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원한 기념 | 조회수 : 60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4-25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영원한 기념 |
성경 |
수4:1-7 |
일시 |
2021년 4월25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하나님이 주신 힘
1.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
▶ 우크라이나에 신학교에 3일 동안 강의를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줌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3시 30부터 밤 10까지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제가 질문을 하고 문제를 내서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개인 포럼을 하는데 참 이분들이 은혜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는구나! 이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적 생활을 하는데 너무 좋은 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불평한다고 이건 너무 배부른 소리가 아닌가? 저는 18명의 신학생과 포럼을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이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살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린 너무 좋은 환경 속에 있다 보니까. 잘못하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 복음의 말씀
▶ 류목사님께서 자기가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이 복음을 전해야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보다가 복음 관련 성경 구절 30구절을 찾게 되고 그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전달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살고 사람들이 살고 전도가 되더라. 간증하셨습니다. 정말, 이 복음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왜 닿냐. 이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합니다. 그때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아느냐? 질문하셨습니다. 그 말은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이 본질이 아닌 것 틀린 것을 붙잡고 살아간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는 붙잡지 않고 율법만 붙잡고 남 정죄하고 판단하다가 결국 노예가 되고 속국이 되었다. 그게 성경 말씀입니다. 모든 종교에 신비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신비한 것 붙잡고 나는 신비로운 것을 더 많이 봐야겠어. 그래서 신비한 것을 보면 우월 해하고 또 남과 비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러다가 삶도 육신도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도 연약한 자도 도와줘야 합니다. 그건 좋은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스도보다 더 가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리스도는 온데간데없고 사람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인본주의가 됩니다. 이게 교회 문제입니다. 우리는 정의롭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겁니다. 그런데 정말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나를 보세요. 우리가 정말 바르게 살아집니까? 다 바르게 살고 싶죠. 그런데 인간을 바르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르게 사는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위선자가 되는 겁니다. 그게 지금 교회 문제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서게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만 나의 힘이 되고 나의 참된 소망이 됩니다. 그 그리스도가 나의 왕 되시고 주인 되셔서 나를 다스리지 않으면 나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깨닫게 하시고 내 삶에 힘을 주시지 않으면 우린 옛날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 복음의 말씀이 나에게 아주 친밀하고 가까워지고 익숙해지면 내 생각도 바뀝니다. 인생의 길도 바뀝니다. 그럼 우리의 생각도 복음적으로 되고 말도 복음적 말이 나오고 행동도 복음적 행동이 나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이 뭡니까? 이 복음 말씀을 내 마음에 내 생각 속에 내 영혼 속에 깊이 담아서 간직하고 각인되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래서 복음만이 나를 살립니다. 그럼 내가 살면 내가 사니까 사람 사람이 보입니다. 후대가 보입니다. 내가 사니까. 교회가 힘을 얻게 합니다.
3. 기도의 비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독생자 예수님입니다. 이 축복을 내 삶 속에 적용하고 누리고 확인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고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내 삶 속에서 확인하고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가문의 뿌리 이건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창세기 3장 뿌리가 얼마나 깊이 우리 속에 있습니까?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기도의 비밀이 없으면 가문의 뿌리 그대로 사는 겁니다. 가문의 저주가 그대로 그 후손들에게 나타나는 것 그게 우리에게도 나타납니다. 구원받았음에도 복음 누리는 기도의 비밀을 모르면 나밖에 안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세상의 것 육신 적인 것이 더 좋습니다. 필요하지만 그게 그리스도보다 더 좋습니다. 결국, 여기에 메여 살다가 사단에게 실컷 속고 이용당하다가 고통당하고 무너지고 그래서 두 손 들고 하나님 구원해 주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 뭡니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너희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다. 그러니 기도해라. 제자들이 이것을 붙잡아야 하는데 이것을 못 붙잡고 예수님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습니다. 주님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나머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그런데 이 비밀을 놓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신분을 주셨습니다. 이건 누구도 못 뺏어갑니다. 이 땅에서 승리하라고 영원한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기도의 비밀이 반드시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이 주신 힘
▶ 우리가 복음 말씀을 붙잡고 정말 기도가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힘이 우리에게 오는 겁니다. 이게 눈에 안 보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데 영적인 저력이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베드로는 분명히 그리스도 고백하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주장이 참 강합니다. 우쭐하고 혈기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다고 하니까. 주님 다른 사람은 다 버려도 저는 안 버릴 겁니다. 죽는 한이 있어도 주님 부인 안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 제사장들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러 옵니다. 따라오는 사람 중에 말고라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말고의 귀를 잘랐습니다. 혈기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던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주시는 영적 비밀, 영적 힘이 오게 됩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고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베드로 앞에 와서 당신 참 대단합니다. 그럽니다. 옛날 같으면 우쭐했을 겁니다. 행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그러면서 이 사람들에게 행3:17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너희가 그 예수를 죽였잖아. 베드로는 자기를 높이지도 않고 자기주장 하지도 않고 그리스도만 자랑합니다. 그 예수님을 죽인 자들. 원수들입니다. 그 원수들을 미워하거나 원수 갚지 않고 이 사람들을 다 그리스도 앞에 복음 앞에 서도록 너희가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 너희가 그리스도를 죽였는데 알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붙잡아라. 베드로가 정말 복음 붙잡고 기도가 되니까. 영적 힘이 옵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살아납니다. 내가 살아나니까. 저 사람들도 살려야겠구나! 힘이 생기니까. 내가 어떻게 저 사람을 살릴까? 어떻게 후대들을 복음 앞에 세울까? 어떻게 교회를 든든히 세울까? 영적 힘이 오는 사람은 생각도 마음도 행동도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다윗은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했습니다.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드렸습니다. 교만해지고 자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 모든 것 주님이 주신 것 그대로 드린 겁니다. 이게 힘 있는 사람의 고백입니다. 힘없는 사람은 자기 안 알아준다고 삐지고 좀 있으면 자랑하고 싶고. 다윗이 힘 있는 사람입니다. 갈렙은 40년 알아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자기 이름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일반 사람들은 낙심하고 온갖 일을 다 하죠. 그런데 갈렙은 자기 이름 없어서 자기 자리 없어도 변함없이 45년 동안 그 언약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게 힘입니다.
2- 영원한 기념
1. 하나님의 명령
▶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넜습니다. 이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각 지파에서 한 명씩 12사람을 택해라. 그들에게 명령해서 요단에서 돌 12개를 택해서 오늘 밤 너희들이 잠자는 곳에 두게 하라. 명령했습니다.
2. 여호와의 언약궤
▶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대로 말씀을 전합니다.
3. 표징이 되리라
▶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훗날에 너희 자손들이 이 돌이 무슨 뜻입니까? 물어보면 요단 물을 하나님이 갈랐다.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다.
4. 영원한 기념
▶ 그래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되게 하라. 후대에게 전달해라.
3- 기드온의 부흥운동
1. 말씀의 전달자
▶ 왜 돌을 쌓으라고 했죠. 잊지 말라고요. 늘 쳐다보라고요. 그 돌을 쳐도 볼 때마다 생각하라. 그리고 너희 후손들에게 전해서 후손들이 잊지 않게 하라.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전달하라. 우리가 어떻게 요단을 건넜냐. 지금 우리로 말하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냐 그 말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우리 노력으로 우리 행위로 아닙니다. 언약궤. 십자가 피. 그거 바라보고 구원받은 겁니다. 이것을 전달하라. 사람의 말은 자기 감정 따라 이익을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말씀은 딱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물이 끓어졌다. 언약궤 안에는 돌비, 하나님이 모세에게 돌비를 주셨는데 애굽에서 빠져나왔는데 모세가 시내 산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지도자가 없다고 금덩이 모아서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돌비를 받아서 내려오는데 백성들이 우상을 만들고 절하고 있는 겁니다. 탄식할 일이죠. 그래서 모세가 돌비를 던져버립니다. 그래서 다시 돌비를 받아 옵니다. 불신앙을 버리라는 겁니다. 돌비를 볼 때마다 불신앙을 보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게 언약궤입니다. 또 이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십니다. 그것을 담은 항아리. 왜 그렇게 세상 적이고 물질 중심이고 육신 적이고 그러냐.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먹을 것을 주시고 인도하지 않았냐. 불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네 인생 하나님이 책임진다. 그 안에 또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습니다. 고라와 그를 따르는 무리가 모세를 대항합니다. 지도자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불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봐라. 그게 언약궤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가 맞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 바라보고 사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지금도 내 문제도 해결자냐. 이 땅에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할 말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사는 겁니다.
2. 영원한 말씀
▶ 오늘 찬송가 20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항상 듣던 말씀 우리가 무엇을 듣고 살아야 합니까? 나 항상 듣던 말씀. 시111:9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살라는 겁니다. 우린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삽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다 지킵니까? 내가 약해서 지키지 못할 때도 있고 상황이 바뀌어 못 지킬 때도 있습니다. 그게 우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은 변함이 없는 겁니다. 그 영원한 것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 말 따라가다가 상처받고 낙심할 일이 없습니다. 이들이 요단을 건넌 것은 자기 인격, 자기 실력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건넜습니다. 이거 오는 세대에 다 알리라고 열두 지파 대표를 세워서 그곳에 돌을 세워라.
3. 간직할 말씀
▶ 언약궤가 섰던 그곳에 가서 돌을 열두 개를 가지고 와라. 이것을 간직하라는 겁니다. 증거를 간직하라는 겁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해야 하는데 흘려버립니다.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넌 후에 그랬습니다. 그들이 마른 땅으로 건너간 이후에. 너희들이 어떻게 건넜냐? 우리 과거 우리 운명 저주 재앙 사단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죠? 이것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마음에 담고 전달하라. 시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우리 영혼을 누가 사망에서 건지셨습니까? 한 많은 세상을 살면서 내 눈에 눈물을 누가 닦아 주셨습니까? 늘 자빠지고 넘어졌던 나의 발을 누가 건져주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아닙니까? 구원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축복 속에 살면서 우린 또 상처받습니다. 또 실패하고 낙심합니다. 그때마다 우리와 함께하셔서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나의 넘어짐을 일으켜 주시고 나에게 힘을 주신 그분 그리스도.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것을 못 붙잡으니까. 또 낙심하고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그러다가 인생 망합니다. 참된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있으면 내가 삽니다. 내가 힘을 얻습니다. 내가 힘을 얻으면 내 주변에 나같은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이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후대를 살려야겠구나! 교회를 살려야겠구나! 그때 나오는 것이 헌신입니다. 충성이고 봉사가 나오는 겁니다.
4. 기드온의 부흥 운동
▶ 이스라엘 역사를 보게 되면 축복을 받고 평안해지면 하나님 앞에 불신앙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나고 재앙이 임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이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부흥 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또다시 이렇게 됩니다. 사사기를 보면 백성들이 축복을 받고 행복해집니다. 그러니까 또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상한 짓을 합니다. 미디안에게 7년 동안 공격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기르던 가축 다 뺏기고 토지도 소산물도 다 뺏긴 겁니다. 먹을 것이 없습니다. 이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이란 사람에게 가서 너는 이스라엘을 미디안 손에서 구원하라. 기드온이 내가 누군데 내가 무엇으로 구원합니까? 이때 삿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니라 그래서 기드온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쟁터로 나갑니다. 많은 사람이 따라왔습니다. 하나님은 다 보내라. 너무 많다. 300명만 데리고 전쟁에 갑니다. 적이 얼마나 많은지 메뚜기 떼처럼 많다고 했습니다. 그 많은 군사가 있는데 기드온에게 300명만 데리고 가라. 전쟁인데 하나님은 한 손에는 나팔을 한 손에는 항아리. 그 항아리 속에 횃불을 감추고 가라. 말이 안 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대로 해라. 세대로 팀을 나누었습니다. 내가 소리칠 때까지 아무 말 하지 말고 있어라. 소리칠 때 횃불을 밝히고 나팔을 불어라.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주신 말씀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횃불을 밝히고 나팔을 부니까. 적들이 서로 죽이는 겁니다.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부르셔서 나라를 살렸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살리셔서 가정을 살린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살려서 후대를 살린다.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을 살려서 교회를 살린다. 시대를 살린다. 이게 부흥 운동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하나님이 주신 힘이 필요합니다. 복음 붙잡고 기도 속에서 이 힘을 내 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절대 잊지 마라. 우린 이 언약,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한 사람을 불러서 부흥 운동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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