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의 명을 따라 | 조회수 : 94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1-20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부모의 명을 따라 |
성경 |
창28:6-9 |
일시 |
2019년 1월 2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승리자 그리스도
1. 인생의 가치
▶ 성경에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요셉과 그 형들이 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 사랑을 받는 것이 싫어서 형들이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미워합니다. 요셉을 죽이려고 합니다.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형들이 어리석고 철이 없죠. 철없는 사람들은 자기 기분대로 자기감정대로 살아갑니다. 요셉은 세상의 눈으로 보면 힘든 세월을 보냅니다. 훗날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가 돼서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괴롭혔던 형들을 다 살려냅니다. 요셉은 철이 든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살리는 사람입니다. 또 성경을 보면 다윗이 전쟁터에 나가서 골리앗을 무찌르고 돌아옵니다. 백성들이 다윗을 찬양합니다. 이때 사울 왕 마음에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사울은 왕이지만 참 철이 없구나! 유치하다. 이런 것을 봅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운 종을 내가 어떻게 손을 대겠냐! 다윗은 철이 든 사람입니다. 철없는 사람들의 특징은 육신적 물질적 세상 적입니다. 이런 생각만 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복음에 유익한 쪽으로 사람을 살리는 쪽으로 선택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철없는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사람은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저를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살리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이런 인생의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2. 옛 틀을 깨어야
▶ 사단이 우리에게 무엇을 심어놓았을까요? 틀린 것, 망할 것을 심어놓았습니다. 이것이 옛 틀입니다. 문제는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옛 틀에 잡혀있다면 그렇구나! 생각되는데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도 옛 틀에 갇혀 있는 것을 봅니다. 한나가 남들은 자식이 다 있는데 자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합니다. 나만 자식이 없습니다. 자식을 주세요. 기도합니다. 참 옛 틀에 갇혀있는 겁니다. 한나는 믿음의 사람이요.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옛 틀에 내가 없다. 이게 깔려있습니다. 이 옛 틀이 어느 날 깨집니다. 이 땅에 자식은 많은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식이 없구나! 나 중심이 깨졌습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내가 중심입니다. 내가 없다. 내가 성공 못 했다. 내가 손해 봤다. 내 자리가 없다.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내가 주인입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는데 그 내면은 내가 주인입니다. 이것은 사단이 심어놓은 겁니다.
3. 새 틀을 갖추어야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새 틀입니다. 한나가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이 땅에 많은 자식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식이 없구나! 우리에게 하나님 은혜로 새 틀을 갖추는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요셉의 인생을 보면 뭐가 있습니까? 어느 날 감옥에 있다가 바로 왕 앞에 불려갔습니다. 바로 왕이 요셉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신에 이렇게 충만한 자를 우리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 받아서 노예로 팔려갔는데 보디발이 볼 때 너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구나! 비밀이 있었습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을 간수가 봅니다. 또 바로 왕에게 갔을 때 이렇게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자를 본적이 없다. 그에게 새 틀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애굽의 총리가 돼서 전 백성을 다 살립니다. 형들도 살리고 전 세계를 다 살립니다. 새 틀을 사모해야 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전에는 모세가 뭔가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이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애굽에 가라. 말씀 밖에 준 것이 없습니다. 가서 피 제사 말해라.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을 준적이 없습니다. 모세가 그 피 제사 언약 잡고 나와 함께 하셔. 말씀을 붙잡고 애굽에 있는 백성을 다 살립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만 믿습니다. 새 틀을 갖추었다. 사무엘은 언약궤 옆에서 잠을 잔다. 늘 언약을 바라보았다. 그 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하고 교회가 타락했습니다. 제사장들이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언약 붙잡고 주님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상처받아서 하나님 필요 없어! 교회 필요 없어! 그런 시대입니다. 그때 사무엘이 미스바 운동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러면서 사무엘이 나는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새 틀을 가져야 하는데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보세요. 목동으로 있으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대에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여호와의 신에 충만했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할 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합니다. 새 틀을 갖춘 사람입니다. 우린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엘리야가 지명수배를 받고 쫓겨 다니는데 제가 엘리사를 부릅니다. 그 시대에 엘리야 따라가면 손해보고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갑니다. 참 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 겁니까?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이단 누명쓰죠. 로마가 핍박하죠.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 바라봅니다. 그리스도 한분만 전하고 높입니다. 우리는 새 틀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새 틀을 갖추는 장소,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시간, 장소가 있어야 합니다.
4. 승리자 그리스도
▶ 지난주에 교수수련회를 잘 진행했습니다. 강사로 모신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승리자 그리스도가 강조되었다. 이 땅의 문제가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이 땅의 문제가 죄의 문제, 마귀가 왕 노릇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왕 되신 그리스도가 가장 많이 선포되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데도 사단은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왕 되신 그리스도는 지금도 승리자로 사단을 꺾으시고 지금도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금도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왕이시다. 사단을 멸하셨고 지금도 그리스도는 승리자이시고 우리의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이것을 종교개혁자들이 회복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왕 되신 그리스도가 약화되고 있습니다. 마귀 사단을 멸하신 그리스도가 약화 되었습니다. 이것을 강단에서 선포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가장 바른 신앙의 길을 가고 있구나! 확인했습니다.
2- 부모의 명을 따라
1. 에서가 본 것
▶ 오늘 성경에 에서가 본 것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야곱을 축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나안 여인을 얻지 말고 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아내를 얻어라. 야곱은 아버지의 명령을 따라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여자를 아내로 맞는 것을 아버지가 기뻐하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2. 부모의 명을 따라
▶ 그런데 야곱은 부모의 명을 따라서 집을 나갔습니다. 부모의 말을 듣고 갔습니다. 부모가 말하면 그 말을 안 듣는 자식이 있습니다. 부모 말을 듣고 흘리는 자식이 많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아버지 말씀을 따라서 갔습니다. 그때 당시 집을 떠나면 지금과는 다릅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부모가 말하면 자식이 잘 듣는 시대입니까? 부모 말을 듣는 자식이 별로 없습니다. 전에는 순종하는 척이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부모에게 덤빕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 그냥 오냐 오냐 하면서 키워서 그렇다. 어른이 돼서도 당연히 섬김을 바라는 시대가 되었다.
3. 기쁘게 못함
▶ 사단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납게 만들어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납게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이 에서가 보았습니다. 가나안 아내를 아버지가 기뻐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창26: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왜 근심했을까요? 가나안 딸들은 미신 믿는 딸들입니다. 미신이 들어온 겁니다.
4. 이스마엘의 딸
▶ 그래서 이스마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합니다. 이스마엘의 딸은 창21:21절에 애굽 땅에서 이스마엘에게 아내를 얻어주었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집에 딸을 아내로 맞이한 겁니다. 에서의 선택을 보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선택합니다. 하는 일마다 어리석은 일을 합니다. 철없는 짓을 합니다. 야곱은 부족하지만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에서는 똑똑하고 잘났지만 하는 일마다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습니다.
3- 기다리는 문화
1. 영적인 축복
▶ 똑같은 형제인데 다릅니다. 에서는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동생을 축복하는 것도 보고 야곱이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 다 보았습니다. 봤는데 자기 멋대로 하는 겁니다. 보긴 봤지만 멋대로 합니다. 이것을 보면 영적인 것은 축복이구나! 성경을 보면 요셉과 형들이 다릅니다. 요셉은 일만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형들은 먹을 것, 입을 것, 시기 질투만 하고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다릅니다. 아벨은 하나님께 피 제사 드리고 가인은 곡식으로 제사 드리고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니까 시기 질투해서 동생을 죽입니다. 다윗은 늘 찬양하고 기도하는데 형들은 시기 질투합니다. 이게 영적인 축복이 있구나! 얼마 전에 손병순 집사님이 이사를 해서 구역식구들, 교역자와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그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데 우리를 보고 짓는 겁니다. 그런데 김동호 목사 아들 세민이는 안 짓는 겁니다. 개가 안 다고 합니다. 개도 압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구나! 안다는 것이 축복이구나! 영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똑같은 사물을 봐도 사람 따라 다릅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고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면서도 단점만 보는 사람이 있고 장점을 많이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부족해도 가능성을 보는 사람이 있고 지금 봐도 부정적인 것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축복입니다.
2. 보이는 사람
▶ 오늘 찬송가 366장을 불렀습니다.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귀를 열어 주소서!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정말 우리는 보이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에서와 야곱을 보면 에서는 하는 일마다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일만 찾아서 합니다. 그런데 야곱은 부족하고 허물도 많고 실수도 많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하는 일을 보면 하나님과 방향이 맞고 하나님 인도를 받습니다. 부모의 명을 따릅니다. 성령인도를 받습니다. 똑같이 있는데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성경도 보는 것이 다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성경을 전부 율법으로 보고 신비주의자들은 신비로 봅니다. 인격 운동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인격으로 봅니다. 베드로가 변화산에 가서 봤습니다. 옛날로 돌아가서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율법도 붙잡고 신비도 붙잡고 예수도 붙잡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엘리야도 사라지고 모세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았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보였다. 그게 축복입니다. 무엇이 보이냐? 유대인들의 눈에는 전부 율법만 보입니다. 영적인 축복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볼 때 마다 피가 보이고 십자가가 보입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보면서 그의 운명이 보였습니다. 종교인들은 안 보입니다. 구제대상으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저 사람은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이게 보이는 겁니다. 다윗이 사울 왕을 볼 때 악신 들린 왕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이해하는 겁니다. 골리앗이 큰 소리를 지릅니다. 하나님을 모욕합니다. 모든 군인들이 두려워하는데 다윗은 보았습니다. 사단에 앞잡이네! 사단을 꺾어버리면 된다. 그래서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보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3. 기다리는 문화
▶ 여기 이삭은 아들 야곱을 외삼촌 집에 보냅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아브라함은 25년을 기다려서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삭은 20년을 기다려서 야곱과 에서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야곱도 21년 만에 돌아옵니다. 기다리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축복입니다. 지난주에 노회 재직세미나를 하는데 강사 목사님이 자신은 불신자인데 믿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냥 교회 다닌 거죠. 그러다 학습세례도 받고 하는데 자신은 전혀 믿지 않고 불신자처럼 살았습니다. 학습세례를 받아도 똑같고 집사가 되도 똑같고 그냥 교회만 다니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령이 역사하셔서 자신이 변화된 겁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았지! 그래서 옛날에 하던 못된 짓을 다 버리고 인도를 받으면서 목사가 되었다.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가 봐도 놀랍다는 겁니다. 하나님 은혜가 어느 날 임하니까. 자신이 바뀐 겁니다. 사람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5에서 3을 빼면 2입니다. 오해에서 3을 빼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이 된다고 합니다. 2+2=4가 된다고 합니다. 어떤 책에 보니까.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83세 된 아버지와 53세 된 아들이 대청마루에 앉아서 아버지가 얘기하는 겁니다. 전봇대에 앉아 있는 것이 뭐냐 아들이 까치입니다. 조금 있다가 아버지가 또 전봇대에 뭐가 있냐? 아들이 까치입니다. 아버지가 또 얘기합니다. 아들이 까치라니까. 하면서 아버지를 무시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가 울먹이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옛날 일기장을 가져와서 보여주었습니다. 아버지가 33세 때 자신은 3살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쓴 일이입니다. 일기장에 3살 된 아들과 마루에 앉아있었다. 아들이 아빠 저 전봇대에 뭐가 있어? 까치야. 또 전봇대에 뭐가 있어? 까치야. 그렇게 23번을 물었다. 그런데 내가 말을 해주면서 내 마음이 너무 즐거웠다. 사랑하는 내 아들을 안아주었다. 부모에게는 세 번만 말을 해도 짜증나서 견딜 수 없는 못된 자식. 부모는 자식에게 수없이 말해줘도 품어주고 사랑하는 기다림. 우린 못 기다립니다. 조급합니다. 사단에게 속아서요. 어느 추운 겨울 한 남자가 술을 마시고 한강 다리에 자살 하려고 서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남자가 지금 뛰면 얼어 죽습니다. 기다렸다가 봄에 뛰어내려요. 자살하려던 사람이 다리를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생을 다시 점검했습니다. 내가 왜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했지! 이 사람이 후에 우리나라 유명한 중견기업가가 됩니다. 조급함과 기다림이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기다리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4. 그 전도
▶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전도가 우리 인생입니다.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전도.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가 저주 받을 것 같은 그런 전도. 이게 우리가 원하는 전도입니다. 비밀결사대를 만드는 전도. 렘넌트를 세우는 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을 세우는 전도. 전도자의 보호자가 되고 동역자, 식주인이 되는 전도. 이런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교수수련회를 하는데 신학교 전도사 한명이 왔습니다. 남편이 장로인데 교수님들한테 선물을 드린다고 왔습니다. 그 전도사님이 남편이 사업을 하니까.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많이 세워서 교회화 시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철이 없죠.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목사님이 그것을 보고 안타까워서 신학을 하라고 한 겁니다. 지금도 전도를 잘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을 보면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정말 우리는 현장에서 불신자를 살리고 세우는 전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입니다.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곳에 가서 불신자를 살리고 양육하고 교회화 시키는 전도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의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그리스도는 마귀를 꺾으신 승리자입니다. 그분이 우리 주인입니다. 복을 받은 사람은 부모의 명을 따라서 인도 받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다리는 문화를 만들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전도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 허락하신 복 | |
다음글 : 과연 여기 계시거늘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