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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조회수 : 126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1-20
  첨부파일:   20161120.hwp(29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성경

스바냐3:14-17

일시

20161120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이유 있는 감사

1. 세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왕으로 사시는 겁니다. 우린 과거에 사단에게 메였고 죄의 저주 가운데 있었고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었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겁니다. 이것을 행하는 의식이 세례입니다.

2. 성찬식

그리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잔치 자리에 초대를 받은 겁니다. 이것을 성찬식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을 마가다락방에 불러 모으시고 같이 식사를 하셨습니다. 떡을 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서 찢기는 살이다. 그리고 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서 흘리는 피다.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언약의 피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서 너희 죄의 저주가 해결되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천국이 예비되었다. 이 잔치에 우릴 초대하신 것을 보고 성찬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성찬식을 통해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주님이 내 안에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는구나! 이것을 눈으로 보는 예식을 성찬식이라고 합니다.

3. 추수감사절

오늘 추수감사절입니다. 구약에 추수감사절 유래를 보면 수장절, 장막절, 초막절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백성들이 홍해를 가르고 나와서 광야 40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농사를 하게해서 추수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기 위해서 제물을 드리는 절기였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 있다는 것은 이미 축복받았다는 말이고 이미 응답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 없다는 것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들을 광야 40년을 완전히 보호하시면서 추수하게 하셨고 창고에 보관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릴 하나님이 천국까지 완전히 보장하시고 책임지신다는 의식입니다. 우리는 이런 의식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 인생 주관자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결국 우린 하나님 나라 가는구나!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죠! 사람은 이런 절기를 왜? 반복해서 지켜야 하냐? 사람은 참 어리석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인데 내가 뭘 해서 한다고 착각합니다. 내가 주인인줄 착각합니다. 우린 사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사는 겁니다. 생명도 하나님 주셔서 사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주인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도 보면 내꺼야. 이게 입에 붙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얼마나 내 것이라고 아등바등 붙들고 안 놓을 거야. 내가 할 거야. 이러면서 삽니다. 참 이게 창세기 3장에 저주가 인간 뼛속까지 스며들어 있는 겁니다. 생명도 내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 것도 내 것이 아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이것을 죽을 때 깨닫습니다. ! 원래부터 내 것이 아니었구나!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이 땅에서 사는 겁니다. 이것을 절대 놓치지 마라. 이것이 추수감사절입니다.

4. 이유 있는 감사

주님께서 범사에 감하해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이유 있는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 감사하라고 하셨을까요? 이것이 승리하는 길이고 이것이 축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을 생각하면서 나에게 무슨 감사가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내가 구원받은 이 축복처럼 영원한 것이 없구나! 다른 축복들은 다 지나가는 것이고 내가 구원 받은 축복, 그래서 예배 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고 만약 내가 구원받지 못했다면 예배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내가 구원 못 받았다면 찬양, 기도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내가 구원 받았기 때문에 복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참 많구나! 그게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구원받지 못 했다면 내 주변에 복음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내가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았기 때문에 내 주변에 후대를 품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어떻게 하면 생명을 살릴까? 복음 전도에 관심가진 사람들이 내 주변에 참 많구나! 이 부분에 진정한 감사가 되었습니다. 우린 한 시대는 가고 한 시대는 옵니다.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 가는 겁니다. 14:12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우리 보다 더 나은 후대를 세워놓고 하나님 나라 가고 싶은 것이 우리의 소망 아닙니? 우리가 아동센터 비전센터 미션홈 공부방 선교원,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또 우리는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 일터가 사람 살리는 말씀 운동하는 다락방. 말씀 운동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요. 이게 기도제목이고 우리의 관심입니다. 또 노인센터를 기도합니다. 우린 힘이 없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되는 겁니다. 우린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겁니다. 이유 있는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최고로 암을 잘 치료하는 엔더슨 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에서 31년 동안 의사로 쓰임 받은 김의신 박사가 있습니다. 이 분이 한국에 와서 강의를 오셔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조사를 해 보니까, 성가대원고 일반인을 조사 했는데 놀라운 사실 발견합니다. 늘 찬양하는 성가대원은 일반인 보다 NK세포라는 면역세포가 1000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구 보고에 의사면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배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7배나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예배하며 찬양하는 것은 영적인 축복은 말할 것도 없고 눈에 보이는 육적인 축복도 이렇게 많다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겁니다.

 

2-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1. 기쁘게 부르라

오늘 말씀에 보면 기쁘게 부르라. 그랬습니다. 즐거워하라. 노래하라. 명령입니다. 하나님에 명령은 축복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명령은 나의 것이 될 때 축복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기쁘게 부르고 즐거워하고 노래해야 합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해서 우리의 형벌을 다 없애버렸다. 이겁니다. 그리고 내 원수를 쫓아냈다. 그러면 원수가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마귀를 멸해버렸다고 했습니다. 또 원수가 나를 또 어떻게 못하도록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길 수 없다. ? 즐거워하며 기쁘게 노래해야 합니까?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까? 우릴 죄에서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겠다. 형벌을 없애버리셨고 원수를 꺾어버리셨고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2. 늘어뜨리지 마라

1) 두려워 말라

?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까? 다시는 화를 당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다시는.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우린 하나님 자녀입니다. 반석 같은 축복, 영원한 반석인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절대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천국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고 계시니까 두려워하지 말아라. 9:12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 명령입니다.

2) 늘어뜨리지 마라

그리고 너희 팔을 늘어뜨리지 마라. 우린 세상일을 보면서 힘이 빠지고 맥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내 마음이 약해지고 낙심되고 그럴 일이 있습니다. 좌절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는 일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놀랄 일이 많고 충격적인 일도 많습니다. 그때 우린 나도 모르게 손을 늘어뜨릴 수 있습니다.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돌이켜보면 이런 일들이 하나님이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구나! 이게 보입니다. 이게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과정이구나! 이게 지나가는 것이구나! 그래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요셉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왕따 당하고 노예로 팔리고 그런데 그것이 알고 보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겁니다. 알고 전부 다 축복이라.

3.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두루 찾아다니지만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정말 사단을 꺾으신 왕되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제사장 되셔서 우리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지옥 권세를 깨뜨리시고 천국열쇠를 주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담보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반석입니다. 그리스도만 영원한 반석입니다.

4. 기뻐하시리라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실 뿐 아니라 우리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겁니까? 기뻐하시리라.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했습니다. 잠잠히 사랑하신다. 세상을 살면서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믿었던 사람이 변하는 것도 봅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시되 잠잠히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3:3-4에는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나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나는 실망하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망하거나 오해하지 않습니다. 나는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간 베드로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니? 그 말은 네가 나를 버려도 나를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너는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잊어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를 기뻐하십니다.

 

3- 아름다운 열매

1. 광명의 천사

1) 무속인 시대

어느 신문에서 천명을 상대로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는가? 물었습니다. 그런데 90%가 점쟁이를 찾아간다고 했고 두 번째 친구를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완전 무속인 시대입니다. 귀신이 뭔가 가르쳐 준다는 겁니다. 그 귀신 앞에 가서 묻는 겁니다. 점쟁이가 뭔가 가르쳐주겠죠. 두 번째는 친구 찾아가는데 정말 인생의 문제를 친구가 답을 줄 수 있습니까? 같이 헤매는 겁니다. 무속인은 자기도 속고 있는 겁니다. 자기는 잘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속고 있는 겁니다. 세 상적으로는 성공한 것 같지만 속고 있는 겁니다.

2) 광명의 천사

심지어 고후11:14에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랬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가짜의 말을 듣고 살아갑니다. 그럼 인생이 가짜 인생 되는 겁니다.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2)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게 원래 거짓말쟁이요. 속이는 자입니다. 사기꾼을 보세요. 자기가 사기꾼임을 밝히지 않습니다. 도움을 주는 척, 이익을 주는 척 다가옵니다. 미끼를 던집니다. 사람이 그것을 받아먹고 결정적일 때 속입니다. 광명의 천사처럼 다가옵니다. 사람들을 도와주고 선하게 보이고 안심하고 있을 때 결정적으로 속입니다. 심일섭 목사 강의를 보면 신천지도 그럽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고 목사님께 순종하고 헌신하고 그럽니다. 시간이 지나고 장로님한테 찾아갑니다. 우리 목사님이 이상하다고 또 목사님 허물을 얘기하고 다른 장로님, 다른 교인 계속 찾아가서 불신앙을 심는 겁니다. 결국 사람의 영혼을 꺾고 교회를 떠나게 하고 분란을 일으키고 속이는 자죠.

2. 특별기도

엄마가 자기 딸에게 혼을 냅니다. 방 좀 깨끗이 치워라. 옆에서 아빠는 괜찮다고 합니다. 며칠 뒤에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엄마가 또 술 먹고 들어왔구나! 딸 방에 가서 자요. 아빠 하시는 얘기 저렇게 더러운 방에 가서 어떻게 자요. 술 먹기 전에는 딸 편을 들다가 결정적일 때는 솔직해지는 겁니다. 인생이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지금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뭐라고 말을 할지라도 지금은 기도해야할 때입니다. 만약 기도를 놓치면 영적인 힘이 없는 겁니다. 영적 힘이 없으면 어느 날 사단에게 당합니다. 아브라함이 문제가 왔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고민하고 좌절했습니까? 13:18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셨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아버지 약속을 붙잡고 모여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상상도 못할 오순절 역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특별기도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특별기도회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그런 기도를 합니다. 내가 다른 것은 못해도 이 기도는 해야겠다. 그래서 특별기도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5번씩 기도를 합니다. 평상시 기도 속에 나를 들어가게 하는 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3. 넘어서는 사람

기도의 사람은 모든 문제 속에서 넘어섭니다. 다윗은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그러나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왜요? 다윗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다윗은 언약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삼상16:13 기름을 부음을 받습니다. 왕 될 것을 언약 잡습니다. 성전세우는 언약 잡습니다. 이것 붙잡고 다윗의 인생은 늘 주님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이 다윗의 인생입니다. 그를 괴롭힌 사울 왕이 악신 들린 것을 보았습니다. 사단에게 잡힌 사람이죠. 그런데 다윗이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저 사람이 사단에게 잡혀 있구나! 사람을 미워할 것도 없습니다. 사단에게 잡혀 있는 것이 불쌍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 문제 때문에 시험 듭니다. 그러나 정말 이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은 정말 사명이 생깁니다. 응답받을 사람입니다. 문제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문제를 붙잡고 기도하는 축복 이것이 다윗의 인생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내게 유익이 된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사단에게 잡혀서 그럽니다.

4. 아름다운 열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겁니다. 7:17에 예수님께서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당연한 겁니다. 그러면서 8: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들의 열매. 예수님의 말씀 뜻은 그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겁니다. 저분은 복음을 위한 사람이었구나! 열매로 압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가슴속에서 내 말속에서 내 삶속에서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진다면 그것처럼 복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은혜와 복을 주셨는데 뭐 하나님 앞에 얼마나 요구하는 것이 많은지 몰라요. 살면서 사람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것을 안 준다고 이런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않는가? 나에게 베푸신 것을 고마움으로 알아야 하는데 그까짓 거 뭐 이렇게 당연한 것으로 안다면 이것은 잘못된 겁니다. 가까운 분들이 일상 속에서 나에게 베푼 친절함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런데 그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신앙은 그 열매를 보면 압니다. 17:1510의 문둥병자들이 기적 같은 은혜를 받았는데 다 가고 한 사람 그것도 사마리아 사람이 돌아와서 예수님께 감사했다. 19절에 일어나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 열매를 그를 압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이 어떤 성도를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고 집에 왔는데 이상하게 허리가 뻐근했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움직이지 않는 겁니다. 병원에 간 그날부터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일어나기도 힘들고 늘 하던 세수도 남의 도움을 받고 화장실 가는 것도 도움을 받고 먹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고백입니다.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몸이 어느 날 내 마음대로 안 되더라. 아프기 전과 후과 이렇게 다르더라.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우린 일상적인 일이 당연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가 없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고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가 구원받은 것, 지금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것,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복음위해 헌신, 수고하는 것 그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내가 한 것이라 착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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