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든 군사 | 조회수 : 64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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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모든 군사 |
성경 |
수6:ㅣ1-7 |
일시 |
2021년 6월6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세 가지 바꿀 것
1. 인생 정비
▶ 선교사님 두 분이 코로나와 선교지 상황 때문에 2년 동안 한국에 있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목사님 몇 분이 중국선교를 다녔습니다. 이번에 원주 임마누엘 교회에서 콘도를 얻어주셔서 선교사님들과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 선교사님이 포럼을 하는데 침례교에서 파송을 받았는데 후배 목사님들이 선교사님 메시지를 듣고 다락방이구나! 그래서 본부에 선교사님이 다락방을 한다고 보고를 하고 총회에서 난리가 난 겁니다. 총회 사람들이 와서 다락방 하냐? 선교사님이 나는 그리스도 전합니다. 다락방 하지 말라. 그래서 물었다고 합니다. 성경적으로 잘못되었다면 저는 안 합니다. 성경적으로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교단에서 하지 말라고 한다. 저는 그리스도 전하다가 가겠습니다. 그날부터 선교비, 모든 관계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교단에서 선교비도 끊고 관계도 하루아침에 끊고 이러냐! 그리스도 이름 하나 때문에. 한 분은 중국에서 사역하다가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도 선교사로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중국 선교지 사람들이 자기를 후원하고 인도 선교를 같이한다고 합니다. 그 선교사님들의 고백입니다.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인생을 정비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을 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구나! 어떤 문제가 생겼다. 어떤 사건이 생겼다. 병에 걸렸다. 경제문제가 왔다. 영적인 문제가 왔다. 왜 이런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는가? 정비하라고 하는 사인이고 정비하라는 시간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비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축복이고 디딤돌이고 발판이 되는 겁니다. 왜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려. 주일을 지켜라. 안식년을 지켜라. 그럴까요?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겁니다. 영적으로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겁니다.
2. 쓰임 받는 사람
▶ 저는 그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정말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 그리스도를 전하지 못하게 하는 자. 과연 누구에게 쓰임을 받고 있는가? 행 2장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가 누구냐? 그리스도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마음에 찔려서 우리가 어떻게 할꼬. 베드로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라. 그러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참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똑같은 사건을 놓고 행4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사도들을 불러서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안 되니까. 사도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도자 중에 가말리엘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건드리지 말라. 만약 사람의 일이면 망할 것이고 또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거라면 우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그렇군요. 이렇게 해야 하는데 옳다. 그러면서 행5:40 사도들을 채찍질하면서 예수 이름 말하는 것을 금했다고 했습니다. 누구에게 쓰임을 받는 겁니까? 바울이 과거에는 스데반 집사님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마가다락방교회 없애는 데 앞장을 섰습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을 이단 누명 씌어서 감옥에 보내는 데 앞장을 섰습니다. 그가 고백합니다. 빌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결국 복음 막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사도가 되어서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누구에게 쓰임을 받느냐? 복음 전하는 데 쓰임 받느냐?. 아니면 복음을 막는 데 쓰임을 받느냐?.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도적에게 쓰임을 받느냐?. 그리스도께 쓰임 받느냐?. 이게 모든 것입니다.
3. 받은 것
▶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합니다. 그때 반석 같은 축복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 천국 열쇠를 너에게 주었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누구도 줄 수 없는 영원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그것을 누리고 있어야 하는데 베드로가 굉장히 자만심이 있었습니다. 내가 누구야. 예수님 제자고 늘 함께 있었고 그런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 다 나를 떠날 것이다. 베드로가 무슨 말입니까? 다른 제자들은 다 떠나도 나는 안 떠납니다. 자만심이 가득하죠.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으로 기도하면서 베드로에게 말합니다. 깨어 기도해라. 마음은 원하는데 육신은 약하도다. 무슨 말입니까? 허풍만 떨고 있다. 없는데 영적인 힘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사단이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의 자존심을 건들고 자만심을 심고 사치심을 심어서 결국 망하게 하는 겁니다. 주신 축복을 베드로가 누리지 못하니까. 실제 문제 앞에서 예수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베드로를 찾아와서 네가 나를 사랑하지. 참 면목이 없습니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너 같은 사람을 살려라. 그리고 감람산에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때 베드로가 무엇을 생각합니까? 나에게 반석 같은 축복이 있는데 음부의 권세가 나를 이길 수 없는데 천국열쇠를 나에게 주셨는데 이것을 누립니다. 받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왜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실까요? 받은 것을 놓치지 마라. 유월절 피 구원받았잖아.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인도하셨잖아. 너희 배경은 천국이야. 영원한 신분 영원한 권세를 주셨다. 받은 것을 놓치지 말라. 그래서 237개 나라 살리고 5천 종족을 살릴 사명. 영혼을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 세우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4. 세 가지 바꿀 것
▶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주의 자녀들에게 바꿀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먼저 할 것이 뭐냐? 여호수아에게는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이 백성들이 그 조상들은 광야에서 구원받았지만 불평불만 불신양하고 그러다가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후손들은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따르고 인도를 받았습니다. 바뀐 겁니다. 과거 사람들은 내 생각대로 할 거야. 이것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지 내 생각이 맞는 겁니까? 우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인도를 받아야지. 내 뜻을 이루어 달라고 하는 겁니까? 그게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의 기도입니다. 내 것만 붙잡고 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겁니다.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것을 여호수아가 받았고 백성들에게 전달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신분 권세가 우리에게 와 있기 때문에 내 생각, 내 소원, 내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랬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 너희 모든 군사
1. 여리고
▶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소문을 듣고 여리고는 굳게 닫혔습니다. 그때 여리고 성안에는 출입하는 자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겁을 먹은 겁니다.
2. 너희 모든 군사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여리고와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이미 끝난 전쟁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이 백성들을 전부 군사로 봅니다. 너희 모든 군사는 하루에 한 번씩 여리고 성을 돌아라.
3. 제사장
▶ 엿새 동안 돌아라. 일곱째 날은 일곱 번 돌아라. 제사장들은 양각 나팔 소리로 들릴 때 백성은 다 큰 소리로 불러라! 그럼 그 성벽이 무너질 것이다. 그럼 백성들은 무너진 성벽으로 올라가라. 양각 나팔은 숫양의 뿔로 만든 겁니다.
4.무장한 자
▶ 그리고 무장한 자들은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백성들 앞에 나가라.
3- 다윗의 부흥 운동
1영적 군사
▶ 하나님은 모든 백성을 군사로 보십니다. 제사장, 무장한 자, 모든 백성이 다 영적 군사입니다. 그래서 각 사람에게 해야 할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각기 그 사람들에게 맞게 역할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각자에게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백성들대로 제사장들은 제사장들대로 무장한 자들은 무장한 자들대로 자기 역할을 그대로 감당합니다. 성령 인도받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자기주장 자기 고집 피우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렇게 되면 승리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가정이 되고 교회가 되는 겁니다. 딤후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영적 신분 영적 정체성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들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고 보장합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이게 영적 신분입니다. 내가 책임지겠다. 내가 보장하겠다.
2. 영적 승리
▶ 그런데 이 백성들이 점령해야 할 여리고 성은 굳게 닫혔습니다. 출입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네 손에 넘겨주었다.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흑암은 그리스도 앞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이미 묶였습니다. 머리는 이미 박살 났습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미 이긴 싸움입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이미 영적으로 승리한 싸움을 싸우는 겁니다.
3. 시간적 집중
▶ 하나님이 모든 백성에게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 번씩 돌아라. 7일째는 7곱 번 돌아라. 시간적 집중을 말하는 겁니다. 매일 같이 한번 돌고 7일째는 7곱 번 돌아라. 집중하라. 성경을 보면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절기를 지켜라. 그러면서 무교절을 지켜라. 7일 동안 누룩 안 넣은 빵만 먹어라. 그러면서 예물을 드려라. 집중하라는 겁니다. 안식일, 안식년을 지켜라. 하나님 앞에 집중하라.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제자들을 40일 동안 불러서 집중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갈 때 너희 힘으로 하지 말아라. 집중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시간적 집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씀 따라 인도를 받으면서 우리 교회 시간표가 전도자 대회를 할 시간표구나! 이 백성들이 다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구체적으로 하도록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그래서 이 백성들이 들은 말씀대로 하루에 한 번씩 돌고 7일째는 7곱 번 돌고 백성들은 돌고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무장한 자들은 앞장을 서고 다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집중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받은 말씀 묵상하고 받은 말씀 정리하고 받은 말씀 포럼 하면서 이 말씀이 내 영혼 속에 잘 박힌 못처럼 각인되도록.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말씀 인도를 받도록 그래서 이 말씀을 내가 듣고 기도 속에서 이 말씀을 전달하도록 하는 것. 이게 전도자 대회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우린 말씀을 따라 왔고 앞으로도 말씀을 따라서 가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서 말씀의 인도를 받아서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확인하자는 겁니다. 이게 전도자 대회입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하지만 여기에 집중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나에게 완전히 각인되고 뿌리 내려서 내 삶이 완전히 말씀에 인도받는 체질. 이것을 하자는 겁니다. 우리 교회 시간표입니다.
4. 다윗의 부흥 운동
▶ 부흥 운동은 사단과 싸움에서 시작됩니다. 삼상17장에 보면 다윗이 어떻게 부흥 운동을 했는지 나옵니다. 블레셋 장군 골리앗이 이스라엘에 와서 40일 동안을 밤낮 소리칩니다. 나와 싸우자.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겁을 먹어서 한 사람도 나갈 자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골리앗은 어릴 때부터 용사입니다. 체격이 어마어마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훈련된 장군. 완전히 무장했습니다. 그래서 겁을 먹고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합니다. 이것을 40일 동안 밤낮으로 하나님 조롱하고 이스라엘을 조롱하는 겁니다. 다 겁을 먹고 숨어 있는 겁니다. 이때 다윗이 이것을 봤습니다. 사울 왕에게 가서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리앗 앞에 나갑니다. 삼상17:43에 골리앗이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골리앗은 사단의 앞잡이라는 말입니다. 다윗이 이것을 본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골리앗은 거인이고 용사고 그런 것에 겁을 먹은 겁니다. 다윗은 저 사람이 그들의 신의 이름으로 나왔다. 그럼 그들의 신을 이길 방법은 무엇입니까? 육신 적인 싸움을 하자는 겁니까? 다윗이 삼상17: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을 보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골리앗은 사단의 앞잡이입니다. 그럼 이것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다. 영적인 싸움이다. 그러니까.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간다. 그래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만방에 보이겠다. 그렇다면 다윗은 평소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누리고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사단이 꺾이는 것을 압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죄의 저주가 꺾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지옥 권세가 꺾이는 것을 압니다. 많은 사람이 현실 문제 앞에서 무너집니다. 다윗은 평소 자기 삶에서 그리스도 이름을 누리고 적용하고 선포하고 살았습니다. 왜요? 그리스도는 영원하고 그리스도는 충분하고 그리스도는 완전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이름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믿어지면 승리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 자녀임이 믿어지면 승리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 이게 믿어지면 승리하는 겁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80장을 선택했습니다.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한 이름 예수. 우리가 예수 이름 부르면 삽니다. 어느 상황 어떤 문제 가운데서도 예수 이름 부르면 삽니다. 우리 중에 혹시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도 있고 외로움에 있는 성도도 있습니다. 병에 걸린 성도도 있습니다. 낙심하고 있는 성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이름이 들리면 삽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그리스도 누리면 그리스도 적용하면 승리하는 겁니다. 성도 중에 응답받고 축복받고 성공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내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 이름이 드러나면 제자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려움이 있든지 축복을 받았든지 그것과 상관없이 그리스도 증거하면 그게 증인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바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네 신발을 벗어라. 내 생각 내 소원 내 것을 버리면 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은 영적 군사입니다. 부흥 운동은 영적 싸움에서 시작합니다. 예수 이름 누리고 확인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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