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씀하신대로 | 조회수 : 93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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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말씀하신대로 |
성경 |
창17:23-27 |
일시 |
2017년 12월 3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주 날 항상 돌보시고
1. 사람의 차이
▶ 이 땅에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그런데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인격은 평등하지만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어른은 똑같은 사람인데 분명히 다릅니다. 또 선생님과 학생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구원받은 사람 중에 부족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못 받았는데 실력 있고 성실한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신분,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족해도 하나님이 주신 신분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연약해도 하나님 주신 권세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착한 사람일지라도 성경은 너희 아비 마귀 곧 마귀 자녀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죄 가운데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떠나 있습니다. 결국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자기가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 다니는 겁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대단해 보일지라도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왜 우리가 전도해야 합니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이런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오게 하셨습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가지 않도록 천국백성 삼아 주셨습니다. 이게 구원받지 못한 사람과 구원받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2. 영원한 생명
▶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통일국가가 진나라입니다. 그 진나라에 왕이 진시황입니다. 이분은 39세에 천하통일을 했습니다. 절대 권력자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만리장성도 쌓았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세상에 못할 일이 없습니다. 주위에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의 소망은 오래 사는 겁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불로초를 구하러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50에 죽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권력자도 죽음 앞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의술도 권력도 죽음은 막지 못합니다. 초등학교에 자연 시험에서 개미를 세 등분으로 나누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머리 가슴 배입니다. 그런데 어떤 학생이 죽는다. 라고 썼습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이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요1서1: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이시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럼 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까? 멸망 받지 말고 구원받으라고 그리고 천국 갈 때 까지 함께 하시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하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3. 주 날 항상 돌보시고
▶ 오늘 찬송가 390장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봐도 하나님이 이렇게 돌봐주셨구나! 이렇게 이끌어 주셨구나! 그렇다면 맞이하는 새해도 하나님이 우릴 돌봐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이 아이들을 보니까. 요구 사항이 참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직 어리니까 그럽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면 감사를 찾아내고 사명을 찾아내고 헌신을 찾아내고 그럽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보면 사단에게 생각이 잡혀 버리면 절대로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부모가 자기에게 베풀어 준 사랑이 안 보입니다. 형제가 돌봐준 것이 안 보입니다. 이웃의 사랑이 안 보이고 부모가 100가지 중에 한 가지 실수한 것, 형제가 100가지 중에 한 가지 실수한 것, 이웃이 그렇게 많이 도와주었는데 말실수 한번 한 것 이것만 기억합니다. 그게 병입니다. 영이 그렇게 된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놓치고 부모의 그 큰 사랑을 놓치고 형제들의 따뜻한 사랑을 놓치고 이웃의 고마움을 다 놓치고 자기에게 조금 섭섭하게 한 것만 가슴에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병 환자입니다. 가장 많이 핍박을 받았던 바울의 고백입니다.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강이 임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장 핍박을 많이 받았는데 감사해라. 복된 인생입니다. 가장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던 다윗의 고백입니다. 시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그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하나님이 지켜주셨다. 그 위험한 순간순간 마다 하나님이 지켜주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시간표 따라 나를 높이셨다. 하나님은 2017년 지금까지 우릴 돌봐주셨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미래도 하나님이 돕고 지키고 인도하실 겁니다.
2- 말씀하신대로
1. 말씀하신대로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말씀하신 겁니까? 아브라함에게요. 말씀 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누구에게 말한 겁니까? 택함 받은 자, 구원받은 자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의 내용은 할례 받으라. 할례를 하면 피가 나고 고통스럽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는 언약의 백성이다. 너는 내 자녀다. 이것을 화장실 갈 때마다 확인하고 생각하라. 그럽니다. 내가 누군지. 이것을 모르면 내 방법, 내 경험으로 내 노력으로 삽니다. 그러니까. 나 중심, 성공 중심, 물질 중심으로 사는 겁니다. 사단이 예수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배고프지? 돌로 떡 만들어 먹어. 속삭입니다. 예수님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우린 내 힘으로 사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주신 은혜로 사는 자입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그랬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았습니다. 그게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2. 이날에
▶ 이 말씀을 들을 때 아브라함이 나이 99세, 이스마엘 나이 13세입니다. 이날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그날에 그날 미루지 않고 할례를 받았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지체하지 않고 할례를 받았다. 이건 사단이 구원받은 자에게 속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에 하지 뭐! 차차 하지 뭐! 내일 하지 뭐! 자꾸 미루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 해야겠구나! 오늘 해야겠구나! 이게 영적 진리입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지금이 오늘이 은혜 받을 날입니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오늘이 은혜 받는 날입니다. 오늘이 예배하는 날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날, 오늘 기도에 승리하는 날입니다. 내가 오늘 찬송을 드리는 날입니다. 나는 오늘의 전도를 생각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오늘이 쌓여서 미래가 됩니다. 더 풍성해 집니다. 오늘의 감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나는 오늘 할 헌신이 뭔가? 찾는다. 오늘 내가 사랑을 베풀 사랑의 대상은 누군가? 오늘 나는 선한 일이 뭔가 찾아내고 실천할 것이다. 이것이 쌓여서 우리 미래가 됩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생각, 자기 기준이 없습니까?
3. 모든 남자
▶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모든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그래서 아브라함이 할 수 있는 전부다 할례를 했습니다. 삼상15장에 보면 하나님이 사무엘의 통해서 사울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 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실 겁니다. 그럼 임금님께서 아말렉의 모든 사람은 다 죽이세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사울왕은 말씀은 잊고 왕도 살려주고 좋은 것은 다 숨겨둡니다. 필요 없는 것만 죽입니다. 사무엘이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이렇게 하셨습니까? 제가 번제를 드리려고 제사를 지내려고요. 이때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그래서 사울 왕이 하나님의 버림을 받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실천하는 것이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4. 할례를 받았더라
▶ 그래서 모두 할례를 받았습니다. 전혀 의심이 없었습니다. 신뢰했습니다. 실천이 문제입니다. 어린 양의 피를 바르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결심중독. 결심은 하는데 실천은 안 합니다. 또 결심하고 실천은 안 합니다. 이것을 결심중독이라 합니다. 많은 것을 들어서 아는 것을 많습니다. 그런데 실천은 못합니다. 많이 들어서 말은 하는데 실천은 못 합니다. 혹시라도 결심만 하고 실천을 못하는 끌려 다니는 인생을 산다면 실패하는 겁니다. 말씀 잡고 인도 받고 실천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3- 행복한 사람
1. 생명으로 받은 자
▶ 정말 이 땅의 문제가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이 말씀을 내 마음에 생명으로 받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기꾼의 말을 마음에 담으면 사기당합니다. 사단의 말을 마음을 담으면 불신앙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으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따먹지 말라. 명령했습니다.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아담이 이 말씀을 생명으로 마음에 붙잡아야 되는데 사단이 속입니다. 먹어도 안 죽어. 네 눈이 밝아져. 불행하게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말씀은 버리고 사단의 말을 마음에 담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이게 창세기3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언약으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듣고 농담으로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창19장에 보면 롯에게 천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런데 사위들은 롯의 말을 농담으로 받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말하면 농담으로 듣습니다. 마귀가 가는 곳 지옥, 하나님의 자녀가 가는 곳 천국. 이것을 농담으로 듣습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들을 사람들은 다 유황불에 타 죽었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그 시대 노아 가족 외에는 다 안 믿었고 다 죽었습니다. 어린양이 피를 바르라. 그럼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리라. 그 말씀을 생명으로 받은 사람은 다 살았고 농담으로 들은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합니다. 말씀을 명령으로 받고 실천하고 순종하는 것은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2. 과거를 넘어서라
1) 후회하는 것
▶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역하는 사람들의 통계가 나왔습니다. 이분들이 죽기 전에 대부분 3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베풀지 못한 것, 부자든 가난하든 물질로 마음으로 베풀지 못한 것, 어리석었다.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좀 베풀고 살걸! 두 번째는 내가 좀 참았을걸! 왜 그때 참지 못하고 그렇게 모진 말을 하고 모진 짓을 했을까? 내가 조금만 여유를 가졌더라면 좋았을걸! 그게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후회는 내가 헌신을 할 걸. 가족들에게 헌신 할걸. 이웃들에게 헌신할걸. 이런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이 후회되지 않으려면 영혼을 살리는 일에 내 인생이 드려져야 합니다. 힘을 잃고 있는 교회 세우는 일, 후대를 세우고 제자를 세우는 일을 하다가 하나님께 가는 겁니다.
2) 과거를 넘어서라
▶ 한해가 갑니다. 올해가 또 과거가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과거에 메여 삽니다. 미국에 더글러스 러시코프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분이 하는 얘기가 인류가 발명한 것 중에 가장 소중한 발명품이 있다고 합니다. 지우개입니다. 만약 지우개가 없었다면 어떻게 그림을 그리겠냐. 어떻게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겠냐. 컴퓨터에 delete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냐. 지우개는 옛날 것을 지우는 겁니다. 우리 기억도 잘못된 것은 지워버리고 그럼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이 상처 가운데 메여있고 지우지 못해서 미움이 가득하고 그래서 인생이 불행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워지지 않는 과거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합니까? 상처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합니까? 지워지지 않아서요. 미움 때문에 얼마나 고통 받습니까? 지워지지 않아서 그런데 성경은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지우십니다. 우리 죄를 기억도 안 한다고 합니다. 우린 사소한 것도 다 기억하고 힘들어 합니다. 내가 실수한 것도 잊지 않고 힘들어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 죄를 기억도 안 하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영원히 해결하셨습니다. 사단이 속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완전히 영원히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사람에게 상처가 모든 것을 보는 기준이 되는 겁니다. 주님은 과거에 모든 죄를 영원히 완전히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과거 실패를 십자가에 다 못 박았습니다.
3. 시간의 청지기
▶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시간은 참 인생이구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시간을 잘 쓴다는 것은 뭘까요? 시간은 사용하지 않아도 가버립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이게 관건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그러면 요셉은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습니까? 나를 팔아버린 형들을 원망하며 시간을 보냈다면 실패했을 겁니다. 그런데 노예로 팔려갔지만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이 노예 자리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을 누리고 있는 겁니다. 그 시간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또 억울하게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서 한 맺혀 슬픔과 괴로움 속에 있었습니까? 아닙니다. 감옥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로 감옥을 살렸습니다. 이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겁니다. 총리가 되었을 때 형들이 왔는데 원수를 갚은 것이 아닙니다. 다 살려냅니다. 시간을 가장 잘 할용 하는 방법이 살리는 겁니다.
4. 행복한 사람
▶ 사람이 언제 가장 행복합니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내가 땀을 흘리고 힘이 들어도 가치 있는 일을 하면 행복합니다. 소중한 돈도 내가 가치 있는데 돈을 쓰면 행복합니다. 그런데 소중한 돈을 가치 없는데 쓰면 후회만 남습니다. 아이가 밥을 달라고 하는데 귀찮아 라면이나 끓여먹어. 그런데 몸이 좀 피곤해도 아이에게 밥을 지어 먹이면 아이가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 엄마는 행복합니다. 세상에 쉬고 쉽고 눕고 쉽고 이게 세상입니다. 늘 쉬고 자고 세상에 쾌락과 재미만 쫓고 그러나 가치 있는 일을 하면 내가 좀 힘들고 내 것을 드려도 행복합니다. 우리는 헌신하는 즐거움을 찾아내야 합니다. 좀 피곤해도 말씀 듣고 말씀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귀찮아도 후대를 키우고 전도를 놓고 헌신하고 이게 복 있는 겁니다. 하기 싫으면 안 하면 편안합니다. 헌신하다 보면 귀찮기도 하고 오해도 생기고 문제도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 자체가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가장 가치 있는 일을 못하게 속입니다. 인간을 게으르게 만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무능한 인간으로 만듭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저는 신학교 다닐 때 있었던 교회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봤습니다. 권사님이 청량리역 앞에서 풀빵 장사를 했습니다. 예배당을 세우려고요. 돈을 벌어서 닭장을 사셨습니다. 그것을 개조해서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가장 기도 많이 하는 권사님입니다. 그 권사님이 주일에 갈 곳이 마땅치 않는 저를 위해서 집에 방을 마련해 주시고 식사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교회를 돌아보면서 목사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찾아내서 그 일을 합니다. 참 귀하죠. 그분이 소천을 했는데 그 며느님이 장례자리에서 우리 어머님이 하신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귀하다. 생각했습니다. 교회는 직분을 맡아 헌신하는 사람이 있고 직분이 없어도 교회 안에 무슨 일을 할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된 인생입니다. 주의 일에 헌신하고 수고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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