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기다리는 사람 조회수 : 988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3-19
  첨부파일:   20170319.hwp(2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기다리는 사람

성경

8:6-14

일시

2017319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복 있는 사람

1. 오직 한길

사람이 병이 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에 병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병은 내가 알고 있는 병이죠. 또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도 알게 됩니다. 이런 병들은 의학의 도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적인 병은 자기도 모르게 들어가 있는 병입니다. 다윗은 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영적인 병이 왔다. 이 영적인 병은 과학자, 지식인들이 잘 모릅니다. 종교인들도 모릅니다. 또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도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것을 몰라서 망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영적인 병을 모르니까 율법을 잘 지키고 내가 바르게 살면 이게 구원이 아니냐. 생각한 겁니다. 그래서 마가다락방 교회 보고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구원을 받냐? 율법을 잘 지켜야지! 착각한 겁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유대인들 말이 맞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3: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결국 인간은 이 죄 때문에 이 문제 때문에 죽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모든 문제가 온 겁니다. 그래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그 죄가 도대체 어떤 죄 입니까? 그 죄가 영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와 있는 죄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엡2장에 죄와 허물로 죽었다. 그러니까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다니면서 세상 풍습을 따라 사는 겁니다. 그게 바르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니까 구원받아야한다. 예수 믿어야한다. 이것을 모르는 겁니다. 내가 열심히 바르게 살면 되지 남에서 피해 안 주면 되지. 그런데 그 사람은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이고 결국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이것처럼 억울한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예수님이 사단을 꺾으시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의 문제를 해결하신 진리 되신 그분이시다. 그가 진리다.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 되고 하나님 자녀 되어 천국백성 되는 영원한 이름,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을 세상이 모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어요. 오직 한길입니다.

2. 깨닫게 하는 사람

전국 장로회에 행정 간사로 있는 한 전도사의 고백입니다. 자기 가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얼마나 영적으로 어둡고 빈곤한지요. 자기 삼촌이 신학교를 졸업했는데 대모 주동자입니다. 그래서 현상금 500만원이 붙었습니다. 지금 자기 삼촌을 보니까 영적으로 이상해졌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는 교회 일에 사사건건 토를 달고 목사님과 대립하고 그러셨는데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한 번도 아버지가 자신에게 신앙 얘기를 한 적은 없고 늘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불평만 하고 목사님에 대해 불만했다고 합니다. 사고 나는 그날에도 그랬다고 합니다. 자기 아버지가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리스도 모르고 사단이 뭔지 지옥이 뭔지도 모르고 영혼 살리는데 아무 관심도 없고 늘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자기 아버지는 피해자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사단에게 이용당한 자라는 겁니다. 이 시대가 영적 혼란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기 가슴에 영적 한이 맺힌 겁니다. 다시는 우리 아버지 같은 우리 삼촌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게 나는 복음운동을 다짐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가 깨달아지고 영혼 살리는 것이 너무 소중하고 후대 키우는 것이 축복이구나! 교회가 너무 소중한 곳이구나! 이것을 안다는 것이 축복 중에 축복이구나!

3. 교회를 돕는 사람

렘넌트데이를 한 달에 한 번씩 합니다. 그래서 금요일 밤에 아이들을 데리고 잠을 잡니다. 렘넌트데이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는데 제 앞에 이 아이 중에 3명이 앉아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오늘 렘넌트데이 말씀을 다 암송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너희 어제 밤에 통닭 먹었다면서 그런데 왜 목사님은 부르지 않았니? 아이들이 제가 있는 줄 몰랐다는 겁니다. 아침에는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합니다. 이 얘기를 새신자와 식사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니까.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면서 돈을 주셨습니다. 교회를 품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한 집사님은 교회와 아이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쌀을 주셨습니다. 또 어떤 권사님은 김치를 몇 통 주시고 그 김치로 김치찌개도 하고 김치전도 먹고 그랬습니다. 저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이렇게 앞장서서 헌신하는 사람들도 귀한데 보이지 않게 뒤에서 마음 담고 후원하고 기도하고 이런 분들이 계셔서 교회가 되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4. 말씀을 따라

1) 복 있는 사람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런데 1:3절에 보면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복 있는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단에게 그 생각이 잡히면 악한 자들의 꾀를 따르고 죄인들에 길에 서게 되고 오만한 자리에 앉게 됩니다. 정말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은 누가 뭐라 안 해도 자기가 걸려드는 겁니다.

2) 말씀을 따라

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말씀을 따라 삽니다. ? 자기 기준, 자기 지식, 자기 경험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그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복 있는 사람은 당연히 말씀 붙잡고 말씀을 따라 삽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듣고 주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성령의 세례를 받으리라. 그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그럼 무엇을 듣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습니다. 정말 가문의 저주를 꺾으신 그리스도, 내 인생을 속인 사단을 꺾은 그리스도, 죄의 저주가 끝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리스도, 그 말씀을 듣고 따라갈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부 퀴즈 쇼에 출연을 했습니다. 문제의 답이 주차금지인데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차를 여기에 주차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4글자로 하면? 할머니가 대지마라, 다른 말로 딴대대라. 생각이 안통하고 말이 안 통하면 이렇게 답답합니다. 가정에서도 서로 말씀이 통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부모 자식 간에도 말씀이 통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우린 말씀 따라 살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2- 준비하는 시간표

1. 40일을 지나서

방주가 산봉우리에 닿은 것을 알고 40일을 기다린 겁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뭔가 여유가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사람들은 여유가 있습니다.

2. 창문을 열고

40일이 지나서 창문을 열고 물이 줄었는데 까마귀도 보내보고 비둘기도 보내봅니다. 어느 날 보니까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을 물고 옵니다. 또 비둘기를 보내니까 안 돌아옵니다.

3. 확인한 것

확인하는 거죠. 나가도 될지 안 될지 확인하는 겁니다. 홍수가 난지 1년이 지나고 10일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다 확인했습니다.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덤벙되지 않고 다 확인합니다.

4. 준비하는 시간표

왜 이렇게 1년이 지나도록 기다릴까요? 그때 노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준비하라고 하시는구나! 보고 있는 겁니다. 절대 조급하지 않습니다. 120년을 방주 만들었습니다. 방주 안에서 1년이 넘게 기다렸습니다. 조급하지 않습니다.

 

3- 영향을 주는 사람

1. 기다리는 사람

저는 말씀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 특징이 뭐냐? 기다리는 사람이구나! 언제 기다려집니까? 확실할 때 기다려집니다. 하나님이 믿어질 때 기다려집니다. 확인이 없으면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오늘 찬송가 393장에 보면 오 신실하신 주, 내 아저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편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네. ,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한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흔들렸습니다. 왜요? 우상 숭배하던 체질이 있어서 창12장에 복의 근원의 말씀을 받았는데 우상 숭배하던 체질이 남아서 흔들리고 불신앙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믿어졌습니다. 그때부터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칠 만큼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야곱이 에서를 패해 도망합니다. 두렵고 무섭고 떨리는데 벧엘에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십니다.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이 언약잡고 21년을 기다리다 돌아왔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은 야곱이 계산할 수 없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창37:9절에 언약을 붙잡고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습니다. 13년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총리가 돼서 세계복음화합니다. 하나님이 믿어지면 여유 있게 기다립니다. 이런 확인이 있으면 조급하지도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렸습니다. 바울은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이게 우리에게 있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약속을 성취시키십니다.

2.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것, 구원받은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뭡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주셔서 그가 기다렸습니까? 우린 하나님이 무엇을 주셔서 기다릴 수 있습니까? 다윗은 시4:7-8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그런데 세상이 줄 수 있는 것은 편안입니다. 돈이 가져다주는 것이 편안입니다. 그래서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립니다. 편안과 평안은 다릅니다. 돈이 있으면 편안할 수 있습니다. 좋은 침대를 살 수 있죠. 그런데 잠은 잘 수 없습니다. 돈은 편안은 살 수 있지만 평안은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십니다.

3. 영적 상태

1) 복음 선택

평안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크고 작은 일속에서 복음을 선택합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류목사님이 부목사 때 교회에 큰일이 났는데 중직자들은 불신앙하고 성도들은 낙심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교회가 흑암의 역사에 잡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교역자를 불러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도하자. 그런데 진짜 응답을 받았다. 우리가 크고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복음적 판단을 하고 복음 선택하고 내가 부족하지만 이 복음위해서 나라도 헌신해야지. 나라도 희생해야지! 이때 내가 받은 축복은 계산이 안 됩니다. 이때 사단이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믿어지면 기다려지고 복음 선택을 합니다.

2) 영적상태

그럼 영적상태가 완전 바뀝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합니까? 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까? 찬송하고 기도 안하면 망합니까? 왜 말씀 듣고 찬송하고 기도 하냐? 영적상태를 유지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어떤 일을 가지고 목사님과 상담하고 이건 영적상태입니다. 류목사님 교회에 장로님들이 크게 사업을 하시는데 늘 류목사님께 상담을 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분들의 영적상태입니다. 목사님의 지도를 받고 기도를 받겠다는 거죠. 이때 흑암이 무너지는 겁니다. 어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게 영적상태입니다. 내가 낙심하고 슬퍼하고 좌절하고 있는 마음가짐과 내 마음속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소망 있는 마음과 삶의 질이 다릅니다. 영적상태가 다릅니다. 하루 종일 슬퍼하고 낙심하고 있고 하루 종일 우울하고 이렇게 사로잡혀 있는 것과 하루 종일 말씀이 생각나고 말씀을 듣고 붙잡고 말씀 묵상하고 내가 찬송하고 기도하고 영적상태가 다릅니다. 늘 고민하고 세상적인 것만 생각하는 사람하고 나를 구원하신 주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는 것은 삶의 질이 다르고 영적상태가 다릅니다. 그래서 바울이 16: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을 늘 생각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영적상태가 사단에게 잡히면 악한 것만 생각합니다. 이미 사단에게 잡힌 겁니다. 매일 매일 내 영적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이게 쌓여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4. 영향 주는 사람

신학교 졸업한 목회자 한 사람이 이런 간증을 합니다. 자신이 중고사역을 하는데 중3 남자 아이가 얼마나 귀한지. 이 아이가 렘넌트 운동을 지속해야 하지 않습니까? 렘넌트가 렘넌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한쪽 팔이 정상이 아닙니다.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한쪽 팔이 고쳐지지 않아서 장애인으로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니까요. 제가 과거에는 나 살기에도 바빴습니다. 그런데 정말 렘넌트 운동 지속해야 되잖아요. 지속할 시스템을 세워야 되잖아요. 그러니 전도사님이 그 친구가 있는 현장에 안 갈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우리 동생들 학업캠프를 해야겠어요. 또 전도사님 우리 동생들이 먼저 말씀 붙잡고 기도해서 영적 힘을 얻어 공부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3 친구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이 따라 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형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공부가 재미있고 신난다고 합니다. 이 아이가 교회를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목사님을 너무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도사님 제 미래는 하나님 것입니다. 참 한 아이 때문에 중고등부가 살아나고 한 아이 때문에 아동부가 살아납니다. 그 아이 때문에 다 살아나는 겁니다. 부모가 믿지도 않는데, 팔도 불편한데 참 이 땅에 보면 행복바이러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의 영향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땅에는 한 사람이 등불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등불 드니까 다른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우리 인생이 아름다운 영향, 믿음의 영향을 주는 축복의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말씀 따라 삽니다. 우린 성령인도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표가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 영적상태가 바르게 되면 많은 사람을 살리고 믿음의 영향을 줍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 하나님의 바람
  다음글 : 방주에서 나왔더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