 충만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기 생각도 있고 자기주장도 있지만, 말씀을 따라서 삽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 여리고가 무너진 겁니다. 왜 자기 생각이 없고 자기주장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말씀 앞에 길들여지고 무릎 꿇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사람들을 보니까. 그 고집 센 사람들이 말씀에 은혜를 받으면 매우 부드러워지는 것을 봤습니다. 사자같이 강했던 사람이 양과 같이 부드럽고 예의가 바르고 절제할 줄 알고 자기 삶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봤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던 베드로. 그 자아가 꺾이니까. 완전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없애려고 했던 강한 바울이 복음을 깨닫고 자아가 무너지니까. 교회를 세우고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전체를 드렸습니다. 주인에게 큰 손해를 끼친 나쁜 사람 오네시모. 그 사람의 상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런데 복음을 받고 그 상처와 과거에 메인 것이 아니고 완전히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여리고는 무엇일까요? 나의 여리고는 뭘까요? 내가 주인 된 것. 그것이 여리고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 여리고가 무너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시고 왕 되시는 겁니다.

2. 영적 세계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여리고가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은 먹을 것 입을 것 손에 잡히는 것 눈에 보이는 그것밖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리고가 무너진 사람들은 영적 세계에 관심이 있습니다.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먹을 것 입을 것에 인생을 온통 올인 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 세계에 더 관심이 있고 그 은혜를 사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하는 축복을 누립니다. 우리에게 여리고가 무너지면 나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여리고가 무너지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교회가 이러쿵저러쿵하지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그게 전부 발판이 돼서 이 어려움을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얻어서 해결하자. 이렇게 됩니다. 여리고가 안 무너지면 교회 안에 크고 작은 문제가 더 큰 문제가 돼서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나 여리고가 무너진 사람들은 교회 이런저런 문제를 품고 기도하고 영적 싸움 하고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그래서 영혼을 살려야지. 후대를 키워야지. 교회를 세워야지. 이게 내 여리고가 무너진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입니다.

3. 기도의 증인

류목사님께서 여전도회 집회에서 어머니 간증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가게를 하셨는데 교인들이 오게 되면 세상 얘기 교회 얘기 등 쓸데없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왜 교인들이 와서 이런 얘기만 할까요? 거기서 더 나가서 교인들의 허물, 실수, 문제만 얘기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전혀 은혜받지 못하고 상처만 받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왜 쓸데없는 얘기만 할까요? 여리고가 안 무너져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허물이 있고 실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저 사람은 천사 같아. 그 사람을 자세히 보세요. 진짜 천사인가. 창세기 3장에 찌들어진 것이 감추어져 있을 뿐이지. 조금만 건들면 튀어나옵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인간의 어떤 문제, 또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문제가 드러납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부족과 사람의 허물을 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한 겁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살아났지만, 영적으로는 살아났지만, 그 허물과 죄의 흔적이 우리에게 아직 남아 있잖아요. 없는 것처럼 포장하고 속이고 살 뿐이지.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그때마다 어머니가 믿음의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왜요? 여리고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생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사셨다. 그런 고백을 하십니다. 어머니가 연세가 많아서 병이 들고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그 병원에서 그 밑에 교회에 가서 새벽 기도를 하셨다고 합니다. 몸도 아픈데. 알게 모르게 자식에게 기도를 보여주신 겁니다. 물론 너 기도해라. 했겠죠. 그런데 자식에게 딱 각인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후대에 물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데 후대들은 곁눈으로 보고 배웁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363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 앞에 나갑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 있던지 보좌 앞에 나가는 기도의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4. 두기고

지난주 기도 수첩에 보면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바울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골로새 교회에 중요한 말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전달할 사람이 두기고입니다. 두기고는 바울의 사정을 잘 알고 골로새 교회 사정을 잘 압니다. 그래서 중간 역할을 잘한 겁니다. 사람이 중간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중간 역할을 잘 못 하면 좋은 일도 나쁜 일이 됩니다. 그런데 두기고는 어떤 사람이냐? 바울의 형편과 골로새 교회 형편을 잘 알아서 그사이를 잘 소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바울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 골로새 교회에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교회에 참 필요한 사람, 저분이 참 없어서는 절대 안 되는 사람이구나! 가정에서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은 축복 된 사람입니다. 저 사람은 없으면 좋겠다.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배운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도 저 사람은 꼭 필요한 사람이야. 그 사람은 복 된 사람입니다. 동해에 계셨던 목사님이 선교지에 갔는데 거기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추방당해서 인도에 파송 받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몇 년째 인도에 못 나가고 한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생활을 하느냐? 추방당했던 나라의 산업인들이 이 선교사님의 생활비 일체를 다 대고 여주에 집을 사 주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지내시라고 하는 겁니다. 선교사님 얘기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저런 분들을 제게 붙여서 감사하다. 그 나라에 다시 갈 수도 없는데 그러는 겁니다. 또 같이 인도 선교도 갔다고 합니다. 참 세상에는 두기도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큰일을 해야 하지만 꼭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는 일에 꼭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내 인생이 드려지는 것처럼 복 있는 것이 없습니다.

2- 여호와께 묻지 않고

1. 행하신 모든 일

기브온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하신 일을 다 들었습니다.

2. 조약을 맺읍시다

그래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 뭐냐? 이스라엘 백성들과 조약을 맺자. 그래서 와서 거짓말을 한 겁니다.

3. 여호와께 묻지 않고

그런데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평상시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정을 했는데 그때 그냥 그들의 말을 듣고 조약을 맺고 맹세를 했다.

4. 조약을 깨고

오늘의 말씀입니다.

3- 맹세하였더라

1. 사는 길을 여는 자

기브온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살길이 뭔지를 알았습니다. 애굽의 첫 자식이 다 죽고 홍해도 하나님이 갈랐습니다. 요단도 갈랐습니다. 여리고도 아이 성도 하나님이 무너뜨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곳마다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하는 것은 죽는 짓입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해서라도 이스라엘 백성과 조약을 맺어서 우리가 종이 되더라도 조약을 맺어야 하는 겁니다.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말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죽이는 거짓말은 마귀가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알고 보면 거짓말을 원치 않게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방법도 살길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브온 족속들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종이 되어야만 산다. 저는 저희 어머니를 비롯한 그 세대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봤습니다. 그때는 어려웠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먹었다. 나는 속이 안 좋으니까. 너희들 먹어라.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그런지 알고 그냥 먹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자식들을 먹이려고 자신을 안 드시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거짓말을 보고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살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함부로 돌을 던집니다. 그건 아닙니다.

2. 어떻게 할지

지금까지 여호수아 군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나님 앞에 묻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그냥 결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약을 맺은 겁니다.

3. 맹세하였더라

그런데 어떻게 맺습니까? 맹세합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세히 보면 기브온 사람들이 거짓말한 것이 사실이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맹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들의 잘못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맹세한 것에 맞춰져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죽어야 할 기브온 족속들이 여호수아 군대에 와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또 여호수아 군대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맹세했습니다. 절대 죽이지 않겠다. 그 맹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기브온 족속은 이스라엘과 똑같은 공동체가 되었다. 우리는 기브온 족속처럼 천 번 만 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브온 족속처럼 천 번 만 번 죽어야 하고 지옥 가야 합니다. 우린 어떤 상태였습니까?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우린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반드시 저주받고 지옥 가야 하는데 하나님과 원수 되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친하게 되었다. 반드시 죽어야 하고 저주받아야 하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고 맹세하셨다.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4. 솔로몬의 부흥 운동

대하2: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다윗이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된 다윗의 제일 첫 번째 관심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서 성전을 짓는 겁니다. 그다음에 왕궁을 짓겠다. 결심했습니다. 부흥이 뭡니까? 내 삶의 우선순위가 뭐냐? 한 나라의 왕이 통치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왕궁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먼저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짓겠다. 그다음에 나라를 다스릴 왕궁을 짓겠다. 이게 마음 중심입니다. 부흥은 인생의 우선순위가 무엇이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예배가 먼저입니까? 다른 것이 먼저입니까? 우린 이것을 늘 선택합니다. 뭐가 먼저입니까? 믿음의 조성들의 공통점은 항상 예배가 먼저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예배가 먼저였습니다. 예배는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내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배할 때마다 예물을 드립니다. 예물은 하나님의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고백입니다. 이게 헌금입니다. 성경에 첫 자식을 드려라. 첫 소산을 드려라. 우선순위를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이 늘 이 부분을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1번인가? 자식이 1번이고 하나님은 2번인가? 또 자식이 1번이고 물질이 2번이고 하나님은 3번인가? 또 자식이 1, 물질이 2, 건강이 3, 하나님은 4번인가? 자식이 1, 물질 2, 건강 3, 내 일이 4, 하나님은 5번인가? 또 자식이 1, 물질이 2, 건강이 3, 내 일이 4, 친구가 5, 하나님은 6번인가? 늘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1번이면 그게 참된 부흥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정말 여리고가 무너진 사람은 기도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늘 여호와께 묻는 성령 인도받는 삶.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1번이면 가장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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