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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로 잡혀간 롯 조회수 : 102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9-03
  첨부파일:   20170903.hwp(4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사로 잡혀간 롯

성경

14:1-12

일시

201793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미스바 운동

1. 세상 자랑

미국에 부자들만 사는 동네가 있습니다. 이 동네는 모든 곳이 최첨단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아이들이 있는 젊은 사람들은 갈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시끄럽기 때문입니다. 거리는 너무 깨끗하고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노인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의료진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노인들이 놀라지 않도록 시속25km이상으로는 다닐 수 없습니다. 지상낙원입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노인들을 조사해 보니까. 이런 통계가 나왔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훨씬 치매환자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사는데 왜 치매가 많을까?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원인을 발견했습니다. 이 지역은 너무 환경이 좋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는 겁니다. 두 번째는 너무 돈이 많기 때문에 아쉬움이 없습니다. 뭐든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원인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치매환자가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역 사람들이 옛날 살던 곳으로 다시 이사를 간다는 겁니다. 사람이 세상 살면서 자랑할 것이 많습니다. 내가 돈 많다. 내가 사는 지역은 너무 좋다. 내가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 모르면 참된 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평안이 임해야 합니다. 이것을 몰라서 세상 것을 붙잡고 사는 겁니다.

2. 나를 살려라

가장 시급한 것이 나를 복음 안에서 살려내는 겁니다. 내가 복음 안에서 은혜를 받고 영적인 힘이 생기면 환경과 상관없이 평안이 임합니다. 그 평안이 임하면 여유가 있습니다. 그럼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기다릴 수도 있고 용서할 수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모질고 거칠고 악해질까요? 자기가 뭔가 잘 안되고 힘든 겁니다. 자기가 힘들고 뭐가 안 되니까. 해보려고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거칠어지고 사나워지는 겁니다. 복음 안에서 영적 힘을 얻게 되면 나도 모르게 원만해지고 풍성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을 섬기고 배려하고 뭘 해야 할지 부자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그렇구나! 깨달아지는 순간부터 영적인 힘이 생기는 겁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이 문제를 해결하셨구나! 이게 믿어지고 깨달아지고 누려지면 나도 모르는 영적 힘이 옵니다.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린 죄로 말미암아 사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인데 예수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시고 미래까지 100% 책임지는 겁니다.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게 나에게 믿어지면 영적 힘이 오고 확신이 생기는 겁니다. 어떤 일이 생겨서 국회의원들이 나와서 토론을 합니다. 여당 의원이 미국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야당 의원이 영국 얘기를 합니다. 또 다른 의원이 독일 얘기를 합니다. 이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원정출산한 놈들이야 사람은 한국 사람인데 그 나라밖에 몰라. 우리가 잘못하면 남 얘기만 실컷 합니다. 누가 어떻고 자기는 다 무너지는 겁니다. 어리석은 겁니다. 남이 어떤지는 참고 할뿐이지 나는 은혜 충만 속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복음 안에서 영적 힘을 얻고 하나님 앞에 어떻게 헌신하며 살까?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3. 미스바 운동

그래서 당연히 축복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중요한 것을 놓치면 넘어지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미스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축복받아야 할 백성들이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 중심으로 사는 겁니다. 나의 성공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삶이 복잡해지고 힘들어지고 어려워집니다. 삭막해집니다. 끊임없는 고통이 계속 옵니다. 블레셋에게 계속 공격당합니다. 블레셋은 마귀 사단을 말합니다. 잘 살고 싶은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이때 사무엘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자. 하나님 아닌 것을 바라보다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 잘못된 것은 다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자.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백성들이 회개하고 고백하고 하나님 아닌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게 미스바 운동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블레셋을 하나님께서 꺾어버렸습니다. 빼앗겼던 모든 땅을 회복합니다. 그 땅에 평화가 임했습니다. 백성들이 깨닫습니다. 그래,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는구나!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구나! 그래서 잊지 말자. 후대들에게 전달하자. 그래서 에벤에셀 기념비를 세운 겁니다.

4. 오직 예수

내 삶에 그리스도가 오직 예수가 되냐? 이것이 모든 것입니다. 사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닙니다. 지금도 사단은 나를 속이고 우리 후대를 무너뜨리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그 사단이 꺾이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저주 재앙이 오는데 이 저주 재앙이 꺾이는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린 살다가 생명이 끝나는 때가옵니다. 그렇게 저주스런 삶을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변화 산에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이 보이고 모세도 보이고 엘리야도 보입니다.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다시 보니까. 다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았습니다. 우리에게 다 소중하지만 그것은 사단을 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저주를 해결하고 사단을 꺾고 지옥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오직예수입니다.

 

2- 사로 잡혀간 롯

1. 연합군의 전쟁

14장에 연합군이 전쟁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롯이 살던 지역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롯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연합군 전쟁이 일어난 겁니다. 롯은 소돔 땅에 가고 싶어서 간 것이 아닙니다. 땅이 좋고 부자 될 수 있으니까. 간 곳이 소돔 땅입니다.

2. 역청 구덩이

그런데 싯딤 골짜기에서 소돔왕 연합군과 다른 연합군이 진을 치고 있는데 소돔 왕의 군대가 다 진흙탕에 빠졌습니다. 전쟁을 하지도 못하고 진흙탕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겁니다. 이 전쟁이 우연히 일어났겠습니까?

3. 소돔 땅

싸움도 못해보고 다 도망갔습니다. 바로 그들이 있는 땅이 소돔 땅입니다. 소돔 땅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죄악이 가득했다. 그 말입니다. 그럼 롯은 언약도 희미하고 믿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잘 살아보려고 소돔 땅에 갔는데 소돔 땅은 하나님도 안 섬기고 악합니다. 그러니까 롯은 그 영향을 받아서 불신앙에 잡힌 겁니다. 이 전쟁과 우연이 아닙니다.

4. 사로 잡혀간 롯

그래서 강대국이 소돔 땅을 차지하니까. 롯의 재물도 다 빼앗겼습니다. 또 쓸 만한 사람들을 다 붙잡아 가니까. 롯도 붙잡혀 갑니다. 이게 전부 롯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겁니다. 자기는 잘살아보겠다고 더 많은 재산을 갖겠다고 했는데 재물 다 빼앗기고 자신은 포로 되고 자기 생각과 달리 망한 겁니다.

 

3- 받아먹으라

1. 선택의 기준

사람이 선택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롯의 선택기준은 어떻게 하면 잘 살아볼까? 이겁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이게 기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적인 것은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롯은 망했습니다.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린 사람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똑같은 상황인데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다윗은 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활이 이미 당겨진다는 겁니다. 7: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아브라함이 한 일은 믿음 선택한 겁니다. 복음에 유익한 쪽으로 선택하면 계산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불신앙을 선택하면 오는 열매를 막을 길이 없습니다.

2. 선택의 결과

선택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롯은 자신의 선택으로 잘 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나갔습니다.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망한 겁니다. 자신과 상관없이 전쟁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한 겁니다. 다 빼앗기고 자신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가지면 천사같이 변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잃어버리고 불신앙을 선택하면 마귀처럼 됩니다. 인생은 종이 한 장 차이로 바뀝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모진 사람도 천사처럼 바뀝니다. 불신앙에 잡히면 천사 같던 사람이 마귀처럼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사람이 변합니다. 마귀가 역사하면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아브라함이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마무레 숲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았는데 아브라함이 상상도 못하는 축복이 왔습니다. 선택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입니다.

3. 작은 일

하나님은 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선택을 원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믿음의 헌신을 기뻐 받으십니다. 복음의 유익을 위해서 적은 선택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겨자씨 한 알이 떨어져서 큰 나무가 됩니다. 하나님은 적은 데서 시작하십니다. 미스바 운동은 한 나라를 살린 운동입니다. 그런데 많이 한 여인을 통해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적은 일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한 작은 헌신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인생이 복음을 위해서 쓰임 받는 인생이라면 복 있는 인생입니다. 제가 자랄 때 저희 부모님께서 어렵게 생활하셨는데 집을 하나 샀습니다. 그 집 위치가 만복사라는 절과 붙어있는 집이였습니다. 집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부처 머리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어머니는 매일 제사를 했습니다. 그게 저의 어린 시절 배경입니다. 그런데 그때 제 형이 염색약을 마시고 목이 다 탔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집에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평생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저희 가정에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게 우연이겠습니까? 저는 우상숭배 하는 가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저의 짝이 전교일등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친구가 저를 자기 집에 초대를 했습니다. 가서 저녁을 먹고 교회를 간다는 겁니다. 그때 처음으로 교회를 간 겁니다. 그때 제 마음이 교회는 참 편안하고 고향 같다. 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하나님 은혜로 교회에 나가게 되고 신학도 하고 목사도 되고 가족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작은 일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실지 모릅니다.

4. 행복한 시간

1) 받아먹으라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을 보면 먹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떡을 떼며 받아먹으라 했습니다. 잔을 주면서 받아먹으라 했습니다. 그게 만찬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우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먹어야 삽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먹고 이 말씀을 전달해줘야 사람이 삽니다. 지금 사람들이 말씀을 못 들어서 죽어가고 있고 또 내가 말씀을 못 받으니까. 내가 영적 힘이 없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일 먼저 한 사역이 2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고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2)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중요한 일을 할 때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얘기를 합니다. 육신뿐 아니라 영적인 말씀을 받고 먹고 이 말씀을 나누는 겁니다. 엘리야가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는데 주님이 천사를 보내서 먹을 것을 주며 받아먹으라 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만 사는 겁니다. 말씀을 먹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겁니다. 나를 살리는 말씀을 줘야 합니다.

2) 행복한 시간

사람이 사는 것처럼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내 주변사람들이 나 때문에 살아나는 것처럼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살면서 반드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 미움이 가득하면 큰 낭패입니다. 사람이 미워하기 시작하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면 영적으로 힘이 오고 육신적인 부분도 치유가 됩니다. 88올림픽 때 밤마다 응원하고 그때 우리나라에 병이 가장 적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기뻐서 뛰니까 병이 없어졌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면 몸이 치유됩니다. 기쁜 일이 생기면 엔돌핀이 생깁니다. 그런데 사람이 감격하면 엔돌핀의 4천배인 다이돌핀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앞에서 예배하면서 행복하다. 찬양하면서 행복하다. 나를 통해서 사람이 살아날 텐데 생각하면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엔돌핀보다 더 한 성령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행복한 시간을 꼭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제 한 달 동안 전도자 대회를 하려고 합니다. 성도들이 생명 살리는 일을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그럼 내 영이 살아납니다. 한 달 동안 행복한 시간을 꼭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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