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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조회수 : 100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03
  첨부파일:   20171203.hwp(26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성경

17:1-4

일시

2017123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내 영혼을 덮으소서

1. 하나님의 형상

사람과 짐승이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사람과 개를 보면 비슷합니다. 그래서 속초에도 개 용품점이 많습니다. 개 카페도 있고 개 뷔페도 있습니다. 개들이 쉴 수 있는 개 호텔도 있습니다. 또 어떤 면에서 보면 개가 사람보다 나은 일도 합니다. 혹시 사람에게 속상했는데 개한테 위로 받고 개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개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길을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2. 보이지 않는 힘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보면 보이는 힘이 있고 보이지 않는 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힘은 분명 있는데 이것다. 하고 손에 쥐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있습니다. 지식의 힘, 운동이 힘, 경험의 힘 등 이렇게 분명히 나타나는데 보여주기는 힘든 힘이 있습니다. 그런 힘이 있으면 편리하고 유리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의 힘도 분명 있습니다. 귀신들린 무속인 을 찾아가 보세요. 내 과거를 다 알아 맞힙니다. 미래도 알려 줍니다. 귀신이 말해주니까 아는 겁니다. 이렇게 추운 날 귀신 들린 사람은 얼음을 깨고 물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맨발로 작두를 타고 며칠씩 잠도 안자기도 하고 며칠씩 먹지도 않습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결국 속고 망하지만요.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렀습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보이지 않는 힘이 오순절에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에게 보이지 않는 힘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려움, 핍박이, 환경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있지만 그들은 보이지 않는 힘이 있어서 시대를 변화시키고 영혼을 살렸습니다. 위에서 오는 영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3. 하나님 앞에서

미국 역사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이 있습니다. 무디입니다. 100만 명이 무디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100년 전에 들어온 선교사님들 대부분이 무디를 통해 영향을 받아서 한국복음화를 했습니다. 무디가 이렇게 쓰임 받은 배경에는 눈에 안 보이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디의 어머니입니다. 무디 어머니는 평생 하나님 앞에 선 사람입니다. 무디가 4살 때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집이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형제가 일곱이었습니다. 젊은 과부가 어떻게 살아갑니까? 막막하죠. 주변에서 애들 고아원에 보내라. 그런데 무디 어머니가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설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책임질 것이고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을 책임질 것이고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질 겁니다. 아이들이 우리 안 먹어도 좋고 못 배워도 좋아요. 고아원에 버리지 마세요. 어머니가 아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서자.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가 무디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많은 사람이 문제와 어려움이 오면 낙심하고 좌절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힘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가 오면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100%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은 최고 선물인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사단을 꺾으시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권세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환경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무디 어머니가 늘 자식들에게 한 얘기입니다. 우린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을 사랑하자. 우린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 그런 엄마의 신앙의 열매로 무디가 나온 겁니다.

4. 내 영혼을 덮으소서

오늘 찬송가 412장을 선택했습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 오내.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우리 영혼을 덮으시는 이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영혼이 힘을 얻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힘을 얻는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할 때 우리 영혼이 살아나는 겁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이 영에 사로잡히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영혼이 힘을 얻는 다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영적이 세계를 모르는 사람은 영혼이 힘이 있다는 말을 모릅니다. 육신적인 얘기로 좋은 음식을 먹으면 육신이 힘을 얻습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면 육신이 힘을 얻습니다. 운동을 하면 힘을 얻습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하고 기쁘면 힘을 얻습니다. 눈에 안보이지만 사실입니다. 내 영혼이 힘을 얻고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히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이 힘을 얻는 겁니다. 내 영혼이 힘을 얻고 평안을 얻고 참된 은혜를 받는 통로가 있다는 겁니다. 내 영혼이 무엇에 잡혀 있습니까? 말씀에 잡혀 있으면 내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내 영혼에 근심으로 가득차면 인간은 낙심합니다. 내 영혼에 하나님의 빛이 임하면 내 영혼이 힘을 얻습니다. 내 영혼에 불신앙이 들어오면 점점 무너지고 맙니다. 제가 지지난 주에 김운용 집사님이 계신데 10년 전에 같이 신앙생활 하다가 서울로 이사를 갔습니다. 이 부부 집사님이 정말 열심히 사시는 성실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두 달 전에 김운용 집사님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쩌다 보니까 못 갔습니다.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집사님이 신학교에서 일하시는데 오신 겁니다. 제가 반가워서 인사를 했습니다. 신방을 가서 미래 염려에 잡히던지 아니면 시23:3절 말씀처럼 내 영혼을 소생케 하는 시간을 갖던지 선택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내일 들어가는데 오늘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3천 군대를 데리고 죽이려고 쫓아올 때 하루 7곱 번 씩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냐? 사울은 비참하게 죽었고 다윗은 승리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원치 않는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낙심합니다. 그런데 그때 내 영혼이 소생케 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기도 속에 찬양 속에 들어가면 증인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증인을 찾고 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축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2-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1. 전능하신 하나님

1) 99세 때에

아브람이 99세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람이 86세 때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이스마엘을 낳고 13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13년 동안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세월이겠습니까? 아브람은 늘 하나님의 바라보고 제단을 쌓고 살았던 인생인데 어느 날부터 하나님 앞에 제단 쌓는 것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습니다. 13년 동안.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불신앙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무릎 꿇을 때까지 13년을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이 참고 참고 기다려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분명 아브람에게 네 몸에서 날 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다가 못 기다렸습니다. 난 나이가 많고 아내도 힘들고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멀어졌습니다. 고민하고 있을 때 사래가 말합니다. 하갈을 통해서 애를 낳아라. 말을 잘라야 하는데 따라 간 겁니다. 그 불신앙의 열매로 13년 동안 처절하게 고생합니다.

2) 전능한 하나님

그때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전능한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내 앞에 행하여 완전 하라. 지금까지 그래도 내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던 이것이 불신앙입니다. 13년 동안 처절하게 회개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전능한 하나님입니다.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2: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그 하나님을 떠나면 그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인간은 흔들립니다. 지리학적으로 보면 5대양 6대주인데 세상에는 3개의 바다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 가장 뜨거운 바다는 열 바다. 가장 따뜻한 바다는 사랑해.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은 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처럼 왔다 갔다 하고 변덕부리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처럼 사랑했다 원망했다 미워했다 그런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되 끝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2. 내가 내 언약을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내 언약을 네 사이에 세워 번성케 하리라. 아브람은 하나님께 불신앙한 사람입니다. 이 불신앙한 사람을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내가 내 언약을 네 사이에 세워 번성케 하리라. 하나님이 한번 택하시면 그 사람이 불신앙 하든지 염려하든지 상관없이 끝까지 그 언약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한 번도 아브람에게 주신 언약을 잊은 적이 없으십니다. 아브라함이 불신앙해서 안 되겠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를 부르시고 혹시 불신앙해도 그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그와 언약을 지켜나가십니다.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아브람이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자식도 없습니다. 나이가 많습니다. 내 아내도 나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때 아브람이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 외에 아브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옛날에는 내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존재가 철저하게 무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만이 신실하시고 하나님만 능력이시고 하나님만 할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은 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하나님만 함께 하실 수 있다. 하나님만 우릴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나를 알고 하나님을 알면 아브람처럼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복입니다.

4. 여러 민족의 아버지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처음에 아브람을 부르셔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거야 약속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네가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확실한 후대를 너에게 주겠다. 오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너를 아버지라고 할 것이다.

3- 헌신하는 사람

1. 일방적인 은혜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아무리 둔해도 이것은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구나!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13년을 하나님이 기다리셨습니다. 다시 찾아오셔서 어떻게 네게 그럴 수 있냐? 내가 약속하고 축복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아닙니다. 잠잠히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베드로가 3년 동안 따라다니면서 많은 기적을 보고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예수님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습니다. 우리 같으면 다시는 보지 않습니다. 네가 인간이냐? 그럴 겁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베드로는 자기를 압니다.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그럼에도 내 어린양을 먹이라. 주님이 베드로를 불렀을 때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그 언약을 주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아브람에게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아브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습니다. 누구도 언약을 바꿀 자는 없습니다. 우리의 연약과 부족함과 상관없이 구원의 축복은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린 아무것도 모를 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마귀를 꺾어주셨습니다. 우린 아무것도 모를 때 십자가상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저주를 완전히 해결해주셨습니다. 우린 지옥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보내주셔서 지옥 권세를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우릴 불러주셨습니다.

2. 예배 승리

아브람의 실패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저는 예배 실패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람이 어디를 가든지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꾸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식이 왜 없지! 자꾸 염려가 생기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놓치고 근심 걱정 하고 자기 생각하고 있는 그 찰나에 사라가 말합니다. 하갈을 아내 삼으세요. 서로 생각이 일치가 되어서 불신앙합니다. 그때 예배 실패하고 있었습니다. 한 맺힌 고생을 합니다. 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습관적인 예배,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예배 행위가 아니라 예배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헌금도 드립니다. 헌금하는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중요합니다. 우리 인생이 응답보다 그 영적상태가 중요합니다. 영적상태가 무너지면 예배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도 그는 분명 불신앙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환경에 있어도 그 영적상태가 예배 속에 있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 은혜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 신학교에 어떤 신학생이 새벽기도 인도를 하는데 3대째 예수 믿는 집안입니다. 부모가 잘 믿고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자신은 교회 놀러 나가는 겁니다. 그러다가 세상에서 노는 것이 좋아서 나가려는 그 찰나에 다락방을 만났습니다. 말씀 듣고 은혜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워낙 노는 체질이 되어서 구원을 받았지만 예배만 나가면 졸음이 오는 겁니다. 계속 조는 겁니다. 졸아도 예배는 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말씀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집중력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학 때도 늘 수업에 졸아서 F학점이 나왔는데 예배 집중하게 되고 수업에도 집중력이 생겨서 1년 뒤에는 올 A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학교를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노회 시험을 보러 갔더니 아는 목사님이 너 예배 시간에 늘 조는데 왜 왔어? 이제는 안 졸아요. 자기가 증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예배 승리하는 증인이 필요합니다.

3. 영원한 응답

하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이게 영원한 응답입니다. 우리가 불신앙할 때도 하나님은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 축복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말을 겨우 알아듣는 외국인이 식당을 갔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밥을 다 먹고 계산을 하러 가는데 한 사람이 오늘은 내가 쏠 거야. 또 한 사람이 오늘은 내가 쏠 차례야. 또 한 사람이 오늘은 내가 쏜다고. 그러면서 외국인이 한국은 무서워요.

4. 헌신하는 사람

지난주에 원주 임마누엘 교회에 갔습니다.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그 밑에 방8칸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재정이 없어서 헌금을 하는데 한 직장 다니는 렘넌트가 3천만 원 대부를 받아서 헌금을 한 겁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돈이 계속 들어가니까 그 교회 렘넌트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보상금 5천만 원을 받았는데 그것을 헌금한 겁니다. 청년 렘넌트들이 헌금을 하니까 교인들이 형편에 따라서 헌금해서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시간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합니다. 물질이 소중한 사람은 절대 함부로 물질을 쓰지 않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가치 있습니까? 내 인생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내 인생이 가치 있는데 쓰임 받아야 합니다. 교회를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데 쓰임 받는다면 그것처럼 가치 있는 헌신은 없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 영혼을 말씀 들을 때 살아납니다. 우리 영혼은 찬양할 때 살아납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었습니다. 예배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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