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축복의 대열 | 조회수 : 116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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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 예배 |
제목 |
축복의 대열 |
성경 |
디도서 3:10-11 |
일시 |
2015년 11월 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재창조의 일심
▶ 지난주에 어머니 생신이어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동생이 이태리 음식점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다른 동생은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어머님이 가고 싶어 하셔서 생신 잔치를 동생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전에는 어머니 생신이 되면 옷, 음식 등을 해주었는데 이번에 보니까 현찰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선물을 주는 방법도 달라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습, 풍습은 달라질 수 있구나!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풍습은 달라질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예수 그리스도,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내일도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하려 함이니. 바울의 인생은 내가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은데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드러나기를 원한다. 이게 바울의 인생입니다. 분명히 사단은 불신자를 장악하고 있지만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복음을 잘 모르게 복음을 희미하게 어찌하던지 복음을 변질시키려고 온갖 방법을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들이 그리스도 바로 보지 못하고 다른 것에 관심 두게 만드는 겁니다. 그게 구원 받은 사람들에게 사단이 속이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방심하면 눈에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 세상적인 것이 모든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정말 그리스도만이 사단을 꺾으시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십니다. 어찌하던지 사단은 이것을 모르게 만들고 누리지 못하게 하고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 모세가 어려운 시절에 유월절 피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이 모세에게 피 언약 붙잡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냐?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했던 것이 끝났습니다. 이건 모세의 인격도 실력도 아닙니다. 이사야 시대에 바벨론에 70년 포로 생활을 했습니다. 여인의 후손이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것을 붙잡은 사람들을 통해서 포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들의 인격 실력이 아닙니다. 언약 붙잡은 사람들을 통해서 빠져나왔습니다.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로마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 붙잡은 사람들을 통해서 로마는 복음으로 정복되었습니다. 우리의 인격도 아니고 우리의 성실도 경건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았을 때 흑암은 끝났습니다. 노예 생활도 포로 생활도 로마 속국 생활도 끝났습니다. 정말 그리스도 내 모든 문제 해결자인데 그 분이 지금 나에게 누구냐? 지금 그분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왕이시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라고 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교회 와서 원네스를 이루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 배우지 못한 사람, 인격이 훌륭한 사람, 모난 사람도 있고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있고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생각도 의견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언제든지 갈등의 소지가 있습니다. 교회는 친목회가 아닙니다. 동호회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말이 많고 생각이 많고 의견이 다양합니다. 그런데 공통점 하나가 있습니다. 다 다른데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다 다른데 그리스도가 주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 맞춘 자들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딱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에 통일되어있습니다. 이게 비밀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교회를 우습게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로마 황제들이 교회를 우습게 봤습니다. 그런데 황제의 힘으로 교회를 없애려 했던 그들은 다 죽었습니다. 로마 황제 10명이 정신병, 피살당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이 교회는 우스운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교회를 지키십니다. 그래서 그 교회를 핍박하고 조롱했던 황제들은 보란 듯이 하나님이 데려갔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한 주인 한 왕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교인입니다.
성령 충만
▶ 성경을 보게 되면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약속을 주시고 반드시 그 약속을 성취시킵니다. 그래서 약속을 붙잡은 것이 중요합니다. 구약 시대 메시야를 보내겠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붙잡은 사람들은 다 승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약속하신대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성경 말씀입니다. 주님이 눅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눅 11: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2)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약속입니다. 신앙생활은 약속을 붙잡는 겁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반드시 이기게 되어있다. 반드시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살리는 싸움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적 싸움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입니다.
재창조의 일심
▶ 이 사실을 알고 정말 여기에 마음 중심을 드리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빌립이 핍박을 받아 사마리아 지역으로 갔습니다. 행8:6에 그 무리가 빌립의 말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같은 한마음으로 따랐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빌립이 전한 복음, 사단을 꺾으신 왕이시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제사자이시고 우릴 하나님 만나게 하셔서 천국가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을 일심으로 들었습니다. 집중해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경에 일심 한마음 오로지 이런 말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사마리아 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상처가 많은 사람들입니까? 멸시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빌립이 가서 예수는 그리스도 말을 하는데 그들이 일심으로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있는 상처 억눌림 불신앙 원망이 바뀌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가 각인 된 겁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저주와 운명이 바뀌는 겁니다. 말씀으로요. 오랫동안 있었던 상처와 불신앙이 그리스도 말씀 일심으로 듣는 중에 치유된 겁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악신이 떠나갔습니다. 그들의 육신의 고통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혹시 문제가 있다면 혹시 어려움이 있다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고질적인 상처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말씀 듣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봐야 합니다. 창세기22장에 보면 하나님이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쳐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 이삭을 드리고 모리아 산으로 데리고 가서 번제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칼을 든 아브라함의 손을 붙잡고 이삭을 죽이지 못하게 하고 준비한 수양을 보여 주십니다. 무엇을 말씀합니까? 아브라함에게 있어 최고의 행복이 이삭입니다. 최고의 축복 행복인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그 자식이 죽어야 합니다. 그런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수양을 대신 잡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각인 시키시는 겁니까? 또 이삭에게는 내가 죽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수양을 대신 죽게 했구나! 이삭에게 그리스도를 각인 시키는 겁니다. 내가 마땅히 죽어야 하는데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셨구나! 각인 시키는 겁니다. 우리가 무엇에 각인되어야 합니까? 이것을 체험하는 사람은 생각도 말도 세상 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것이 체험 안 되니까 육신적이고 세상 적으로 사는 겁니다. 영적이 것은 다 놓치고 사는 겁니다.
2- 훈계한 후 멀리하라
이단에 속한 자
▶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인생을 보면 내가 누구에게 속해있느냐가 모든 겁니다. 똑같은 한 민족인데 이북에 속했느냐 남한에 속했느냐 이게 축복입니다. 북한에 속한 자체가 저주입니다. 남한에 속한 그 자체가 축복이요 응답입니다. 내가 어디에 속했냐? 전도자의 대열 속에 있다. 이게 축복이요 응답입니다. 만약 바리새 교회 속해있다면 그게 저주입니다.
훈계한 후 멀리하라
▶ 이단에 속한 자 훈계한 후 멀리하라. 왜 멀리하라고 했을까요? 영향 받으니까요. 잘못된 사상 잘못된 이론에 영향 받지 말라는 겁니다.
스스로 정죄한 자
▶ 이들은 스스로 정직한 자입니다. 스스로 정죄해서 복음에 진리에서 완전히 뒤틀려서 왜곡되고 타락한 상태가 된 겁니다. 그러니 훈계가 들어오지 않죠. 그래서 그들은 죄 속에 있는 겁니다.
죄를 짓느니라.
▶ 그래서 죄를 짓느니라. 그랬습니다.
3- 축복의 대열
종교 개혁
▶ 이 말씀을 보면서 어제 루터가 종교개혁 한지 498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장로교회에서는 오늘을 종교 개혁 주일로 지킵니다. 거의 500년 전에 종교 개혁이 일어난 겁니다. 종교 개혁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롬1:17절을 붙잡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자다. 그런데 그 당시 천주교가 속죄 표를 팔았습니다. 죄를 짓는데 속죄 표를 사면 죄 사함을 받는다. 말입니다. 죄를 지으면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회개하면 되는데 이게 아니고 속죄 표를 사면 죄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죄를 짓고 속죄 표만 사면됩니다. 가난하면 죄 사함도 못 받는 겁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500년 전에 천주교에서 일어난 겁니다. 루터가 신부인데 이게 아닌 겁니다. 그래서 성경으로 돌아가자. 한 겁니다. 천주교에서 종교재판을 합니다. 이단이니까 사형을 내렸습니다. 사형장에 가는데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산속에 데려가서 성경을 번역합니다. 루터의 부인이 상복을 입고 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루터가 누가 죽었냐? 물으니까 부인이 하나님이 죽었다. 고 한 겁니다. 루터가 무슨 하나님이 죽었냐고 하니까 부인이 당신이 이렇게 낙심하는 것을 보니까 하나님이 죽었잖아요. 하나님 죽었으니까 당신이 이렇게 낙심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우는 겁니다. 루터가 깨달았습니다. 루터가 내가 이렇게 연약하구나! 깨닫고 생명 걸고 종교 개혁 운동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귀신 들린 자를 몰아냈더니 네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몰아냈다. 그러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는 짓입니다. 행4:18절에 보면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는데 바리새인들이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그러는 겁니다. 예수 이름 말했다고 사도들을 채찍질 합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행24:5절에 바울을 바리새인들이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그럽니다. 힘 있는 교권가진 자들이 오직 그리스도 복음 말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해서 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오늘날은 지금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보다 구제가 앞서고 예수 보다 선행이 앞서고 인격이 앞서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약하게 만들고 희미하게 만들고 이게 이 시대입니다.
축복의 대열
▶ 류 목사님 메시지를 들으니까 미국에 유명한 신학자가 있는데 이 분이 전도를 합니다. 교회 나가라고.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정말 그럴까 하는데 2주 전에 목사님들과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분들이 식당 주인에게 전도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도를 하느냐? 가까운 교회 목사님 여기 있는데 이 교회 나가라고 하는 겁니다. 이 교회를 나가면 당신 장사가 잘 된다. 교인들이 많이 팔아 줄 꺼다. 그것을 보면서 제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전도가 뭡니까? 그리스도 말하는 겁니다. 인생의 문제 사단에게 잡혀 있는데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이 그리스도다. 인간이 죄의 저주에 빠져 있는데 그 죄의 저주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신다. 이것을 말해주는 겁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일학교에도 이것을 하고 있는데 신학을 다 하고 목회도 하고 있는 목사님들이 전도를 교회 나와라 교회 나오면 장사 잘 된다. 그러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나는 분명히 축복의 대열 속에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류목사님 비서인 김창혁 목사가 신학교에 와서 특강을 했는데 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군대에서 소대장으로 있는데 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가 아들아 괜찮다. 평안하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빠 좀 바꿔주세요. 아빠가 창혁아 엄마 아빠는 괜찮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이상해서 휴가를 내서 집에 왔더니 목회 잘 하던 아버지가 다락방 이단이라고 교회에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교회도 없이 사택에서 나와 여관에서 잠을 자는 겁니다. 너무 비참한 겁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그렇게 다락을 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500명 목사님들이 면직 출교를 당한 겁니다. 이게 세계 교회사에 없는 일입니다. 오직 복음 운동만 하겠다. 오늘 찬송가 435장을 불렀습니다. 나에 영원하신 기업 생명 보다 귀하다. 그리스도가 생명 보다 귀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축복된 사람입니다. 다락방 운동은 그리스도가 생명 보다 귀하다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 축복의 대열에 있습니다.
자녀에게 가르치라
1) 농사의 법칙
▶ 이 땅에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동일한 법칙이 있습니다. 농사의 법칙입니다. 심으면 거두는 것이 농사의 법칙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심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이 뿌리냐는 겁니다. 뿌리지 않고 거두려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적게 뿌린 자는 적게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는 겁니다. 그래서 씨 뿌리는 것을 보고 투자라고 합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합니까? 내 시간 내 물질 내 중심을 어디에 투자해야 합니까? 투자하지 않고 거둔다. 이건 아닙니다. 나는 얼마나 심고 얼마나 뿌리고 이게 인생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뿌리지 않고 심지 않으면 아무 것도 거둘 수 없습니다. 이것을 좋은 땅에 뿌리면 30 60 100배로 거둡니다. 이 땅에 살면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명의 씨를 뿌릴 때 분명히 거둡니다. 시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2) 자녀에게 가르치라
▶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복음 규모, 삶의 규모, 자기가 하고 있는 규모를 가르쳐야 합니다. 잠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잔소릴 교육을 하라. 이 말입니다. 가정 교육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잔소리를 듣고 깨닫는 사람은 틀림 없이 성공합니다. 그런데 잔소리를 귀찮게 여기고 안 듣는 아이는 사회생활 못합니다. 어릴 때 부모로부터 들은 것들이 나중에 자기 인생이 됩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늘 자식에게 가르쳤습니다. 교회 가서 자기주장 펴지 마라. 쓸데없는 말 하지 마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업가 되라. 예배 전에 먼저 가서 준비해라.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천 교회 세울 만큼 응답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어릴 때부터 잔소리 한 겁니다. 쉬버의 어머니가 가르쳤습니다. 너는 돈도 배경도 힘도 없다. 그러나 어딜 가던지 낮은 곳에서 최고를 만들어라. 네 배경은 하나님이다. 가르친 겁니다. 우리가 후대에게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 이것을 심어야 합니다.
4. 한 사람의 기도
▶ 한 사람의 기도와 헌신이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한나 한 사람의 기도가 사무엘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세워졌습니다. 어디에서 시작 되었습니까? 한 여인의 기도로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식 달라고 기도한 겁니다. 자기 소원 기도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자식은 많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드려진 자식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과 방향 맞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그 아들이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어머니의 기도 속에서 자라는 겁니다. 그 사무엘이 성장해서 미스바 운동을 일으킵니다. 전쟁이 없었습니다. 그 배후에 한나, 한 사람의 기도. 한 여인의 기도가 전 이스라엘을 살립니다. 한 사람의 기도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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