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칠년을 며칠같이 | 조회수 : 93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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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칠년을 며칠같이 |
성경 |
창29:9-20 |
일시 |
2019년 2월 2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너를 위하여 울라
1. 말하지 마라
▶ 여호수아 6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여리고성 앞에 있었습니다. 이 성을 점령해야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 번씩 돌아라. 그럽니다. 그런데 돌 때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그리고 일곱 번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아라. 그리고 일곱 번 돌때는 다 같이 큰 소리로 함성을 질러라.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 될 때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피 제사를 드려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양을 잡고 피를 발랐습니다. 그랬더니 죽음의 사자가 그들의 집은 넘어가고 바로와 애굽의 모든 첫 자식을 다 죽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과 바로에서 빠져나와서 자유를 얻습니다. 그리고 홍해도 건넙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아서 광야에서 사는 동안 물이 없으니까 물 없다고 원망합니다. 또 배가 고프니까 먹을 것이 없으니까 불평하고 모세를 죽이려고 합니다. 구원받아놓고 계속 그들이 광야에서 하는 말이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하고 한마디로 구원의 축복을 받아놓고 문제 앞에 환경 앞에 늘 불신앙하는 겁니다. 왜 하나님은 이들에게 여리고 성을 돌 때 말하지 마라. 그랬을까요? 너희 조상들처럼 불신앙의 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일곱 번째 날은 큰 소리고 다 같이 함성을 질러라. 하나님만 높여라. 하나님만 바라봐라. 그런데 그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데 여리고 성이 저절로 무너집니다. 우리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불신앙만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꼭 체험해야 합니다. 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말이 많습니다. 대부분 그 말이 불신앙의 말입니다. 혹시 나에게 문제가 왔습니까? 가정에 문제가 왔습니까? 이때 우리가 불신앙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족들이 한 마음 되었을 때 일어나는 역사를 반드시 체험해야 합니다.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불신앙하고 불평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때 가같이 기도하라는 싸인 입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그래서 다 같이 그 말씀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축복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2. 너를 위하여 울라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로마 병정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서 골고다 언덕에 끌고 갑니다. 그러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합니다. 얼마나 채찍에 많이 맞았던지 온 몸이 피투성이 되어서 그 피투성이 몸에 십자가를 지게 합니다. 예수님이 너무 힘들어서 넘어지고 넘어집니다. 그러니까 여인들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때 예수님이 뒤를 보면서 이들에게 말합니다. 눅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우리는 왜 울어야 합니까? 혹시 왜 웁니까? 무엇 때문에 웁니까? 억울해서 웁니다. 일이 안 되어 답답해서 웁니다. 손해를 보니까 웁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웁니다.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해서 웁니다. 내게 있는 것 빼앗기니까 웁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서 웁니다. 이렇게 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내가 정말 복음체질이 안 돼서 내가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해서 내가 영혼구원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어서 내 후대를 복음 앞에 세우지 못해서 이런 눈물이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놓쳐서 애굽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놓치니까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또 복음을 놓쳐서 로마에 속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들 자신도 고통스럽고 그 후대들은 어떻습니까? 아무 상관없이 후대는 노예가 돼 버립니다, 속국이 됩니다. 포로가 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복음체질이 안 되고 기도체질이 안 되고 전도체질이 안 되는 것이 안타까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린 정막 흘려야 되는 눈물은 안 흘리고 감정적인 눈물, 속상해서 흘리는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3. 옛 틀을 깨라
▶ 사단이 우리에게 심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틀린 것을 심어놓았습니다. 망할 것을 심어놓았습니다.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성문도법 광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신이 되는 완성도법, 선제의 최고경지인 신일합일에 이르는 성문도법으로 자신의 근본자리를 찾아가다. 이런 책 내용입니다. 신과 사람이 하나 된다.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이 됩니까? 인간의 노력과 방법으로 인간이 도를 깨닫고 그렇게 하면 사람이 신이 된다. 그 말은 하나님 필요 없다. 이겁니다. 이것을 과연 누가 심었을까요? 사람이 하나님이 될 수 있다. 그 말은 하나님 없이도 우리가 노력하면 할 수 있다. 하나님 믿지 마. 네가 하나님 될 수 있는데 왜 믿어! 네가 능력을 가질 수 있어! 이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그럴듯한 얘기입니까? 네가 주인이야. 이게 사단이 심어놓은 고차원적 방법입니다. 정말 우리 안에 알게 모르게 있습니다. 네가 주인이야. 하나님 없어도 네가 노력하면 될 수 있어. 꼭 하나님 할 필요 없어. 이게 사단이 심어놓은 겁니다. 개가 노력하면 고양이 될 수 있습니까? 개가 노력하면 사람이 됩니까? 사단이 얼마나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는지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고 있습니다.
4. 새 틀을 갖추라
▶ 그래서 우리가 조금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뭔가? 새 틀을 갖추면 복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다. 이게 축복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할까? 이게 축복입니다. 내가 어떻게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까? 이게 응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하는 자리, 기도하는 자리. 찬양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 자체가 복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는 겁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살릴까? 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을 세울까? 내가 어떻게 하면 후대를 키울까? 벌써 그 생각 자체가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딛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내가 큰 위대한 일을 하지 않아도 내가 어떻게 영혼을 살릴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고 관심가지는 것이 복된 일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니?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우리가 후대를 키우려는 마음의 중심과 거기에 내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드린다는 것은 정말 복된 겁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허물 많고 실수도 많지만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자리가 어디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이 뭔지?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일이 뭘까? 질문만 해도 복 있는 겁니다. 거기에 내가 조금 마음을 담고 헌신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거기에 내가 조금의 물질을 드릴 수 있다면 그건 영원한 축복입니다.
2- 칠년을 며칠같이
1. 내 혈육이라
▶ 오늘 말씀에 보면 야곱이 외삼촌을 만나고 라헬을 만나고 레아를 만나는 내용이 나옵니다. 목자들이 저 사람이 라반의 딸이다.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라헬을 만납니다. 양에게 물을 먹이고 라헬에게 달려가서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웁니다. 나는 리브가의 아들이다. 라헬은 자기 고모가 누군지 압니다. 그래서 달려가 아버지에게 말합니다. 리브가의 아들이 왔다고 쫓아와서 입 맞추고 빨리 집으로 가자 영접하고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야곱은 그동안의 일을 얘기했겠죠. 정말 너는 내 혈육이라.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네 품삯을 정하라
▶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야곱이 삼촌 집에 일도 돕고 그랬겠죠. 삼촌이 말합니다. 야곱아 네가 내 조카지만 그냥 돕지 말고 품삯을 정하자. 네가 정해라. 야곱이 삼촌 나는 라헬을 좋아하는데 라헬을 위해서 제가 7년 동안 무보수로 일을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내를 맞는데 신부 부모에게 지참금을 드렸습니다. 7년 정도 일을 하면 신부 부모에게 줄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그렇게 품삯을 정했습니다.
3. 나와 함께 있으라
▶ 삼촌을 그 말을 들으니까. 7년을 나를 위해서 일을 해주고 내 딸을 야곱의 아내로 삼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 좋게 나와 함께 있으라. 된 겁니다.
4. 칠년을 하루 같이
▶ 그래서 야곱은 라헬을 좋아하기 때문에 칠년이 며칠같이 빨리 지나갔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니까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최고 가치를 발견하면 힘들지 않습니다. 최고 가치를 발견하면 거기에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는 것이 행복한 거지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3- 치유하는 문화
1. 하나님의 계획
▶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야곱이 삼촌 라반을 만나고 라헬과 레아를 만나고 이런 만남이 보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야곱은 사실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간 겁니다. 도망을 갔는데 이게 알고 보면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만나게 하신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서 그에게 주실 응답과 축복을 그 속에 담아놓으셨습니다.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축복을 다 받습니다. 그곳에서 만나 라헬과 레아를 통해서 응답을 다 받습니다. 물질, 후대의 축복을 받습니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셨다. 성경에 보면 바울이 아덴지방에서 전도실패로 고린도지방에 갑니다. 그때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는 로마에서 쫓겨납니다. 그래서 고린도로 옵니다. 그런데 거기서 바울을 만납니다. 바울은 전도실패로 가고 브리스가 부부는 쫓겨나서 가고 힘들었겠죠. 그런데 고린도에서 만난 겁니다. 누가 만나게 한 겁니까?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바울 일생에 평생 동역자를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겁니다. 언제 기도응답을 받습니까? 내가 있는 장소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내가 만나는 이 사람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구나! 발견하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이것을 모르면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지! 내가 왜 이런 사람과 만났지! 내가 왜 이런 일을 하지!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원망하고 불평하고 낙심합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시기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에 저와 여러분을 만나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에 이곳에 있게 하셨습니다. 예배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발견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면 그 속에서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야곱은 삼촌 집에 피신을 간 겁니다. 여기서 라헬과 레아를 만납니다.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실 계획을 가지시고 그를 만나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응답주실 계획을 가지고 만나게 하신 겁니다. 우리가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같이 예배드리고 같이 복음전하는 전도자들과 같이 있는 이 자체가 응답입니다. 우리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후대를 키우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래서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2. 사랑하는 까닭에
▶ 그리고 야곱이 거기서 무엇을 했습니까? 인간적으로 라헬을 사랑했습니다. 라헬을 사랑하니까 7년이 순식간에 확 지나간 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전혀 일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최고 가치를 발견하면 힘들지 않다. 이게 천명입니다. 오늘 찬송가 292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인생을 복되게 하는 주님을 만나게 되면 그 주님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무당으로 살아오신 할머니가 복음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고 기쁨을 교회를 나옵니다. 늘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러다보니까 지저분한 화장실이 보였습니다. 자신은 힘없는 노인이니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그것을 보고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일이 아니죠. 누가 시킨 것도 아닙니다. 억지로 하면 힘들 텐데 기뻐서 하니까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늘 하다보니까 자꾸 기뻐지는 겁니다. 내가 이 교회에서 할 일이 이것이구나! 그런데 그 아들이 보니까 엄마가 바뀐 겁니다. 전에는 늘 시달리고 집에서 불평을 했는데 예수 믿고 늘 교회 다니고 집에서 늘 찬송하는 겁니다. 아들이 엄마가 믿는 예수님 나도 믿어야겠다. 이 아들이 예수를 믿고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평생 귀신에게 시달리다가 예수 믿고 나니까 너무 좋아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찾아낸 것이 화장실 청소하는 겁니다.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자기 인생이 바뀌고 자식도 바뀐 겁니다. 사람은 정말 기뻐하는 것 천명 내가 할 수 있는 일. 이게 없으면 말이 많아집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영혼 살리는 일처럼 복된 일이 없습니다. 교회에서 화장실이 지저분하면 내가 치울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 왜 이렇게 화장실이 더러워 이게 뭐야 하면서 쓸데없는 말로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여학생은 화장실이 더럽다고 안 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말만 하지 별로 그것을 놓고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응답을 못 받는 겁니다.
3. 일심으로
▶ 한분이 예수를 믿고 교회 가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회가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자기는 능력이 없고 자기 아들이 있는데 늘 얘기한 겁니다. 아들아 돈을 많이 벌어라. 성공해라. 기도하면서 물질축복 받아 교회를 도와라. 자식에게 늘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이 아들이 믿음이 생기고 사업이 잘 되어 돈을 많이 벌어서 교회를 2천개 세웠습니다. 또 대학 24개를 세웠습니다. 록펠러입니다. 어머니가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고 교회가 돈이 없다. 네가 돈 벌어서 교회를 세워라. 얘기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신 겁니다. 내가 뭘 못한다고 낙심할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뭘까? 그 할머니처럼 화장실 청소 또 자식에게 전달한 것 이게 사상이 되고 천명이 된 겁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겁니다. 또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니까 7년을 하루같이 했습니다. 일심으로 한 겁니다. 사람이 어떤 일에 꽂히면 거기에 생을 겁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니까 거기에 꽂힌 겁니다. 우리 인생에 최고의 것이 뭡니까? 그리스도. 그 한분에 꽂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정말 그리스도 한분이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꿨구나! 참된 왕이 되셔서 마귀 머리를 박살내시고 자유케 하셨구나! 참 제사장이 되셔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해결할 수 없는 죄의 저주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우리를 해방하셨구나! 참 선지자가 되셔서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지옥배경을 꺾으셨구나! 천국까지 인도하시는구나! 그분을 일심으로 전합니다. 우리는 사실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힘들게 삽니다. 교회 와서는 헌금도 합니다. 또 시간도 드립니다. 이게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영원한 열매와 관계가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지! 이것만 생각하고 이것을 질문하고 내가 이 일에 조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면 축복입니다. 살면서 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포럼 해야 합니다. 또 만나는 사람에게 세상 말 육신의 말을 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정말 당신에게 원하는 것이 뭘까? 포럼하고 도와주는 것이 값진 겁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붙잡고 모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거기서 말씀 붙잡고 기도한 겁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최고 가치를 발견하게 되면 거기에 내 인생을 올인 합니다. 바울은 최고 가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그리스도만 드러냅니다.
4. 치유하는 문화
▶ 지금 의학과 의술이 엄청나게 발달했습니다. 그런데 병은 더 많아졌습니다. 사람이 병이 들면 자기도 모르게 외로워집니다. 불안해집니다. 힘이 빠집니다. 긴장합니다. 그 병든 본인도 그렇고 온가족이 다 아픕니다. 제 형님이 사고로 오랫동안 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병든 사람과 그 가족이 어떤 일을 당하는지를 압니다. 제 형이 병원을 수없이 갑니다. 몇 달씩 입원도 합니다. 동생들이 어리고 부모님들은 일을 해야 해서 제가 형님을 데리고 병원에 갑니다. 몇 달씩 며칠씩 수없이 수술을 하고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돈 들죠. 퇴원하고 나서도 뭔가를 해야 합니다. 거기에 정신문제가 가족 중 누구에 오면 온 가족이 고통당합니다. 누군가 약간 도와주면 큰 힘을 얻습니다. 저는 그때 소망이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의지할 때가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정신적으로 시달리니까 기도원에 다녔습니다. 본인이 힘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 전체가 고생합니다. 누군가 도와주면 내가 쉬고 싶고 은혜 받고 싶습니다. 저는 교회가 소중했습니다. 또 사람이 병들기 전에 예방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도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이 조금 안식처 같은 곳이 필요합니다. 병든 사람도 병든 사람을 둔 가족도 필요합니다. 또 나도 필요합니다. 저희 가족이 예수 믿게 된 것은 제 형제들이 병이 나아서 믿게 된 겁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짊어지셨습니다.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바울 같은 경우는 심각한 병이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병든 것보다 더 큰 문제가 소망이 없는 겁니다. 사람이 병이 들면 소망이 없어집니다. 이 사람에게 소망을 주면 살아납니다. 병든 사람과 그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의 소망을 심어주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육신적인 것을 도와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육신적인 병든 사람, 마음에 병이 든 사람,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교회는 이런 사람들을 도와서 살려야 하고 소망을 줘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치유센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 시설, 경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정말 울어야 할 것은 내가 복음 체질, 기도 체질, 전도 체질 안 되는 것이 울어야 할 겁니다. 7년을 며칠같이 최고 가치를 발견하면 환경 문제 상관없게 됩니다. 사람 살리는 문화, 치유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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