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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끌어 낸 여호와라 조회수 : 92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0-15
  첨부파일:   20171015.hwp(4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이끌어 낸 여호와라

성경

15:6-7

일시

20171015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그리스도의 것

1. 찾아오신 분

서울에 사는 친구가 자기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주소가 없으면 찾아 갈수 가없습니다. 성경에 우리가 구원받는 길, 그 주소가 구원의 길이요. 복음소식입니다. 그런데 서울에 있는 친구가 내가 고생할까봐. 아예 우리 집에 와서 자기 차로 나를 태우고 자신이 운전해서 자기 집까지 가면 어떻게 됩니까? 너무 쉽죠. 친구 차를 타고 있으면 아무런 염려 걱정 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아무런 할 일이 없습니다. 고맙다는 말 밖에는 없습니다. 왜 석가를 따라가면 안 됩니까? 그분은 훌륭한 분이지만 천국에서 온 분이 아닙니다. 자기도 길을 찾아야 합니다. 자기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왜 마리아를 따라가면 안 됩니까? 마리아도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나를 구원하시려고요. 내가 가는 길에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멸망 받지 말고 영생 얻으라고요. 우리가 멸망상태에 있으니까. 영생 얻는 길을 알려주실 뿐 아니라 나와 함께 같은 차를 타고 천국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시고 우릴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힘이 없으니까.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우릴 인도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결국 이 땅에서 고생하고 지옥에 갈 수밖에 없으니까. 지옥의 권세를 해결해 놓으시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길을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하겠다. 네 속에 들어가서 너와 함께 하겠다. 너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그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2. 행복 습관

1) 아름다운 것

혹시 우리 중에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있고 고통이 있다면 그거 괜찮습니다. 내가 지금 손해보고 어려움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은 그 어려움 그 문제를 통해서 어떻게 선한 일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하면 됩니다. 질병 중 질병이 불안입니다. 왕 되신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일을 멸했습니다.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습니다.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께서 천국 갈 때 까지 내 삶을 완전 보장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세상 끝날 까지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도하시려고요. 승리하게 하시려고 우릴 지켜주시려고 우리의 연약을 아십니다. 내 힘으로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나를 주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겁니다. 제가 서울에 갔다가 동서울터미널에서 기다리면서 식사를 하는데 제 옆에 중년 여성 두 명 남성 한명이 식사를 하는데 이미 소주 2병을 드시고 한 병을 더 먹었습니다. 중년 여성 한분이 큰 소리로 나는 할 말 시원하게 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엄마랑 자주 싸운다는 겁니다. 싸우면 말도 안 한답니다. 그러면 엄마가 먼저 화해를 청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풀어진다는 겁니다. 절대 자기가 엄마한테 전화 먼저 안 한다는 겁니다. 제가 들으면서 저게 시원하게 사는 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마음에 저분하고 같이 사는 사람은 참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화내고 소리 내고 성질내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어떤 집이든지 3년만 관리를 안 하면 집이 이상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십니다. 그 그리스도가 내 삶을 다스리지 않으면 내 삶은 이상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저주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주님이 내 인생에 주인이십니다. 나의 구세주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아름다운 삶을 사모합니다. 아름다운 것이 구원은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 그리스도가 주인 된 사람은 아름다운 것을 사모합니다. 삶이 단정하고 경건한 것은 아름다운 겁니다. 사람에게 인사도 잘하고 친절을 베풀고 이건 아름다운 겁니다.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이해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기다리는 것은 아름다운 겁니다. 말도 상대를 인정하고 세워주고 힘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겁니다. 거칠고 불친절하고 무래하고 비난하고 이건 추한 겁니다. 흔히 아이들도 싸우면서 자란다. 그러나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름다운 겁니다. 아이들이 버릇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그것보다는 예쁜 짓하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다운 겁니다. 부부싸움을 칼로 물 베기야 아닙니다. 싸우면 앙금이 남습니다. 서로 존경하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 이것은 영적인 겁니다. 그런데 예배, 기도드리는 것은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겁니다. 후대를 키우는 교사가 참 아름답습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현장을 밟는 그 발이 아름다운 발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우린 당연히 아름다운 것을 사모하고 추구하게 됩니다.

2) 행복습관

저는 살면서 보았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린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사는 겁니다. 찬송가 380에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이게 행복한 겁니다. 그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윗은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이게 습관 되어 있습니다.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런 것을 보면 다윗이 불행합니까? 행복한 사람입니다. 습관이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얼마나 행복한 모습입니까? 초대교회는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날마다 모여서 성전에서 집에서 떡을 떼며 감상하며 이게 습관입니다.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내가 은혜 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것은 내 습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내 습관.

3. 마음에서 나오는 것

그래서 결국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감사가 나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나오고 있다면 이미 축복의 사람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뻔히 알고도 하루에 세 번 감사하며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했다. 힘쓰고 애쓰는 것이 아닌 삶입니다.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늘 그 속에 고난을 받아도 늘 감사했다. 내가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가장 먼저 내가 듣습니다. 제일 먼저 내가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남에게 화내고 신경질 내고 짜증내면 제일먼저 내가 영향을 받습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쁘고 그러면 내 영혼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게 영적상태입니다. 할머니 세분이 신세 한탄을 합니다. 첫 번째 할머니가 요즘 기억력이 떨어져서 계단을 오르면 내가 내려가나? 올라가나? 이게 헷갈린답니다. 두 번째 할머니가 나는 침대에서 앉아서 보면 내가 누우려고 앉아 있는지 일어나려고 앉아 있는지 헷갈린다는 겁니다. 마지막 할머니가 멍청한 할머니들아 그러면서 우리가 지금 버스에 타려고 서있나 내려서 서있나? 다 비슷하다는 겁니다. 영적상태입니다. 마음 깊 곳에서 나오는 영적상태를 잘 관리하는 것이 성령충만입니다.

4. 그리스도의 것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난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린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는데 영원히 멸망 받지 않습니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우린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2- 이끌어낸 여호와라

1. 여호와를 믿으니

하나님이 믿어진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 겁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응답이요. 은혜입니다. 말씀이 들려지고 믿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진 겁니다. 지금 내 나이가 많고 아내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데 하나님은 네 후손. 말씀이 믿어진 겁니다. 아브람은 오실 메시야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린 더 확실한 오신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2. 의로 여기심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식이다. 이겁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식이다. 사람들이 우릴 평가합니다. 또 내가 나를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거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이 보는 것은 그 사람의 기준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우릴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난 너를 사랑한다. 너 내 자녀야. 나는 너를 기뻐해 이것이 의로운 겁니다. 우린 부족하고 연약하고 허물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기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볼 때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식이야 너는 내 기쁨이야. 너는 나의 즐거움이야. 이게 의로운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내가 너에게 네 자손을 주겠다. 이게 믿어진 겁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이게 의로운 겁니다. 우린 의로운 행복을 한 것이 없습니다. 기껏 하나님 대적하고 귀신 섬기고 불신앙하고 살았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 한분 때문에 너는 내 자식이야 너는 기쁨이야 너는 내 자랑이야 이게 의로운 겁니다. 4:23-24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4: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우리도 똑같이 아브람의 축복의 대열 속에 있는 겁니다. 이게 의로운 겁니다.

3. 이 땅을 네게 주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하십니다. 이 땅을 너에게 주겠다. 이제는 더 이상 돌아다니지 않도록 정착하게 하겠다.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 땅은 메시야가 오실 약속의 땅, 복된 땅입니다. 이 약속의 땅, 복된 땅에서 정착하면서 뿌리내리고 살게 하겠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 뿌리내리고 정착해서 그 안에서 이 축복을 다 받아 누리며 살게 하겠다.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4. 이끌어 낸 여호와라

내가 갈대아 우르에서 너를 이끌어 낸 여호와라. 우상숭배 자리에서 너를 이끌어 내신 여호와라. 왜 우상숭배 자리에서 이끌어 내셨습니까? 축복하시려고요. 왜 우리를 우상숭배 자리에서 건져내셨습니까? 증인으로 세우려고요. 이게 받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상숭배 하는 저주의 자리에서 지옥가야 할 운명의 자리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 삼으시고 이 땅에서 가장 복된 삶을 살도록 약속의 땅에 있게 하겠다. 완전 복음뿌리 내리고 축복 누리며 살게 하겠다. 우리 과거 거기서 건져 내셨습니다. 지금 우릴 이 땅에 살게 하시는 겁니다. 우리 미래는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이게 주신 축복입니다.

3- 3가지 수칙

1. 근원적 축복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근원적인 축복을 받았구나! 우리가 받은 축복은 빼앗기는 것이 아닙니다.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은 근원적인 축복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우릴 택하셨습니다. 많은 열매를 맺고 풍성한 삶을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우릴 원해서 함께 하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이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반석 같은 축복,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릴 필요 없다. 천국열쇠, 음부의 권세가 절대 빼앗을 수 없다. 근원적인 축복을 받았구나!

2. 성막 중심

이 땅에 이제는 성막,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겁니다. 성막 안에는 언약궤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돌비, 40년 광야생활에 한 번도 배가 고프지 않게 하셨습니다. 만나,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하나님이 능력으로 함께 한다. 그 언약궤를 모시고 있는 것이 성막입니다. 우리 인생은 절대 변하지 않는 언약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끝가지 인도하신다.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성막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래서 성막 중심으로 텐트를 쳤습니다. 언제든지 성막을 바라보도로 문을 놓았습니다. 이게 삶입니다. 영원한 반석 되신 그리스도,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함께 사는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3. 성령 안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것이 가장 복 있는 겁니다. 성령 안에서 힘을 얻고 행복하고 기쁘고 이렇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겁니다. 다니엘은 하루 3번씩 성령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갈등, 염려, 불안이 있습니까? 뭔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뭔가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습니다. 이 혼란한 시대에 내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이 악물고 살아야 되니 얼마나 힘듭니까? 크던 작던 하나님 안에서 성령 안에서 힘나고 기쁘고 행복하고 난 이렇게 죽어도 좋다. 상관없다. 고마워 감사해. 이런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성령이 역사 속에 이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세상 말 듣고 사람 영향 받고 영적으로 죽습니다. 삶이 무너집니다. 스트레스 계속 옵니다. 성령 안에서 행복한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됩니까? 포로가 됩니다. 시달립니다. 눌립니다. 조용하게 말씀을 듣고 있으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옵니다. 말씀 듣고 묵상하고 기록하고 읽고 다윗처럼 찬양하고 기도하고 이게 성령 안에서 시간입니다. 이런 시간이 없이 분주하게 지내면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성령 안에서 시간을 가지면 내 문제가 있지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1. 가지 수칙

한 부대에서 장군님이 훈시를 했습니다. 모든 장병들이 모였습니다. 안전해야 한다. 훈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군님이 오늘 이곳에 올 때 안전벨트 맨 사람 손들어봐? 아무도 안 듭니다. 장군이 화가 났습니다. 부관이 장군님, 여기 모인 사람 전부 걸어서 왔습니다. 세상에도 이런 수칙이 있습니다. 우리도 수칙이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 말씀 붙잡는 수칙이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다 살면서 매일 매일 문제 사건이 생기면 말씀이 무엇인지 생각하세요. 이게 첫 번째 수칙입니다. 두 번째 수칙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도하고 시작하세요. 기도하고 결정하고 움직이고 이게 나의 삶이요. 행복이요. 기쁨이요.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항상 응답하십니다. 자꾸 염려하고 근심하고 걱정하면 내 영혼이 힘을 잃습니다. 불신앙에 잡힙니다. 그래서 인도를 못 받습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질문하는 겁니다. 후대 살리고 영혼 살리는 겁니다. 주변을 살리는 겁니다. 나 때문에 나의 후대들이 복음 안에 세워지고 나 때문에 영혼이 살아나고 나 때문에 축복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다면 얼마나 복 있습니까! 나를 아는 사람이 나 때문에 복음 받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산다면 그것처럼 복 되고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정리합니다. 우린 그리스도의 것,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약의 아들을 주시고 언약의 땅을 주시려고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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