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음을 온전케 하라 | 조회수 : 125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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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창조의 집중
▶ 성경은 영적인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안다고 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을 예수님은 이렇게 진단하셨습니다. 너희 아비 마귀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진단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 잘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님 진단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라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의 손에 잡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율법만 붙잡았습니다. 성경에 마귀 사단 얘기를 빼면 왜 그리스도야 하는지 모릅니다. 성경에 마귀 사단 얘기를 모르면 왜 오직 예수냐 구원이 뭔지를 모릅니다. 그러니까 마귀 사단을 말하지 않으면 절대 복음이 아닙니다. 인간의 문제는 창3장에 왔습니다. 아담 하와가 왜 무너졌냐?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입니다. 그게 인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떠나서 고통 받고 저주 받는 그 얘기가 성경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는 사단 마귀에게 잡혀서 지금도 우상 섬기고 제사 지내고 그러면서 영적으로 시달리고 잠 못 자고 어느 날 육신의 문제 오고 실컷 이 땅에서 고생하다 결국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그리고 후대는 3.4대 까지 저주를 받는 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왜 성경에는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다고 말합니까? 인간은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이 망한 상태에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보내셔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 얻으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지고 가치 있는 일이 뭐냐? 사단을 꺾으신 예수,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예수, 지옥 권세 해결하신 예수를 전해서 구원 받도록 하는 겁니다. 이게 성경 전체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사람들이 지금도 이 축복 몰라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게 진리인가? 이것 믿었다. 저것 믿었다. 여기 갔다. 저기 갔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눈에 보여야 합니다. 이게 보여야 내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 아는 겁니다. 왜 신분 권세를 주셨는지 아는 겁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왜냐 그리스도 없으면 귀신 섬기니까요. 그리스도 없으면 우상 숭배합니다. 그리스도 없으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 붙잡고 삽니다. 어느 날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그렇게 붙잡으려 했던 것이 어느 날 보니까 아무 것도 아니라. 그날은 이미 끝난 겁니다.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왜 그리스도냐 확인 하고 증인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이 세상 임금 이건 예수님이 진단하신 겁니다. 그때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다녔다. 바울이 진단한 겁니다. 이 세상은 사단이 붙잡고 있는 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40일 동안 금식을 하십니다. 그리고 첫 번째 말씀이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하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안 믿는 게 죄입니다. 자기가 주인인 것이 죄입니다. 그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되는 겁니다. 내 인생의 주인 누구냐? 인생의 왕이 누구냐?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까지 사단이 왕 노릇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과거 모습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합니다. 나에게 우리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
▶ 왜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에게 그렇게 많은 말씀을 가르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보여 주셨는데 또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성령의 세례를 받으리라. 성령 충만 받으라는 말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만만치 않습니다. 내 힘으로 내 마음대로 됩니까? 내 성질하나 내가 못 고칩니다. 내 감정하나 내가 다스리지 못 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모릅니다. 이게 나입니다. 왜 예수님이 성령 충만 받으라 하셨나?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사람 말에 넘어지고 환경 앞에 불신앙 하고 그게 인간의 모습입니다. 대부분 누가 어떻게 해서가 아니라 자기 문제에 자기가 걸립니다. 우리에게 영적 힘이 없으면 자기 문제에 자기가 넘어지는 겁니다. 자기 성질에 자기가 넘어집니다. 왜 성령 충만 받아야 하는지 하나님께 질문해야 합니다.
재창조의 집중
▶ 오늘 찬송338장을 불렀습니다. 왜 교회에서 집중 훈련을 할까요? 왜 목사님이 집중 얘기 할까요? 집중 한다는 것이 뭡니까? 우린 먹고 살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투자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배불리 먹고 사셨습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했는데 얼마나 배 터지게 드렸습니까? 하루에 기껏 3끼 밖에 못 먹는데요. 사람들과 앉아서 얘기하면 한두 시간 금방 가는데 왜 우리가 집중해야 합니까? 우린 너무 세상 속에서 너무 내 문제 때문에 거기 인생을 다 투자하고 삽니다. 그럼 되는 게 있습니까? 되는 게 없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라. 그런데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며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게 집중입니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이게 집중입니다. 하나님께 집중 하지 않으면 시간, 물질, 인생 전부 사단에게 빼앗기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술을 먹고 방탕할까요? 왜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고 사람들이 왜 허무하고 외로울까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가 없으면 인생은 허무하고 외롭습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뭔가 내 마음이 빼앗겨 있으니까 채워지지 않는 겁니다. 오늘 찬송처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이게 집중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 말씀 듣고 하루에 찬송 5번은 부르고 이렇게 하나님께 집중해야 뭔가 나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어떤 치유가 일어나고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볼 기회가 없는 겁니다. 내 힘으로 막 살고 내 힘으로 하는 겁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게 집중입니다. 이렇게 지속해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오는지 어떤 깨달음이 오는지 이런 것들이 체험되고 확인 되어야 신앙생활이 되는 겁니다. 집중 하세요. 그럼 내 환경, 내 무능, 내 연약함 뛰어 넘습니다. 이런 증인들이 나와야 합니다.
2- 믿음을 온전케 하라
더러운 이득
1) 속이는 자
▶ 할례파, 율법 주의자들,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는데 예수 그리스도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게 할례파입니다. 할례는 구원 받은 언약의 백성의 표라고 남성의 표피를 자르는 겁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 동안 먹고 마시고 배설하는데 그때 마다 기억하라.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각인 시키는 방법으로 그 표피를 베어서 화장실 갈 때 마다 나는 언약의 백성이지 확인하는 것이 할례입니다. 그러면 핵심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 나는 언약의 백성이다. 피 제사 붙잡아야지 이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놓치고 할례 받아야 한다. 그래서 구원 받는다. 이게 할례파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단에게 속아서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문제는 더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을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그리스도 희미하고 통합 종교. 속이는 자입니다.
2) 더러운 이득
▶ 이 사람들을 더러운 이득을 취하는 자라 했습니다.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은 나에게 있는 것을 그럴듯하게 속여서 다 가져 가는 겁니다. 더러운 이득. 영혼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자들입니다. 종교 사기꾼입니다.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종교 사기꾼들의 입을 막으라고 했습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지금 도둑들이 있습니다. 종교 사기꾼.
2. 가정을 무너뜨리는 자
▶ 결국 이들이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성경에 최초 가정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사단이 무너뜨렸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서 죽입니다.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그리스도가 주인 아니면 가정이 흔들거립니다.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3. 진리의 배반자
1) 믿음을 온전케 하라
▶ 그래서 믿음을 온전케 하라 했습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사단을 꺾으신 그리스도,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지옥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를 들어야 합니다. 진짜를 계속 들어야 가짜를 분별합니다. 예수님이 물으셨습니다. 가짜들이 많았다는 말입니다. 율법도 지나가고 능력도 지나가고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겁니다. 진짜를 계속 듣고 봐야 가짜를 구별합니다. 왜 복음 소식하냐? 진짜를 계속 듣는 겁니다. 계속 들으면 가짜가 감지됩니다. 진짜를 계속 들어야 합니다. 그게 사는 길입니다. 우린 분명히 복의 근원이고 청지기입니다. 이 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창3장의 여인의 후손이 와야 사단이 박살납니다.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방주 안에 들어오면 다 삽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다 삽니다. 그 사람의 과거가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그리스도 말씀 들어야 삽니다. 피 제사, 임마누엘,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 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이 믿음을 온전케 하라.
2) 진리의 배반자
▶ 그런데 그리스도 배반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꾸 할례, 율법 강조하고 다른 것 강조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인 그리스도를 배반합니다. 이게 그 시대 교회의 모습니다. 우린 정말 이 땅에 살면서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 살리라는 말입니다. 교회 안에 그리스도 아닌 것이 많습니다. 그리스도 말고 다른 강조하는 것이 많습니다. 교회 이해 못하면 지금 디도가 있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교회가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3- 언약의 후대
교회를 살려라
▶ 나는 이 교회를 살려야겠다. 오직 그리스도 말하는 교회 되도록 헌신해야겠다. 이게 교회 살리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곳입니다. 세상 적이고 육신적인 것을 말하는 곳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곳입니다. 내가 교회요. 성도가 교회입니다. 나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왜 집중 훈련합니까? 나를 살리라는 겁니다. 나를 정말 복음 체험하고 복음이 내 것이 되고 내 삶에 적용해서 이것이 실제로 나를 통해서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린 복의 근원이고 교회 살릴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고덕삼 장로 한명이 살아나니까 교회가 힘을 얻었습니다. 이런 장로가 되어야 합니다. 조금한 일로 삐지고 상처 받고 지금도 똑같습니다.
무서운 생각
▶ 저는 지난 주간에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면 이슬람 무장 단체 IS가 사람들 목을 치고 동영상에 보내고 여자들을 성매매 시키고 이럽니다. 어찌 저럴 수가 있을까? 1부 예배 때 류목사님 또 얘기 하십니다. 1940년도 일제 강점기 때 보면 그 사람들은 더 합니다. 웃으면서 사람 목을 치고 목을 달아 놓고 사진 찍습니다. 군인들 위안 한다고 한국 여자들을 위안부로 보내고 그렇게 군인들을 위하면 부인들을 보내지 말입니다. 왜 이럴까요? 일본 사람들은 착하고 진실한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아닌데요. 왜 그럴까요? 딱 한 가지 생각입니다. 적입니다. 적이니까 그때부터 모든 이성, 양심이 마비됩니다. 적이니까 죽여야 하는 겁니다. 이게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지요. 왜 이스라엘이 일곱 번이나 저주 재장을 당했냐? 그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요 이방인을 살리라고 택했는데 이방인들은 저주 받은 것들 그러니까 저주를 받은 겁니다. 생각. 사람이 적으로 보이면 죽여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습니다. 복음적인 생각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복음이 없이 성공하면 그것은 독입니다. 복음 없이 능력이 있으면 그건 저주입니다. 그 힘 가지고 남을 죽이니까요.
믿음 안에 있는 자
▶ 최윤희 성도님이 교회 카톡에 박순애 전도사님 강의를 올려서 제가 보았습니다. 10살 때 아버지가 없어서 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의붓 아빠가 얼마나 엄마를 괴롭히는지 살수가 없어서 엄마가 도망갑니다. 그래서 거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가니까 주일 학교 선생님이 따뜻하게 맞아주는 겁니다. 그런데 13살 때 배다른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합니다. 그래서 죽으려고 바다로 갔는데 안 죽었습니다. 17살 때 교회를 다시 나갑니다. 그런데 또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합니다. 목을 맸는데 안 죽었습니다. 그러니 의붓 아빠에 대한 한, 의붓 오빠에 대한 한, 얼마나 가슴 맺히겠습니까? 수천 수 만 번 그 아버지를 그 오빠를 죽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19살 때 성령 체험을 합니다. 내가 한이 맺혀 살았구나! 회개합니다. 나중에 아빠가 자기 품에 안겨서 예수 믿고 돌아가십니다. 그때부터 정말 생을 걸고 예배 생활 합니다. 2시간 걸어서 새벽기도 가고 2시간 걸어서 오고 남의 일을 하고 그렇게 사는데 교회에 어려움이 생겨서 옮겨야 되는 겁니다. 자기는 돈이 없고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 제가 제일 많이 헌금해서 교회가 되도록 그런데 돈이 있어야죠. 아무 것도 없는데 그런데 어떤 사람이 찾아온 겁니다. 우리 교회가 어려운데 내가 돈이 없다. 교회를 도와 달라. 그래서 교회에서 최고 많이 헌금해서 교회가 된 겁니다. 그리고 서울로 와서 직장을 다니는데 가불을 먼저 해서 십일조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22만원 월급을 받는데 3만원 십일조 하고 2만원 감사헌금하고 월세 5만원 주고 생활비 빼니까 10만원이 남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교회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사를 해서 10만원으로 아이들한테 써서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는 애들 중에 글씨 모르는 아이들이 와서 성경을 써라. 밤1시까지 쓰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100점을 맞아 온 겁니다. 그러니 엄마가 감동 받아서 과외를 해달라고 하면서 돈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그래서 과외 선생이 된 겁니다. 십일조를 30만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소문이 나서 학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수백 명씩 오는 겁니다. 십일조를 250만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는데 어떤 깡패 같은 사람이 와서 결혼 안하면 죽는다고 하는 겁니다. 아들도 둘 있는데 기도 하다 보니까 결혼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럼 남편이 잘 해야 되는데 도박하고 못된 짓 하고 그런데 두 아들이 자기를 엄마로 생각하는 겁니다. 남편이 십일조도 훔쳐가고 해서 어느 날 옥상에서 자살 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불러서 못 하고 그런데 그 남편이 회개하고 지금은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런 얘기입니다. 이런 것 듣는 게 집중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저 분은 정말 하나님 살아계신 것을 체험하고 사는구나! 기도 응답을 체험하고 사는구나! 이 사람은 사실적으로 기도하고 도전하는 겁니다. 그때 저에게 이 찬양이 생각나는 겁니다. 복음안의 꿈. 지금은 시작일 뿐이야 너에 앞에 펼쳐질 참된 미래를 기대해봐. 지금 너에 모습이 영원한 것이 아니야. 괜찮아 복음 안에 있기 때문에 실패도 성공도 주안에 있기 때문에 괜찮아 너에 신분 권세 기억해. 이 사람을 보니까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사는데 괜찮아요. 하나님 살아계시니까 괜찮아요. 우린 문제 있으면 낙심하고 어려우면 그 사람 평가하는데 괜찮아. 지금 너에 모습이 영원한 것 아니야! 선포하세요. 아니야. 이 모습 내 모습 아니야. 괜찮아. 완전 복음입니다. 이런 증인들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 붙잡고 도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겁니다. 지금 내 모습이 너무 추해도 괜찮아요. 구원 받은 사람. 내 모습 이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야. 사람 함부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나 자신도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하나님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과거와 상처가 발판이 되는 겁니다. 이런 증인들.
언약의 후대
▶ 지난주에 기도수첩을 보면 사르밧 과부가 나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가뭄이 들어 먹을 것이 없는데 사르밧 지방 과부에 가서 먹을 것을 달라고 하라는 겁니다. 과부에게 말하는데 과부가 먹을 것이 밀가루 한 움큼과 기름 조금 있는데 이것을 마지막으로 먹고 아들과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먼저 내 놓으라고 하는 겁니다. 이 말을 듣고 과부가 순종합니다. 가뭄 끝날 때까지 과부에게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 수넴 부부가 나옵니다. 엘리사가 올 때마다 음식을 대접합니다. 어느 날 남편에게 엘리사가 우리 집에 오는데 숙소를 만들어서 편안히 쉬고 기도 할 수 있도록 방을 만듭시다. 해서 만든 겁니다. 엘리사가 고마워서 보니까 집에 아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애를 낳게 합니다. 애를 낳아 기르는데 애가 죽습니다. 엘리사가 또 와서 아이를 살려 줍니다. 이 사르밧 과부가 한 일을 적을 일인데요 앞으로 엘리야가 850명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영적 싸움 하는데 바탕이 되는 겁니다. 엘리사에게 방과 음식 대접한 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앞으로 도단 성 운동하는데 발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아들들이 나옵니다. 왜 꼭 거기 아들이 있을까? 사르밧 과부는 평생 아들과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 우리가 가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데 엘리야 선지자가 와서 먹을 것을 주었는데 하나님이 평생 먹을 것을 주셨다. 아들에게 이것을 시시때때로 말했을 겁니다. 수넴 부부는 아들에게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언약의 후대 어릴 때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 하나님 살아계신 것을 심으면 평생 가는 겁니다. 사59:21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매주 복음 소식을 하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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