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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갈대아 우르를 떠나 조회수 : 148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7-02
  첨부파일:   20170702.hwp(4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갈대아 우르를 떠나

성경

11:27-32

일시

201772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생명운동

1. 함께하는 축복

지난주에 목회자 부부 수련회에 갔는데 총회장님이 간증을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자기 집이 외딴곳에 있는데 학교를 갔다 오면 엄마는 밭에 일하러 가시고 아무도 없는 겁니다. 혼자 있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가방만 던져놓고 마을로 가서 친구들과 실컷 놀고 엄마가 들어올 시간이 되면 밤이 되어 집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늘 혼이 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집에 있고 싶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외딴곳에 아무도 없는 집에 있는 것이 무섭고 두려웠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동네에 가서 친구들과 노는 겁니다. 이렇게 외로움이 무섭다. 만약 엄마가 집에 계셨다면 내가 놀러 나갈 이유가 없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외로움이 무서움으로 와서 나갈 수밖에 없었다. 누군가 나와 함께 있다면 많은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예수를 믿고 보니까.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게 믿어지니까. 지금은 외로움에서 자유 했다. 이런 고백을 하시는 겁니다. 세상 살면서 함께한다. 이것처럼 큰 축복이 없습니다.

2. 숨겨진 병

우리 교회가 몇 년간 도왔던 박병두 목사님이 계십니다. 천안에서 목회를 하는데 이 목사님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교회 옆에 큰 교회 목사님을 돕는 훌륭한 교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분이 늘 자기 아들을 자랑한다는 겁니다. 내 아들이 독일 가서 공부를 하는데 공부 잘하고 너무 귀하다. 늘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제가 온 겁니다. 이 아들이 방학이 끝나고 독일로 돌아가려고 공항에 갔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엄마, 내가 죽고 싶어요. 그러니 충격이 된 겁니다. 그런데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아들의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박병두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서 다락방을 시작한 겁니다. 몇 달 동안 다락방 하면서 아들이 치유된 겁니다. 그래서 저한테 그 아이가 내년에 신학교에 갈 겁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 큰 교회에 목사님의 오른팔 역할을 하던 그 분이 이것을 보고 아예 교회를 옮겼다는 겁니다. 참 세상에 숨겨진 것들이 있습니다. 미국이 가장 발달하고 가장 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숨겨진 병이 있습니다. 미국은 마약 천지입니다. 일본은 참 깨끗하고 규모 있고 착하고 참 좋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숨겨진 병이 있습니다. 정신병이 세계에서 제일 많습니다. 유럽은 얼마나 복지가 잘 되어 있는지 천국 같습니다. 그런데 자살자가 제일 많습니다. 나라마다 사람마다 알고 보면 숨겨진 병이 많습니다. 잘 살고 있는데요. 무엇이 문제입니까? 정확하게 자신을 모르는 겁니다. 내가 세상 것이 잘되어 있으니까. 예수 필요 없잖아요. 그리스도 필요 없습니다. 내가 잘 살고 행복하고 공부 잘하고 잘 먹고 건강하고 뭐가 문제입니까! 그리스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속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그 영혼이 잡혀 있는 겁니다. 속고 있습니다. 죄의 저주 가운데 끌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숨겨져 있는데 어느 날 어떤 사건을 통해서 드러나는 겁니다. 그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 오직 그리스도냐? 사람, 나라의 숨겨진 병을 보면 오직 그리스도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3. 보이는 방법

? 인간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까? ?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까? 사단을 분명히 실재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에게 왜 성령 충만을 받으라. 합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사단은 우릴 분명히 속이는데 이게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영적인 세계를 보여주셨습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은 살았다. 말씀은 영원하다. 그래서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방법이 말씀입니다. 지금 이 땅에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에 그리스도 모르고 죽습니다. 그런데 만약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모른다. 그것처럼 억울하고 불행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가치, 능력 모르고 교회 생활한다면 이것처럼 억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몰라서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방황하고 소망 없고 행복이 없습니다. 그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몰라서 자기 속에 숨겨진 저주 속에 끌려 다니는 겁니다. 결국은 사단에게 완전히 잡혀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다가 결국은 지옥에 끌려가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거기서 완전 해방되고 반석 같은 축복이 임하고 음부의 권세가 영원히 이길 수 없습니다. 천국열쇠를 주셔서 이 땅에서 천국의 축복을 누리고 사는 겁니다. 이게 비밀입니다. 그래서 마가다락방 교회는 예수는 그리스도다. 지금 영접하면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너와 함께하고 인생을 이끌어 가신다. 바울은 이것을 깨닫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려고 택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2:2-3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생명운동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정말 살리는 생명운동 이게 하나님 소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복음소식을 하는 겁니다. 우리 교회 현주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거기 주방장이 개업식 때 영접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주가 복음소식을 주방장한테 해주는 겁니다. 매일. 우린 우리의 인격을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우리 지식, 노력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지만 생명은 줄 수 없습니다. 복음소식으로 생명을 살리는 겁니다. 우린 선행, 종교, 철학, 과학으로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생명 살리는데 그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것이 복음소식입니다. 생명운동하자고 복음 소식하는 겁니다. 이게 각인되어야 합니다. 우리 노력, 인격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 축복을 몰라서 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뭔가 붙잡고 인도 받아야 합니다. 길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려고 아빠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계속 달래면서 봉팔아 화내지 마라. 하는 겁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물었습니다. 고생이 많아요. 힘들죠. 참을성이 많은 아빠네요. 그런데 아이 이름이 봉팔이요? 물었습니다. 아빠가 제가 봉팔인데요. 그러는 겁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살려야 합니다. 나를 복음화시켜야 합니다. 내가 평안하고 은혜가 충만하면 되는데 내가 힘이 없으면 화내고 짜증내고 던지고 그럽니다. 생명 운동하는데 먼저 나를 확립시켜야 합니다. 그 힘으로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소식 하는 겁니다.

 

2- 갈대아 우르를 떠나

1, 데라의 족보

데라는 샘의 후손입니다. 데라는 아브라함을 낳은 사람입니다. 살던 곳은 갈대아 우르였습니다. 그곳에서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2. 자식이 없었더라

그런데 이 가정에 한 며느리가 들어왔는데 아이를 못 낳는 겁니다. 족보를 중요시하고 후대를 중요시하는데 아이를 못 낳는 겁니다. 인간의 문제는 인간의 방법으로 안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치명적 문제입니다. 127:4-5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127:5) 이것이 그의 화살 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자식이 많으면 수치를 안 당하는데 지금 자식이 없는 겁니다.

3. 가나안땅으로

1)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갈대아 우르는 지금으로 말하면 메소포타미아입니다. 그 당시 가장 살기 좋은 곳입니다. 가장 살기 좋은 곳을 떠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떠나기 전에 자식 하나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한 아들은 가나안으로 가자니까 안 가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데라는 아브라함과 사라와 손주 롯을 데리고 갈대아 우르를 떠납니다.

2) 가나안땅으로

가나안땅으로 가다가 하란에 머뭅니다. 가나안땅에 가지 못하고 나이가 많아 하란에서 죽었습니다.

4. 죽었더라

세 아들 중에서 아들 하나는 죽고 또 다른 아들은 갈대아에 머물고 마지막 아들과 아이 못 낳는 며느리와 손자 롯과 가나안땅으로 가다가 하란에서 한 많은 인생을 마칩니다. 이게 데라의 인생입니다.

 

3- 정상에 선 사람

1. 데라의 축복

저는 이것을 보면서 그럼 데라는 축복받은 인생이냐 저주받은 인생이냐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데라는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믿어졌습니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가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 상처를 데라는 간직하고 있는 겁니다. 또 아들이 장가를 갔는데 며느리가 아이를 못 낳는 겁니다. 또 한 아들은 가나안에 안 가는 겁니다. 또 자신은 가나안 땅에 가지 못하고 하란에서 죽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실패한 인생이죠. 그런데 데라는 아브라함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자기는 성공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습니다. 아버지의 한 많은 기도가 열매로 나타난 겁니다. 부모가 아무리 실패했어도 자식이 잘 되면 모든 실패가 성공으로 바뀝니다. 아들에게 가나안으로 가자 이 말을 아버지 데라가 한 겁니다. 데라는 부족하지만 가나안을 안 겁니다. 이게 아브라함에게 심겨진 겁니다. 그는 가나안 언약을 전달하고 자기는 그 축복 응답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 갔지만 그 하나님의 계획은 그 아들 아브라함을 통해서 성취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나를 통해서만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다윗은 성전 짓기 위해서 그렇게 다 합니다. 그런데 성전은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세워졌습니다. 그럼 다윗이 실패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하셨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무엇인가 특별히 말하고 싶을 때 애플파이 같다. 라고 합니다. 뉴욕이 가장 큰 사과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사과가 특별합니다. 이렇게 미국에서 사과가 특별하다. 인식하게 만든 한 사람이 있습니다. 존 채프만인데 이분이 미국이 개척시대 때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사과를 심었습니다. 그 이유가 우린 지금 힘들게 살지만 이 사과나무를 심으면 어느 날 우리 후대들은 이 사과를 먹고 자랄 것이다. 우린 사과를 따 먹지 못해도 우리 후대는 이 사과를 따 먹게 하자. 그래서 모든 지역에 다니면서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후대를 생각하면서. 사람들은 흔히 생각합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이익, 지금 손에 잡을 수 있는 것,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나 한 사람의 헌신과 수고가 우리 후대가 살고 가족이 살고 교회가 산다면 당연히 헌신할 수 있습니다.

2. 받은 축복

오늘 찬송가 429장을 불렀습니다. 받은 축복을 세어 보아라. 세상 풍파 너를 흔들 때 약한 마음 낙심될 때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를 때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우리가 받은 복이 뭡니까? 돈 많이 번 것, 건강, 자식 잘 된 것, 복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이 맞지만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복이 뭡니까? 주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습니다. 주님은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주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우리가 받은 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겁니다. 요셉이 노예, 감옥에서 누린 것이 이 축복입니다.

3. 하나님 앞에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정리하고 기도하고 적용하고 이게 하나님 앞에 서는 겁니다. 매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면서 영적인 힘을 얻는 삶이 복됩니다. 그런데 영혼이 병들어서 말씀이 들리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불신앙에 잡혀서 살아가는 사람과 같습니까? 날마다 새롭게 말씀 듣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 살리는 일을 생각하고 전도대상자 기도하고 이런 삶과 불신앙에 잡혀서 육신적 생각에 잡혀서 세상 근심 걱정 가운데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까? 다윗의 인생은 어떤 상황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하루 일곱 번씩 하나님을 찬송하겠다. 하나님의 최고 소원 성전 짓겠다. 이런 인생과 내가 어떻게 하면 왕 될까? 어떻게 내 자식에게 왕을 물려줄까? 이런 인생을 사는 사울 왕과 인생이 같습니까? 다릅니다.

4. 정상에 선 사람

1) 성령역사

그래서 정말 하나님 앞에 서서 성령역사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역사 속으로 들어가면 사람이 선해집니다. 거룩해집니다. 지혜로워집니다. 진실하고 아름답고 깨끗해집니다. 삶의 모든 부분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사단에게 생각이 잡혀 버리면 교회를 다녀도 아주 추하고 더럽고 볼품없고 악하고 거짓되고 모질어집니다.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사단에게 생각이 잡히니까.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갑니다. 그런데 성령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마가다락방에서 말씀 붙잡고 성령 역사 속으로 들어가니까. 9시기도 시간에 앉은뱅이에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께서 저 사람을 살렸습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영적상태가 사단에게 잡힌 사람과 영적상태가 성령 충만한 사람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사과도 아니고 배도 아니고 감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감자같이 생긴 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감을 보고 감자라고 했습니다. 감이 너무 화가 나서 화병이 생겨서 입원을 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친구들이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때 의사가 친구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꼭 지킬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한테 한번만 더 감자 그러면 빵 터져서 죽습니다. 친구들이 다짐하고 갔습니다. 감이 조용하게 있는 겁니다. 한 친구가 감, ? 그랬더니 감이 뻥 터져서 죽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참 소중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안 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성령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2) 정상에 선 사람

그럼 사람이 정상에 섭니다. 높은 위치에 섭니다. 육신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산에 높은 곳에 가면 땅이 다 보입니다. 밑에서는 안 보이던 것이 높은 곳에 가면 다 보입니다. 가정에서도 가정 전체가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 생각이 달라집니다. 나밖에 모르는 사람은 가정이 안 보입니다. 사람이 정상에 서면 보입니다. 그런데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잘 아는 목사님이 저에게 본인 교회 부교역자가 둘인데 남자 여자라고 합니다. 사역도 잘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부족한 것이 딱 자기 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자기 사역밖에 모른다고 합니다. 교회전체를 봐야 하는데 자기 사역밖에는 모른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면서 그래, 가정에서도 가정 전체를 보면 어떻게 할지가 보이는데 자기밖에 모르니까. 형제가 서로 싸우는 겁니다. 류목사님이 부목사로 있을 때 담임목사님이 치명적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온 장로님이 등을 돌렸습니다. 온 교인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교역자들까지 한 사람도 목사님을 돕고 이해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시는데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겠냐? 사단이 원하는 것이냐? 교회가 어떻게 되겠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래 나 혼자라도 목사님을 돕자. 부교역자를 다 불러서 우리가 한 달 동안 철야하며 기도하자. 부교역자들이 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달 후에 목사님이 회개하고 교인들, 장로님들 마음이 돌아서고 교회가 평안해졌다고 합니다. 자기가 받은 축복이 얼마나 큰지 말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이 갈등이 많고 상처가 많고 시험에 들까요? 전체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에 서있지 못하니까. 나 밖에 모르는 겁니다. 내 이익. 하나님이 정상에 서게 하시면 큰 문제도 작게 보입니다. 그런데 나밖에 모르면 작은 문제도 크게 보여서 결국 무너지는 겁니다. 내가 전체를 보게 되면 헌신할 것, 섬겨야 할 것, 감당할 것이 뭔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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