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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월절을 지킴 조회수 : 62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23
  첨부파일:   20210523.hwp(224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유월절을 지킴

성경

5:10-12

일시

2021523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의 목표

1. 고맙습니다

지난주에 신학교에서 류목사님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학생들이 영상으로 고마움과 감사함과 사랑함을 표현했습니다. 학생 임원들이 대표로 참석해서 목사님과 교수님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학생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옛날에는 서당이 있었습니다. 책을 다 떼면 부모들이 떡을 해서 책 떨이를 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을 참 흐뭇한 일입니다. 제 자식들을 키울 때 선생님께 작은 선물을 드리도록 했습니다. 왜냐. 윗사람에게 고마움을 아는 것이 바른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살후5:12-13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저는 우리에게 맡겨진 후대들이 선생님을 좋아하고 윗사람을 좋아하고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는 후대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삭막해졌습니다. 너무나 모진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후대들이 만약에 윗사람에 대해서 무례하고 비판적이고 그런 아이들로 자란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는 겁니다. 윗사람을 섬길 줄 알고 옆 사람과 함께 갈 줄 알고 아랫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능력자입니다. 우리가 윗사람에게 순종하고 섬길 줄 알고 헌신할 줄 아는 것이 실력자입니다. 권위주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권위는 꼭 필요합니다. 부모 교사 목회자 하나님이 세운 사람입니다. 윗사람에게 조금 선물을 드리고 뭔가를 고맙다는 표시를 하는 것. 만약 내가 유익을 보고 보상을 받기 위해서라면 아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진정으로 윗사람을 섬길 줄 안다면 그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그리고 윗사람을 섬길 줄 아는 것은 창조의 질서입니다. 이것을 알고 후대들을 이렇게 키워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원받은 자가 복을 받고 은혜를 받고 평강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성경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전부 다 공통점이 그렇습니다. 과정에 핍박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많은 문제도 있었지만 결국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강 가운데 승리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소원입니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뜻

그럼 이 축복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너는 바로에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나이가 많습니다. 무능합니다. 연약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못 갑니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고 합니다. 이때 모세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바로에게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기생 라합이 한 일이 잘한 일입니까? 못한 일입니까? 세상의 기준으로는 잘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생 라합은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여리고 성이 점령되는 것이고 가나안이 점령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그가 헌신한 겁니다. 아론이 자기 동생 모세를 섬깁니다. 그게 하나님 뜻이라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장인이 왜 모세를 도왔습니까? 이게 하나님 뜻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아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1:8에 다니엘이 어릴 때 뜻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 왜 우리 민족이 이렇게 망하고 나는 포로가 되었는가?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숭배를 해서 그래서 우상 앞에 드려진 음식 먹지 않겠다. 뜻을 정한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다면 최선을 다해도 조금도 아까운 것 없습니다.

4. 하나님의 목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목표가 있습니다. 애굽에 가서 말해라. 지금 네 민족이 노예가 되었다. 이 민족을 해방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모세를 부른 겁니다. 하나님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모세를 불렀고 모세를 사용하셨고 모세와 함께하셨고 모세를 능히 당할 자가 없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표가 무엇이구나! 하나님은 그 목표를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을 택하시고 함께 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준 메시지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으라. 이게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증인 되게 하겠다. 그게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237 복음화. 5천 종족 복음화 이게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이것을 붙잡고 인도받는 겁니다.

2- 유월절을 지킴

1. 길갈에 진을 침

백성들이 말씀대로 길갈에 진을 쳤습니다. 그 길갈에서 기념비를 세우고 할례를 받았습니다. 가나안 정복을 준비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2. 유월절을 지킴

여기서 유월절을 지킵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고 피를 바른 날 죽음의 사자가 이스라엘 집을 넘어갔습니다. 애굽의 모든 장자가 다 죽고 짐승의 첫 새끼가 다 죽는 날입니다. 바로가 항복하는 날입니다. 홍해 바다까지 쫓아온 애굽 군대가 몰살당하는 날입니다. 그 유월절을 지켰다는 겁니다.

3. 그 땅의 소산물

유월절을 지키고 그 땅에서 난 소산물을 먹었습니다. 무교 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습니다. 무교 병은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겁니다. 볶은 곡식은 아직 익지 않은 겁니다. 아직 추수 때가 아닌데 미리 꺾어서 볶은 겁니다. 시간이 없고 준비가 아직 안 되었을 때 방법입니다.

4. 만나가 그침

그때 그 땅에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부터 만나가 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백성은 그 땅에서 난 곡식을 먹게 되었다.

3- 사무엘의 부흥 운동

1. 각인시켜라

이 말씀에서 지금 열두 돌을 요단에서 가져와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왜 기념비를 세우라고 했나요? 요단 건넌 것을 잊지 마라. 모든 백성과 후대에게 이것을 알게 하라.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기념비를 볼 때마다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리고 할례를 받게 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언약의 백성이야. 너희는 가나안을 정복할 자들이야. 그리고 지금 가나안을 점령하기 전에 유월절을 지킵니다. 이게 전부 각인시키는 일입니다. 누가 우릴 구원받았냐.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냐. 사단이 어떻게 꺾였냐. 운명과 사주팔자가 어떻게 변했냐. 피 바른 날. 이것을 각인시키는 겁니다. 사단이 하는 일은 유월절의 주인공, 피 제사,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 백성들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를 때 애굽에서 빠져나왔습니다.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광야 생활하면서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 사람들의 부모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 광야 생활하면서 문제 오고 어려움 올 때마다 유월절의 주인공인 그리스도를 놓치는 겁니다. 그래서 문제 올 때마다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그 부모님을 자기들 손으로 장례 했습니다. 지금 이 사람들은 무엇을 확인하고 있는 겁니까? 완전히 유월절의 주인공이신 그리스도를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겁니다. 이게 안 된 자기들의 부모가 비참하게 죽는 것을 봤습니다. 구원받았지만 실패한 부모를 봤습니다. 애굽에서 빠져나오고 홍해에서 애굽 군대가 몰살당하는 것을 보고도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불신앙에 빠지고 불평과 원망에 빠져서 죽었다. 그런데 지금 이들은 언약궤를 따라서 요단을 건넜습니다. 기념비를 보면서 생각한 겁니다. 하나님이 건너게 하셨지. 할례를 받으면서 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나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주인이요. 왕이시다. 이게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이 안 되면 자기들의 부모처럼 과거에 묶이고 상처에 묶이고 저주에 묶이고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가 주인이시고 왕 되시면 과거에 모든 것이 발판 되고 디딤돌이 된다. 한 마디로 나를 복음화시키는 겁니다. 이게 유월절입니다.

2. 유월절 체험

그런데 이들이 유월절을 지켰다는 것은 유월절을 체험했다는 말입니다. 오늘 찬송가 265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피를 바를 때 바로가 꺾이고 항복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노예에서 해방된 유월절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유월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유월절.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살아나는 유월절.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나라로 옮겨진 유월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유월절. 우리 민족은 일본 강점기에서 살다가 해방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게 속국이 뭔지를 우리 민족은 압니다. 미국에 최고 부자 록펠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33세에 미국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53세에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55세에 암 판정을 받고 1년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이상하죠. 이때 이 사람이 내가 1년짜리 인생이구나! 그럼 나는 남은 1년을 어떻게 살까? 그때 그 엄마가 어릴 때부터 늘 얘기했던 것, 하나님을 최고로 섬겨라. 목사님을 최고로 소중하게 여겨라. 예배에 최고 승리해라. 십일조 가장 많이 해라. 교회 일에 가장 앞장서라. 어머니가 늘 하신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머니에게서 들었던 것이 살아납니다. 1년 동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때부터 어머니 말씀대로 이 사람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교회 2천 개를 세웠다고 합니다. 미국에 유명 대학 시카고 대학 같은 학교를 24개 세웠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1년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98세까지 살았습니다. 이분이 분명히 체험한 것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1년이구나! 그런데 1년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그 많은 일을 하라고 98세까지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유월절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 과거에 올무가 끊어지는 이 체험이 와야 합니다. 우리 과거에 고질적인 상처의 올무가 끊어지는 체험이 와야 합니다. 죄책감으로 늘 시달리고 눌리는 것이 끊어지는 체험이 와야 합니다. 지긋지긋한 가난 이 저주가 끊어지는 것을 체험해야 합니다. 사단이 만들어놓은 함정, , 올무, 어떻게 해결 받습니까?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 받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든지 그리스도 붙잡고 도전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실질적으로 유월절을 체험해야 합니다. 여러분 문제가 뭡니까? 그 문제 놓고 도전하라. 체험한 자들 앞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게 증인입니다.

3. 전도자 대회

이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었는데 이제는 그 땅에서 추수한 것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추수의 기쁨을 보는 겁니다. 이제는 농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말은 안정이 되었다는 겁니다. 영적인 여유가 생겼다. 그만큼 치유 받았다. 그만큼 은혜를 받았다. 저는 이 말씀 묵상하면서 우리 교회 시간표를 본 겁니다. 우리 교회 시간표가 뭐냐? 전도자 대회. 이것을 붙잡았습니다. 4인 이상 모이지는 못하지만 11로 가서 복음 전할 수는 있습니다. 현장에 숨겨진 예비된 사람들을 찾을 시간표가 되었다. 이제는 만나를 그치고 그 땅에 소산물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 땅의 소산물을 우리에게 분명히 주신다는 겁니다. 인간의 근본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 안 됩니다.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로만 해결이 됩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그리스도를 들을 사람을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숨겨놓은 사람들이 현장에 있습니다. 인간이 노력하고 선행하고 경건하고 다 좋은데 그건 영혼을 살리는 길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리스도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럼 정말 우린 하나님 앞에 서서 나 자신을 확인하고 현장을 봐야 합니다. 혹시 내가 실패했다고 해도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다고 했습니다. 혹시 내가 어려움 당한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왜요?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 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재앙을 끝내고 지옥 권세를 끝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우릴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피를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 그리스도. 이 사단은 우리를 계속 속이고 저주를 주려고 하지만 우릴 구원하신 그리스도는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항상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지금도 사실입니다. 지금 그리스도를 몰라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만 깨달으면 반석 같은 축복이 옵니다.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천국열쇠를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면서 인도받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시간표. 전도자 대회를 놓고 기도하면서 인도받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성도들 가정 심방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기도 제목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면서 인도받아야겠다.

4. 사무엘의 부흥 운동

사무엘이 미스바 운동을 했습니다. 회개하고 회복하는 운동을 했습니다. 사무엘이 이 백성들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하고 끝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살리는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에게 가장 중요한 마지막 부흥 운동이 후대운동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한이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 어머니가 이해되었습니다. 나를 어머니가 나실인으로 키웠지. 나를 어릴 때부터 성전에 가서 자라도록 했지. 언약궤 옆에서 기도하고 언약궤 바라보면서 살라고 하셨지. 그래서 교회를 세우고 제사장을 세우고 성도를 세울 자라고 늘 엄마가 얘기했지. 그런 사무엘은 당연히 후대. 그런 사무엘에게 하나님은 당연히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무엘아 너는 가서 왕 세울 자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래서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다윗은 여호와의 영에 충만한 자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무엘의 자식이 아닙니다. 우린 이것을 봐야 합니다. 우린 내 자식 내 자식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뭘까요? 우리 후대들을 영적인 후대들로 복음 앞에 세울 자로 키우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게 부흥 운동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 교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어떡해서든지 복음 심으려고 구원의 길을 가르칩니다. 1, 5분 구원의 길.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선물도 주고 맛있는 것도 먹이면서 복음을 심으려고 하고 아이들이 교회 오면 아침을 안 먹고 옵니다. 그러니 배가 고픕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교사들이 먹을 것을 줍니다. 어떤 사람은 힘들 텐데 후대 키우는 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인성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 교회에 꽃을 키워 보여주고. 이렇게 후대들을 복음 앞에 세우려고 하는 중심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합니까? 하나님은 후대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내 자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후대들을 정말 영혼을 살릴 자로 교회를 살릴 자로 복음 앞에 설 자로 키우는 것이 부흥 운동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구원입니다. 제자입니다. 유월절을 지켰다는 것은 복음이 완전 각인 뿌리 체질 되었다는 겁니다. 사무엘의 부흥 운동은 미스바 운동, 기도운동, 후대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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