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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능하신 하나님 조회수 : 113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12-25
  첨부파일:   20141225.hwp(64K)
분류
성탄 예배
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성경
사9:6-7
일시
2014년 12월 25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영적 사실
1. 성탄의 약속
▶ 성탄절이 뭐냐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다. 이게 성탄절입니다. 그럼 구약 성경의 전체는 어떤 내용이냐 성탄의 약속이다. 창3:15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을 보내겠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럼 여인의 후손을 보내야 할 이유가 뭡니까? 인간이 창3장에 사단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죄 가운데에서 마귀의 종살이 하다가 결국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메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을 보내서 뱀의 머리 곧 사단을 꺾겠다. 약속입니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그게 성탄의 약속입이다. 또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귀신을 섬깁니다. 그게 네피림 시대입니다. 귀신을 섬기면서 이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창6:14에 방주를 만들어라. 방주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 산다. 이 말입니다. 그 방주는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모든 저주가 끝난다는 말입니다. 그게 방주입니다. 우리가 잘나든 못나든 잘했던 못했던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게 방주입니다. 성경의 약속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또 이 언약을 놓치고 애굽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400년 노예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 나올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서 희생 제사를 드려라. 출3:18에 희생 제사를 드릴 때 바로가 꺾이고 애굽이 꺾입니다. 400년간의 노예 생활이 끝납니다. 희생제사 드리고 어린 양의 피 바른 이들이 나올 때 홍해가 갈라지고 광야 40년 동안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하나님이 다 공급하십니다. 그게 성탄의 약속입니다. 이제 이 백성들이 또 복음을 놓쳐서 70년 동안 바벨론에 포로가 됩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이 언약 잡을 때 포로 생활에서 해방 됩니다. 이게 구약 성경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성탄의 약속입니다. 메시야 보내겠다. 이 말입니다.
2. 영적 사실
1) 성령의 역사
▶ 이게 신약 시대에 와서 성취가 됩니다. 그 내용을 보면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아직 결혼을 하기 전인데 마리아가 임신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요셉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조용히 기도하면서 생각을 한 겁니다. 그때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났습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성령께서 하신 일이다. 이름까지 지어 준 겁니다. 그래서 성탄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탄이 성령의 역사인지 모르고 삽니다.
2) 천사의 활동
▶ 눅1:26절 이하에 보면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말을 전해 줍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결혼도 아지 않은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을 해 줍니다. 마리아가 이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습니까?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당연히 마리아가 그렇게 말하죠. 이때 천사가 마리아가 얘기합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성령이 잉태케 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 네 이성 네 생각으로는 안 되지만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안 되지만 성령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 말입니다. 마리아가 참 믿음의 사람입니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성탄은 성령의 역사이고 천사들의 활동이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는 성탄을 맞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모르고 천사의 활동을 모르면 성탄을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데 성령이 역사 하시는 것이고 그 배후에 모든 것을 알게 하는 게 누구냐? 천사들이 알게 하는 겁니다. 이게 성령의 역사고 천사들의 활동입니다.
3) 사단의 역사
▶ 그런데 사단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마2장에 보면 헤롯 왕 때 예수님이 태어나셨는데 동방 박사들이 베들레헴까지 왔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그 분이 어디계시냐? 그래서 이 박사들이 경배하러 왔다고 묻는 겁니다. 이 소식이 헤롯 왕 에게 들린 겁니다. 그래서 헤롯 왕 이 학자들을 불러서 물어 봅니다.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오느냐 베들레헴에서 옵니다. 알려 줍니다. 그런데 동방 박사 들이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이것을 알려 주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알려 줍니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한다. 즉시 애굽으로 피해라. 천사가 지시합니다. 그래서 요셉이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합니다. 헤롯은 그 사실은 모르죠. 헤롯은 아기 예수를 죽여야 합니다. 그래서 베들레헴과 그 지역에 있는 모든 사내아이를 2살 까지 모두 죽입니다. 왜 이렇습니까? 메시아 오는 것은 사단이 방해 하는 겁니다. 메시아 오면 자기 머리가 박살나니까 방해를 하는 겁니다. 성탄은 성령의 역사요 천사의 역사요 사단의 역사하는 영적인 사실 입니다. 성탄을 통해서 영적인 것은 다 놓쳐 버리고 아무 관심도 없고 선물 받고 뭐하고 축하하고 그런 짓만 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사단의 역사가 아니고 뭡니까?
3. 약속 성취
▶ 이게 언제 이루어졌냐? 눅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일이 언제 일어났냐? 로마의 초대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 그때 일어나 일이라는 겁니다. 실제 역사 현장에 그 분이 오셨다는 말입니다. 말씀이 성취 된 겁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사9:6-7절 말씀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전 700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말씀을 주신 겁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이게 이사야가 700년 전에 예언한 내용입니다.
2- 전능하신 하나님
1. 한 아들
▶ 처녀가 아들을 낳아서 오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느냐 말입니다. 사9:6절에 한 아들 그랬습니다. 그 아들이 어떤 아들입니까? 창3:15절에 여인의 후손이 그 아들이라는 겁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그 아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한 아들이 어떻게 옵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아들을 말하는 겁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그 아들을 말하는 겁니다. 한 아들. 70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알린 겁니다.
2. 평강의 왕
1) 전능하신 하나님
▶ 그 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한 아들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겁니다. 예수가 누군지 모르면 유대인처럼 망합니다. 성경을 다 알면서요. 그 아들은 다 볼 수 있도록 인간의 몸으로 오지만 그 아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런 몸으로 오신다는 겁니다. 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안 믿어지면 그 사람은 구원 못 받는 겁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2) 평강의 왕
▶ 그가 평강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십니다. 왜냐면 세상 임금, 세상 왕을 꺾어버린 왕이라는 겁니다. 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습니까? 세상 임금 사단에게 속아서 입니다. 왜 인간이 죄를 지었습니까? 세상 임금 사단에게 속아서 입니다. 지금도 이 사단이 세상 사람들에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 너희 아비 마귀, 이 마귀를 꺾으신 평강의 왕으로 오신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미 700년 전에 주신 약속입니다. 마귀의 자녀에게 평강이 있습니까?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평강이 있습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롬1:5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며 평강의 왕이 오시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사단은 염려와 두려움과 불안과 저주를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평강의 왕으로 오신 겁니다. 이게 성탄절입니다.
3. 기묘자
▶ 그에 이름이 기묘자라. 기묘라 라는 말은 놀라운 이름이란 겁니다. 기적적인 이름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데 피 사 희생제사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는데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죽음의 사자가 전 애굽 땅에 들어옵니다. 피 바르지 않은 모든 집에 첫 자식, 첫 짐승까지도 다 죽습니다. 그런데 피 바른 집은 다 넘어갔습니다. 그러니 바로가 항복합니다. 이게 어떻게 인간의 눈으로 이해가 됩니까? 이게 기묘하다고 하는 겁니다. 이 백성들이 나가는데 홍해가 가로 막혔습니다. 뒤에는 정신 차린 애굽 군이 옵니다. 그런데 홍해가 갈라지고 애굽 군이 다 죽습니다. 이것을 보고 기묘하다고 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 기묘하다는 말은 이런 놀라운 일인데 그 놀라운 일이 어떻게 나타났냐 말입니다. 그의 선제하심으로 나타났다 말입니다. 우리가 잘 붙잡아야 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신학적으로 선제하신 분입니다. 그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인간의 몸으로 오셨지만 그 분은 하나님이신데 처음부터 계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8장으로 잘 보면 43절에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내 말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떤 자냐? 너희 아비 마귀에게 잡혀 있다는 말입니다. 요8:44 너희 아비 마귀. 왜 마귀에게 잡혔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까?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겁니다. 예수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평강의 왕으로 오셨는데 이것을 유대인들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 그래서 요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왜 듣지 못하냐 하나님께 속하지 않아서 마귀의 자녀이기 때문에 내 말을 들을 수 없는 겁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못 듣는 겁니다. 못 알아들으니 예수님이 설명을 합니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나는 지금 육신으로 여기 와 있지만 너희 조상 아브라함 있을 때 이미 와 있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너희는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자랑하는데 그 아브라함이 있을 때 내가 벌써 있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나를 보고 기뻐했다. 유대인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대화가 안 되는 겁니다. 예수가 누군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요8:58에 보면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게 기묘자입니다. 예수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평강의 왕,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것을 보고 기묘자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자체가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부활하신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이 기적입니다. 이게 기묘자입니다. 그래서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내안에 들어오시는 겁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3- 전달자의 축복
1. 존귀와 영광
▶ 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이 존귀와 영광을 그리스도께 돌립니다. 왕 되신 그리스도께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 영광을 천사에게 마귀에게 돌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다. 이 존귀 영광은 그리스도 되신 하나님께 돌리는 겁니다. 천사가 우리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탄이 그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그리스도께 예배 하는 겁니다. 눅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많은 천사들이 그리스도 오심을 찬양했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눅1:46절 이하에 보면 마리아가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하였으며 그의 여종의 비참함을 돌보았음이라. 그래서 마리아가 그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마리아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게 마귀의 역사입니다. 마리아는 찬양의 대상이 아닙니다. 경배의 대상은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천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입니다.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천사를 찬양하고 마리아를 찬양합니다. 잘못 된 겁니다. 눅2:22에 목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눅2:28절에 보면 평생에 하나님을 바라보던 시몬이라는 자가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그 그리스도만이 찬송을 받을 분이다. 오직 그리스도만 찬양의 대상입니다.
2. 역사의 현장
▶ 그 그리스도가 역사 현장에 가이사 아구스도 그 때에 예루살렘 그 현장에 왔습니다. 마리아의 한 몸을 통해서 오셨습니다. 바로 역사 현장에 실제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언하신 대로 베들레헴 그 장소에 오셨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이 성탄입니다. 내 삶의 현장에 약속하신 그리스도가 오셨기 때문에요. 오늘도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주인 되셔야하기 때문에요.
3. 전달자의 축복
1) 전달하는 사람
▶ 그래서 목자들은 양을 치고 있을 때 천사가 그들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온 땅에 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려주라고 목자들에게 알려 줍니다. 그러니까 목자들이 베들레헴에 가서 구유에 나신 아기를 보자하며 달립니다. 그래서 그것을 마리아에게 전해 줍니다. 자기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또 확인시켜 주는 겁니다. 그러니 마리아 마음에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져서 감사하죠. 내 몸을 통해서 메시야가 오신 것이요. 그런데 자기만이 아니고 목자들도 알려 주니까 마리아의 마음이 얼마나 흐뭇하겠습니까? 확인되는 겁니다. 이 땅에 문제가 뭘까요? 말씀을 알지 못해서 문제가 왔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이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해서 문제가 왔습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또 잘못 알고 있으니까 그리스도를 높여야 되는데 잘못해서 마리아를 높이고 있습니다. 천사를 높이고 있습니다. 왜요 몰라서요. 이것을 알려주라 그 말입니다. 빨리 가서 이것을 전하자. 목자들이 그랬습니다. 정말 이 땅에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모든 죄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가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그리스도 누리고 전해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망한 겁니다. 세상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니고 전도자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이 타락하고 정치 경제 문제가 아니고 그리스도 전하는 자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2) 전달자의 축복
▶ 그래서 성경에 보면 동방 박사들, 목자들 이름이 없습니다. 왜 이름이 없을까요? 그들이 한 일들만 있습니다. 이름 없이 그리스도의 일만 전해 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이름 나타내기 위해 모든 일을 합니다. 자기 이름 안 나타났다고 삐지고 상처받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정작 귀하게 쓰임 받은 동방 박사들 목자들은 이름이 없습니다. 너무 귀한 사람들입니다. 우린 주의 일을 하고 내 이름이 드러날까 두려워해야지. 주님의 일 조금 하고 내 이름이 안 드러난다고 하면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나 기도한다. 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이미 응답 받은 겁니다. 사람들이 알도록 나 구제했다. 그것은 이미 응답 받은 겁니다. 그런데 네가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게 응답입니다. 그리스만 드러나는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름 드러나는 것이 뭐가 중요합니까? 전달자가 받는 축복입니다. (롬 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이 가장 복 된 겁니다. 지금 이 땅이 그리스도를 몰라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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