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배의 축복 | 조회수 : 154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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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천배의 축복 |
성경 |
신1:11 |
일시 |
2016년 1월 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약속의 땅
내면의 나
▶ 지난 하나로의 밤에 아이들이 복음 소식을 하고 성경을 암송하고 하나님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링컨 연극을 하는데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성경을 배웠고 하루에 2시간씩 기도를 했고 실패하고 낙심될 일이 많은데 믿음으로 도전하는 아브라함 링컨 연극을 했습니다. 또 한국의 최초 선교사 토마스 선교사님이 선교하다가 사모님이 먼저 소천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교를 위해 기도하다가 한국에 오셨는데 선교도 못하고 성경만 전하고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교의 열매가 오늘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재우가 나를 키우는데 엄마가 백과사전 3권은 써야할 정도로 제가 문제아였는데 성도들과 교사님들이 기도해주셔서 이렇게 자랐습니다. 고백하면서 렘넌트는 후원으로 자랍니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교회에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평생 기억될 겁니다. 제가 발표하는 아이들의 때에 나는 어떻게 지냈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그냥 총 싸움, 구슬치기, 딱지치기 하면서 자랐습니다. TV를 봐도 권투, 레슬링 이런 것 보고요. 영화를 봐도 전쟁, 무술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적으로는 완전히 허당 이었습니다. 영적인 경험은 아무것도 없는 그러니 전 허무할 수밖에는 없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애늙은이처럼 교회만 다녔지 은혜 받았다 말씀이 기억난다. 이런 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살았지 아니었으면 자살을 했던지 정신병자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후대의 한이 있습니다. 후대를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키워야 하지 않겠나? 이게 저의 생각입니다. 저를 보니까 그렇습니다.
인생 시계
▶ 모세가 이런 고백을 합니다.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얼마나 살겠나? 그 말입니다. 우리 인생이 얼마나 남아있냐? 그 말입니다. 한 학자가 심장병이 있는데 갑자가 심장병에 걸려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응급조치를 해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이 분의 고백입니다. 죽음의 자리에 가서 다시 살아나 보니까 지금까지 대충 봤던 모든 것이 새롭다는 겁니다. 강도, 들도 산도 주변 사람도 다 새롭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 주변 사람 사랑하고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야겠구나!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우린 한 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전처럼 한 해를 보내게 될 겁니다. 똑같은 한 해를 살아가는데 그 시간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쓰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복된 인생이죠. 인터넷에 보면 인생 시계라고 있습니다. 인생 시계는 세 줄로 되어있습니다. 첫 줄은 년 월 일로 되어있고 둘째 줄은 시 분 초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줄은 나의 예상 수명입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내가 앞으로 100세 까지 살겠다. 이러면 예상 수명에 100세를 적어 놓는 겁니다. 그러면 현재 내 나이가 얼마냐 그럼 몇 년, 몇 월, 며칠이 남았구나! 두 번째 줄은 몇 시간, 몇 분, 몇 초가 남았구나! 이게 인생 시계입니다. 사실 한 해를 시작하는데 얼마 지나면 또 한 해가 지나가는데 그렇다면 내가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가장 하나님 앞에서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살까? 이것을 기도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또 인도 받아야 할 내용입니다.
첫 시간
▶ 첫 시간이 중요합니다. 주인이 누구냐 말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냐? 내 시간의 주인이 누구냐?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내 시간은 내꺼야! 내 생명이 내꺼야! 내가 가진 것 내꺼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내 것은 없습니다. 생명도 주님이 주셔야 하는 것, 시간도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 물질도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지 내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윗은 천지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바른 고백입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매일 첫 시간에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우리는 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 그 분이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이겁니다. 사실은 첫 단추가 어떻게 채우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한 번 잘못된 길을 가면 인생이 고달픕니다. 첫 발을 잘못 디뎌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령인도를 받는 것은 첫 발을 바르게 띠는 겁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말 그리스도가 사단을 꺾으셨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는데 그 분 중심으로 사는 것이 바른 겁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그리스도 누리고 그리스도 때문에 사는 겁니다.
약속의 땅
1) 아브라함
▶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런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약속하시면서 너와 너의 자손들이 살 땅이 있다. 그곳으로 가라고 합니다. 창12:7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땅을 약속합니다.
2) 야곱
▶ 또 야곱에게도 창28:13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이 땅을 너에게 주겠다. 그래서 다시 너를 돌아오게 할 것이다. 돌아 올 때까지 너와 함께 하겠다. 약속을 하십니다.
3) 모세
▶ 또 모세에게도 출3:8에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이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 하나님의 축복 받는 사람들에게 땅을 약속합니다. 너와 너의 후손이 살아야 할 땅이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게 하나님 뜻이고 계획이다. 바로 여기에 메시야가 온 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은 메시야 되신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을 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소망하고 증거하고 살아야 한다. 그 땅을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2- 하나님의 절대 목표
축복 받은 사람들
▶ 우리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원단 메시지 1강을 받았습니다. 절대 목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들어보면 축복 받은 사람들의 얘기가 나옵니다. 이드로 장로가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세를 도왔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정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이드로의 도움을 받아서 잘 인도를 받았다. 그 이드로가 축복 받은 사람이다.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도와주었습니다. 기생은 자랑할 것이 아니죠! 부끄럽고 힘도 없고 연약한 여자입니다. 그 기생 라합이 정탐꾼을 숨겨 줍니다. 대단한 것이 아닌데 이 일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기생 라합은 훗날에 다윗의 족보에 들어가고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갑니다. 또 룻기에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 룻 복음 운동에 적은 일이지만 쓰임 받습니다. 룻은 다윗의 조상,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갑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하는데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성주가 도왔다. 그 성주들의 도움을 받아서 복음 운동합니다. 결국 성경 번역하고 복음 운동합니다. 그 축복이 우리에게 까지 와 있다. 크던지 작던지 복음 운동 흐름 속에 있는 자들이 어떤 축복을 받았냐 이 말씀입니다. 복음 운동에 조금이라도 쓰임 받는 다면 축복된 사람입니다. 성경에 교훈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이 흐름을 막았던 자들은 다 망했다.
▶ 분명히 하나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하시는데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요셉과 함께 하고 아브라함과 함께 한 것처럼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이 함께 하는 비밀을 놓치면 우리에게 있는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계셔서 천국까지 내 길을 인도하시는구나! 이게 우리에게 사실화가 되면 우리에게 있는 갈등이 없어지고 미래 불안이 없어집니다. 자기주장대로 자기 성질을 못 참아서 견디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없어지는 거죠. 우리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 계획이 뭐지? 분명히 아버지 약속을 기다리고 했지 그래 내가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되지! 기도 속에 있는 겁니다.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
▶ 그래서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뭐냐? 지금 희미해지는 이 복음을 회복하는 겁니다. 정말 사람들이 이 복음을 몰라서 그리스도 몰라서 사단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몰라서 죄의 저주 가운데 계속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 몰라서 지금도 방황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과거처럼. 하나님이 내신 방법으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선행도 과학도 종교도 철학도 아닙니다. 유일한 방법 그리스도. 이게 회복 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 살려라. 이 말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말세교회의 모습
▶ 그런데 지금 교회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말세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말세에 온 각처에 재앙이 일어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는 어떠냐? 마25장에 보면 열 처녀 비유가 나옵니다. 열 처녀가 나오는데 신랑을 맞아야 하는데 5 처녀는 등불을 들고 있고 그 안에 기름이 있고 여분의 기름이 있습니다. 또 5 처녀는 등만 들고 있습니다. 생명 없는 종교 생활하는 사람이 교회 안에 있다. 이 말입니다. 형식만 교인이라. 말세교회 현상입니다. 그럼 성경에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또 양과 염소 비유가 나옵니다. 교회 안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 목자는 양과 염소를 구분한다. 교회 안에 섞여 있는 겁니다. 이게 말세교회 현상입니다. 마13:38-39절에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이게 같이 자라는 겁니다. 이게 말세교회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교회 안에 별일이 다 일어나겠죠. 염소가 있으니까요. 형식만 있는 교인이 있기 때문에, 가라지가 있기 때문에요.
올바른 믿음
▶ 그래서 올바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왕이시다. 우리의 힘으로는 영적 싸움 할 수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선행으로 죄의 저주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사단이 꺾이고 죄의 저주를 해결 받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그 그리스도가 나의 왕 되시고 주인 되셔서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인생을 책임지고 천국 갈 때까지 함께 하시는 겁니다.
3- 천배의 축복
나를 치유하라
▶ 저는 한 해를 시작하면서 나를 치유해야 하구나! 이것을 붙잡고 있습니다. 사람이 병들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인정할 때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칠 것인가? 나옵니다. 그래야 약도 먹고 몸 관리를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병들었는데 병들었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나 건강해! 문제없어 그러다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죽는 겁니다. 병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체질적으로 오는 것도 있고 후천적으로 내 삶의 습관과 음식 여러 가지 환경 등 변수가 생겨서 병이 오는 겁니다. 분명히 오래 쌓여서 온다. 그 말입니다. 마음에 병은 어떻습니까? 육신의 병은 의사의 도움과 약을 먹으로 치유 받을 수 있는데 마음의 병, 숨겨진 상처는 쉽지 않습니다. 지난주에 교인 중에 친척이 있는데 복음 전해달라고 해서 그 분을 몇 달 전에 복음을 전했는데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빠서 사역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분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고 반신불수가 된 겁니다.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사장님은 짜증이 많죠? 제가 물었습니다. 그 분이 제게 왜 이렇게 짜증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계속 신경질을 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붙잡고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몸이 마비되니까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니 남을 괴롭히는 겁니다. 절대적으로 내가 행복한데 남을 괴롭힐 수 있나요? 못 합니다. 뭔가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겁니다. 건강할 때는 생각대로 할 수 있는데 몸이 아프니까 내 생각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이유도 없이 옆 사람을 괴롭히는 겁니다. 영적으로 똑같습니다. 영적으로 은혜를 받고 충만하면 남을 괴롭히지 못합니다. 내가 은혜를 못 받으니까 마음이 사나워져서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겁니다. 해결방법은 나를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남에게 탓을 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점점 어려워집니다. 예배를 통해 힘을 얻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를 치유합니다. 내가 힘이 없고 은혜를 못 받으니까 매사가 마음에 안 들고 불평인 겁니다. 혹시 어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해 보세요. 그럼 나도 모르는 은혜가 임하고 힘이 오는 겁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듣고 내 것으로 만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크고 작은 상처가 모든 사람에게 다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상처를 다 발산하면 됩니까? 더 큰 문제가 오는 거죠. 정말 영적인 힘을 얻어서 나를 치유하는 축복의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평의 하나님
▶ 고전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창세기 3장에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속아서 결국 하나님과 관계가 깨졌습니다. 화평이 깨졌습니다. 영적 질서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저주가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한 일이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겁니다. 우릴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롬5: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2)화평을 누리자 깨어진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고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유지하는데도 질서가 있습니다. 그 질서를 깨면 위험합니다. 가정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가정의 질서를 깨면 그 가정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가정에서 자식은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가정의 질서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태영아 사역을 해야 하는가? 왜 예배 선교원을 해야 하는가? 세 살 버릇 여든 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지금 사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세요.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교육이 안 되니까 이 아이가 학교에 가서 자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이런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면 사회 문제가 됩니다. 결혼하면 그 가정에 문제를 일으키고요. 지금 질서가 깨지는 시대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거역하고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님에게 욕하고 대들고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교회에서도 영적으로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겁니다. 이게 영적 질서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어릴 때부터 심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작품입니다. 엄마가 어떻게 이 아이를 품고 사랑으로 기르는가? 아이 때 이것을 못 가르치니까 커서 부모한테 대들고 선생님한테 대들고 교회 와서도 문제 일으키고 세상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로 어릴 때부터 각인시켜야 하고 삶이 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오늘을 감사하라
▶ 그럼 내가 지울 수 없는 그 과거를 어떻게 합니까? 오늘부터 오늘의 감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아는 대로 요셉은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럼 문제아가 되어야 합니다. 엄마 일찍 죽었죠. 형들에게 왕따 당했죠. 억울하게 노예, 감옥 갔죠. 그러면 이 사람은 상처가 가득해서 세상을 원망과 불평과 악으로 각득해서 살아야 하죠.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적 비밀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이 인생을 망하는 길로 가게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인도였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불평하고 낙심하고 원망하고 불신앙할 때 성령이 역사 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원망하고 불신앙하고 낙심, 불평할 때 분명히 사단이 활동합니다. 매일 이런 저런 일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이때마다 감사를 찾아내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과거는 교훈이고 거울입니다. 왜 내가 이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 내가 왜 이렇게 실패했지? 그 이유를 발견하면 됩니다. 그럼 발판되면 됩니다. 그런데 망하는 사람의 특징이 항상 과거에 메여서 삽니다. 현재는 늘 불평하고 불만하고 그럼 미래는 어떻게 됩니까? 성공하는 사람은 과거를 철저하게 발판으로 삼고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오늘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까? 이런 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실 지금 이 시간에 예배의 자리에 있다? 영적으로 승리하고 있는 겁니다. 건강, 시간, 믿음이 있기 때문에 예배 자리에 와 있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감사를 찾아내는 겁니다. 지금도 병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렇게 건강할 때 하나님 앞에 예배 승리하고 있다. 이게 감사한 겁니다. 예배할 시간이 없을 만큼 바쁘게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불신앙에 잡히면 예배 안 나옵니다. 영적인 힘을 잃어버리니까 예배 못 나옵니다. 그래도 믿음이 있으니까 예배하러 나오는 겁니다.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죠. 우린 하나님 자녀죠, 하나님 함께 하시죠. 그런데 뭐가 불평이고 원망하고 미움이고 인생 실패자들의 모습입니다. 우린 사단에게서 해방되었습니다. 죄의 저주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렇다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끈을 자가 없다. 그래서 오늘 매일 감사를 찾아내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천배의 축복
▶ 2016년을 시작하면서 제가 붙잡고 있는 말씀은 신1: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천배의 축복은 인간의 노력으로 받을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쏟아 부어주시는 축복입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갈 때는 가족이 70명 이었습니다.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는 장정만 60만이었습니다. 학자들은 200만에서 300만 된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사람의 방법으로 가능합니까? 얼마나 바로 왕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겁나서 아이들을 죽이고 그랬습니다. 그런대로 이렇게 많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 말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겁니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절대 안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천배의 축복.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합니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신다.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축복을 줘서 증인 되게 하겠다.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증인을 찾고 있습니다. 축복의 응답의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린 약속 붙잡고 기도해야 하나요? 왜 복음 위해 헌신해야 하나요? 왜 복음 위해 내 인생을 드려야 하나요?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요. 당연히 복음 전파가 되어야 하고 당연히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당연히 후대를 살리고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나의 인생이 밥 세끼 먹다가 겨우 가야 할 인생이 아닙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 곳에 내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며 살만큼 가치 없는 인생이 아닙니다. 사람 살리고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는 전도자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많은 증인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복음 운동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후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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