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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과연 여기 계시거늘 조회수 : 91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2-03
  첨부파일:   20190203.hwp(64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과연 여기 계시거늘

성경

28:16-19

일시

201923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1. 소통의 축복

제가 얼마 전에 제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서 전화 하는 것은 되는데 받는 것이 힘들고 업무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답답한지요. 또 지난주에 학교를 갔는데 강의 준비를 하고 프린트를 하려고 하는데 그 지역전체가 정전이 돼서 프린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강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일상생활에 도구인데 옛날에는 어떻게 살았지! 가물거렸습니다. 제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한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서로 통하지 않는 것처럼 답답한 것이 없구나! 또 우리가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살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얼마나 감사하지 몰랐습니다. 만약에 내가 하나님과 소통하는 축복을 못 누린다면 답답하고 힘들 텐데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축복을 가졌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 옛 틀을 깨라

사단은 인간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잘못된 것, 틀린 것을 각인시켜 놓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세상 풍조를 따라서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썩어가는 구습을 따라 살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원치 않는 그런 행위를 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상섬기고 제사지내고 굿 하면서 부적 붙이고 날을 보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게 문화라고 생각하고 완전 습관이 돼서 살아왔습니다. 철로 레일처럼 습관처럼 그 길을 갔습니다. 내 생각대로 내 기준대로 내 방법대로 살아왔습니다. 그게 망하는 길, 잘못된 길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이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겁니다.

3. 새 틀을 갖추라

하나님이 어느 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뱃놀이 하라고 만들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사는 길이기 때문에 만들라고 한 겁니다. 방주는 네가 살고 네 후대가 살고 네 가족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방주를 만드는데 어떻게 만들 것이며 무엇으로 만들 것이며 어떤 모양, 크기 등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게 새 틀을 갖추고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모세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막을 만들어라. 그리고 성막 안에 쓸 기구를 만들어라. 모세가 자기 생각대로 만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막의 재료를 무엇으로 할 것이며 성막 안에 쓰는 도구는 어떻게 만들 것인지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했습니다. 이게 새 틀을 갖추는 모세의 인생입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라.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래서 그 말씀 그대로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속대로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주님은 승천하시고 이제 안 보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을 따라서 살았습니다. 대부분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자기 취향대로 자기 기분대로 사는 겁니다. 자기가 기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가 쓴 안경 색깔대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습관이 돼서 그게 바로 옛 틀인데 교회에 들어와도 그렇게 사는 겁니다. 예수님이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레미야 엘리사 라고 합니다. 이게 옛 틀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합니다. 옛 틀로 사는 게 아닙니다. 우린 그리스도. 그분만이 사단을 꺾으십니다. 그리스도만이 죄의 저주를 해결하십니다. 그리스도만이 지옥의 저주를 해결하십니다. 이 새 틀을 갖추고 사는 겁니다.

4.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오늘 찬송가 365장을 선택했습니다. 카네기가 쓴 책을 보면 한 여인의 인생 얘기가 나옵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부도를 내고 빚쟁이에게 시달리다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남편이 남긴 것은 빚밖에 없습니다. 집도 없고 하루아침에 길에 나갔습니다. 아들이 돈이 없어서 문방구에서 연필을 훔쳐서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가난하죠. 두렵죠. 시달리죠. 그러니까 잠도 안 옵니다. 불면증. 사람이 두렵고 무섭고 세상 살아갈 힘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야속했습니다. 생각나는 것은 딱 하나 난 죽어야지! 죽음을 생각하고 방에 가스를 틀어놓았습니다. 가스가 나오니까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그런데 이웃집에서 찬송이 나오는데 그 찬송이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이 가사가 마음에 와 닿는 겁니다. 그래서 일어났습니다. 가스를 잠그고 아이들을 밖으로 내 보내고 문을 열어 가스를 내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 마음을 가졌는데 하나님께 기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날 즉시 그는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죽을 수 있는 용기라면 무슨 일을 못 하겠습니까? 그렇게 새 인생이 시작된 한 여인의 얘기가 책에 나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정말 그리스도가 사단을 꺾으셨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는데 그리스도가 지옥 배경을 꺾으셨는데 그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나의 왕 되시면 다 되는 것 아닌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다 아십니다. 다 주 예수께 다 아뢰어라. 우리에게 있는 슬픔도 외로움도 두려움도 억울함도 상처도 과거도 다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사람은 우리말을 다 들어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내 말을 안 들어준다고 속상하고 야속해 할 필요 없습니다. 왜냐? 나도 남의 말을 다 들어줄 수 없습니다.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을 듣다가 졸기도 하고 귀찮아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부모도 그렇습니다. 자식이 계속 말하면 나중에는 귀찮습니다. 사람은 사람의 말을 다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사람에게 갑니다. 물론 잠깐의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말을 다 들어 줄 수 있습니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리스도께 다 아뢰기를 바랍니다.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 과연 여기 계시거늘

1. 과연 여기 계시거늘

오늘 말씀에 보면 잠에서 깬 야곱이 여호와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했구나! 지금까지 부모로부터 들은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루 전까지만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몰라서 외롭고 두렵고 그래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부모를 떠난 외로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몸은 지쳐서 불안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밤에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야곱의 눈을 여셔서 천사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하나님이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부모로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씀이 확인되는 겁니다. 들은 것과 내가 확인한 것은 다릅니다. 우린 들었지만 나에게 확인이 안 되니까 불안하고 염려되고 근심하고 불신앙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천사로 말씀으로 약속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확실하고 선명합니다. 지금도 야곱에게 나타난 천사는 성도를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 줄 알았는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야곱이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했구나!

2. 하나님의 전

그래서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움은 무서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늘에만 계신 줄 알았는데 바로 여기에도 함께 하시는구나! 바로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구나!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구나! 내가 쓰려져 있고 불안하고 외롭고 답답함 가운데 있는데 바로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었구나! 내가 있는 이곳이 하나님의 문이었구나!

3. 아침에 일찍이

그래서 은혜를 받은 곳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힘을 얻었습니다. 그 증거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습니다. 확신이 온 겁니다. 은혜를 받은 겁니다. 하루 전까지도 외롭고 두렵고 긴장했던 모든 문제가 끝난 겁니다. 주저함이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소풍을 내일 간다면 새벽에 일찍 일어납니다. 소풍가는 것이 좋으니까요. 안 깨워도 일찍 일어납니다. 너무 기분 좋으니까요. 지금 야곱이 은혜를 받으니까 믿음이 생기고 소망이 생기는 겁니다.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겁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4. 기름을 붓고

그래서 그곳에서 잠자던 돌을 기둥으로 새우고 기름을 붓습니다. 이 기름은 야곱에게 전 재산입니다. 그때는 기름이 돈과 같은 겁니다. 그런데 그 기름을 다 붓습니다. 예배를 드렸다는 겁니다. 가름을 부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내가 기름을 의지하고 사는 것이 아니고 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 이게 예배입니다.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지신다. 이게 믿어져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내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내 인생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한다. 그 의미로 기름을 부은 겁니다. 내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드려지는 겁니다.

3- 함께하는 문화

1. 야곱이 본 것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야곱이 본 것은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은 영적인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사자를 본 겁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하나님이 주의 종들을 붙들고 계시는구나! 하나님은 성도들을 돌보고 계시는구나! 보인 겁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우리의 기도를 담아서 하나님 나라로 가져가는구나! 영적인 눈이 열린 겁니다. 우리에게 이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엘리야가 낙심되어 불신앙에 잡혀서 죽기를 간구할 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십니다. 바울이 로마에 가다가 죽게 되었는데 그때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받은 우리를 섬기는 천사를 보내주시는 겁니다.

2. 약속의 백성

그리고 야곱에게 확인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바뀌지 않구나!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이끌고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하나님의 백성은 핍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노아가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는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방주 안에서 살았습니다. 다윗이 쫓겨 다녔지만 사울이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다윗은 죽지 않습니다. 왕이 되어야 하고 성전 지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로마 시대 핍박 중에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약속의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야곱에게 너에게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이루리라. 걱정하지 마라.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3. 임마누엘의 축복

그리고 야곱이 보았습니다.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했다. 임마누엘의 축복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벧엘에서 체험한 겁니다. 주님이 말씀 했습니다. 내가 보혜사를 보내겠다.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겠다. 다른 사람들은 알 수가 없다.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겠다. 영원히 너와 함께 하겠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정말 우리는 성령의 실제성을 믿어야 하는데 이 성령의 실제성을 믿지 못하면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아 성령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데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는데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데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데 이것을 모르니까 나도 모르게 외로움 속에 두려움 속에 불안 속에 빠집니다. 호흡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가 있습니다. 눈에 안 보입니다. 공기가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호흡할 수 있습니다. 이 성령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신다. 그랬습니다. 외로움과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긴장하고 있던 야곱. 하나님이 함께 계셨는데 내가 몰랐구나! 그런데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4. 하나님의 방법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방법이 뭔지를 알게 됩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서 삼촌 집으로 도망갑니다. 그 마음에는 억울함, 속상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를 떠나게 되었으니까요. 처음 가는 길, 두렵고 불안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게 축복의 길입니다.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입니다.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왜요? 여기서 야곱은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렸습니다. 약속이 확인 되었습니다. 만약 부모님과 함께 있었다면 부모의 수준 안에 있을 겁니다. 엄마 품에서 엄마만 의지하고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완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보장하시고 축복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길을 알았습니다. 구원받은 자 약속의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구나! 이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야곱은 그 숨은 자기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내 능력, 내 생각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내 생각이 하나님의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내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연약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약의 여정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면 다 되는 겁니다.

5. 함께하는 문화

한 연구 기관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쥐에게 먹이를 주면서 키우는데 세 가지 환경을 주었습니다. 첫 그룹은 혼자 먹게 하고 두 번째 그룹은 서로 알지 못하는 쥐들이 함께 먹게 했습니다. 세 번째는 가족이 함께 먹게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밥을 먹는 쥐는 600일을 살았습니다. 잘 모르지만 함께 먹은 쥐들은 700을 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먹은 쥐들은 950일을 살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함께 서로 가족처럼 끈끈한 쥐들이 오래 살았다는 겁니다. 우린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교회는 함께하는 문화를 만드는 곳입니다. 그리스도가 인생 주인이시고 그리스도 중심으로 한 가족이 되는 것이 교회문화입니다.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유대인들이 망한 이유는 선민의식 때문입니다. 교회는 노인과 손자들이 함께 예배드립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함께 예배드립니다. 공부 많이 한 사람과 글씨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교회는 평생 신앙생활 한 사람과 오늘 예수 믿은 사람과 함께 예배드립니다. 동호회는 비슷한 사람이 모입니다. 친목회는 친한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동창회는 그 학교 출신만 모입니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함께하는 문화를 만드는 곳입니다. 그래서 헌신도 하고 수고도 하고 양보도 하고 앞장서기도 하고 따라가기도 하고 그러는 겁니다.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말씀 정리합니다.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축복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언약의 백성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약속의 백성이기에 언약의 여정을 가는 이 길에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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