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뒤를 따르라 | 조회수 : 61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3-28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그 뒤를 따르라 |
성경 |
수3:1-6 |
일시 |
2021년 3월28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원한 제자
1. 돌에 새긴 말씀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돌비에 새긴 말씀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이 말씀이 중요한지 돌에 새겼습니다. 이 말은 절대 변하지 않는 말씀이다.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이 말씀은 생명으로 받아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씀이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어디에 새겨야 하는가? 마음에 담아라. 그 말은 절대 잊지 말아라. 계속해서 읽을 수 있게 하고 이것을 후대들에게 반드시 전달하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백성의 지도자로 세울 때 수1:8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박국 선지자가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왜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합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항상 보게 하라. 이것을 네 마음에 영혼에 새겨라. 이것을 후대들에게 전달하라. 예수님께서는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 말씀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생명이기 때문에 잊지 마라. 그래서 계속 읽어라. 후대들에게 전달하라. 그래서 이 말씀이 각인되면 흔들림이 없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2. 절대 구원자
▶ 지난주에 코로나 때문에 아동센터 종사자들 검사받으라고 하고 또 한 가정에서 한 사람은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제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해결책이 아닙니다. 혹시나 하고 확진자가 없는지 찾아서 대책을 세우겠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이게 사람이 하는 일은 절대적인 것이 없구나! 그래서 절대 구원자 그리스도 밖에는 소망이 없구나!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입니다. 하나님의 몰라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다니고 있었던 저입니다. 열심히 바르게 착하게 산다고 하는데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결국, 나는 알고 보니까.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결국은 이 땅에서 축복을 받았든지 무엇을 이루었든지 성공을 했던지 상관없이 저는 어느 날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메여있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경건으로 선행으로 돈으로요. 절대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보내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방법도 안 되기 때문에 피 제사로만 해결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성경대로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리스도만 절대 구원자이고 절대 해결자가 되십니다.
3. 영원한 제자
▶ 성경에 보면 영원한 제자들이 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지역에 갔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주 장사 루디아가 있었습니다. 루디아는 평생 바울의 경제적인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들어갔는데 그 지역에 야손이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핍박받는 그 상황에 영원한 제자입니다. 그 야손을 중심으로 데살로니가 교회가 세워집니다. 바울이 고린도 지역에 갔는데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만납니다. 이분들은 바울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목이라도 내놓을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로마 복음화를 위해 로마에 가는데 같이 가서 순교를 당합니다. 이런 제자가 있습니다. 가이오처럼 전도자의 보호자 식주인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갈등, 상처받을 일들이 없겠습니까?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이분들은 그리스도가 최고 가치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절대 가치기 때문에 어떤 것도 문제가 안 되고 이유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평생 변함없이 그 인생을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가치가 확인되면 다 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예수만이 그리스도가 맞잖아요. 그리스도 한 분 때문에 우린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맞잖아요.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날마다 확인되는 것이 정말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이것이 확인되는 사람들은 영원한 제자입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4. 예배의 축복
▶ 성경에 보면 회막에 모여라. 성회로 모여라. 번제, 화목제, 피 제사를 드려라.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을 지켜라. 이게 전부 예배의 축복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찾아와서 시험합니다. 그런데 시험의 최종 목적이 경배의 대상을 바꾸라는 겁니다. 말세가 되면 모이기를 폐하는 일들이 많아진다. 예배를 소홀히 여긴다.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 바울은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정말 말씀을 생명으로 받는 사람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절대 구원자가 그리스도임을 아는 사람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영원한 제자들은 예배 승리자들입니다. 잘 점검해 보세요. 복을 받은 사람은 틀림없이 예배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지금은 어려운데 앞으로 복을 받을 사람은 지금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치유한 사람들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아직 문제가 많지만 앞으로 치유 받을 사람들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지금은 아닌데 앞으로 쓰임 받을 사람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정말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그 사람이 지금은 혹시 어려울지 몰라도 분명히 인도받을 사람의 특징이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전도자들을 보세요. 공통으로 다 예배 축복을 누립니다. 이 사람이 전도자로 쓰임 받을 사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압니까? 예배 축복을 누리는지를 보면 압니다.
2- 그 뒤를 따르라
1. 아침에 일찍이
▶ 여호수아 3장에 보면 여호수아와 온 백성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요단을 향해 갑니다. 그래서 그 강을 건너기 전에 3일 동안 강가에서 유숙합니다.
2. 그 뒤를 따르라
▶ 이때 관리들이 진중에 두루 다니면서 백성들에게 명령합니다.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들은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거리 약 이천 규빗 쯤 하라. 그것에 가까이하지 마라.
3. 성결하게 하라
▶ 이때 여호수아께서 백성들에게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4. 백성에 앞서
▶ 그리고 제자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 건너라. 그랬더니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 갔다.
3- 모세의 부흥 운동
1. 성령의 역사
▶ 정탐꾼들이 여리고 성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했습니다. 그 여리고 성에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았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에게 이 땅을 여호와께서 주셨구나! 확신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온 백성들에게 그 얘기를 했습니다. 온 백성들이 다 같이 있던 곳을 떠나서 요단 앞에 갑니다. 이게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습니까? 한 사람도 불신양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이유 핑계 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을 하니까. 백성들이 다 따라서 간 겁니다. 여호수아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왜 사람들이 자기 생각, 자기주장, 자기 형편이 없습니까? 그런데 모든 백성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여호수아와 함께 떠나고 같이 머물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전 백성들이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두는 겁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게으른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약속에 확신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구나! 이게 모든 백성에게 믿음으로 온 겁니다. 한 언약. 한마음. 한 방향. 이건 성령의 역사로만 되는 겁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같이 떠나고 같이 머무릅니다. 모든 백성이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우리가 성령이 역사하시면 우선순위가 선명해집니다. 무엇보다 예배 먼저, 그 어떤 것보다 기도 먼저, 어떤 것보다 전도가 소중하고, 어떤 일보다 교회가 먼저입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도 똑같습니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그랬습니다. 온 백성들이 다 같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성격 인격 수준 나이 상관없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가족에게 교회에 현장에 후대들에게 이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2. 성령의 인도
▶ 사흘 동안 머무는 동안에 관리들이 전 백성에게 두루 다니면서 다시 점검합니다. 한 사람씩 찾아가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레위 제사장들이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는 있는 곳에서 떠나라. 그리고 그 뒤를 따르라.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이렇게 인도를 받습니다. 그 관리들이 백성 사람 한 사람에게 성령 인도받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제사장과 거리를 900m 떨어져라. 제사장들을 귀하게 여겨라. 그리고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성결하게 하라. 목욕도 하고 옷도 깨끗하게 입어라. 이것은 영적으로 무장하라. 우리의 싸움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다. 영적인 싸움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에게는 언약궤를 메고 너희가 먼저 앞으로 나가라. 여기 보면 백성의 관리들은 관리들대로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대로 제사장들은 그들대로 다 같이 자신의 위치에서 성령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3. 성령 충만
▶ 결국,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으니까. 모든 사람에게 성령 충만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백성들은 언약궤를 보고 따라가라.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에 나가라. 왜 이렇게 했을까요? 여리고 성은 사단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장악한 그곳을 점령하는 데는 사단의 머리가 박살 나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무장하라. 그래서 영적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아라. 언약궤를 바라보고 언약궤를 메고 언약궤를 따라가라. 그 언약궤 안에는 돌비와 만나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면서 불신앙의 산물들입니다. 불신앙할 때 하나님은 돌비를 주셨습니다. 먹을 것 없다고 불평할 때 하나님은 만나를 주셨습니다. 불신앙하지 마라.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라. 또 불신앙에 잡혀서 모세를 대적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고라의 자손 포함해서 250명이 땅속에 묻혀서 죽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아론의 싹 난 지팡입니다. 언약궤를 바라보고 따라가라는 것은 말씀을 따라가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라. 그게 언약궤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성결하라. 그 말은 성령충만하라는 겁니다. 언약궤를 따라가는 것은 성령 충만을 사모해라. 제사장들은 성령의 역사를 믿어라. 이 싸움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다. 세상의 싸움이 아니다. 영적인 싸움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 충만, 오직 하나님 나라.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 충만입니다. 말씀을 붙잡아라.
4. 모세의 부흥 운동
▶ 우리는 정말 부흥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어떻게 부흥 운동을 일으키셨습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딱 한 가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반드시 함께하리라. 출3: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압니다. 하나님이 모세야 부르니까. 모세가 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말은 이 모세는 육신 적으로는 연약하지만, 영적으로는 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름을 금방 아는 겁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모세야 애굽 땅에 가라. 내 백성이 고통 가운데 있다. 내가 너를 보낸다. 그런데 모세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나이, 내 연약함, 내 무능함을 압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이때 출3: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부흥 운동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부흥 운동은 어떻게 시작됩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신 데부터 시작됩니다.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이것을 깨달은 모세에게 이제 너는 가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가서 말해라. 바로에게 가서 말해라. 피 제사 드리겠다고 하라. 사명은 어디서 오는 겁니까?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이것을 모세가 깨달으니까. 그때 하나님이 사명을 주시는 겁니다. 부흥 운동은 하나님이 부르실 때부터 시작됩니다. 부흥 운동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시작됩니다. 이 축복을 모세가 누리니까. 사명을 감당할 힘이 생기는 겁니다. 모세 나이 80입니다. 자기 자신은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80년 동안 아무런 응답이 없었으니까요. 또 다른 사람이 볼 때도 저 사람 참 불쌍하다. 평가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합니다. 네 나이, 네 능력, 상관없다고 하십니다. 이때 모세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오늘까지 살게 하신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구나! 이것을 발견한 겁니다. 하나님이 모세와 80 동안 함께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세가 몰랐을 뿐입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것을 확인시켜주는 겁니다. 각인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창세 전에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순간순간 놓치고 살았습니다. 우리 과거에 하나님이 함께 안 하셨습니까? 우리에게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안 하시는 겁니까? 내가 실패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안 하는 겁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부흥 운동 하셔야 하기 때문에 80년을 기다린 겁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우릴 통해서 가족을 복음화하실 겁니다. 가문을 복음화하실 겁니다. 후대를 세우실 겁니다. 교회를 세우실 겁니다. 현장을 살릴 겁니다. 237나라 살리는데 쓰임 받을 겁니다. 5천 종족 살리는데 쓰임 받은 겁니다. 내 능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영원한 제자는 그리스도를 깨닫는 데부터 시작합니다. 언약궤를 따르면 됩니다. 모세의 부흥 운동은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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