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서와 야곱 | 조회수 : 95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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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에서와 야곱 |
성경 |
창25:27-34 |
일시 |
2018년 9월 2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파수꾼 운동
1. 다스리라
▶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창1: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복은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돌에게 절을 합니다. 오래된 큰 나무에게 절을 합니다. 먹어야 할 음식 앞에 절을 하며 복을 달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 어른들이 했기 때문에 또 본 것이 그것밖에는 없으니까. 어른들처럼 돌에 절하고 나무에 절하고 음식에 절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모르니까 그러는 겁니다. 저는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문, 가정의 저주가 왜 왔냐?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나서 보니까. 속았구나! 우리 가문이 속았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 가정의 축복
▶ 정말 우리 가정의 축복이 뭘까요? 잠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가 가난할지라도 화목한 것이 났다. 제육이 가득하다는 것은 늘 진수성찬을 베풀고 잔치를 베푼다는 겁니다. 진수성찬을 베풀고 잔치를 베풀 만큼 풍성해도 늘 다투는 것보다는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 화목 하는 것이 더 났다. 그게 가정의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가정이 어떤 가정이 되어야 할까요?
예배드리는 가정과 제사지내는 가정은 같지 않습니다.고전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제사지내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고 귀신과 교제하는 겁니다. 그런데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몸을 하나님 앞에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 예배다. 그것은 내가 예배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우리 가정의 축복이 어떤 것이 축복입니까? 제사지내는 것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전혀 다른 겁니다. 영적세계가 다르고 영적 배경이 다릅니다. 영적 상태가 다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송하고 예배드리는 축복과 귀신에게 제사지내고 귀신과 교제하는 것은 완전 다른 겁니다. 그 영적인 영향이 다릅니다. 그 후대들에게 가는 영향이 다릅니다. 우리가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우리 가정에 주인이라는 고백입니다.
3. 그 피로 구속 받았네
▶ 오늘 찬송가 421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돼 시오니 내게 정죄함이 없겠네. 언제 정죄함이 없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이 우편에 계시면서 우릴 위해서 기도하신다.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섬기고 귀신 섬기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찾아오셨습니다. 사단에게 속고 살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사단을 꺾으시고 빼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우린 그 피를 찬양하는 겁니다.
4. 파수꾼 운동
▶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고 보니까. 가정복음화가 제 마음에 왔습니다.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이게 제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구원받아야 되는데 그런 마음이 날마다 있는 겁니다. 저는 몰랐는데 훗날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가정의 파수꾼으로 먼저 부르셨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나를 먼저 부르셔서 기도하게 하신 겁니다. 저는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나를 속였던 사단이 우리 가족들의 영혼을 붙잡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구나! 하나님이 저에게 기도를 시키신 겁니다. 저를 기도시켜서 밤마다 새벽에 기도하게 만든 겁니다. 저는 몰랐는데 하나님이 가정의 파수꾼으로 먼저 일으켜 세우셨구나! 깨달았습니다. 파수꾼은 왜 있는 겁니까? 적이 있으니까. 우릴 속이고 우리 집을 공격하는 적이 있으니까. 그걸 막으라고 먼저 알라고 파수꾼을 세운 겁니다. 적이 없다면 파수꾼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구나! 나를 파수꾼으로 세우셨기 때문에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구나! 왜? 파수꾼으로 세우셨기 때문에요. 그렇구나 하나님이 나를 먼저 부르셔서 가정의 파수꾼으로 가정을 지키는 자로 세우셨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우리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 저와 여러분을 파수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먼저 믿게 하신 이유입니다. 우릴 이 지역에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우릴 교회 파수꾼으로 세우셨습니다. 나보다 훌륭하고 잘난 사람 많은데 하나님이 나를 파수꾼으로 세우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가정의 파수꾼으로 지역의 파수꾼으로 시대의 파수꾼으로 교회의 파수꾼으로 세우셨구나! 그렇다면 우리 가정을 놓고 지역을 놓고 시대를 놓고 교회를 놓고 기도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겁니다.
2- 에서와 야곱
1. 에서와 야곱
▶ 오늘 말씀에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고 그래서 들사람이 되었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라 장막에 거했다. 에서는 주로 밖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냥꾼입니다. 사냥꾼은 건강하고 힘이 넘치고 판단력, 순발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성공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요. 장막에 거했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약하고 무능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쌍둥인데 에서는 활발하고 야곱은 조용합니다. 그러면 두 사람이 다른데 성경이 말하는 것은 에서는 성공의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인데 영적으로는 둔한 사람입니다. 야곱은 부족한 사람인데 연약한데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말합니다.
2. 장자의 명분
▶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졌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아버지의 재산을 다른 형제보다 배는 더 가지는 겁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족보를 이어가는 겁니다. 재산은 눈에 보이는 겁니다. 족보를 이어가는 것은 영적인 겁니다. 그 부모의 영적인 유산을 이어받는 겁니다. 그러면 이삭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복의근원입니다. 그 복의 근원인 축복이 장자의 명분입니다. 그게 이삭에게 왔고 아들에게 또 가는 겁니다.
3. 내게 유익하리요
▶ 그런데 어느 날 에서가 사냥을 하고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하고 배가 고팠습니다. 이때 마침 야곱이 팥죽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에서가 야곱에게 팥죽을 한 그릇 달라고 합니다. 이때 야곱이 형에게 팥죽을 줄 테니 형의 장자의 명분을 나에게 팔아 그럽니다. 에서가 배가 고픕니다. 현실적 문제죠. 장자의 명분이 소중하지만 당장 배 고품이 더 급한 겁니다. 그래서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파는 겁니다. 장자의 명분보다는 지금 현실적인 것 배 고품을 채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장자 권을 팔았습니다.
4. 가볍게 여김
▶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에서는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보다 지금 배고픔이 더 큰 겁니다. 옛날에 유럽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가니까. 사람들이 반짝 반짝 빛나는 돌을 가지고 공기놀이를 하는 겁니다. 귀한 돌처럼 보이는데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사탕과 그 돌을 바꿉니다. 유럽 사람들이 본국에 돌아가서 감정을 했더니 다이아몬드 원석이었습니다. 가치를 모르니까 사탕과 바꾼 겁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그렇게 가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내가 먹을 것이 더 소중한 겁니다. 34절에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그랬습니다. 먹고 마시는 것 밖에는 관심이 없는 겁니다.
3- 언약적 축복
1. 에서와 야곱
▶ 에서는 왜 실패했을까?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지고 축복의 사람이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에서는 늘 생각한데로 육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그 아버지 이삭에 재산을 에서가 물려받습니다. 야곱은 빈속으로 집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는 그 장자의 명분 중에 물질의 축복을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실패자가 되었습니다. 히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그것을 성경은 망령되다. 말합니다. 망할 거다. 에서는 세상의 축복은 받았지만 영적으로는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야곱은 장자의 명분의 가치를 아는 사람입니다. 야곱이 사모하는 장자의 명분은 아버지의 재산이 아니었습니다. 야곱이 사모하는 것은 아버지를 통해서 전해지는 영적인 축복을 사모한 겁니다. 재산은 눈에 보이는 겁니다. 손에 만질 수 있는 겁니다.
2. 언약적 축복
▶ 그런데 아버지를 통해서 이어지는 영적인 축복은 언약적 축복입니다. 할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임한 축복 복의근원을 사모하는 겁니다. 하나는 씨에 대한 축복이고 땅에 대한 축복입니다. 씨는 언약의 후손을 주겠다. 메시야가 그 후손을 통해서 온다. 이것을 야곱은 사모합니다. 또 땅을 사모합니다. 앞으로 메시야가 오실 가나안땅입니다. 지금 야곱이 사모하는 것은 장자의 명분인데 영적인 축복을 사모한 겁니다.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장자의 명분은 언약적 축복입니다. 그 후손을 통해서 메시야가 오신다. 가나안 땅에
3. 두 종류의 사람
1) 삶의 관심
▶ 에서와 야곱은 관심이 다릅니다. 서로 눈이 다릅니다. 에서는 눈에 보이는 아버지의 재산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축복은 잃어버렸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잃어버리고 덜 중요한 것을 붙잡았다. 영원한 것은 놓치고 일시적인 것만 붙잡았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물질이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그런데 손에 잡히는 것, 볼 수 있는 것은 붙잡았는데 영원한 것, 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면 그게 안타까운 겁니다.
요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에서의 관심은 전부 육적인 것입니다. 야곱의 관심은 영적인 것입니다. 에서를 보면 내가 지금 죽게 됐는데 장자의 명분이 뭐 그리 중요하냐!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 권을 내게 파세요. 그런 겁니다. 이게 관심이 다른 겁니다. 에서는 사냥꾼입니다. 몸이 단단하고 건강하고 민첩하고 그런 모습입니다. 야곱은 약해 보이고 비실하고 능력도 없어 보이고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에서는 영적으로는 무딘 겁니다. 야곱은 영적으로는 눈이 밝은 겁니다. 두 사람은 눈이 다르고 관심이 다른 겁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은 밝은데 영적으로는 어둡습니다. 에서는 훗날 망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겨서 망했습니다.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사모했습니다. 갈수록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습니다.
2) 두 종류의 사람
▶ 이것을 보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소중히 여기고 사모하는 사람이 있고 장자의 명분을 그냥 죽 한 그릇에 파는 사람도 있습니다. 에서는 굉장히 건강한 사람으로 자신의 힘과 지혜를 가지고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경쟁 사회에서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가진 사람입니다. 나는 승리해야 돼! 성공해야 돼! 이렇게 육적으로는 밝고 힘 있는 사람인데 영적으로는 어두운 겁니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힘을 길러야 해. 이게 에서의 인생입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과 불신앙의 사람이 있습니다. 10명의 정탐꾼과 2명이 정탐꾼. 10명은 눈에 보이는 데로 여호수아 갈렙은 영적인 눈이 열린 겁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합니다. 사울은 어떻게 하면 내 왕권을 유지할까? 이것만 가득한 사람입니다. 육이 밝습니다. 영은 어둡습니다. 다윗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영적인 눈이 밝은 사람은 예배 사모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육적인 사람은 예배 그거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고 그럽니다. 기도? 안 해도 되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4. 언약의 여정
▶ 다윗은 시30: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다윗의 인생 여정은 고난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잠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은총은 평생이라고 했습니다. 시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다윗에게 일어난 모든 사건,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잠깐 동안 허락한 거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도하신 과정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 언약의 여정이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 그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우리가 정말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구나!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인생 가는 길에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언약의 여정 속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바라봐라. 허락하신 것이다.
지난번에 집중 신학원 할 때 조인주 장로 포럼을 했습니다. 제가 그분 간증을 들을 때마다 그래, 참 귀하다. 저분이 언약의 여정을 알고 있구나! 그분은 우상숭배 심한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소아마비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부터 생각한 것이 우리 집은 가난하고 난 여자, 소아마비이고 내가 세상 어떻게 살까? 돈을 벌면 사람 대우라도 받겠구나! 생각하게 된 겁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돈을 벌게 되었고 상당히 벌었습니다. 그런 중에 IMF가 왔고 투자를 했다가 불행하게 망했습니다. 수억 원의 빚을 지었습니다. 가족들이 병들고 부모들이 병들고 죽고 그런 중에 복음을 만났습니다. 조금씩 회복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개척을 했는데 장소가 없어서 자기 가게 뒤편에서 교회를 한 겁니다. 청년들이 헌금을 못하니까. 자기 혼자 헌금해서 다 감당한 겁니다. 그런데 가게는 안 되고 어느 날은 매상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예배를 드리는데 자신은 걱정 근심에 힘 빠져 있는데 전도사님은 망할 것 같으면 망해버려라. 그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아서 교회 안 나가고 예수 필요 없고 난 죽겠다. 된 겁니다. 그때 깨달은 것이 내가 그리스도가 주인이 아니고 돈이 주인이었구나! 깨달아졌습니다. 회개를 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예수 믿고 그리스도가 주인이라고 고백했는데 내 내면의 깊은 곳에서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돈이 주인이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적나라하게 보인 겁니다. 알고 보니까 내가 주인이었구나! 하나님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장로님 보고 태영아를 맞으라고 한 겁니다. 이분은 처녀인데요. 이해는 안 되었지만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내가 가난하게 태어난 것, 소아마비, 사업 망한 것, 이것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이게 마음에 와 있기 때문에 일단 순종한 겁니다. 그러나 보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 겁니다. 내가 이렇게 망했는데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이 복음을 심어야 한다. 그래서 태영아 사역을 하면서 나는 자식도 없고 결혼도 안 했지만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붙인 이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야겠구나! 그래서 아파트를 하나 사서 교회에 내놓았습니다. 거기서 선교원 운영을 했습니다. 어느 날 젊은 자매가 임신을 해서 출산을 했는데 대책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집 미션 홈에서 산후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은혜 받도록 자기 집에서 하게 된 겁니다. 제가 그 집에 갔을 때 그 집에서 그렇게 있었던 아이들 6명 사진이 있었습니다. 결혼도 안 한 사람이 자식도 없는 사람이 교회가 필요한 것이 뭔지를 알고 이것을 하는 겁니다. 왜냐? 언약의 여정을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과거에 일어난 모든 상처,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된 겁니다. 나는 몰랐지만 우리 교회에 오는 후대들이 알게 해야 한다. 그 한분 때문에 교회가 살아납니다. 우리 인생이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겁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가 알고 보면 옛날에는 상처였지만 그것 때문에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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