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조회수 : 57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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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성경 |
수6:15-19 |
일시 |
2021년 6월2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도피성
1. 영적 메마름
▶ 지난주에 공무원 헌신예배에서 공무원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영적인 메마름이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공무원은 보장된 직장입니다. 정년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보장이 됩니다. 또 정년퇴직하면 평생 연금이 나옵니다. 보장된 삶이죠. 그러다 보니까. 영적으로는 나태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해양경찰에 경목으로 1년을 섬겼습니다. 매달 한 번씩 해양경찰서에 가서 서장님을 만나고 직원 전체가 200명이 넘는데 훈시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20분가량 제가 메시를 했습니다. 저는 거기 가면 경찰서장실에 가면 제 느낌에 경찰서장님은 말단에서 서장까지 되었는데 성공한 거죠. 그런데 굉장히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와서 보고할 때는 위엄있어 보이는데 무료한 겁니다. 어머니가 권사님인데 직업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는 겁니다. 제가 강의 끝나고 나오면 서장님이 경무과장한테 말을 해서 제게 차 대접을 합니다. 이분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영접을 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기대가 되는 겁니다. 경무과장님이 응답받은 것을 얘기하니까요. 제가 공무원을 보니까. 이분들이 뭔가 무료하고 메마르구나! 또 속초 세관장이 계시는데 그 형님이 목사님이라서 저한테 부탁해서 몇 번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오직 관심은 승진밖에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난 그분들이 모든 분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공직자로서 성공한 몇 분을 만났는데 그런 겁니다. 이분들이 굉장히 메마르구나! 전혀 복음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지 못하구나! 눅1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자가 농사하여 풍년이 되었습니다. 그 곡식을 창고에 넣으려고 하니까. 창고가 작아서 창고를 크게 다시 지었습니다. 거기에 곡식을 다 넣었습니다. 부자가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제 오랫동안 먹을 곡식을 가졌으니 내가 이제 인생을 즐기자. 나는 행복하고 좋다. 그때 예수님이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불러가면 네가 쌓아놓은 것이 누구 것이 되겠냐. 생명이 하나님 손에 달렸다. 그러면서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혼이 메말라 버리면 결국은 죽어가는 겁니다. 우린 날로날로 영적인 은혜를 받아야 하고 영적 힘을 얻어야 합니다.
2. 영적 축복
▶ 이게 그 영적인 것은 반드시 후대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형님도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목사님도 간이 안 좋은 겁니다. 이게 우연입니까? 육신 적인 것이 가문을 통해서 옵니다. 우리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이런 영적인 것이 그냥 우리 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것이 반드시 전달됩니다. 그래서 우상숭배 하는 자는 삼사대까지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래서 우린 후대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전달해야 할까요?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육신 적인 것 세상적인 것을 많이 남기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움은 되겠죠. 그런데 영적인 것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영적인 축복을 우리 자신도 누리고 우리 후대들에게 영적인 것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3. 영적 권세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원해서 한 명 한 명 불렀습니다. 부르시고 귀신을 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그랬습니다. 그럼 실제로 우리 삶 속에 귀신의 역사가 있다는 말이죠. 이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 영적 권세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분명히 우리 현실, 현장에는 사단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전에 속초 지역에 무속인들 40명쯤 만났습니다. 이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옛날에 교회 다녀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다음에 가면 대부분 저를 안 만나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제가 다녀간 후에 귀신에게 시달린 겁니다. 귀신이 귀신같이 압니다. 어떤 사람은 솔직하게 목사님 죄송합니다. 제가 밤새 시달렸습니다. 저를 만났는데 왜 시달리는 겁니까? 제가 가서 한 것이 뭡니까? 기도한 것밖에는 없는데요. 분명히 영적 세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고 영적 싸움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는데 이것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참 안타까운 겁니다. 권세는 사용하라고 주신 겁니다.
4. 도피성
▶ 민3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점령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도피성을 만들라고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여섯 군데 도피성을 만들게 합니다. 도피성을 왜 만들게 했냐? 사람이 실수해서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법으로 하면 죽어야 합니다. 법으로 하면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도피성으로 피하게 되면 절대 죽이면 안 됩니다. 그런 법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민35장12절에 보면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그러니까 죄를 지은 자, 잘못해서 사람을 죽인지까지 죄를 지었으니까. 벌을 받아야죠. 죽어야죠. 그런데 법으로 하면 반드시 저주받아야 하고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죄지은 자들이 죽어야 할 자들이 피할 곳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도피성에 피하는 사람은 절대 죽이면 안 되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만드신 법입니다. 이 도피성은 오실 그리스도입니다. 우린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 할 자들입니다. 우린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고 지옥에 끌려가야 할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길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그리고 사람을 살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법으로 성령의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법적으로 해방했다. 법적으로 해방받은 우리는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람을 살릴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영혼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 살리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린 법으로 하면 다 죽어야 합니다. 제가 죄지은 것이 없겠습니까? 저만 그렇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청문회 열어서 다 찾아볼까요? 어떻게 되겠습니까? 부끄러워서 한 사람도 앉아있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살게 하신 겁니다. 이유는 살리는 일을 하라고요. 사람들은 남 죽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로도 죽이고 왜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을까요?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네가 혹시 또 죄를 지었다면 도피성에 피해서 살아라.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세상에는 기회를 잘 주지 않습니다. 그냥 죽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게 복음의 사람입니다.
2- 이 성을 주셨느니라
1.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 일곱 번 돌았습니다.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 성을 너희에게 주었다.
2. 집에 동거하는 자
▶ 그리고 그 성을 점령할 때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사람들은 다 살려주어라. 옛날에 우리 정탐꾼을 살려주었다.
3. 손대지 말라
▶ 그리고 이 성을 점령해서 전리품을 얻으면 절대 손대지 말라.
4. 여호와께 구별될 것
▶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구별될 것이니까. 여호와 곡간에 다 가져다 놓아라.
3- 전과 같은 방식
1. 일찍이 일어나서
▶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아침이 일찍이 일어나서 성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 아침이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날은 성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 그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말은 주저함이나 두려움, 불안이 전혀 없습니다. 확신이 있고 기대감이 차고 소망이 있고 하나님이 하실 것이구나! 믿음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새벽이 일찍 일어난 겁니다. 영적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믿어진 겁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거구나! 기대감이 가득한 겁니다. 어릴 때 어린이들이 잠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설날에는 일찍 일어났습니다.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소풍 가는 날도 일찍 일어나졌습니다. 이유는 기대가 되니까요. 그래서 기쁘니까요.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에게는 어떤 복이 임합니까? 하나님이 하실 일이 믿어지는 겁니다. 은혜가 임한 사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되는 겁니다. 억지로 아침 일찍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 날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날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스스로 일어나는 겁니다.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이게 믿어진 겁니다. 택한 받은 이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점령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기대가 됩니까? 하나님은 우릴 통해서 가문과 가정을 살릴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지역과 시대를 살릴 겁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릴 통해서 이 일을 하십니다. 이게 우리에게 있는 설렘이고 기쁨이고 소망입니다.
2. 전과 같은 방식
▶ 전과 같은 방식은 무장한 자들은 제사장 앞에 서고 제사장들은 그다음에 서고 언약궤가 따라오고 그다음에 백성들이 언약궤 뒤를 따라옵니다. 그리고 아무 말 하지 말고 소리 내지 말라. 언약궤만 바라보고 언약궤만 따라가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겁니다. 오직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렇게 했다. 그러면 그사이에 이런저런 일이 없었겠습니까? 속상한 일, 답답한 일도 있었겠죠.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었겠죠. 그 모든 일 다 내려놓고 전과 같은 방식으로 말씀을 따라서 언약궤를 따라서 언약궤를 바라보면서 따라 돌았다.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전과 같은 방식으로. 저는 오늘 찬송가 20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주시오. 내가 항상 듣던 그 말씀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그게 복입니다. 저 소리 또 하네.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또 들어도 정말 감사하다. 정말 그리스도가 사단을 꺾으신 왕이시구나! 그리스도가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구나! 지옥 권세를 꺾으셨구나! 우린 항상 듣던 그 말씀을 또 듣고 또 듣고. 정말 우리가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해야 할 것이 뭡니까?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잖아요. 우린 하나님 자녀가 맞고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잖아요. 그래서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래서 우린 이름 때문에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소망 가지고 사는 겁니다. 자꾸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이 새로운 것을 찾는 겁니다. 성경은 한 마디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말합니다.
3. 여호와의 곳간
▶ 너희가 여리고 성을 점령하게 되면 모든 탈취 물을 온전히 바치라. 온전히 바치고 손대지 말라. 이는 하나님께 구별된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주님의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약속한 대로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가 예수는 그리스도구나! 이게 믿어져서 나의 왕으로 구주로 모십니다. 주인이 바뀐 겁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주인 돼서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방법대로 내 소원대로 살아왔는데 이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 왕으로 모셔드린 겁니다. 그게 예수 믿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도 내 마음대로 주님을 심부름꾼으로 생각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 주신 겁니다. 생명도 시간도 물질도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드리는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사단이 은밀하게 속이는 소리를 아십니까? 네 인생 네 거야. 네 시간 네 거야. 네가 소유한 것 네 거야. 사단이 이렇게 아담과 하와를 속였고 지금도 똑같이 속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에게 속는 사람들은 내 인생 내거니까.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내 물질 내거니까. 내 마음대로 써. 심지어 자식까지 내 자식이라고 합니다. 내 자식이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성경은 분명히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린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데 내 인생이 내 것입니까? 내 인생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자기가 자기를 죽이기도 하고 남을 죽이고 하는 겁니다. 너희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우린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 인생 주인이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주인이니까. 이 백성들을 지금까지 인도하셨습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 망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주인이니까. 그들을 책임지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인생에 승리하게 하셨고 보장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니까요.
4. 다윗의 부흥 운동
▶ 다윗이 어떻게 부흥 운동에 쓰임 받았냐? 다윗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부흥 운동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삼하6:14에 다윗이 여호와 앞에 힘을 다하여 춤을 춥니다. 왜요? 다윗의 평생소원은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겁니다. 하나님 성전을 세워서 언약궤를 모시는 것이 다윗의 평생소원입니다. 그게 하나님께 받은 천명입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는데 언약궤는 아직 밖에 있는 겁니다. 시간이 되어서 언약궤를 다윗 왕궁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직 성전을 짓지 못했으니까. 언약궤가 오면 언약궤 모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언약궤를 모시고 자리에 놓은 겁니다. 정말 감사해서 하나님께 번제와 희생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백성들과 함께 춤추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선물을 다 줍니다. 백성들이 돌아갑니다. 다윗이 처소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부인 미갈이 임금님은 오늘 실수했습니다. 어떻게 임금님이 천한 백성들과 함께 춤을 춥니까? 어떻게 백성들에게 살을 보이십니까? 이때 다윗이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하나님이 백성의 주권자로 나를 세웠다. 내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뛰어놀 것이다. 내가 이보다 더 낮아지고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겠다. 이게 다윗의 믿음입니다. 왕은 어떤 면에서 체면을 먹고 사는 사람인데 내 체면이 구겨질지라도 나는 백성들과 함께 춤추면서 하나님을 높이겠다. 나는 하나님으로 행복하고 나는 하나님으로 즐거운 사람이다.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내가 전쟁에서 승리하고 내가 왕이 되고 물론 기쁜 일이다. 그러나 그건 과정이다. 나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왕이 된 것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왜 이 언약궤가 중요합니까? 백성들이 언약궤를 바라보고 살아왔다. 그리스도. 내가 사는 길은 언약궤를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 내 민족이 사는 길은 언약궤를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 언약궤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다 살아납니다. 그래서 다윗이 춤을 추는 겁니다. 그는 시104: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이게 부흥 운동의 시작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도피성을 만들라.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살리는 일을 하라는 겁니다. 언약 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주셨습니다. 이 백성들이 승리한 길은 언약궤 중심으로 일심 전심했고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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