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네가 나의 말을 조회수 : 95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5-28
  첨부파일:   20180527.hwp(27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네가 나의 말을

성경

22:18-19

일시

201852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언약의 여정

1. 사탄이 하는 일

제가 아는 한 자매가 자기 인생을 얘기했습니다. 어머니가 결혼을 하셨는데 같이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할머니가 그 아빠를 꼭 끼고 사는 겁니다. 엄마 아빠가 결혼을 했는데 같이 살아야 하는데 할머니가 그것을 못 보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태어났는데 엄마 젖 떨어지고 나면서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는 남의 집 아줌마처럼 멀리 보며 살았습니다. 이 자매가 하나님 은혜로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엄마 아빠가 보이는 겁니다. 특별히 아빠가 세상말로 마마보이라. 할머니는 아빠를 아빠는 할머니를 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 엄마가 끼어들 틈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 본인 자신은 엄마의 사랑을 받고 엄마와 함께 있어야 하는데 엄마와 함께 있지 못하는 힘든 세월을 살았습니다. 왜 우리 가정이 이렇게 되었을까? 사단이 할머니의 생각을 사로잡아서 자기 아들을 결혼시키고도 아들을 내놓지 못했구나! 그래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불행하구나! 자기는 자기대로 힘들었고 내가 피해자였구나! 왜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을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보니까. 나도 피해자, 할머니도 피해자, 엄마도 피해자였구나! 알게 된 겁니다. 이렇게 사단에게 철저하게 당했구나! 이게 보인 겁니다.

2. 그럴 줄 알았지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조지 버나드 쇼 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94세에 하나님 나라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서 이 사람은 너무 어려워서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자기 아빠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누나 둘은 엄마 따라서 가고 자기는 아빠와 살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아빠는 하나님 나라 갔습니다. 혼자 살수가 없으니까 엄마를 찾아간 겁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의지했던 두 누나도 하나님 나라 갔습니다. 가정에 죽음의 저주가 온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란 환경은 너무 어렵고 상처투성이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학자들에 의하면 셰익스피어 이후에 최고의 극작가로 평가 받아서 노벨 문학상 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이분이 유언을 했는데 자기 묘비에 이렇게 써달라고 했습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그럴 줄 알았지. 무슨 얘기냐?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자기 과거 때문에 상처 때문에 메여서 인생을 낭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과거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거기에 메여서 사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자기가 죽어서도 쓰는 겁니다. 우리도 그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상처 때문에 낙심 좌절하고 이런 것이 많습니다. 성경은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의 과거와 상처와 아픔은 전부 발판이고 그게 도리어 감사로 바뀌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구원받았고 하나님 자녀 되었음에도 여기에 메여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3. 언약의 여정

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언약의 백성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천국 갈 때까지의 여정을 언약의 여정이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까? 그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100% 책임지시고 100%인도 하십니다. 예를 들어 모세, 그가 태어났는데 모든 히브리 남자는 다 죽어야 합니다. 왕의 명령입니다. 죽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숨긴 겁니다. 3개월이 지나서 하나님께 맡기고 나일 강에 떠나보냈습니다. 그런데 웬일로 공주가 그것을 본 겁니다. 알면서 공주의 마음이 감동되어 양자로 삼은 겁니다. 그래서 왕자로 키운 겁니다. 왕궁에서 모든 교육을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성장해서 보니까. 엄마가 친 엄마가 아니고 내가 애굽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민족 히브리인을 괴롭히는 자를 죽이고 도망갔습니다.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서 결혼을 하고 이드로를 만나고 나이 80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부름을 받습니다. 모세의 여정을 보면 반드시 죽었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희생제사의 언약을 주십니다. 이것을 보면 사단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모세의 인생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언약의 성취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왕이 홍해가 모세를 넘어뜨릴 수 없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5: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자녀에게 일어나는 모든 크고 작은 일은 하나님이 선한 일로 이루신다. 우리가 이 속에 있는 겁니다. 언약의 백성은 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4. 늘 찬송 하겠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늘 찬송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 찬송을 부르면서 4절에 보면 늘 찬송하겠네. 참 놀라운 겁니다. 찬송을 주신 겁니다. 알고 보니까. 이 찬송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그래 이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구나! 내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구나! 결국은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셨구나!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면 깨달아질수록 우리 가운데 나오는 것이 찬송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이 잡히지 않는 겁니다. 과거는 있는데 그 과거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상처 있는데 그 상처에 잡히지 않고 문제는 있는데 그 문제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환경에 안 눌립니다. 이 문제, 어려움, 과거, 상처, 과거가 기도의 제목이 되고 인생의 발판이 되고 전도의 문이 되는 겁니다. 이게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입니다.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 말은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까? 어려움이 없었다는 겁니까? 환경이 평탄했습니까? 아닙니다. 문제가 있지만 어려움이 있지만 낙심될 일이 있지만 상처 될 일이 있지만 그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은혜가 임했다는 겁니다. 그는 왕이 되었을 때 고백합니다.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날마다 주의 은혜를 찬송할 수밖에 없는 은혜가 임한 겁니다.

2- 네가 나의 말을

1. 네 씨로 말미암아

22: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했습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에 모래와 같이 성문을 차지하게 하리라. 그 씨는 이삭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아들입니다. 이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숫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죽었어야 하는데 다시 살아난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15:4 (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7: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네 후손을 이렇게 축복하겠다. 이겁니다. 그 약속의 말씀이 성취된 겁니다.

2. 천하 만민에게

그 아들을 통해서 천하 만민에게 복이 전달되는 사람으로 쓰겠다. 이겁니다. 우리가 이 땅 살면서 축복 중에 축복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겁니다. 인격 훌륭하고 많이 배우고 가져도 하나님 앞에 쓰임 못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이 쓰시는 겁니다. 복이 전달되는 통로로 쓰임 받는 겁니다. 우리가 한 생애를 살아가는데 하나님 앞에 이 복이 전달되는데 쓰임 받는다면 내 인생은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 내 후대가 하나님 손에 붙들려서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는 통로로 우리 자식들이 쓰임 받는다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될지라.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겠다. 했습니다. 이 복이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그 아들이 그 말입니다. 전도, 선교의 축복 속에 있는 겁니다.

3. 준행 하였더라

1) 네가 나의 말을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셨다. 은혜 받은 사람, 은혜가 임한 사람의 특징이 말씀이 들립니다. 인생이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말씀을 듣고 살았냐? 이게 모든 겁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사단의 말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사단은 그것을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이 안 담기고 사단의 말이 담긴 겁니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스러운 겁니다. 벌써 사로잡힌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세상의 말, 속이는 말, 망하는 말, 틀린 말, 헛된 말 이런 것을 들을 수밖에 없는데 이것을 듣고 마음에 담으면 실패하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 살면서 세상의 말을 안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거절할 수 있다면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 말들을 마음에 담으니까. 문제가 오는 겁니다.

2) 준행하였음이라

이 복음을 듣고 이 복음이 들리고 이 복음이 마음에 담겨 있다면 축복이요. 응답입니다. 사람들이 들을 수 없는 것, 듣지 못하는 것, 그게 실패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구나! 죄의 저주를 완전 해결하셨구나! 단번에 영원히 해결하셨구나! 지옥권세를 깨뜨리셨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마음에 담겨지고 이게 인생이 되면 이것처럼 복된 것은 없습니다. 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아브라함에게 독자를 번제로 드려라. 이것을 생명으로 받은 겁니다. 이유, 핑계 없습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자료 없습니다. 명령으로 받고 자기가 준비했습니다. 다윗에게 성전 지으라. 다윗은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드렸습니다. 말씀을 받았는데 생명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생명으로 받는 사람은 승리하는 겁니다.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고 합니다. 말이 자기 인생에 영향을 줍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말씀 따라 살았습니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았습니다. 그 증거로 준행했습니다. 그대로 말씀을 따라서 실행했습니다. 부모의 육신적이니 것이 후대에게 전달됩니다. 부모의 영적인 것이 후대에게 전달됩니다.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요게벳에 믿음과 영적인 상태가 아들 모세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한나의 믿음과 영적상태 영적생활이 아들 사무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영적인 축복과 영적 대물림이 분명히 있습니다. 태어났는데 부모가 우상 숭배한다? 태어났는데 부모가 복음운동하고 있다? 영적흐름이 다릅니다. 부모가 술꾼이 사람은 그 자식이 술꾼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희 가문이 술로 망한 감문입니다. 저에게 올수 있습니다. 우상숭배 가문에서 자란 사람은 우상 숭배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저주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받고 내 대에서 이 저주가 끊어져야 된다. 이 언약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우리 조상이 어땠다? 그건 저와는 상관없는 겁니다. 내가 태어났는데 우리 부모가 복음 안에 있다면 축복인데 태어났는데 우상 숭배하는 가문이라. 그것을 내가 그대로 받으면 되겠습니까? 저는 제 대에서 이것을 끊어져야 된다는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 가지고 영적 싸움했습니다. 제 후대에게는 영적 축복이 전달되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부모의 영적상태는 그 후대에게 전달됩니다. 나는 부모를 잘못 만났구나! 평생 그렇게 살 겁니까? 그 저주를 후대에게 물려 줄 겁니까? 저는 예수 믿고 그건 아니라고 결단 내렸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저희 가문이 변했고 후대들은 믿음 안에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주가 아브라함 대에서 끝났다는 겁니다. 후대 이삭이 받는 축복을 성경을 통해서 보세요. 말씀을 들었는데 아브라함은 생명으로 받았습니다. 왜요? 오랫동안 실패했습니다. 생명으로 받았습니다. 그 저주가 끝났고 축복이 후대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 은혜죠.

4. 브엘세바

아브라함이 브엘세바로 가서 살았다. 그곳은 아비멜렉 왕이 보니까. 아브라함이 하는 일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왕이 아브라함에게 서로 언약을 맺자. 사이좋게 지내자. 맹세했던 그곳이 브엘세바입니다.

3- 한 사람의 변화

1. 믿음의 역사

참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구나! 아브라함이 그렇게 불신앙하고 실패하고 계속 그랬습니다. 그런데 진짜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참 믿음은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루를 떠나라 모두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따라 오긴 했지만 못 버립니다. 못 버려서 계속 문제가 왔습니다. 조카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불신아의 아들 이스마엘을 못 버립니다. 억지로 버립니다. 마지막에 독자 이삭을 버리라고 합니다. 지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심는 겁니까? 하나님을 바라봐라. 그겁니다. 이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손에 있는 그것을 붙잡지 말고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봐라. 그겁니다. 하나님이 다 뺏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겁니다. 내가 너에게 다 주었다. 그런데 나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 지금 아브라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봐라.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동안 문제와 고통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구나!

2. 원래 상태

그래서 이게 원래 인간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되었습니다. 이게 원래상태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자꾸 문제, 환경에 걸리다 보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을 놓치고 사는 겁니다. 하와가 처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상태가 어떤지 아십니까?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고백할 만큼 그런 상태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벌거벗었지만 서로 부끄러움이 없었습니다. 허물이 허물로 안 보였습니다. 이게 원래 상태입니다. 문제가 문제로 안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떠난 이후부터 벌거벗은 것이 보였습니다. 안 보이던 것이 보인 겁니다. 세상 것이 들어간 겁니다. 뼈 중에 뼈 살 중에 살이던 관계가 서로 너 때문에 되었습니다. 이건 원래 상태가 아니고 깨진 상태가 된 겁니다. 우리는 구원받아서 하나님 은혜 속에 들어가면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처음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사단에게 속았고 빼앗기고 사단에게 당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한다. 이겁니다. 너는 먼저 원래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가질까? 여기에 모든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관심은 원래상태에 관심이 있습니다.

3. 한 사람의 변화

지난 주간에 신학교에 스텔라 여자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필리핀 선교사입니다. 나이 75세입니다. 이번에 자기가 있는 지역에 있는 시장님, 사모님, 동생, 시장님 비서, 몇몇 목사님들을 모시고 와서 합숙훈련을 갔다가 우리 신학교로 온 겁니다. 저한테 와서 인사를 하는 겁니다. 몇 년 전에는 자기가 사역하는 대학에 총장님, 사모님, 대학에 간부, 교수님 20명을 데리고 와서 합숙훈련을 하고 갔습니다. 이분은 원래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한국 사람인데 50년 전에 필리핀에 시집갔습니다. 전도자를 통해서 복음을 받고 다락방을 한 겁니다. 3년을 다락방 하는데 못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선교하는데 통역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통역을 하다 보니까. 깨달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신학공부를 하고 필리핀을 살리겠다고 해서 이렇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볼 때 그분은 성격은 남자 같이 터프합니다. 그런데 실제 전도를 하는 겁니다. 어느 정도냐 필리핀 시장님이 은혜 받아서 8년 동안 월급 전액을 헌금합니다. 그리고 스텔라 목사님은 반드시 자립선교를 가르칩니다. 훈련비를 받고 훈련을 시킵니다. 그분을 보면서 복음전도는 인격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보였습니다.

4. 전도 체험

사람이 복음 전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인생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이 나에게 임하면 반드시 전도가 됩니다. 스텔라 목사님에게 문제가 없겠습니까? 있겠다. 그런데 이분이 복음에 대한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 이분을 통해서 전도가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 우리 신학교 출신입니다. 그분이 이분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시간표가 되어 복음을 받고 이렇게 된 겁니다. 복음 전도하 것을 보면 배후에 기도가 많이 쌓여 있습니다. 우린 지금 전도자 대회를 합니다. 전도자 대회는 내 주변에 있는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자는 겁니다. 그럼 분명히 어떤 시간표가 옵니다. 이렇게 내 주변에 늘 만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을 놓고 계속 기도하면 시간표가 옵니다. 문제는 내 주변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께서 추수할 것을 많은데 일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많은데 그 영혼들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 이게 탄신할 겁니다. 이 땅에 훌륭한 사람은 많은데 그리스도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을 회복하자는 겁니다.

 "

  이전글 : 네 아들 네 독자
  다음글 : 그 일 후에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