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나타내게 하라 조회수 : 112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04
  첨부파일:   20151004.hwp(2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나타나게 하라

성경

디도서 3:1-2

일시

2015104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재창조의 확정

10월 기도수첩 첫 페이지에 보면 한 렘넌트의 고백이 나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진정한 복음을 몰라 절박한 심정일 때 한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에서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지 물었는데 주인이 우리 교회 한 번 나오세요. 그런 겁니다. 그래서 간 곳이 복음 전하는 교회입니다. 강단에서 창세기 3장 문제가 뭔지 해결자 그리스도를 듣고 그때부터 복음 운동하는 교회 나가는 렘넌트의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찬양 할 때 어떤 일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알 수 없는 겁니다. 매일 삶속에 찬양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죄와 저주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겁니다. 사단의 손에서 해방 되었다는 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겁니다. 그럼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가? 이것이 모든 겁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사랑에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느니라. 바뀐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느니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이게 그리스도 믿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럼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아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일 뿐 아니라 자녀의 권세가 있구나! 그 권세를 확인하고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겁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셔서 내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성령 인도 받기 위해서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 가지고 기도하면 사단이 결박되고 천사를 파송해서 역사하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습니다.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구원받은 자는 절대 망할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를 누구도 실패시킬 수 없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성령 충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법이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을 성령 충만 이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땅에 왜? 오셨냐?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 오셨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기도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성령 충만 이라고 합니다. 그 그리스도가 내안에 들어오시면 가만히 계시는데 우리가 예배하고 찬양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성령 충만 이라고 합니다.

재창조의 확정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지만 오늘부터 새로운 확정을 하셔야 합니다. 확실하게 정해야 합니다. 목동으로 일하고 있던 다윗에게 어느 날 선지자 사무엘일 찾아왔습니다.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앞으로 왕이 될 것이다. 왕이 되면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지어라. 개인 미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목동일 을 하면서 이 언약을 잡고 기도와 찬양 속에 살았습니다. 그런 그였지만 장인이자 왕인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윗은 잘못도 없이 도망 다녔습니다. 다윗이 급해서 도망간 곳이 굴속에 숨었습니다. 그 죽음의 위기 속에서 굴속에서 얼마나 불안하고 떨립니까? 그런 그가 이렇게 고백합니다. 57: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이때 할 일이 뭡니까?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3절에 정말 이 절박한 상황에서 누가 나를 구할 수 있냐 말입니다. 6절에 그들이 내 걸음을 막으려고 그물을 준비하였으니 내 영혼이 억울하도다 그들이 내 앞에 웅덩이를 팠으나 자기들이 그 중에 빠졌도다 그러면서 7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이 절박한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로다. 다윗은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습니다. 불신앙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불평 불신앙 하지 않고 찬송했습니다. 다윗의 미래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을 죽이려 했던 사울은 비참하게 됩니다. 오늘 다윗처럼 정말 확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연약합니다. 힘이 없습니다. 부족합니다. 가난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뭡니까? 정말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을 정복해서 하는데 힘이 없습니다.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로다. 저는 1011월 두 달을 다 함께 특별 새벽기도를 하기 원합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린 나도 모르게 어려움을 너무 오래 당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불신앙에 사로잡히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걱정 불안하고 오해 상처받고 그래서 나를 사로잡아서 성령 인도를 받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 우린 그리스도로 충만할 때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지금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이제 일 년 4/1 남았는데 같이 새 마음으로 새벽을 깨웁시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은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우리가 우선순위가 분명하면 방법은 다 나옵니다. 다윗처럼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로다. 확정하기를 바랍니다.

2- 나타나게 하라

복종하며 순종하며

한 마디로 세상 권위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질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질서가 무너지면 무정부 상태가 됩니다. 그럼 내가 나를 지켜야 합니다. 정부가 있으니까 경찰이 있어서 군대가 있어 우릴 지켜줍니다. 만약 질서가 깨져서 무정부 상태가 되면 내가 나를 지켜야 합니다. 육신의 질서가 무너지면 그게 질병입니다. 영적인 부분도 질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그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겁니다.

선한 일을 준비

그래서 본론은 선한 일을 준비하는 겁니다. 저의 신앙은 그렇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저는 CCC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김준곤 목사님은 항상 정부에 협조하면서 대학생들 믿음을 키웠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문화가 대모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김준곤 목사님은 대학생들에게 대모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국가가 부정한 것도 맞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아니다. 늘 그러셨습니다. 그 당시 민중 신학이 있어서 교회 안에서도 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대모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사람들은 기도했습니다. 결과는 그 민중 신학에 빠졌던 수많은 젊은이들은 다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정말 나라가 문제가 많지만 이 나라를 살릴 길은 복음밖에 없다.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은 지금도 교회 안에 지도자로 남았습니다. 우린 본론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본론 인생은 복음 전하고 영혼 살리는 겁니다. 교회 살리고 후대 살리는 겁니다. 이게 본론 인생입니다. 이것이 선한 일입니다. 우린 믿음의 후대를 남겨야 합니다. 교회를 지키는 지도자를 남겨야 합니다. 교회 사랑하는 중직자들을 세워야 합니다. 그게 본론이고 선한 일을 준비하는 겁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

1) 해야 할 것

먼저 할 것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 하라 점잖고 부드럽고 말도 행동도 여유가 있게 하라. 온유하다는 말은 말씀에 길들임 받아라. 이 말입니다. 예수님이 마5:5절에 보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이게 성령 인도를 받는 사람,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할 것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2) 하지 말 것

반대로 비방 받지 말며 다투지 말며 그랬습니다. 비방 받을 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손가락 질 받을 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다투지 말라. 참 안타까운 겁니다. 결국 비방 받고 다투고 이 말은 이미 영적으로 진 상태입니다. 영적 상태가 사단에게 이미 잡힌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날 것을 기억하게 하라.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라. 5:14-16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생명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됩니다.

4. 나타나게 하라

유럽에 가면 예배당이 관광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몇 백 년 된 교회는 관광지가 되고 교회는 노인 몇 명이 예배한다고 합니다. 명목상 교회, 명목상 교인만 있는 겁니다. 주님은 구체적으로 베드로를 불러놓고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랬습니다. 주님을 따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가 하던 것을 내려놓고 내가 있던 곳을 떠나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라면 강으로 산으로 바다로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체적인 실천 구체적인 행동을 말씀하셨습니다. 따라 오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명목상 교인 되지 말고 실천하고 구체적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기도되기를 바랍니다. 내 힘으로 살지 말고 내 방법으로 살지 말고 정말 성령 인도를 받으라. 이게 나타내는 겁니다.

3- 나를 보내소서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1) 나를 살리라

지난 주 기도수첩에 보면 나를 살리는 비밀, 교회 살리는 비밀 세상 살리는 비밀을 말했습니다. 나를 살려야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립니다. 나를 살려야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립니다. 나를 살려야 교회 현장을 살립니다. 나를 살리는 비밀은 집중하라는 겁니다. 사단을 꺾으신 왕에게 집중하라.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께 집중하라. 지옥 권세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께 집중하라. 그래서 이 일을 40일 동안 말씀 하시고 기다리라.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성도들이 기도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디에 집중하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40일 동안 오직 오로지 기도에 힘 쓰니라.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나를 살리는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지역을 담당 하는 사단이 누구를 노리겠습니까? 어느 교회를 노리겠습니까? 우리 교회를 노리지 않겠습니까? 이 지역 담당 사단이 누구를 노리겠습니까? 장로님, 저를, 성도들을 노리지 않겠습니까? 복음 전하는 유일한 교회. 복음 운동하는 교회에 중직자를 안 노리겠습니까? 나를 넘어뜨리면 내가 속한 가정이 무너집니다. 나를 넘어뜨리면 내 후대가 넘어집니다. 나를 넘어뜨리면 섬기는 교회가 무너집니다. 누가 이렇게 합니까? 사단. 나는 나 혼자가 아닙니다. 내 주변에는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고 후대가 있고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후대가 살고 지역이 살고 교회가 삽니다.

2)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로다. 저는 오늘 찬송가 134장을 불렀습니다. 4절에 보면 이 세상에 무거운 짐 진 자 모두 주 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 마음에 평안을 얻으라. 나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시니 내 마음에 항상 계시기를 원하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 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무엇을 사모하나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영원히 사모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모하는가? 나는 무엇을 사모하고 있는가?

2. 성령의 바람

정말 우리에게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지난 주간에 신학교에 최정웅 목사님이 오셔서 신학생들에게 3가지를 얘기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교회의 제자가 되고 담임 목사님의 제자가 되라. 이 분은 40년 넘게 목회를 하신 분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보니까 어떤 가정에서 식구끼리 교회를 세운 겁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 치고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는데 예전에 예원 교회 가서 생긴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권사님이 상담할 것이 있다고 해서 듣는데 자기 조카가 목사님이라. 그렇게 가족끼리 교회를 세운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새로운 교인이 왔다가 가는 겁니다. 또 가족끼리 불화가 생기는 겁니다. 이 고민으로 온 겁니다. 제가 솔직히 말했습니다. 권사님 이렇게 되면 가족이 원수가 됩니다. 권사님이 다락방 교회로 조용히 가세요. 그랬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식구들이 다 떠나니까 목회가 좀 되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되는 거지 인간적인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교회라고 하는 것은 성령이 역사하셔야 되는 겁니다. 교회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누가 막습니까? 우리 가정에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하고 우리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뭐가 필요합니까? 성령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마가다락방에 역사했던 성령이 역사하려면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모여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3. 나를 보내소서

문제는 뭡니까? 이번 주 금요일 기도수첩에 보면 이사야 6장 말씀이 나옵니다. 이사야가 나를 보내주소서 고백합니다. 지금 그 나라 왕이 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때 주님이 탄식하면서 누가 나를 위해 갈꼬! 탄식하는데 그때 이사야가 나를 보내주소서 그럽니다. 죄가 가득한 이 현장에 악이 가득한 이 현장에 절망이 가득한 이 현장에 낙심의 자리 이 현장에 누가 가야겠냐? 누가 해결해야겠냐? 주님이 탄식합니다. 이때 이사야가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정말 은혜 사모하는 자리, 기도하는 자리. 찬양하는 자리, 이것이 나의 행복이고 기쁨이고 이게 즐거움이라면 분명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보낼꼬! 이 말을 들은 사람이 이사야 한 사람이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도 있죠. 나와 상관없어, 누군가 하겠지, 그런 분이 있겠죠. 맞는데 제가 너무 바빠서요. 틈이 없습니다. 참 중요한 일이야! 생각만 하는 분도 있죠. 이사야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 성도들이 이런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온 유대인이 죽음 위기에 있을 때 에스더가 제가 3일 동안 금식 기도 하겠습니다. 온 유대인에게 전해서 같이 기도해주세요. 온 백성이 3일 동안 같이 기도 했습니다. 그게 부림절입니다. 정말 기도 속에 온 성도들이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개인이 베드로처럼 제6시 기도 시간에 9시 기도 시간에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같이 모여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함께 모여 기도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번 주간에 렘넌트 한 명이 첫 월급을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금액을 떠나서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어떻게 쓰실까? 기대가 되는 겁니다. 내 인생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모릅니다.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먼저 300명 명단 적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300 영접 놓고 기도 시작 합시다. 그리고 시급한 비전센터, 미션 홈, 기도해야 합니다. 정리 합니다. 다윗처럼 내가 노래하고 찬송할지어다. 확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해야지 아니라 새벽을 깨우는 실천을 하기 바랍니다. 나를 살려서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교회와 현장 살리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 업신여김을 받지말라
  다음글 : 새롭게 하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