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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을 받으라 조회수 : 102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21
  첨부파일:   20190421.hwp(64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성령을 받으라

성경

20:19-22

일시

2019421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그리스도 안에서

1. 언약의 여정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면 응답이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응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응답받으면 응답이고 뭐가 없으면 응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하나님에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필요 없으면 응답을 안 하시는 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입니다. 또 우리에게 어려움이 온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예를들어 다윗에게 가장 힘든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사울 왕입니다. 내 주변에 나를 괴롭히는 한 사람만 있어도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힘 없고 나와 같은 사람이면 견딜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 보다 힘 있는 사람이 나를 괴롭히면 달라집니다. 사울은 왕입니다. 왕권을 가지고 군대를 동원해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알고 보니까 다윗에게 하나님이 이런 일을 허락하신 겁니다. 다윗의 인생 여정을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으로 하여금 도망 다니면서 축복의 사람들을 다 만나게 하시고 그래서 다윗은 결국 하나님이 허락하신 꿈을 다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인생 여정이고 우리가 가야할 언약의 여정입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차 안에 있으면 밖에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영향을 못 미칩니다. 우리가 집안에 있으면 밖에 추운 바람이 불어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우린 방주 안에 있습니다. 밖에 홍수가 와도 방주 안에 있으니 상관이 없는 겁니다. 우린 도피성 안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지었다고 우릴 죽이려고 하지만 도피성 안에 있는 사람은 안전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단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8:1-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지옥과는 상관없습니다. 누구도 뺏어 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에서 누구도 뺏어 갈 수 없습니다. 뺏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릴 살려주셨고 일으켜 세워 주셨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새벽마다 목욕하고 옷 깨끗하게 입고 치성을 드리고 공을 쌓습니다. 정성을 다합니다. 많은 것을 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린 어떻게 보면 외적인 부분은 불교 신자에 10분의 1도 못합니다. 절에 바치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돈 있는 사람은 절도 지어줍니다. 우린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을 엮어 가십니다.

3. 옛 틀을 깨라

그렇다면 사단이 우리에게 심어놓은 틀린 것, 망할 것 이것을 빨리 깨버려야 합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상처입니다. 왜 상처가 남아있고 그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합니까? 잘 보면 내 뜻대로 안 되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동생이 생기면 엄마 아빠의 관심이 동생에게 갑니다. 그럼 내가 받을 사랑을 뺏겼다. 나를 사랑해야 하는데 나를 안 돌본다. 내가 손해를 봤다. 그리고 비교합니다. 알고 보면 내 중심입니다. 그러니까 끝없는 불평이 생기고 원망이 생기고 끝없이 원하는 것이 생깁니다. 나를 봐주세요. 나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알고 보면 사단이 속이는 겁니다. 상처가 많다는 것은 내 뜻대로 안 되었다는 겁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을 받고 가져야 하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었다는 겁니다. 누가 그렇게 속이고 심는 겁니까? 마귀 사단입니다. 빨리 깨버려야 합니다.

4. 새 틀을 갖추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성령 충만 속에 들어가는 것이 새 틀입니다. 저번에 집중 훈련 할 때 박경모 목사님이 자기 부모님은 무능하고 가난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삶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니까 뭐든지 자신을 방어해야 합니다. 자기가 힘들에 사니까 사람들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얼마나 자기에게 있는 상처가 많겠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 나는 왜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 이렇게 자랐을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아닌가? 이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 우리 부모님은 무능하고 가난해서 나에게 이런 문제들이 왔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 아닌가? 그렇지만 내 인생을 이끌어 가실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소망이 되고 알고 보니까 사단이 나를 속이는 이게 영적문제구나! 이게 보였다고 합니다. 자신은 굉장히 부정적이고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잡히고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것을 허락하셨구나! 내가 영적싸움하면 되겠구나! 내가 이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발판 삼으면 되겠구나! 그래서 이분이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얘기합니다. 한번은 사역을 하는데 자식에게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 그 자식은 엄마를 가장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것처럼 원통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이 엄마가 오는 인생의 좌절감이 큰 겁니다. 너무 비참해지고 그런데 복음을 만난 겁니다. 이분에게 구원의 길을 설명하고 알고 보면 자식을 투자한 모든 것이 당신 자신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 아닙니까? 이게 그분의 마음에 깨달아지고 하나님 자녀된 겁니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추복하세요. 선포하세요. 나는 하나님 자녀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 저는 이 목사님의 말씀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형편이 어떠하든 상황이 어떠하든 남들이 뭐라 하던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하나님은 나를 존귀하다고 하십니다. (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고 나는 보배로운 자인데 사단이 나를 속였구나! 그래서 나는 새 틀을 갖추어야 겠구나!

2- 성령을 받으라

1. 두려워하여

오늘 부활절입니다. 부활절 때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 그 밤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한곳에 숨어서 문을 꼭 잠그고 있는 겁니다. 두렵기 때문에요. 두려우니까 누가 올지 모르니까 문을 꼭 잠그고 있는 겁니다. 숨었다고 문을 잠갔다고 두려움이 없어집니까? 왜 이 사람들은 이렇게 두려워서 숨었을까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면 자기들도 붙잡히면 죽지 않겠나? 생각한 겁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한 사람도 나는 두렵지 않아.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세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모세와 함께 한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두려움은 나의 연약함에서 옵니다. 나의 무능에서 옵니다.

2.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때 부활하신 주님이 그 제자들이 숨어 있는 그곳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무슨 말을 합니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셔서 그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주님이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놈들아 내가 죽는다고 다 도망 가냐!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책망하지 않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땅에 모든 사람은 두려움 염려 걱정 슬픔이 있습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제자들은 도망갔고 숨어있고 연약하고 무능한 자들, 현실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제자들에게 찾아오셨고 평강이 있을지어다. 엘리야가 불신앙에 잡혀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빨리 하나님 나라 가고 싶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엘리야, 이것을 먹고 일어나서 힘을 내라. 지금도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3.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십니다. 제자들이 그것을 보더니 우리 주님이 정말 살아나셨구나! 그러니까 그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제자들의 기쁨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에 대한 두려움은 사실인데 주님을 부활하셨구나! 그렇다면 그 주님의 부활은 말씀이 그대로 되는 것이다. 확인되었습니다. 이때 저들에게 있는 불안 두려움 염려가 사라지고 주님의 말씀이 사실이구나! 믿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이 사실이구나! 말씀이 믿어지면 기쁨이 임합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때 평강이 있을지어다.

4.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또 한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너희들이 이곳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숨어있지 말고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너희처럼 두려워하고 있다. 불안해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이 세상에 보낸다. 왜요? 이땅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두려워하고 속으로는 염려하고 근심 걱정하고 살고 있다. 너희를 보내노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왜요? 이 땅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마귀에게 잡혀서 끌려 다니고 종노릇하고 죽어갑니다. 이 축복을 몰라서 잠 못자는 사람이 많고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폼재고 있지만 속은 문드러져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는데 풍성함이 없이 죽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희처럼 두려우하고 불안하고 슬픔과 상처 가운데 빠진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을 살려라.

5. 성령을 받으라

이것을 너희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너희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너희 힘으로 살아서 봤잖아. 두려움 가운데 숨어 있는 것을 그러니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3- 남은 자

1. 말씀을 주심

오늘 부활절을 맞아서 저는 무슨 마음이 들었냐면 아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말씀을 주시는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분이구나! 부활하신 주님이 두려움 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가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 주님이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게 제자들에게 보였고 믿어진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들이 말씀에 붙잡히면 다 되는 것이다.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그렇구나! 내가 말씀에 사로 잡히면 다 된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다. 이 말씀이 영혼에 새겨졌을 때 아브라함을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모세에게 피 제사 말씀이 담겼을 때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2. 확실한 증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171장을 선택했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하나님은 메시야를 처녀의 몸을 통해서 올 것이다. 말씀하신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서 왔습니다. 베들레헴 땅에 올 것이다. 말씀하신대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을 것이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리스도 보내주셔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이렇게 증거를 주셨습니다. (고전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전 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고전 15: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첫 열매가 뭡니까? 과일 나무에서 첫 열매가 맺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열매가 맺는 겁니다.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것이 증거입니다. 절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 불교에서는 부활이 없습니다. 우상숭배에는 부활이 없습니다. 귀신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부활이 없습니다. 이 땅에 많은 종교에는 부활이 없습니다.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공자는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만 부활했습니다.

3. 성령의 역사

그러면서 예수님이 성령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야 사람이 바뀝니다. 성령이 역사하셔야 내가 바뀝니다. 이번에 산업선교 대회 때 영산업인이의 간증이 나왔습니다. 이분이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다가 복음을 받고 복음을 설명한 겁니다. 이 사람들이 복음을 받고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분을 통해서 복음을 받은 사람이 나와서 간증을 하는 겁니다. 나는 저분처럼(다락방) 사역은 못하는데 친구들을 데리고 간다. 거기가면 너 살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겁니다. 이 사람이 저는 생명 공급책입니다. 제가 그 단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약 공급책처럼 생명 공급책. 그 다락방에 모여서 구원의 길을 말하면 사람들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자기는 전도 못 하니까.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데려오는 겁니다. 거기서 사람들이 살아나는 겁니다. 이땅에 상처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낙심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사람들이 뭐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힘이 없어서 낙심합니다. 가난하고 가진 것 없고 배경도 없고 인격이 부족해도 하나님의 말씀 들으면 삽니다. 하나님 말씀 들을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나를 살렸고 사람들을 살리는 겁니다.

4. 남은 자

이 제자들은 두려워서 숨었지만 남은 자들입니다. 주님은 남은 자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감람산에 제자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남은 자입니다. 이 남은 자들을 부르셔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제가 불난 현장인 영랑호를 한번 돌았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어떤 콘도는 깨끗합니다. 옆에는 다 탔는데 한 집만 안 탔습니다. 인흥리에도 다 탔는데 한집만 깨끗했습니다. 제가 남은 자가 보였습니다. 남은 집.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남은 자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무너졌는데 그루터기 남은 자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이상한 복음, 잘못된 복음, 틀린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많은데 하나님은 이 원색 복음을 듣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를 율법, 신비, 구제운동으로 여기는데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저희 교회 어떤 집사님이 어떤 분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안 받는다고 합니다. 돈이 좀 있고 큰 집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 탔다고 합니다. 걱정이 되어 전화했더니 서울 자식 집에 있다고 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무능하구나! 연약하구나! 이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릴 남은 자로 부르셨습니다. 복음운동 하라고요. 류목사님이 교회 집중 훈련 때 목사님이 강단에서 전도를 계속 얘기하는데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나와 전도는 무슨 상관이 있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너 왜 전화했니? 목사님이 강단에서 전도 얘기를 하는데 너를 위해서 기도하다가 전화를 했다. 네가 나를 위해 기도하니? 너도 예수 믿기를 기도했다. 이 친구가 결정적인 문제가 온 겁니다. 예수님 믿으면 돼. 이 친구가 예수 믿게 된 겁니다. 전도와 나는 무슨 상관이 있지?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된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 자신의 고백입니다. 옛날에는 나는 가난하다. 이렇게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단에서 헌금 얘기를 하는데 자신은 가난하니까 나와는 상관이 없는 얘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생각했습니다. 나와 같은 신자만 있다면 교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했다고 합니다. 나같은 성도만 있다면 교회는 문 닫아야 한다. 나는 가난하니까 헌금 못 한다. 그러면 교회는 문 닫아야 한다. 나는 굉장히 나쁜 사람이구나! 나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구나! 그때 목사님이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나님께 드리며 살아야겠다. 전도를 놓고 선교를 놓고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자신이 많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같이 현장에서 전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남은 자로 부르셨습니다. 사람 살리라고요. 교회 살리라고요. 현장 살리라고요. 말씀 정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방주 안에 있습니다. 우린 세상의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역사속에 살아갑니다. 우리는 복음 운동 위해서 남은 자로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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