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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조회수 : 87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09
  첨부파일:   20210509.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성경

4:19-24

일시

202159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을 향한 집중

1. 노엽게 하지 말라

제가 옛날에 대학에 떨어져서 재수했습니다. 집에 있는데 막내 동생이 실수했습니다. 그래서 불러서 혼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아버지가 보시고 와서 저한테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너를 혼내서 키웠냐? 아버지의 그 말을 듣고 저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아버지는 초등학교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6남매를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동생 실수를 제가 혼냈지만, 사실은 제 상태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제수를 하면서 저 자신한테 화가 났거든요. 화가 났기 때문에 동생이 실수했다고 해서 실수했다는 명목으로 동생에게 사실은 화풀이하고 있었던 겁니다. 제가 설악산 교회 있을 때 아이들을 가끔 혼을 냈습니다. 혼낸 이유는 바르게 교육한다고요.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요. 그런데 제가 자신을 보니까. 혼내는 기준도 없습니다. 제가 기분 좋고 그래서 아이들이 예쁘면 잘못 용서하고 내가 기분이 안 좋으면 아이들이 조금만 실수해도 막 혼을 내는 겁니다. 제가 알고 보니까. 제 상태가 공허하니까. 자식들을 교육한다는 명목으로 혼을 내는 겁니다. 내가 화가 나니까 화풀이를 자식들한테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하나님이 키우셔야지 내가 키울 수 있나? 이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하나님께 다짐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아이들 못 키웁니까? 제 성질대로 못 키웁니다. 앞으로 저는 아이들 혼내지 않겠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용서를 빌었습니다. 내가 너희들 혼낸 거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랬더니 제 딸이 저한테 아빠가 무서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달라졌어요. 그런 말을 했습니다.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노엽게 한다는 것은 화나게 하고 성질나게 한다는 겁니다. 너희 후대들을 화나게 하고 성질나게 하면 그들이 낙심할 수 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이 부모인 우리에게 맡긴 기업이지 내 소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가끔 편지를 씁니다. 장한 딸아, 장한 아들아, 조금만 잘한 일이 있으면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제 곁에 있을 때는 꼭 안아주고요. 제가 제 성질로는 자식을 못 기릅니다. 아이들을 주님 앞에 맡기고 내 마음 중심으로 아끼니까.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예배 중심

우리 자신이 예배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복 있는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예배드린다는 그것은 말씀을 듣는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겁니다. 그 예배 하는 그 시간에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겁니다. 예배하는 그 시간에 나는 내 마음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나에게 있는 겁니다. 내가 예배하는 그 시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배처럼 복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경험입니다. 정말 문제 많고 어려움 많고 실패하고 실수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가운데 있어도 예배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 살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봤습니다. 어떤 문제가 왔든지 어떤 어려움이 왔든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고 병에 걸렸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예배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다 살아납니다. 저는 그것을 봤습니다. 예배한다는 것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 힘을 얻는 겁니다. 그 영적 힘을 얻으니까. 어려움도 문제도 실패도 잘못한 것도 나중에 보면 발판 되는 것을 저는 봤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문제가 있나요? 어려움이 있나요? 답답함이 있나요? 내가 실패했나요? 내가 잘못했나요? 그렇다면 예배 속으로 들어가면 내 삶을 예배 중심으로 살게 되면 결국은 말씀이 성취되고 응답이 되고 증인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가 신앙의 기준이다. 이게 마음에 닿았습니다.

3. 하나님을 향한 집중

한나가 하나님 앞에 나실인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한다는 말입니다. 그 나실인의 법이 있습니다. 민수기6장에 크게 세 가지입니다. 절대 포도는 먹지 않게 하겠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풍부한 포도를 먹지 않겠다. 머리를 깎지 않겠다. 머리는 주인이라는 의미입니다. 내 인생의 내가 아니고 주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어떤 시체에게도 가지 않겠다. 부모 형제가 죽어도 장례에 가지 않겠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 부모·형제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그것보다 더 하나님을 우선한다. 한나가 하나님 앞에 자식을 주시면 내 자식을 나실인으로 드리겠습니다. 한나 자신이 나실인으로 살겠습니다. 내가 나실인으로 살고 하나님이 주신 자식을 나실인으로 키우겠다. 한나 자신이 나는 이제부터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자식을 주시면 이 자식을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자식으로 세우겠습니다. 사람이 물질 앞에 참 어떨 때는 비굴해집니다. 먹고 사는 것 때문에 너무 초라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나는 거기에 연연하지 않겠다. 그게 나실인입니다. 제사장이 타락했어도 상관없는 겁니다. 교회가 힘을 잃었어도 상관없는 겁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도 상관없는 겁니다. 복음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몇 년 전에 세계선교대회 주제곡이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성공도 하지만 성공에 메이지 않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게 나실인입니다. 세상에 살지만 나는 그 세상 사람과 같지 않다. 그게 나실인입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아닌 다른 것 하나님 아닌 틀린 것을 붙잡고 살다가 내 인생을 마무리한다면 그것처럼 억울한 것이 없습니다.

4. 빛의 경제

유대인들은 가장 예배 많이 드리고 가장 헌금 많이 하는 민족입니다. 그런데 세계 경제를 유대인들이 붙잡고 있습니다. 우연입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돈이라는 것은 이건 세상 불신자나 믿는 자나 똑같이 쓰는 겁니다. 돈을 어떤 사람은 유익하게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을 너무 잘못된 곳에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는 물질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드릴까? 전도와 선교하는데 더 많이 드릴까? 소원입니다. 제 큰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돈만 생기면 술 사 먹는 데 썼습니다. 부인이 어떻게 되든지 자식이 어떻게 되든지 모릅니다. 돈만 생기면 술만 먹었습니다. 돈의 목적이 뭐냐? 술밖에 없습니다. 그게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저는 가슴에 한을 품고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선교사, 한 목회자는 섬기면서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적어도 그 정도는 누리고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기도 제목입니다. 루디아처럼 후원자로 뵈뵈처럼 보호자로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처럼 동역자로 가이오처럼 식주인으로 이게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 모습입니다. 모델입니다. 저는 빛의 경제를 놓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계획하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후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너무 잘 살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 가난합니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한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 혹시 나는 못 한다고 해도 후대들은 그렇게 자라야 합니다. 기도하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2- 땅의 모든 백성

1. 열두 돌을 세우고

4장에 보면 요단에서 올라와서 진을 치고 거기에 12돌을 세웁니다.

2.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후일에 후손들이 아버지에게 물으면 너희 자손들에게 알게 해라.

3. 우리 앞에서

하나님께서 이 요단을 마르게 하셔서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홍해를 건넌 것처럼 우리도 요단을 건넜다. 이것을 말해줘라.

4. 땅의 모든 백성

그리고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손이 강하게 하시는 것을 알며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게 했다.

3- 사무엘의 복음 운동

1. 기념비

기념비를 왜 세웠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지 마라. 요단을 건널 때 말씀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요단을 건너면 12돌을 가지고 와서 너희가 유숙할 곳에 기념비를 세워라.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명령대로 그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지 마라. 유월절을 지켜라. 왜요? 어떻게 너희들이 애굽에서 400년 노예에서 빠져나왔냐? 피 바를 때 나왔다. 어떻게 홍해를 건넜냐? 피 바른 사람들, 너희를 쫓아오던 애굽 군대를 홍해에서 몰살시킨 그 일. 피 바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이것을 잊지 마라. 그리고 언약궤를 따라가라. 이건 너희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어떻게 살았냐? 그것을 기억해라. 너희들이 광야 40년 동안 한 번도 굶게 한 적이 없다. 언약궤를 기억해라.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의 역사를 절대 잊지 마라. 곧 십자가를 바라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내가 당해야 할 모든 저주를 끝냈다. 우리를 속이고 망하게 하는 사단을 박살 냈다. 결국, 지옥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끝낸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바라보라. 어떤 방법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애굽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 과거 다 끝냈다.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을 기억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유일한 방법을 늘 기억하라. 12 돌을 쌓게 한 이유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잊지 마라.

2. 알게 하라

그래서 십자가 그리스도가 다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 자녀가 되었구나! 잊지 마라. 그리고 후대들이 묻거든 알게 하라. 후대들이 기념비가 뭔지 물으면 말을 해줘라. 하나님이 우리를 요단을 갈라놓고 마른 땅을 건너게 했다. 왜요? 후대들은 요단을 보지 못한 세대입니다. 그래서 말해줘라. 우리는 말씀 언약궤를 따라갔을 뿐인데 하나님이 일하셨다. 이것을 후대들이 알게 하라.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가 후대를 위해서 공부시키는 이유가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이 공부해야 하고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아무리 세상적인 것을 많이 가르치고 혹시 성공자가 되어도 하나님 모르면 결국 사단에게 당합니다. 혹시 실패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을 알면 모든 것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너희 후대에게 알게 하라. 우리 후대들을 가장 잘 기르는 것은 후대들이 믿음 안에 살게 하는 겁니다. 그럼 이 아이들을 사는 겁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알게 하라. 모든 백성 곧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고 요단을 갈랐다. 전도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우리가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왔는지 아냐. 어떻게 우리 죄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아냐. 어떻게 지옥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아냐? 그리스도. 그것을 전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기념비를 세우는 이유는 후대들이 알게 하고 모든 사람에게 이것을 알게 하라. 전도하라.

3. 항상 경외하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념비를 세운 이유는 후대들이 알게 하고 사람들이 알게 하고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게 하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책임진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신다. 이것을 항상 기억해라. 하나님이 택한 자.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 하나님이 건너게 하셨고 하나님이 보장하셨고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그래서 기념비를 볼 때마다 내가 말씀 따라가면 살지. 내가 하나님 바라보면 살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손해 본 적 있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 실패한 적이 있습니까? 이 백성들이 피 제사 붙잡았는데 실패한 적 있습니까? 이 백성들이 기념비 붙잡았는데 망했습니까? 28: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4. 사무엘의 복음 운동

한나가 하나님 앞에 영적인 한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서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주신 그 아들을 나실인으로 키우고 성전에 드립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성전에서 자라는데 성전 일을 하는 제사장들이 성전에 드려진 재물을 도둑질합니다.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여자 성도들을 성폭행합니다. 교회에 큰 사건이죠. 많은 사람이 시험 들고 상처받고 교회 떠났습니다. 사무엘은 그 성전에서 기도하고 인도받습니다. 언약궤 뺏깁니다. 늘 사무엘이 성전에서 바라보던 언약궤를 빼앗깁니다. 큰 충격이죠. 상상해 보세요. 거기에 엘리 제사장 두 아들이 비참하게 죽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언약궤 빼앗겼다는 말을 들고 넘어져서 죽습니다. 제사장의 부인은 아기 낳다가 죽습니다. 이게 전부 사무엘이 성전에 있는데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러니 교회가 됩니까? 교회는 완전히 황폐해졌죠. 어머니로부터 하나님의 한. 영적 한이 이것이구나! 사무엘 가슴에 새겨지겠죠. 나라는 블레셋에게 공격받아서 사람들이 죽고 땅도 뺏기고 그러는 겁니다. 그게 사무엘이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언약궤를 뺏기고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게 미스바 운동입니다. 이 사람들이 교회에서 상처받고 시험 들어서 교회 떠났습니다. 교회 떠나면 그 마음이 세상 적이고 물질적이고 육신 적이 됩니다. 그 재미가 있겠죠. 그런데 마음 한구석은 허무합니다. 채워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육신 적이고 세상의 것을 채워도 끝이 없습니다. 허무합니다. 외롭습니다. 두려워집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채우려고 우상을 만들고 귀신을 섬깁니다. 이렇게 됩니다. 계속해서 전쟁을 일어나고 살 수가 없습니다. 그때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사무엘이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들이 사무엘의 말을 듣고 미스바에 모입니다. 금식하면서 회개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이때 하나님이 블레셋 군대에 우레를 보내서 서로 죽이게 합니다. 블레셋이 완전히 굴복하고 절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빼앗겼던 성읍을 다시 찾고 그 땅에 평화가 임했습니다. 백성들이 회개하니까. 사단이 꺾였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축복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무엘 한 사람을 통해서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찬송가 438을 선택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정말 죄 짐을 벗고 보니. 하나님 없을 때는 슬픔밖에는 없었습니다.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하늘나라가 우리에게 가정에 교회에 관계된 곳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사무엘 한 사람이 살아나니까. 다 살아났습니다. 교회도 회복되었습니다. 나라도 성도도 회복되었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하면 됩니다. 우리의 기념비를 세워서 알게 해야 합니다.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회복되고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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