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언약의 하나님 | 조회수 : 11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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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언약의 하나님 |
성경 |
창9:8-11 |
일시 |
2017년 5월 7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내 어린 양을 먹이라
1. 낮은 곳부터
▶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급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도 빨리 잘되기를 원하고 운동하는 사람도 빨리 잘되기를 원하고 사업하는 사람도 빨리 잘 되기를 원합니다. 빨리 성과가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은 보면 걸음마도 떼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 뛰어난 기록을 내는 선수들은 늘 기본동작을 철저하게 연습을 합니다. 순서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장 높은 곳에 이르기 위해서는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우리가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큰 헌신을 한 것도 아닌데 구원을 받았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사탄을 꺾으신 그리스도,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이 믿어져서 구원을 받은 겁니다. 어떤 위대한 학자가 전해준 것이 아닙니다. 천사 같은 분이 전해준 것도 아닙니다. 성공한 분이 전해 준 것도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전해주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믿어진 겁니다. 왜? 복음소식을 계속해야 할까요? 내 주변에는 과거 나처럼 복음을 받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내가 믿는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린 가장 낮은 헌신부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소중한 겁니다. 성경박사라고 할지라도 영혼을 살릴 수 없다면 복음을 전할 수 없다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중요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린 부족하고 연약하고 허물도 많지만 내가 믿는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 찬송가 497장을 불렀습니다.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를 기뻐한다.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낮은 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2. 사탄의 배경
▶ 사탄은 분명한 전략으로 사람들을 무너뜨립니다. 우리 후대들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출1장에 보면 바로 왕이 히브리 산파들에게 히브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다 죽여라. 왕의 명령이지만 죽일 수가 없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남자아이들이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져버려라. 왜 이런 일을 할까요? 이게 사단이 하는 짓입니다. 모세를 없애기 위해서요. 모세가 앞으로 피 제사 운동을 할 거니까 그 모세를 없애기 위한 사단의 전략입니다. 거기에 바로 왕이 쓰임 받는 겁니다. 마2장에 보면 헤롯왕이 2살 아래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합니다. 왜 이럴까요? 예수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사단은 후대들에게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을 주면서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게임, 스마트폰, TV, 세상문화에 후대들의 영혼이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후대들이 세상문화에 마음과 생각이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 사단이 역사하는 겁니다. 우린 후대를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라. 그리고 피 값을 우리 후대들에게 돌려라. 그 결과 2천년 동안 유리방황하고 가스실에서 죽고 수백만이 죽었습니다. 그 부모가 그리스도를 대적하니까 그 저주가 후대들에게 온 겁니다.
3. 네 자녀를 위해 울라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갈 때 많은 여인들이 따라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해 울라. 그랬습니다. 눅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정말 우린 후대에 대한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4. 내 어린 양을 먹이라
▶ 육신적인 것은 발달합니다. 세상은 발전하고 문화도 발전합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점점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후대들을 세상문화에 다 빼앗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미래가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럼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그랬습니다. 무엇을 후대들에게 심어야 합니까? 반석 같은 축복이 우리에게 있다. 음부의 권세가 절대 너희를 이길 수 없다. 우리에게는 천국 열쇠가 있다. 이것으로 후대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아야하기 때문에 삶에 대한 부분도 가르쳐줘야 합니다. 요엘1: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아버지와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버지가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아 시원하다. 그래서 아들이 들어가니까 뜨거운 겁니다. 아들이 나오면서 세상 믿음 놈이 하나도 없네! 목욕을 끝내고 빵을 다섯 개 샀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는 2개를 주고 아버지는 3개를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배부르지? 아들이 2개먹은 놈이 배가 부르면 3개먹은 놈은 배가 터졌겠네! 참 말버릇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참고 집으로 왔습니다. 말버릇을 고치려고 종아리를 몇 대 때렸습니다. 아들이 하는 얘기, 용서해주세요. 아닌 네 자식이 죽지 내 자식이 죽냐! 사람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어른을 공경해라.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이들을 사랑해라. 그럽니다. 왜 노인센터를 해야 하는지? 노인을 사랑하고 공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한쪽면만 해서는 안 됩니다. 양쪽을 다 해야 합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아이를 사랑하고 이런 균형이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이 어디를 가도 사랑받는 후대로 키워야합니다. 버릇없는 아이, 함부로 말하는 아이,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 그럼 그 아이 자신이 고달프고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가 어렵습니다. 한번보세요. 아이들이 못된 일만 골라하고 어른들이 싫어하는 일만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라면 부모가 힘듭니다. 어른을 봐도 인사도 안하고 말도 함부로 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이런 자식을 둔 부모는 힘듭니다. 우린 어린양을 먹여야 하는데 후대를 사랑하고 후대는 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다. 반석 같은 축복이 있다. 이 복음을 심어야 하고 인성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2- 언약의 하나님
1. 노아와 아들들
▶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말은 그들이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은혜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와 아들들에게 말씀을 주셨고 노아와 아들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 복된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듣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버지는 듣는데 아들은 안 듣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데 웬 은혜로 노아도 그 아들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는 겁니다. 이게 복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했을 때 노아가 아들들에게 그대로 말합니다. 아들들이 같이 방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방주로 들어갔고 또 나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복 됩니까? 아버지도 아들들도 하나님 말씀 듣고 같이 말씀 따라 삽니다. 이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2. 함께한 모든 생물
▶ 그 노아와 함께했던 생물들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습니다. 똑같은 짐승도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가? 다릅니다. 부잣집 개는 호강하고 가난한 집 개는 가난하게 삽니다. 누구와 함께 하는가? 방주 안에 있으면 다 살고 방주밖에 있으면 다 죽었습니다.
3. 내가 내 언약을
▶ 그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내 언약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그들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너희와 너희후손을 천대까지.
4. 언약을 세우리니
▶ 약속을 주셨고 언약을 세우리니. 언약을 세우고 확정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 언약을 지킬 겁니까? 하나님이 지키신다. 이 언약을 하나님이 보장하신다. 언약은 법적 용어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람과 사람사이에 거래를 하면 계약서를 씁니다. 법적효력 때문입니다. 나라가 보증하면 더 확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증하셨다는 것은 영원한 겁니다. 개인이 약속을 못 지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신 분이시고 언약을 지키시고 언약을 보장하십니다. 홍수로 말미암아 다시는 벌하지 않겠다. 그랬습니다. 누가 말씀하셨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3- 함께하는 문화
1. 속지마라
▶ 우린 속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 말에 속기도 하고 의심도 생기고 불신앙도 생기고 그럽니다. 그런데 누가 약속한 겁니까? 누가 이 일을 이루십니까? 세상 살면서 사람에게 속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말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더 큰 것은 사단은 속임수의 아비입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십니다.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이게 안 믿어졌습니다. 창12장에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안 믿어졌습니다. 어느 날 더 이상 속지 않고 믿어졌습니다. 100세에 난 아들을 번제로 드립니다. 결과 하나님은 수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창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약속을 하나님은 완전하게 성취시키셨습니다. 그 아들 이삭에게는 창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농사하는데 한해 100년의 응답을 받고 샘의 근원을 얻고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축복이 임한 겁니다. 야곱은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나중에 돌아올 때는 거부가 되어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요셉에게는 창37:9 해와 달과 열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이 총리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됩니다.
2. 나를 살려라
▶ 그렇다면 우린 주님이 주신 말씀 붙잡고 나를 살려야겠구나!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셔서 40일을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무기를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무기를 주신 겁니다. 이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부터 왔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살릴 무기를 주셨습니다.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자꾸 우릴 속이는 악한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꾸 나를 공격하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1)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이악한 존재가 이 흑암의 세력이 나를 속이고 우리 가정을 무너뜨리고 후대를 무너뜨리고 자꾸 우리에게 불신앙을 심고 자꾸 불안하게 만들고 불평하게 하고 원망하게 하고 그래서 우릴 무너지게 합니다. 우린 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어릴 때 보면 염소를 사다가 푹 고아서 식구들에게 주셨습니다. 왜요? 건강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힘을 얻으라고 그러는 겁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영을 살릴 수 있는 개인영적시스템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린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합니다. 집도 하고 차도 사고 여행도 하고 나를 위한 투자죠. 영적으로 우린 우리를 살릴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찬양 하고 나를 자꾸 복음으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정시기도도 하고 집중훈련, 기도개인화도 하고 이게 나를 살리는 겁니다. 거지가 지나가던 남자한테 물었습니다. 선생님 재작년까지는 만원을 주셨는데 작년부터는 왜 오천 원으로 줄이고 올해는 왜 천원으로 줄었습니까? 남자가 하는 말 전에는 제가 총각이어서 여유가 있었고 작년에 결혼을 해서 여유가 없어졌고 올해는 아이가 생겨서 더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요. 그 말을 들은 거지가 어이없다는 듯이 그럼 내 돈으로 가족들 부양을 한다는 말이야! 참 얻어먹는 주제에 말이 많습니다. 우리가 거지같은 인생을 살면 됩니까? 나를 세워서 많은 사람을 살리고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이게 복된 인생입니다. 늘 거지같이 사는 인생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3. 교회를 살려라
1) 교회이해
▶ 류목사님이 질그릇 같은 교회에 보배를 담았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교회는 질그릇처럼 약해보입니다. 세상보다 가치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도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보배 그리스도를 감추어 놓았습니다. 미국에 후대들이 성공했고 돈도 잘 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모보다 못한 것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교회를 떠납니다. 성공해서 잘나서 교회를 떠나는 겁니다. 그럼 평생 사단에게 속고 사는 겁니다. 교회이해가 안 된 겁니다. 교회는 질그릇처럼 허물도 약한 것도 많고 실수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후대들이 어른처럼 생으로 걸고 헌금도 할 줄 모릅니다. 후대들에게 교회를 알게 해야 합니다. 교회는 멸망 속에 있던 자들을 불러내서 교회에 오게 한 겁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함부로 말을 합니다.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문제입니다.
2) 교회를 살려라
▶ 초창기 한국교회는 연약해서 그냥 와서 예배드리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한국을 살릴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교회 함부로 말하면 실수하는 겁니다. 사도바울은 얼마나 교회가 소중했던지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교회를 이렇게 품었습니다. 고후11: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바울의 염려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혹시라도 복음이 희미해질까 봐. 교회를 살리는 사람. 이 교회를 통해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4. 함께하는 문화
▶ 교회 안에서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철수 집사님이 12인승 차를 샀는데 왜 샀냐? 혹시 교회 봉사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사단이 하는 짓이 뭡니까? 이간질해서 자꾸 힘을 빼는 겁니다.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 이간질해서 분열시키는 겁니다. 사람이 혼자가려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같이 가려면 여러 가지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나 우린 같이 가야 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요. 같이 그리스도를 누리고 같이 천국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한곳에 모여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왜요? 언약이 같기 때문입니다. 말씀 따라 가기위해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중에는 서로 물건을 통용할 만큼 하나가 된 겁니다.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후대를 복음 앞에 세워야 합니다.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속지 말고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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