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과 동행 | 조회수 : 104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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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하나님과 동행 |
성경 |
창6:9-12 |
일시 |
2016년 11월 1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은혜를 아는 사람
1. 쌓여진 것
▶ 신학교에 불신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이 복음을 받고 집회도 다니고 교회도 다니는데 그 교회에서 늘 구원의 길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학생 때 늘 구원의 길을 듣고 외우고 그랬습니다. 이 친구가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는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는데 이 친구는 이런 규칙이 너무 힘이 드는 겁니다. 이게 너무 힘이 들어서 어떻게 도망을 칠까? 생각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아니다. 아주 죽어버리자. 자살 계획을 하고 자살 장소를 찾고 준비를 다 한 겁니다. 그런데 전날 밤 들켜서 잡혔습니다. 정신병에 가게 되었습니다. 6개월 후에 부대로 다시 왔습니다. 그런데 동료 군인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겁니다. 그런 면서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면서 제 건들지 마! 큰일 난다. 이런 분위기를 아니까 자기가 너무 부끄럽고 한스러운 겁니다. 그런데 그때 학생 때 그렇게 들었던 말씀 넌 하나님의 자녀야! 넌 렘넌트야! 이게 생각난 겁니다. 그래서 혼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 앞에 영접기도를 한 겁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서 정상적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군대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집에 영적문제가 많고 무속인도 있고 우상숭배를 많이 하다 보니까 엄마에게 신병이 왔습니다. 뭐가 보이고 들리고 그러는 겁니다. 대책이 없는 겁니다. 아버지가 성경책 좀 가져와라. 엄마 머리위에 두면 좀 괜찮지 않겠나? 생각이 든 겁니다. 그 정도로 심각한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부모님 뒤통수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엄마 신병이 없어지고 가족이 신앙생활 하는 것을 간증을 하는 겁니다. 또 부산에 하충식 목사님이 계시는데 한 자매와 다락방을 했는데 5년 동안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 변화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는 나옵니다. 참 반응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자매가 교회에 달려온 겁니다. 어제 잠을 자는데 배가 묵직해서 깨어났는데 어떤 사람이 자신 배에 앉아서 칼을 대고 있는 겁니다. 강도죠.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데 희한하게 아저씨, 예수가 그리스도인 줄 아세요? 그러니 강도가 이게 뭐야 하면서 목에 칼을 대는 겁니다. 그런데 자매가 무서운 생각이 안 들고 아저씨, 예수는 그리스도에요. 예수는 사단을 꺾으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그리스도에요. 이렇게 말한 겁니다. 이 강도가 더러운 것 만났다고 하면서 그냥 갔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쌓여진 것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요. 참 이 말을 들으면서 뭔가 쌓여지면 결정적인 문제가 왔을 때 이게 나오는구나! 복음소식을 해야 할 이유? 이게 어느 날 나옵니다. 들어간 것, 쌓여진 것은 어느 날 나옵니다.
2. 주는 그리스도
▶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레미야, 엘리야, 선지자 중 한명입니다. 우린 이 부분이 정말 선명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귀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구원자는 아닙니다. 사단을 꺾고 죄의 문제를 해결한 분은 아닙니다. 엘리야는 능력 있지만 지옥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이 얼마나 바르게 착하게 삽니까? 그러나 인생 문제 해결 자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입니다. 사단을 꺾으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지옥 문제를 해결하신 유일한 분을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사는 겁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르며 사는 겁니다. 그리스도만 참된 소망입니다.
3. 받은 축복
▶ 이 고백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신 축복이 반석 같은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주셨습니다. 지금 나라가 어렵습니다. 지진의 어려움 당하고 홍수로 어렵고 또 사회적으로 어렵고 그렇습니다. 우리의 반석은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세상 임금이 딱 붙잡고 흔들고 있는 겁니다. 문화자체가 사단 문화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단의 역사가 얼마나 막강합니까? 그러나 100만 귀신이 내게 달려들어도 그리스도 이름 앞에는 힘이 없습니다. 1000만 귀신이 달려들어도 우리 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요10:28-29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우리에게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권세를 주신 겁니다. 천국 열쇠를 주셔서 천국을 바라보고 이 땅에서 천국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을 반드시 확인하고 누려야 합니다. 휴가철에 바닷가에 놀러온 가족이 있었습니다. 꼬마 아이가 엄마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싶어요. 깊어서 위험해. 그런데 아빠가 수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는 수영하고 있는데 왜 나는 안돼요? 그랬더니 너희 아빠는 생명 보험에 들었잖니. 우리에게는 생명보다 영원한 반석이 우리에게 있고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축복이 있고 천국 열쇠가 주어진 겁니다.
4. 나의 주 찬양하리
1) 은혜를 아는 사람
▶ 이런 은혜를 아는 사람이 복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너무 감사하다. 이것을 받은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엄청난 축복과 사랑을 받고도 이것을 버린 사람들. 이것이 이스라엘 역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 양의 피 바르고 애굽에서 해방되고 홍해도 건너고 다 했는데 광야 가는데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 없다고 원망하고 이게 이스라엘의 역사 아닙니까? 신8: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이 백성들이 이런 축복을 받았는데도 자꾸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우린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잠시잠깐 생각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불평하고 감사를 잃어버리고 그럽니다. 우리가 뭐가 낙심하고 좌절하고 불평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영적인 상태에 문제가 온 겁니다. 우리가 정말 이렇게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은혜, 그 사랑을 간직하면 문제 오면 하나님께서 하실 거야! 이렇게 되는데 낙심, 좌절, 불평하면 영적인 상태에 문제가 온 겁니다. 부모로부터 가르침을 다 받고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는데 그것을 다 저버리고 조금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것을 배은망덕 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만 가지를 해 주었는데 한 가지 안 해주었다고 집나가는 것을 보고 배은망덕하다고 합니다. 세상에 받은 은혜를 은혜로 갚는 사람은 복 있습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를 저버리는 것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2) 나의 주 찬양하리
▶ 오늘 찬송가 298장을 선택했습니다. 인생이 허무한 나를 구해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만큼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내가 받을 모든 저주를 다 해결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하루에 다섯 곡씩 드립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가진 것이 없습니다. 이룬 것도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제가 하나님 은혜로 복음을 깨닫고 복음 운동에 동참하고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는데 쓰임 받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2- 하나님과 동행
1. 노아의 족보니라
▶ 노아의 족보는 어떤 족보입니까? 피 제사 드리고 죽은 아벨이 후손입니다. 아벨을 대신해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셋의 후손입니다. 피 제사를 알고 전달하는 족보입니다. 노아가 살고 있는 시대는 악하고 패역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노아의 가문을 통해서 피 제사를 전달하는 가문으로 삼으셨습니다. 벧후2:5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피 제사를 전파하는 족속입니다. 참 얼마나 복 있습니까.
2. 하나님과 동행
▶ 노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축복을 늘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대적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 내가 주인이고 물질이 주인이고 성공이 주인인 이 시대에 노아는 어떤 상태로 살았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 복음을 누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 방탕하고 타락했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사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향을 받고 사는 겁니다.
3. 세 아들을 낳았으니
▶ 그는 세 아들을 낳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가정을 지키고 가정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가 무서운 시대입니다. 가정을 버립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립니다. 노아는 가정을 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파제사 전달할 후대를 세웠습니다. 우리 인생이 나와 우리 후대가 피 제사 전달할 그리스도의 제자로 쓰임 받는 것 이게 최고 축복 아니고 뭡니까? 하나님은 노아에게 이런 축복을 주셨습니다.
4.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1) 하나님이 보신즉
▶ 그 시대가 하나님 보실 때 얼마나 악합니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다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릴 다 보십니다. 내 마음 생각 중심을 다 보십니다. 왜 사람들이 죄를 짓습니까? 하나님이 안 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죄 짓는 사람 특징이 숨어서 하는 겁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도둑이 환한 대낮에는 도둑질 안 합니다. 깜깜한 밤에 얼굴가리고 하지요. 부끄러우니까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근원적인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 이 땅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부패했습니다. 어느 정도 부패했냐?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계속해서 진노를 쌓는 겁니다. 이게 저주입니다. 지금 노아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계속 진노를 쌓는 겁니다. 120년 동안요.
3- 특별기도
1. 영적 실체
▶ 이 말씀을 보면서 영적 실체가 보였습니다. 영적인 실체가 보였습니다. 지금 그 노아 시대나 지금이나 다르겠습니까? 세상 신이 사람들을 붙잡고 있습니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람들이 미혹합니다.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잡혀서 사람들이 고통당합니다. 행13장에 보면 로마에 총독 집에 무속인이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공한 사람이 자기 집에 무속인이 있는 겁니다. 이건 뭘 얘기하는 겁니까? 그런데 일단 자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과거 한보 그룹이 있었습니다. 큰 회사 회장님입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요. 무속인이 시키는 대로 큰집 놔두고 문간방에서 살고 그랬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것을 해결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무속인의 말을 들으니까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신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말을 듣는 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잡힌 겁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시달리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니까 무속인을 끼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단은 성공 자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방에 보낼 수 있습니다. 사단은 과학자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적문제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단은 건물, 실력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단이 두려워하는 이름은 오직 그리스도 한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2. 언약의 한
▶ 왜? 기도개인화, 복음소식 해야 합니까? 왜 집중훈련을 해야 합니까? 성공 자들도 넘어지는데 우리가 언약을 한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치유 사역하는 윤성주 목사님이 계신데 할아버지가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큰 땅을 교회에 기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산에 가면 그 교회가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믿음이 있었던 거죠. 그런데 자기 아버지가 완전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재산을 아버지에게 물려주지 않고 손자에게 물려주신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내놓으라고 하니까 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 탕진했습니다. 그러면서 난 마음껏 쓰고 50까지만 산다. 아버지가 얼마나 믿습니까? 목사님이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우리 아버지가 사단에게 잡혀 있었구나! 깨달아진 겁니다. 사단이 우리 집을 잡고 흔들 구나! 자기 마음속에 한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복음 아니면 아무리 돈 많아도 안 되는구나! 자기 상처가 언약의 한으로 왔습니다. 눅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후대에게 복음을 심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어린양을 먹이라. 가문이 조상이 아무리 뭐 대단해도 후손에게 사단이 역사해버리면 한방에 가는 겁니다. 창26:4-5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아브라함이 언약의 한을 가지고 이삭에게 심은 겁니다. 한을 가지고 후대들에게 언약을 심어야 합니다. 그게 사는 길입니다.
3. 특별기도
▶ 지금 특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나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롬13:11절에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자다가 깰 때입니다.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그러면 시험들이 많이 있다. 이 말입니다. 정확하게 자기 영적 상태가 시험 드는 상태가 온 겁니다. 내가 영적인 힘이 있다면 시험 거리가 와도 지나갑니다. 막5:26 이하에 보면 12년 동안 혈루증 걸린 여인이 나옵니다. 12년 동안 피 흘리는 병을 앓았습니다. 육신도 마음도 완전히 무너지고 영적인 힘도 하나도 없는 겁니다. 고쳐보기 위해서 많은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몸이 아프면 그렇게 됩니다. 가진 것도 다 없어집니다. 아무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때 예수 소문이 들렸습니다. 마지막 소원이 생겼습니다. 막5장에 예수님 옷에 손만 대어도 낳겠다. 이 믿음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그 연약한 몸을 가지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때 혈루의 근원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알아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기도해야 된다는 것 다 압니다. 그런데 해야지! 생각만 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사단이 무슨 일을 합니까? 다 해도 기도만 못하게 합니다. 내가 사단에게 속고 있는지 아는 방법은 실천하고 있는지 없는지만 보면 압니다. 사단이 하는 짓은 다 알아도 실천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기도 다 압니다. 그러나 실제는 안 합니다. 그게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겁니다. 기도 힘이 없으면 내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방법으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령인도를 못 받습니다. 내 수준으로 삽니다. 기도의 맛을 봐야 합니다. 맛을 보면 합니다. 록펠러는 어머니가 가르쳤습니다.
4. 예배 승리
▶ 예배 전에 먼저 가서 기도하고 은혜를 사모해라.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먼저 교회에 가서 기도로 예배를 사도하고 예배드렸다고 합니다. 사33:6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보배입니다. 우리 인생이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보배입니다. 제가 어릴 때는 어른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주일이 되면 토요일에 예배 준비를 했습니다. 토요일이 되면 목욕하고 옷도 깨끗이 입고 주일 예배를 갔습니다. 행위가 중요합니까? 예배를 준비했다는 겁니다. 준비하는 것과 아무 준비 없이 하는 것은 다릅니다.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제가 정말 은혜를 사모하고 준비하면서 예배하는 것은 다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습니다. 천국이 저희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롬12:1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가 축복으로 믿어지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미국에 4성 장군 하워드 장군이 있었습니다. 별4개를 달았는데 얼마나 기쁩니까? 주변에 친구들이 몰래 축하하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대통령까지 불렀습니다. 수요일에 날짜를 잡았습니다. 다 준비를 하고 하워드 장군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워드 장군이 너무 고맙네. 그런데 너무 미안하네! 수요일은 약속이 있네! 난 예수 믿는 사람이네! 내가 늦게 예수 믿고서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네! 이제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주일뿐 아니라 수요일도 예배드리기로 약속했다네! 그러는 겁니다. 그래도 대통령이 오는데 아니네! 이건 하나님께 약속한 겁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대통령이 와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약속을 실천한 하워드 대장이 미국을 지키는 한 미국과 국민을 지켜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약속이 소중합니다. 우린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배 축복 누리고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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