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가 평안하냐 | 조회수 : 86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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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그가 평안하냐 |
성경 |
창29:1-6 |
일시 |
2019년 2월 17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살리는 교회
1. 무엇을 보느냐
▶ 23살에 혼자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딸이 있었습니다. 23살에 과부가 되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 중에 어머니가 수고해서 딸을 유학 보냈습니다. 딸이 잘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에 교수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회를 떠났던 이 딸이 이제 어머니 권면으로 교회를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둘러보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여자들이 모여서 사람 험담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처음 교회 갔는데 장로님이 와서 자기 아들 대학 입학을 부탁합니다. 또 교회 회의실에서는 다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교수인 딸이 어머니 손을 잡고 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조용한 어머니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 다니면서 예수님만 봤다. 너는 오늘 하루 교회 와서 참 많은 것을 봤구나! 이 말에 교수 딸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무 생각 없이 교회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보는 수준과 자기가 보는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삽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삽니까? 자꾸만 나에게 거짓이 보인다면 내가 거짓에 가까운 겁니다. 자꾸만 교만이 보인다면 나는 교만에 가까이 있는 겁니다. 사기꾼 눈에는 사기꾼이 가장 잘 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섬기는 사람 옆으로 가면 섬김이 보입니다. 기도의 사람 옆에 가면 기도의 능력을 봅니다. 우리의 사명이 뭘까요? 우리가 헌신해야 할 것이 뭘까요? 교수님은 굉장히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헛 똑똑 이였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텅 빈 영적으로 황폐한 사람입니다. 그 어머니는 겉은 무식하고 허름해 보이지만 영혼은 말씀으로 가득 찬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 어떤 일을 볼 때 장점이 크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단점이 크게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영적상태입니다. 성경에 한나가 신앙 생활하던 교회는 굉장히 어려운 교회였습니다. 제사장들은 타락했고 성도들은 다 불신앙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그 교회에서 불평에 빠지지 않고 그 교회에서 응답받고 승리합니다. 사무엘은 제사장들이 타락한 그 교회에서 성도들은 다 상처받고 무력한 응답 못 받는 그 교회에서 응답받고 그 교회를 회복하고 상처받는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그게 미스바 운동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합니까? 그게 우리 영적상태입니다.
2. 살리는 교회
▶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뭘까요? 예수님이 하셨던 일을 하면 교회가 잘하는 겁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를 부르셨습니다. 세리는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 멸시받는 직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세리를 부리시고 그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자리에는 동료 세리들, 죄인들이 예수님 옆에 앉아서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저 예수는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 아닌가? 빈정 됩니다. 이때 예수님이 막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이런 비유로 말씀했습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하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성전에서 두 사람이 기도를 한다. 한 바리새인은 난 다른 사람들처럼 도둑질한 적이 없어요. 나는 불의한 적이 없어요. 간음한 적이 없어요. 나는 세리와 같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합니다. 나는 십일조를 반드시 드립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세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감히 눈을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어떤 사람에게 관심이 있느냐? 그겁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삶이 얼마나 반듯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의 문제가 자기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럽니다. 정작 바리새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 없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고 자기가 바르게 살면 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아무 가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행동도 바르고 삶도 깨끗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회 모이면 참 좋죠. 그러나 교회는 모자란 사람도 와야 하고 영적문제자도 와야 합니다. 교회는 실패한 사람도 와야 합니다. 죄인도 와야 합니다. 교회가 반듯한 사람, 성공한 사람, 착한 사람만 모인 곳이 교회입니까? 예수님의 주변에는 가난한 사람들, 창녀들, 병든 사람들, 실패자들, 세리들이 모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예수님은 내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복음으로 성공해서 약한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복음으로 축복을 받아서 사람들을 섬기고 살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복음으로 응답을 받아서 부족한 사람들을 살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복음으로 영적서밋이 되어서 실패한 사람들을 살리는 곳입니다. 교회는 복음으로 더러운 사람도 추한 사람도 살리는 곳입니다.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께 기쁨이 된다. 천한 한 여인이 복음을 받고 치유되고 변화되었습니다. 그 여인이 자기에게 가장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예수님이 이때 마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교회에서는 그리스도가 보여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피가 보여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십자가가 보여야 합니다.
3. 옛 틀을 깨어라
▶ 나도 모르게 사단이 내게 심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 틀린 것이고 망할 것입니다. 사단이 무슨 짓을 합니까? 우리에게 어두운 지식을 심어놓습니다. 눈을 어둡게 만듭니다. 마음을 어둡게 하고 생각을 어둡게 합니다. 사단이 심은 겁니다. 그래서 자꾸 낙심하고 포기하고 마음이 딱딱하게 돌같이 굳어집니다. 사단이 심은 겁니다. 이게 쌓여서 마음에 병이 오고 결국 쌓여서 육신의 병이옵니다. 자기도 모르게 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 주변 사람들을 나도 모르게 괴롭힙니다. 자꾸 고민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우리 과거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과거에 붙잡혀서 인생낭비 한다면 어리석은 겁니다. 우리 과거에 잘못된 것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회개하고 넘어서야 합니다. 또 그런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함께 서야 합니다.
4. 새 틀을 갖추어라
▶ 그렇다면 우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틀을 갖추어야 합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속에 내 인생이 드려져야 복 있는 겁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게 되면 잘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럼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귀한 것은 인격적인 감사입니다. 나는 잘 되지 않아도 난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 뭐든지 난 부정적으로 보기보단 긍정적으로 보겠다. 이런 감사가 인격적인 감사입니다. 그런데 더한 감사가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내가 어디서 빠져나왔는가? 사단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지옥에 갈 운명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죄로 인한 저주 재앙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이것을 몰라서 귀신 섬기고 우상섬기고 제사 지내고 그렇게 속아 살았습니다.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리스도 알게 하시고 빠져나왔습니다. 다윗은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로 제사 드리는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 그가 평안하냐
1. 동방 사람의 땅
▶ 오늘 성경에 보면 야곱이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렀습니다. 야곱이 살던 곳에서 지금 동방 사람의 땅까지는 800킬로미터가 됩니다. 속초에서 부산까지 왕복거리가 되죠. 야곱이 벧엘에서 서원하고 길을 떠나서 이렇게 800킬로미터의 먼 길을 갔는데 우물을 만납니다. 이 길을 가는데 처음 가는 길입니다. 걸어서 갑니다. 그런데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보지 못한 곳, 낯선 곳 이것을 몇날 며칠을 갔습니다. 가면서 야곱이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 한다. 이 말씀을 가슴에 담고 그 길을 갔습니다. 그러니까 환경이 문제겠습니까? 발걸음도 가벼웠을 겁니다.
2. 어디서 왔느냐
▶ 그런데 이곳에 가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서 왔느냐? 이 사람들이 우린 하란에서 왔다. 놀라운 겁니다. 지금 야곱이 하란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난 겁니다. 이 만남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야곱이 하나님이 정말 인도하셨네! 말씀 확인했습니다.
3. 그가 평안하냐
▶ 야곱이 그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하란에 사는 라반을 아십니까? 우리가 잘 압니다. 놀라운 일이죠. 야곱은 외삼촌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란에서 온 이 사람들이 자기 외삼촌을 잘 알고 있는 겁니다. 야곱이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내 길을 이렇게 완벽하게 인도하시는구나! 야곱이 또 묻습니다. 라반이 평안하십니까? 네, 평안히 잘 살고 있습니다. 그 딸이 양 치러 곧 올 겁니다.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얼마동안 피신해야 합니다. 그런데 라반의 집이 평안하다는 겁니다. 안심이 되죠.
3- 노인 섬기는 문화
1. 인도하시는 하나님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하나님은 야곱의 인생을 완벽하게 인도하고 계시는구나! 먼 길을 가는데 그 길을 잃지 않고 처음 가는 길을 갔습니다. 내비게이션도 엉뚱한 길로 인도하는 때가 많습니다. 험한 길을 가는데 하나님이 가야될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인도하시고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났는데 하란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또 자기가 만나야 할 삼촌 라반도 잘 압니다. 또 그 집이 평안합니다. 야곱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800킬로미터를 하루 이틀 만에 가는 길이 아닙니다. 그런데 야곱은 빈손 들고 갔습니다. 야곱이 굶지 않고 죽지 않고 갔습니다. 그럼 야곱이 800킬로미터를 가는 동안 잠은 어디서 잤겠습니까? 노숙했겠죠.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대로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함께한다. 그래서 그 길을 인도하셨고 만남을 주셨습니다. 야곱이 그들에게 라반이 평안하냐 평안하다.
2. 이 땅에 필요한 것
▶ 정말 이 땅에 필요한 것이 뭔가? 야곱에게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 주셨기 때문에 말씀 안에 있는 평안이 있습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요? 평안입니다. 오늘 찬송가 419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면서 너희가 그 집에 들어가거든 평안을 빌라. 그랬습니다. 이 땅에 사람들이 평안이 없습니다. 두려워요. 불안해요. 그래서 긴장하면서 삽니다. 예수님께서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여러분 편안한 것과 평안한 것은 틀립니다. 편안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노력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차를 타면 편안합니다. 좋은 집에 있으면 편안합니다. 그런데 평안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평안이 찾아옵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서 쫓겨 다니면서 다윗의 고백입니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엡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래서 정말 이 축복을 깨달은 사람은 어떤 고백을 합니까? 렘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3. 은혜 받을 만한 때
▶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야곱은 벧엘에서 은혜를 받았지만 오늘 또 은혜를 받고 있구나! 오늘도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인도하셨구나! 오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나게 하셨구나! 이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 사실이구나! 확인했습니다. 야곱의 인생이 더 이상 외롭고 두렵고 불안하고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벧엘에서 은혜 받았지만 오늘도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모세가 79세까지 안 됐습니다. 그런데 그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선교사님들 합숙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학교가면 새벽기도 끝나고 산에 가서 운동합니다. 그런데 학교 다닐 때 선교사님 한분이 가끔 저와 운동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합숙에 오셨습니다. 제가 있는 산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목사님, 성도들과 같이 팀을 짜서 전도대상자를 놓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문을 여시고 영접이 되고 다락방 문을 여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같이 찬양하자고 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알았네. 주가 그리스도 되심을 같이 찬양했습니다. 오늘이 영적인 눈이 열리는 날, 오늘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는 날. 오늘이 바로 긴 터널에서 빠져나오는 그날. 바로 오늘이 가문의 저주와 재앙이 꺾이는 그날, 오늘이 바로 가난과 질병과 무능이 꺾이는 그날. 바로 오늘이 시달림에서 해방되는 날, 오늘이 하나님으로 충만한 날. 오늘이 그리스도 한분으로 행복해지는 그날. 그러면 나를 조롱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겨도 상관없게 됩니다. 어느 날 바울에게 다메섹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오늘이 그날.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말씀 잡고 기도하는데 오순절 날이 이르매 바로 그날.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했는데 그 사람이 운명에서 벗어나는 그날.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는데 피 바른 그날, 바로가 꺾이고 홍해가 갈라지는 그날, 요단이 갈라지는 그날,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그날이 오기를 축원합니다.
4. 노인 섬기는 문화
▶ 저는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신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부모를 공경하라. 공경한다는 말은 무겁게 여긴다. 그 말입니다. 레19:32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노인이 되면 육신도 마음도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자신감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젊은 사람들이 노인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노인은 보살핌과 베려가 필요합니다. 노인이 힘이 없다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업신여기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노인센터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노인센터를 허락하시면 아동센터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매일 문안 절을 하게 할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한 집사님이 너무 어려운 가운데 자식을 길렀습니다. 너무 어려우니까 자식을 위해서 해준 것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집사님이 능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딸이 능력 없는 어머니를 섬깁니다. 어머니는 내가 너에게 잘 해준 것도 없다. 딸이 어머니가 나를 버리지 않은 것만 해도 나는 너무 감사해요. 그 딸이 노후에도 어머니를 도와드려서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나오고 계십니다. 저는 어릴 때 봤습니다. 어려워서 자식 공부를 못 시켰는데 이 자식이 도시에 나가서 공장에 나가 일을 하면 삽니다. 그런데 늘 부모에게 용돈도 보내드리고 명절이 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하는 겁니다. 배운 것도 없는데 그럽니다. 그런데 한 동네에 부모님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끌어서 자식 공부시켰습니다. 자식이 성공해서 잘 삽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용돈 한 푼 안 줍니다. 명절에도 바쁘다고 안 옵니다. 그 어머니 속으로 눈물 흘리는 것을 봤습니다. 뭐가 바른 겁니까? 부모가 자식 눈치 보면서 빌빌 거리며 사는 것이 바른 겁니까? 페스탈로치라는 교육학자가 있습니다. 부모를 웃게 하는 것이 교육이다.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악산 교회 있을 때 노인잔치를 10년 했습니다. 노인들이 기뻐했습니다. 교회 차로 일 년에 한 번씩 노인들 관광을 시켜드렸습니다. 좋아하셨습니다. 노인은 세상에서 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시는 동안 노인을 섬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가 심각합니다. 교사가 되려면 굉장히 힘듭니다. 그런데 교사 중에 7천명이 퇴직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교사 못해먹겠다는 겁니다. 애들이 말을 안 듣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애들 중에는 선생님께 대드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선생님 때리는 애들도 있습니다. 만약 부모가 사표 내는 제도가 있다면 사표 낼 부모 많을 겁니다. 노인이 사표 내는 제도가 있다면 사표 내는 노인 많을 겁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시대에 렘넌트들이 교회에 와있다는 것을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야 합니다. 노인들이 얼마 살지 못하는데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노인이 될수록 영적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노인들은 일도 할 수 없고 헌신도 할 수 없지만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할 일을 드려야 합니다. 전교인 기도제목을 놓고 민족 세계 복음화를 놓고 기도 할 수 있도록 이건 누워서도 할 수 있습니다. 아파도 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이 없어 무료하게 지내는 노인이 아니고 할 일이 있는 노인으로 기도할 있고 영적 힘을 얻을 수 있는 노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노인센터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교회는 살리는 곳입니다. 교회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이 땅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평안입니다. 우리는 은혜 받아서 영적 힘을 얻어서 살리는 일에 아름다운 문화를 만드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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