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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조회수 : 73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01
  첨부파일:   20190901.hwp(64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성경

37:29-36

일시

201991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삶의 이유

1. 감추인 보화 밭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이게 예수님이 비유한 말씀입니다. 보화 밭을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여유가 있습니다. 혹시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상처가 안 됩니다. 옷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보화 밭이 있으니까요. 집이 누추하다고 해도 절대 자존심 상하지 않습니다. 집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보화 밭이 있으니까요. 바울은 보화 밭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보화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고 율법을 철두철미하게 지켰고 성공의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화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로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보화를 발견한 바울의 고백입니다.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보화를 발견했다는 겁니다. 내가 이전에 추구하고 바라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 왜냐? 보화 되신 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 보화가 그리스도이심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렇게 고백합니다.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그래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구원받은 사람들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 그래서 바울은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다 감춰져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열심히 살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율법을 잘 지키기 때문에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겁니다. 세상의 능력과 권세가진 자가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까? 절대 못 이깁니다. 그리스도만이 마귀권세를 꺾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한다고 지옥에 가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옥권세를 꺾어버리셨습니다. 세상에 성공한다고 천국에 갑니까?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보화 밭은 찾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보화 밭은 보게하고 알게 하신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은혜라고 하는 겁니다. 은혜라는 말은 공짜라는 말인데 더 정확하게는 계산할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보화는 계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모세가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피 제사. 그 보화를 발견한 겁니다. 이 비밀을 알고 있으니까 누구도 모세를 당할 수 없습니다. 모세가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피 제사가 있기 때문에 바로가 꺾인 겁니다. 애굽이 무릎을 꿇습니다. 모세가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피 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상관이 없습니다. 피 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홍해도 요단강도 여리고도 무너졌습니다. 모세의 능력이 아니라 피 제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보화를 발견한 겁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단누명을 씌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핍박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보화가 그리스도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16장에 인물들은 보화가 그리스도이심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걸 수 있었습니다. 이 보화인 그리스도를 말하는 전도자를 위해서 보호자가 되고 동역자가 되고 식주인이 되었습니다. 왜요? 보화인 그리스도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2. 그릇 준비

류목사님이 어릴 때 가난했다고 합니다. 625전쟁이 끝나고 나라가 어려울 때였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입던 옷을 우리나라에 보내서 교회를 통해 마을에 분배가 되었습니다. 그 옷을 쳐다보는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기를 혼냈다고 합니다.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크면서 이해를 했다고 합니다. 창피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힘이 없으니까 남에 나라 옷이나 얻어 입고 있는 것이 창피한 일이다. 그 옷을 입으려고 네가 거기서 기웃거리고 있냐. 또 어느 날은 동네 이상한 아이가 있는데 싸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그 아이는 혼내지 않고 자기를 혼냈다고 합니다. 마음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과 싸우는 그런 정도의 사람이 되어야겠냐. 이런 겁니다. 엄마가 가게를 했는데 교인들이 많이 옵니다. 교인들이 와서 하나님 말씀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 사람얘기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남의 말을 안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자기가 성장해서 보니까. 아버지는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한 분도 아니고 엄마는 공부를 많이 하고 인격이 훌륭한 분도 아닌데 참 나에게는 꼭 필요한 아버지. 나에게 꼭 필요한 어머니를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구나!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응답도 받고 축복도 받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의 그릇입니다. 남의 것이나 얻어 보려고 하는 거지근성. 그건 그릇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싸움이나 하려고 하는 생각은 복된 그릇이 아닙니다. 남의 말이나 하고 남의 약점이나 헐뜯는 것은 축복받을 그릇이 아닙니다.

3. 넉넉한 사람

연세 많으신 한분이 농사를 합니다. 자기가 먹을 것보다 훨씬 많이 농사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농사를 짓는다고 합니다. 농사가 힘듭니다. 그게 즐겁다고 합니다. 사람이 참 넉넉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으면 사회가 넉넉해지겠죠. 그런데 농사도 안 하고 놀면서 불평하고 원망이나 하면서 남이 안 주나 바라보고 얻어먹으려고 하는 사람만 사회에 가득하면 삭막한 사회가 될 겁니다. 자식도 부모님을 잘 모시려고 하는 자식이 복된 자식입니다. 부모가 나한테 더 안 해주나. 그거 바라보고 있는 것은 복된 자식이 아닙니다. 부모님도 어떻게 하면 자식에게 더 잘해줄까? 그게 좋은 부모입니다. 영적으로 똑같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보화 밭을 발견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나니까. 그들이 다 어렵고 가난해도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람들이 넉넉하다는 겁니다. 저는 복음 깨닫고 복음 누리면 보화 밭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사람을 살리고 도와줄까? 이게 정상입니다.

4. 삶의 이유

우리 신학교에 교수요원인 박세광 목사님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학교에 왔습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박사 과정에 들어갑니다. 저는 그 목사님을 볼 때 마다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목사님이 젊었을 때 병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병문안을 간 겁니다. 아들에게 네가 전도할 이유가 없다면 빨리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네가 전도할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이 분명 살려 주실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아버지가 그렇게 얘기 했다고 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 대화가 냉랭하죠. 그런데 알고 보면 우리가 밥을 먹어야 할 이유. 돈을 벌어야 할 이유. 건강해야 할 이유. 공부해야 할 이유. 운동해야 할 이유가 뭡니까? 이유가 있는 일이라면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돈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겠다. 이건 그분의 분량이죠. 돈 벌어서 내 자식 잘 되게 하겠다. 그 사람의 분량이죠. 돈 벌어서 어떻게 하면 복음 전할까? 돈 벌어서 어떻게 하면 선교할까? 어떻게 하면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할까? 이게 그 사람의 분량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린 어느 정도 응답을 받아야 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저 자신도 그렇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와 성도님들은 한 목회자, 한 선교사님은 후원할 정도 축복과 응답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2-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1. 나는 어디로 갈까

오늘 말씀에 보면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합니다. 물구덩이에 요셉을 죽이면 뭐하겠냐? 노예 상에게 팔자. 그래서 은 20냥을 받고 팔았습니다. 르우벤이 돌아와서 구덩이를 보니까 요셉이 없습니다. 노예로 팔았다는 겁니다. 르우벤이 옷을 찢고 나는 어디로 갈까. 나는 어떻게 아버지 앞에 갈까? 탄식합니다.

2.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그런데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벗어 놓은 옷에 염소 피를 묻힙니다. 그리고 그 옷을 아버지에게 가져갔습니다. 들판에서 발견했습니다. 요셉의 옷인지 확인해 보세요.

3. 스올로 내려가

야곱은 요셉의 옷을 확인하고 아들이 악한 짐승에게 잡혀 먹었구나! 야곱은 너무 낙심해서 옷을 찢고 요셉을 위해서 애통합니다. 다른 자식들이 그만하라고 위로 합니다.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야곱이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고 싶다. 스올은 죽음의 자리입니다. 나도 죽고 싶다. 이겁니다. 아들을 먼저 보낸 아버지 심정입니다.

4.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요셉은 노예 상에게 팔려가서 애굽까지 갔고 애굽에 가서 바로의 친위대장인 보디발에게 팔렸습니다.

3- 다락방 내용

1.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이 요셉을 이렇게 인도하고 계시구나! 이게 보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으로 죽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르우벤이 요셉을 죽이지 말자. 그래서 구덩이에 던지자. 그런데 구덩이에 물이 있었으면 죽었을 텐데 물이 없었습니다. 르우벤은 형제들이 가면 요셉을 건져내서 아버지에게 데리고 가려고 한 겁니다. 그런데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만약 그때 르우벤의 생각대로 되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애굽에 가지 못했을 것이고 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고 세계복음화는 못했을 겁니다. 또 유다가 요셉을 노예로 팔았습니다. 만약 요셉이 노예로 팔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애굽에 가지 못했을 겁니다. 또 애굽에 갔는데 보디발 집에 팔려갔습니다. 바로 왕이 가장 신임하는 시위대장 집에 팔려간 겁니다. 그러면 요셉은 보디발 장군 집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가나안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됩니다. 세상의 성공자. 세상의 권력자 집에서 노예생활을 합니다. 요셉은 노예를 하면서 그 사람들의 음식, , 문화, 대화, 만나는 사람을 보고 듣는 것이 있었을 겁니다. 만약에 요셉이 농사하는 집에 팔려갔다면 농사를 배웠겠죠. 보디발 장군 집에 팔려가니까. 알게 모르게 그들을 배우게 됩니다. 이게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겁니다. 우리 눈으로 볼때는 안타깝지만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 길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십니다.

2. 마음의 병

요셉의 형들을 보면 요셉을 죽이려고 합니다. 죽이려고 하고 계획을 하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행동을 합니다. 이게 마음의 병에 걸린 겁니다. 여기에 사단이 역사하는 겁니다. 아버지한테 가서 완벽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양심의 가책도 안 받습니다. 연극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마음이 병들어서 그렇습니다. 그 병든 마음에 사단이 역사하고 붙잡히는 겁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겉으로는 아버지를 위로 하지만 속으로는 웃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할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전혀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자기들의 생각이 마귀에게 사로 잡혀서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는 겁니다. 불쌍한 겁니다. 바울은 스데반집사가 죽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에 맞아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혀 죄의식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하나님 앞에 바르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문둥병은 감각이 없다고 합니다. 통증이 없는 겁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도 아픔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무서운 병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병들면 영적인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예배 안 드려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기도 안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게 평안한 겁니까? 아닙니다. 속는 겁니다. 그게 병입니다.

3. 사람의 절망

르우벤이 탄식합니다. 난 소망이 없다. 난 망했다. 야곱은 아들의 죽음의 자리에 나도 가야한다. 망했다. 그런데 정말 망하는 겁니까? 우리가 뭐가 안 되면 정말 망한 겁니까? 르우벤이 탄식하고 야곱이 탄식하고 절망하는 것이 맞습니까? 우리 눈에는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일을 나의 일을 함부로 내 생각으로 내 입장에서 판단하면 실수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허락하셨고 하나님이 인도해 가십니다. 사실은 르우벤이 착각하는 겁니다. 야곱이 착각하는 겁니다.

4. 영적 시스템

그러면 요셉의 형들은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동생 요셉을 죽이려고 하고 노예로 팔고 아버지를 속이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영적시스템이 무너진 겁니다. 영적으로 무뎌진 겁니다. 왜 우리가 예배 승리해야 하고 기도생활을 하고 찬양합니까? 이건 영적시스템입니다. 다윗은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다윗은 아침마다 새벽마다 기도했습니다. 영적시스템입니다.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베드로는 제9시 기도시간에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10:9 피장 시몬의 집에서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영적시스템입니다. 응답보다 중요한 것이 영적시스템입니다. 이 영적시스템이 안 되면 요셉의 형들처럼 되는 겁니다. 혹시 내가 교회 와서 남의 잘못만 눈에 보인다. 그럼 말을 하겠죠. 중요한 것은 내 영적상태가 시스템이 무너진 겁니다. 영적시스템이 무너졌으니까. 사람을 보면 약점이 보이고 잘못된 것이 보이는 겁니다.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도와서 살릴까? 어떻게 저 사람을 세울까? 영적시스템이 되는 사람은 똑같은 것을 보고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새벽이 아침에 영적 힘을 얻고 은혜를 받고 시작하면 문제 보는 달라지고 사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할 수 있으면 새벽에 교회 와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20일부터 집중 신학원을 합니다. 그냥 참여하는 것과 기도로 준비하면서 참여 하는 것은 다릅니다. 중요한 일을 중요한 일로 알면 참여하게 됩니다. 이게 중요하구나! 생각하면 기도로 같이 인도를 받습니다.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것이 뭡니까? 은혜 받아야 합니다. 영적 힘을 얻어야 합니다. 영혼 살리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린 부족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실수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린 대단한 일을 못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하나님 인도를 받을까?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 찬송가 295장을 선택했습니다. 날로 더욱 귀하다. 그 한이 없는 주의 사람 날로 더욱 귀하다. 어떤 사람의 고백일까요? 영적시스템이 돼서 영적상태가 충만한 사람은 그 주님의 은혜가 날로 더욱 귀하구나! 영적시스템이 무너지면 예수 믿는 것이 거기서 거기라. 아무런 감동이 없습니다. 사람도 보면 참 귀하구나! 우리가 과거에는 문제가 많았던 사람인데 참 귀하구나! 복 있는 인생입니다. 저 사람은 날로 더욱 추해지네! 나로 더욱 이상해지네. 그럼 실패한 인생입니다. 저 사람은 신앙생활을 할수록 참 귀한 사람이구나!

5. 다락방 내용

저는 집중신학원을 기도하면서 우리 성도들의 가정, 일터에서 다락방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보은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거기에 김유미 전도사가 있습니다. 시골교회 권사님인데 그분을 통해서 전도가 많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전도사로 임명했습니다. 이분은 나이 6살 때 새 아빠를 만났습니다. 새언니도 여러 명 있습니다. 엄마가 새 아빠를 만난 그날부터 날마다 싸우는 겁니다. 새 아빠가 날마다 술 먹고 도박하고 그러니 엄마와 날마다 싸우는 겁니다. 그런데 새 아빠가 다른 여자들을 또 만나는 겁니다. 엄마가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겁니다. 의지할 곳이 없어서 교회에 나가게 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장해서 결혼을 했는데 자기도 결혼생활이 평탄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자살도 생각해 보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러다 다락방을 만났습니다. 복음은 끝이다. 구원받았으면 끝이다. 이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인데 복음 받고 치유 받으면서 맡겨진 아이들이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 중에 한명이 복음을 받았는데 그 집에 가서 다락방을 하는 겁니다. 그 아이는 조부모와 사는데 조부모가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와서 다락방은 하되 소리(찬양)는 내지 말고 하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아이 방에서 다락방을 한 겁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 성경구절을 하나씩 외우라고 시킨 겁니다. 아이가 어느 날 잠을 자는데 성경외우는 잠꼬대를 하는 겁니다. 할아버지가 그것을 듣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게 뭐야. 할아버지는 마을 이장입니다. 법 없이도 사는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인은 하나도 없다. 이것을 들은 겁니다. 매주 다락방을 하는데 누가 몰래 듣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문을 여니까 할아버지가 듣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 전하고 영접을 한 겁니다. 할아버지가 복음 받고 교회에 나가니까 그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겁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가서 복음소식, 구원의 길을 한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아이를 통해서 할아버지가 믿게 되고 할아버지를 통해서 전도가 되는 겁니다. 시골교회에서요. 저는 이것처럼 귀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영혼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우리 인생을 우린 이해가 안 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우린 나를 살리는 영적시스템을 갖추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다락방 구원의 길. 복음 전하는데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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