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는 복이 될지라 | 조회수 : 122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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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너는 복이 될지라 |
성경 |
창12:2 |
일시 |
2017년 7월 16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1. 듣는 소리
▶ 나문숙 권사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는데 주방장님이 노래하는 TV를 보시는데 완전히 집중해서 듣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방장님 세상 노래를 많이 들으면 즐겁고 좋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허무해집니다.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노래책을 사서 가사도 외우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허무했습니다. 왜 그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자기도 모르게 왜 허무한지? 가수들이 가사에 빠져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문제가 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찬송을 많이 듣고 많이 부르면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감이 생기고 힘이 생기는 겁니다.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암으로 죽은 사람보다 자살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자살을 할까요? 뭔가 모르게 인생이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남을 죽이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살을 하지는 않지만 뭔가에 중독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점점 흉악한 범죄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우린 무슨 소리를 듣고 있는지를 잘 점검해보면 이럴 수밖에 없구나? 깨달아 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듣고 사는데 듣는 것에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습니다. 무엇을 듣느냐 이것이 인생이고 미래입니다. 잘 들어보면 사단이 교묘하게 우리에게 귀에 속삭입니다. 네가 네 인생 주인이야. 네 마음대로 살아. 네 기분이 중요해. 네 감정이 중요해. 네 뜻대로 살아. 속입니다. 돈이 최고야. 돈 벌어야 해. 돈 없으면 무시당해.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돈 벌어야 해. 결국 어떻게 해서든 사람을 해치던 성공해야해. 이게 누구의 소리입니까? 자기도 모르게 이런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또 우린 나도 모르게 그런 얘기를 남에게 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은 속고 있는 겁니다. 성경은 믿음은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린 정말 사단을 꺾으신 앙되신 그리스도, 원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 지옥으로 끌려가는 지옥권세를 깨뜨리신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이 복음 말씀을 듣지 못하면 우린 사단의 소리를 계속 듣고 사는 겁니다. 다윗은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영적상태 아니면 우린 사단의 소리에 결국 무너집니다.
2. 천국의 길
▶ 한번은 은행에 갔더니 한 노인이 비밀번호를 세 번 잘못 눌러서 돈을 못 찾는 겁니다. 직원이 돈을 못 찾으니까. 신분증 가져오셔서 비밀번호를 바꿔야 합니다. 친절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때 할머니가 비밀번호를 생각해냈습니다. 은행직원이 안 된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애가 타는 겁니다. 이 더위에 집도 먼 겁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천국 가는 길이 딱 한가지구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천한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그런데 혹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천국 길을 놓치고 산다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습니다. 정말 사단을 꺾으신 분은 그리스도 한분밖에는 없습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분은 그리스도 한분밖에는 없습니다.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그리스도 한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천국의 길인데 이것을 모르고 산다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습니다.
3. 오래된 것
▶ 사람이 뭔가 오래된 것이 심겨져서 그것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드러납니다. 뭔가 오래 심어져서 그것이 미래가 됩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했는데 오래된 것 때문에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잘사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 날 이 사람이 이상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럴 수 있냐? 그러는데 아닙니다. 오래된 뭔가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다시 무너지는 겁니다. 어느 날 보면 이 사람이 꼭 옛날 자기 자리로 가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늘 본 것이 드러납니다. 이것이 자기와 상관없이 드러납니다. 가정에서 늘 보았던 것이 어느 날 드러납니다. 심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타락했다? 갑자기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짓을 했다? 아닙니다. 원래 오래된 것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시간표가 되어서 드러난 겁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율법으로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은혜로 깨닫습니다.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내가 알고 보니까. 눈이 어두워져있었다. 내가 알고 보니 내가 어둠속에 있었다. 내가 알고 보니 사단의 권세 속에 있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나는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는데 나는 잘 믿는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까. 나의 영적 눈이 어두워져있었고 알고 보니 내가 어두움 가운데 완전 사로잡혀 있었고 사단의 권세아래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거기서 해방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내가 죄인중의 괴수구나! 이것을 모르고 산겁니다. 우리말로 하면 내가 미쳤지! 내가 참 어리석었구나! 내가 망할 사람인데 모든 사람보다 더 작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큰 자인 줄 착각하고 살았구나! 이 깨달음이 와야 인도를 받습니다. 죄를 밥 먹듯 저지른 전과 30범 죄인이 있었습니다. 판사가 세상을 죄로만 살아갈 수 없잖아요. 또 죄짓고 왔습니까? 죄를 먹고 삽니까? 그랬더니 죄수가 판사님도 결국 죄로 먹고사는 것 아닙니까? 참 인간이 뉘우칠 줄 모릅니다. 회개할 줄 모릅니다. 너무 오래돼서요.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오래 각인되어서 그럽니다.
4. 오 놀라온 구세주 예수
▶ 나 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정말 놀라운 주의 은혜구나! 깨달았습니다.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가사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크로스비를 알죠. 소경입니다. 여자입니다. 아버지도 없습니다. 가난합니다. 그럼 자기 문제로 넘어질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축복과 성공과는 상관없는 사람이죠. 그런데 할머니가 늘 성경을 읽어주고 암송하게 했습니다. 엄마가 남에 집 식모살이를 밤에 돌아오면 크로스비에게 성경 읽어주고 암송하게 했습니다. 어린 크로스비에게 말씀이 각인된 겁니다. 그리스도가 각인된 겁니다. 인생문제 해결인 그리스도가 각인된 겁니다. 나와 함께 하신 그리스도가 각인된 겁니다. 내 인생 미래를 인도하시는 그리스도가 각인된 겁니다. 그러니 이분의 영혼을 통해 나온 찬송이 지금도 감동됩니다. 사22: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뭐가 각인되었냐? 그 말입니다. 인생문제 해결자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이끌어갑니다.
2- 너는 복이 될지라
1.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 창12:5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그럽니다. 그런데 자식이 없습니다. 아내가 나이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로 말미암아 새로운 민족을 만들겠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민족, 사단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인도를 받는 민족, 세상만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영광을 돌리는 민족을 세우겠다. 자기 밖에 모르고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것 밖에 모르고 사람이 어떻게 되든 나만 성공해. 나만 축복받으면 돼! 이기적으로 사단에게 잡혀 있는 그런 인간들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 되고 앙되시고 하나님의 민족을 너로 말미암아 속이겠다.
2. 네게 복을 주어
▶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건 일방적인 언약적인 복을 주겠다. 이 복은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뺏기지 않는 복입니다.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셀 수도 없습니다. 계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수고해서 얻은 축복이 아닙니다.
3.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 그 이름을 높이겠다. 인간이 스스로 축복받고 성공하겠다. 바벨탑을 쌓다가 망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소원과 생각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새로운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을 높이는 이름으로 너를 사용하겠다.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이름에 너를 사용하겠다.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일에 쓰임 받는다면 그것처럼 복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드러내는 일에 그리스도를 높이는 일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나는 일에 아브라함을 사용했습니다.
4. 너는 복이 될지라
▶ 모든 사람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할지라. 아브라함이 있는 그 땅은 황량하고 불안전하고 저주받은 족속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곳에 나그네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황량하고 저주받은 그 땅이 저주 받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그 땅이 언약의 땅이 되고 그 땅의 복의 땅이 되고 하나님 나라 임하는 땅이 되고 하나님 제단을 세우는 땅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 구원과 생명과 영적인 복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신약성경 시작이 아브라함입니다. 그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으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족속을 이루게 하겠다. 그 축복의 통로가 아브라함. 그래서 그 시대는 아브라함을 만나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아브라함의 길을 가는 사람을 통해서 이 땅을 축복하십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내가 하나님의 축복이 전달되는 복덩이구나! 깨달아야 합니다. 우린 복덩이입니다. 복 자체입니다. 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가문의 아브라함으로 부르셨습니다.
3- 하나님의 약속
1. 하나님의 방법
▶ 하나님은 아브라함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집중하시구나! 아브라함을 큰 민족 되게 하고 복을 주고 창대하게 하고 너는 복이 될지라. 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집중하십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살려서 가문, 가정, 시대를 살리셨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저 한 사람을 살려서 가문 살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살려서 이 지역 살리기를 원하셨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아브라함의 능력과 수준과 상관없이 일방적인 겁니다. 이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은혜로 주시는 겁니다. 부르신 것도 은혜요. 축복도 은혜요. 근원적인 축복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은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이 약속을 누가 합니까? 아브라함은 이런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그에게 복을 주시는 겁니다. 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우릴 부르신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축복과 약속을 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3. 성도의 표준
▶ 우리의 표준이 뭐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우리 표준이 되면 됩니다. 그것이 예배로 기도로 찬양으로 나타납니다. 내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구나! 내가 완전 사단에게 잡혀서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구원을 받았구나! 참 하나님 은혜구나! 이게 표준입니다. 나의 인격이 표준이 아닙니다. 세상의 표준을 다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부르시고 복을 주셨구나! 참 하나님 은혜구나! 그럼 나는 당연히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인도받습니다. 그게 표준입니다.
4. 영혼에 담긴 것
1) 성령의 역사
▶ 결국 내가 성령이 역사 속에 내가 들어가면 되는데 왜? 뭐가 안 되는가? 왜? 답답한가?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아놓고 내가 속고 있는 겁니다. 어느 부분에 속고 있습니까? 내가 내 문제를 보니까. 창세기 3장에 메여있습니다. 성령이 역사가 아니면 해결이 안 됩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잘 보세요. 부부, 부모 자식 간에 문제, 왜 이런 문제가 많을까요? 나에게 있는 창세기3장문제, 내 자식에게 있는 창세기3장문제, 내 아내에게 있는 창세기3장문제 이게 모두 서로 얽히고 얽혀서 계속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축복 속에 우린 당연히 우리 가정이 천국 같아야 하는데 창세기 3장에 걸려서 완전 지옥 같은 가정이 되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성령 충만 받고 성령이 역사 속에 들어가야 합니까? 성령 충만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이 나에게 오는데 창세기 3장에 걸려서 내가 주인이야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하다가 걸립니다. 서로 부딪힙니다. 성령이 나에게 역사해서 성령 충만하면 이 말씀이 깨달아져서 내가 복의 근원이구나! 내가 복덩이구나! 깨달아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지금 저 사람이 저 문제에 걸려서 자기밖에 모르구나! 내가 기다려야겠구나!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사단이 내 인생을 꺾어버리고 끌고 가고 망하게 하는 것이 보여야 합니다. 걸려있는 사람의 특징, 자기 문제에 걸려있으니까. 남아 조금만 뭐라고 해도 너무 아픕니다. 소리를 빽빽 지릅니다. 자기가 아프니까요. 자기도 피해 받고 남도 피해 받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성령 충만 받지 못하면 이 엄청난 축복을 다 받아놓고도 완전히 사단에게 당합니다. 사단이 가정마다 들어가서 가정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압니까? 사단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사람들을 얼마나 혼란하게 하는지 압니까? 그러니 평생에 자기 문제에 걸려서 자기 문제 뒤처리 하다가 가는 겁니다. 영혼 살리고 제자 세우는 것은 나와는 너무 먼 얘기입니다. 자기 문제에 걸려 넘어져서요. 이것처럼 비극이 어디 있습니까? 우린 사람 살리고 복음전하고 제자 세워놓고 좋은 교회를 남겨놓고 하나님나라 가야합니다. 성령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야 내 수준을 넘어섭니다. 어느 날 서울 거리에서 간판을 보니까. 이 편안치과, 속 편안내과, 신경정신과 의사가 그것을 보고 골 편안 정신과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골이 복잡합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 없으니까. 골이 복잡합니다. 성충만하면 골이 편안해!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절대 안 됩니다. 자기생각대로 하니까. 되는 것이 없습니다.
2) 영혼에 담긴 것
▶ 결국 무엇이 우리 영혼에 담겨있는가? 참 우리가 받은 구원의 축복. 내가 어디서 구원받았지! 내가 사단에게 속아서 끌려 다녔는데 내가 죄로 인한 저주 속에 있었는데 결국 지옥가운 운명 속에 있었는데 나를 살려주셨구나! 그 구원의 은혜가 내 영혼 깊은 곳에 담겨져야 합니다. 그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으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기뻐하시는 일에 관심이 갑니다. 19살에 과부가 된 한분이 있습니다. 17살에 시집을 갔는데 19살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아이도 없습니다. 동네 어른들이 불쌍한 아이 어떻게 하노.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그래서 이 자매가 어느 날 거울 앞에서 긴 머리를 자르고 서울로 갔습니다.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부잣집 식모로 들어갔습니다. 일을 잘 하니까. 주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주일에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밤에 학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부를 잘해서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주었습니다. 학위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 학교가 숙명여대입니다. 그분 이름이 임숙재씨입니다. 이분은 정말 인생이 너무 힘없는 인생인데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그 인생을 믿음위에 세우니까. 과거의 아픔이 발판이 되어 증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 영혼에 무엇이 담기느냐 인생이 바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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