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농담으로 여겼더라 | 조회수 : 105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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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농담으로 여겼더라 |
성경 |
창19:1-14 |
일시 |
2018년 2월 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1. 사람의 마음
▶ 지난 월요일에 저의 신학교 동창들이 이곳에 왔습니다. 신학교 다닐 때 제가 찬양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찬양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찬양 모임을 갖으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할 때 목사 고시를 보는데 주로 합숙을 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우리들도 서로 같이 합숙을 하면서 공부를 했던 친구들입니다. 졸업하고 지금까지 매년 여름, 겨울 늘 만나서 같이 교제하는 친한 목사님들입니다. 주로 동갑, 한 살 위, 아래가 됩니다. 한분은 저보다 10살 위인 분이 계십니다. 강릉에 평창 올림픽 장에 갔다가 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같이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그 10살 위인 목사님은 은퇴를 했는데 몸을 보니까. 수술 자국이 많은 겁니다. 배, 십이지장, 담낭, 허리 수술 등 자국이 많은 겁니다. 수술을 많이 받으셨네요? 그러니까. 현직에 있을 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렇게 몸이 망가졌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목사님은 생활은 어려움이 없는데 참 사람의 마음이 몸을 다스린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이 말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인들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땅에 사람들은 다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생각이 복잡하고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기도 하고 오해를 받기도 하고 전부 다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겁니다. 이것이 쌓여지면 병으로 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께서 지키지 않으시면 우린 정말 스트레스 속에 병들고 죽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들임을 보게 됩니다.
2. 나를 점검하라
▶ 자동차도 점검을 받습니다. 육신도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병 때문에 어려움 당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하는 겁니다. 영적으로도 똑같습니다. 말씀 앞에 우릴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영적으로 바른 인도를 받고 있는가? 이것을 모르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무너지는 겁니다. 초등학교 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올림픽 종목은? 이런 문제인데 어떤 아이가 올림픽 종목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썼습니다. 참 웃기는 얘기죠.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 지난 주간에 다락방에 군 사역 하시는 김기호 장로님이 저를 찾아와서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목사님, 지금 청년들이 직장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데 이 청년들이 군대에 가면 참 좋다고 하는 합니다. 제가 지금 연금을 410만원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 나라 가면 아내에게 70%가 나갑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어디있냐고요. 육신적으로도 보장 받는다면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들으면서 하나님 자녀의 축복은 변함이 없는데 천국도 보장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삶을 인도해 가시는데 우리에게 일어나는 세상 모든 일은 천국 가는 여정이고 이 여정 속에 하나님이 역사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 사단의 지배를 받느냐? 하나님의 지배를 받느냐? 이게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자녀로 하나님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하십니다. 이것을 붙잡고 인도 받는 겁니다.
4. 복음의 각인
▶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에게 무엇이 되어야 되는가? 정말 이 복음이 각인되어야 합니다. 그럼 복음이 뭡니까? 사단의 세력을 꺾으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지옥의 저주를 해결하신 것이 복음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내 것이 되는데 참 사람들이 잘 안됩니다. 특별히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충격요법과 반복요법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충격요법입니다. 다메섹에서 눈이 멀고 충격이 와서 복음운동에 쓰임 받습니다. 이건 특별케이스입니다. 대부분은 반복을 통해서 각인됩니다. 충격요법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큰 사건이 일어나거나 죽을 고비를 넘겨서 충격이 와서 복음을 깨 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서서히 말씀 들으면 이것이 각인되는 게 가장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우리가 전도자 대회 하면서 말씀을 듣고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느냐? 복음이 내 것으로 각인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에게 율법이 각인되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 각인된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겁니까? 그러니까. 무엇이 각인되었는가? 이것이 모든 겁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영적인 것은 전달됩니다. 너는 안 될 거야. 전달됩니다. 그러나 네가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로 되는 거야. 이것이 전달됩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물었습니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그럼 살겠습니다. 못 삽니다. 에스겔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사람이 영적으로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냐? 안 들리냐? 이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이면 그 인생은 변화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각인되면 그 각인된 것으로 나의 모든 과거가 치유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누가 뭐래도 세월이 지나면 답이 나옵니다. 율법이 각인되면 계속 그것 때문에 자신이 고통당합니다. 복음이 각인되면 그 복음 때문에 내가 살고 남도 사는 겁니다. 육신적인 것이 각인되면 그것 밖에는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무너지는 겁니다. 나에게 복음이 각인되는 것이 모든 것입니다.
2- 농담으로 여겼더라
1. 성문에 앉은 사람
▶ 롯은 성문에 앉아 있습니다. 이 말은 그 성에 원로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롯은 원래 소돔 성 사람이 아닌데 그곳에 가서 원로가 되었습니다.
2. 타락문화
▶ 그런데 그 롯의 집에 천사들이 왔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역 사람들이 쫓아와서 그 사람들을 내 놓으라. 왜요? 우리가 재미를 보겠다. 동성연애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롯이 아직 시집가지 않은 두 딸이 있다. 이 딸들을 줄 테니 이 사람들은 건드리지 말라. 이 문화가 참 무서운 겁니다. 롯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소돔 고모라 성에 살다보니까. 이 타락문화가 자기도 모르게 스며든 겁니다. 남녀가 좋아하는 것은 정상이죠. 그런데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이상한 문화가 그 성의 문화라. 그러니까. 하나님 없는 문화는 어떤 문화가 될지를 모릅니다. 그런 타락문화가 소돔 고모라 성의 문화였습니다.
3. 눈이 어두워짐
▶ 그들이 얼마나 아우성을 치니까. 천사들이 롯아 들어와라. 그리고 그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였습니다. 천사들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눈이 어두워졌다면 충격적인 일이죠. 그런데 문을 계속 찾고 있는 겁니다. 눈이 먼 저주가 임했는데 그러면 회개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그 남자들을 상관하겠다. 그 죄 악 된 일에 집착하고 있는 겁니다. 망하는 사람의 특징이 이렇게 회개할 줄을 모릅니다. 죄를 그칠 줄을 모르는 겁니다. 갑자기 눈이 멀었으면 이게 웬일이야? 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점검해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4. 더 큰 문제
▶ 지금 망할 줄도 모르게 계속 아우성치며 있는 겁니다. 그 육신의 정욕을 채울 길을 찾고 있는 겁니다. 눈이 어두워졌어도 망하는 길을 가도 모르는 겁니다. 이게 죄악에 사로잡힌 영혼의 모습이요. 사단에게 사로잡힌 영혼의 모습입니다. 결국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5. 농담으로 여겼더라
▶ 이때 천사가 롯에게 말합니다. 이 성을 빨리 떠나라. 곧 망한다. 가족들에게 말하라. 사위들에게 말합니다. 그랬더니 그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다. 그랬습니다. 참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 이것처럼 저주가 없습니다. 지금 영적인 것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은 문화가 발달했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완전 무지한 곳입니다. 사단도 모르고 지옥도 모르고 죄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지. 영적인 것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육신적인 것은 아는데 영적인 것은 전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겁니다. 한 돌팔이 의사가 환자가 왔는데 어디 불편한 곳 있나요? 환자가 숨을 쉬면 통증이 느껴집니다. 의사가 제가 숨을 멈춰드릴까요? 그럼 죽는 겁니다.
3- 하나님의 축복
1. 무너진 질서
▶ 하나님 모르는 인생은 질서를 무시하는구나! 하나님 모르는 인생은 육신적으로 타락했다. 그것만이 아니고 질서를 무시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지금까지 롯을 어른으로 모셨는데 자신들의 육신적 쾌락 때문에 질서를 무너뜨리는 겁니다. 질서가 없는 겁니다. 영적질서를 모르면 육신의 질서도 무너지는 겁니다. 하나님 모르니까. 하나님의 창조질서도 무너뜨리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 모르는 인생은 잘 산다고 하는데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영적질서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사는데 하나님을 안 바라보고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 밖에는 모릅니다.
2. 하나님의 축복
▶ 그렇다면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축복이 뭡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믿어지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축복이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여호와를 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 땅의 문제가 하나님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의 모르니까 하나님을 떠난 겁니다. 왜 하나님을 떠났습니까? 사단에게 잡혀서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없는 물질, 문명은 결국 이런 타락문화를 가져올 수밖에는 없습니다. 지금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 없어도 잘 먹고 잘사는데요. 그게 망한 겁니다.
3. 전도할 이유
▶ 전도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결국 잘 살아도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 없는 물질과 문명은 결국 타락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결국 이 사람들은 타락문화를 만들 것이고 타락문화 때문에 결국은 망할 것이고 그 자신이 망할 것이고 우리가 영혼을 살리는 길은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릴 뿐 아니라. 그 가정, 가문, 지역을 살리는 겁니다.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소돔 고모라 성이 망했습니다.
4. 천사들의 활동
▶ 또 말씀을 통해서 우린 천사들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구나!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온 천사는 축복을 주려고 왔고요. 롯에게 온 천사를 심판을 주려고 왔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축복을 전달하고 저주를 전달합니다. 이게 영적인 겁니다. 불신자는 왜 망하냐? 영적인 것을 몰라서 망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먹고 마시고 입고 육신적이고 그것 밖에 모릅니다. 만약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왜? 예배하고 왜? 기도하고 왜? 찬양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만약 교회가 영적인 것을 모른다면 왜 예배드리고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고 맨 분쟁만 일으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움직이셔서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요한계시록8장에 보면 천사들이 우리 기도를 다 담아서 간다고 했습니다. (계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계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구원받을 우릴 섬기라고 보낸 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불신앙을 계속 하면 그 불신앙이 담기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도 믿음의 고백을 하고 믿음의 결단을 하고 믿음의 헌신을 하면 전부 담기는 겁니다. 전부 축복으로 오는 겁니다. 어린 아이 하나라도 믿은 자는 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보호하신다고 했습니다.
5. 영적인 활동
▶ 사도행전12장에 보면 성도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그 베드로의 옥문을 여시고 그를 건져내십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죽이려고 했던 헤롯왕을 충이 먹게 하여 죽게 합니다. 천사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가 구원과 그리스도가 희미해진 시대입니다. 우리가 정말 사단을 꺾으신 그리스도,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지옥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계속 해서 우리 것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 생을 책임지시고 신28: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절대 우리를 못 건드립니다. 창19장 내용입니다. 영적인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천사들이 활동합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정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린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자입니다.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하나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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