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 조회수 : 134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8-31
  첨부파일:   20140831.hwp(47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
성경
딤전1:15
일시
2014년 8월 31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주님 뜻대로
1. 참된 정체성
▶ 우울증 환자와 자살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 공통점은 일반 사람들과 비교해서 자존감이 낮다는 겁니다.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니까 조그만 실패 앞에서도 쉽게 자신의 삶을 포기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자존감은 어디서 나와야 할까요? 결국은 내가 누구냐?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 이게 참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왜? 방황하고 타락할까요? 자기 자존감이 무너지면 타락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명해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세전에 택하여 불렀습니다. 나의 정체성이 영원한 하나님에게서 시작되었다면 내 인생도 영원한 것입니다. 나의 정체성이 완전하신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내 인생도 완전하게 되어 질 겁니다. 내가 도대체 누구냐? 자꾸만 나에게 일어나는 나의 현재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 나의 허물을 자꾸 보기 시작하면 인생은 허무해 집니다. 그런데 나는 비록 연약하고 부족하고 허물이 크지만 나를 지명해서 부르셨고 그리고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나를 통한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를 붙잡고 인도를 받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이 소중하기 때문에 내 삶에 버릴 것이 무엇인지 선명해지고요. 내가 취할 것이 뭔지 분명해집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향한 계획이 있어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나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없는 인생은 인생을 막 사는 겁니다.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모르니까 막 사는 겁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명해서 부르셨습니다. 창세전에 나를 지명해서 부르셔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나를 향한 소원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2. 소망이 있는 사람
1) 소망이 있는 사람
▶ 소망이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사람이 부족하고 허물이 컸던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알고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 하면 사람이 바뀝니다. 소망있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가문에 저주를 알고 사단이 지금까지 나를 길들여 놓은 생각, 습관 이런 체질을 알고 정말 내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영적 싸움 해야겠구나! 이런 사람은 소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 문제가 뭔지를 알고 내가 이 문제 계속 해서 사단에게 당했던 문제구나! 우리 가문이 이렇게 사단에게 길들여져서 이렇게 가문이 망했구나! 이거 알고 내가 정말 예배 승리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고 있는 사람은 소망 있는 사람입니다.
2) 소망이 없는 사람
▶ 그런데 소망 없는 사람은 내가 지금 사단에게 잡혀 가지고 끌려 다니고 이용당하고 있는 것조차도 모르는 겁니다. 자기가 지금 어떤 문제에 걸려 있는 지도 모르고 자기 가문이 어떤 저주 가운데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술 취한 사람이 아 내가 술 취했구나! 그런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술 취한 사람이 아 나 술 안 취했어 그런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비틀거리면서 안 취했다고 합니다. 소망이 없는 거죠. 정말 이 땅에 소망이 없는 사람은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사단에게 어떻게 이용 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면 소망이 없는 겁니다. 결국 어느 날 무너지는 겁니다.
3. 주님 뜻대로
▶ 정말 우리가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한 렘넌트가 저에게 목사님 저는 분명히 하나님 살아계시는 것도 알고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 참 내 계획대로 내 뜻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내 속에 너무 강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계획 세워놓고 내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자기는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을 많이 듣는 다고 합니다. 렘넌트가 깨달은 겁니다. 오늘 찬송 2절에 보면 나의 일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나를 다스리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그랬습니다. 정말 나의 일생을 주님이 인도하셔야 되잖아요. 나의 생각도 주님이 주관하셔야 되잖아요. 주의 뜻대로 나를 다스리옵소서. 왜요.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니까요. 나의 왕이시니까요. 우리는 정말 주님의 뜻을 따라서 살기 위해서 발버둥 쳐야 합니다. 내 뜻, 내 목적 그게 아니고 정말 주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발버둥치고 이게 신앙생활 잘 하는 겁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자기 뜻대로 안 됐다고 시험 들고 상처 받고 합니다. 정말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 그게 성령인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인생 전체의 계획을 가지고 인도하시는데 그것을 벗어나서 내 마음대로 살겠습니다. 그건 구원 받았지만 삶이 불신자들과 똑 같습니다.
2-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
1.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 본문에 사도 바울이 나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당신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당신 죄인입니다. 그러면 기분 나빠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기 자신에게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인생에 모든 문제는 내가, 나는 누구냐? 죄인 중에 괴수다. 괴수니라. 이 말은 현재 동사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믿기 이전에 죄인 중에 괴수였다. 그게 아니고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나를 보니까 지금도 죄인 중에 괴수다. 그 말입니다. 현재 동사라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정말 그리스도를 통해서 은혜 받고 복음 전하면서 보니까 아직도 나에게 죄 성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괴수는 우두머리 대장이라는 겁니다. 바울은 내가 나를 정나라하게 보니까 내 뼛속 깊은 곳까지 내 세포 깊은 곳까지 불신앙 인자가 가득하구나 그 말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복음 전하는 사람이 분명히 맞는데 내 속에 깊은 곳을 보니까 완전히 그 세포 뼈속까지 불신앙이 나를 장악하고 있더라 그 말입니다. 완전히 내가 저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그 뿌리 깊은 곳, 세포 깊은 곳 까지 사단이 나를 장악하고 있었다 그 말입니다. 내가 과거에 마귀 노릇했고 과거에 마귀에 잡혀 있었고 앞잡이 노릇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내가 보니까 내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내 속에 아직도 그런 죄 성이 남아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절대적인 선이 없구나! 나는 정말 이 복음이 각인이 안 되어지고 이 복음이 내 삶을 지배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속에 있는 죄 성이 나를 넘어뜨린다. 말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유일한 소망. 그건 그리스도 밖에 없다. 정말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철저하게 깨달은 그리스도 밖에 소망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착하고 진실하고 대단한데 그 사람은 사실은 그리스도 못 깨달은 겁니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선한 것이 없구나! 완전히 내 세포 속에 저 뿌리 깊은 곳에 불신앙이 확 잡혀 있구나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구나!
2. 세상에 임하심
1)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 그래서 내가 정말 죄인이구나. 그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게 깨달아지면 과학으로 종교로 철학으로 내 문제가 해결 되냐 그 말입니다. 좋은 것이지만 그것은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갈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우리는 이 악한 세대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악한 영향을 받고 있잖아요. 내 세포 깊은 곳까지 내 사상 까지 내 체질 까지 여기에 잡혀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랬습니다. 죄인.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착한데 십일조 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얼마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데 그러니 구원 못 받는 겁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 내 모든 자랑하는 것 붙잡았던 것 그게 구원의 길이 아니구나! 나는 철저하게 안 되는구나!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나에게 보내 주셨구나! 그 분이 우리 인생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임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럼 왜? 오셨습니까? 이 악한 세대를 붙잡고 있는 마귀를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게 세상 임금입니다.
2) 세상에 임하심
▶ 이 세상 임금이 장악하고 있는 세상에 오셨다는 말입니다. 그럼 우린 이 세상임금에 잡혀 있었잖아요. 길들여져 있었잖아요. 조롱당하고 있었잖아요. 바로 이 세상에 종노릇하고 있는 나를 살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임하셨다는 겁니다.
3.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
1) 미쁘다
▶ 그래서 바울이 미쁘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믿을 만 하다. 믿습니다. 이 말입니다.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꼭 아 그렇구나! 깨닫는 것처럼 감탄사입니다. 아 그랬었구나. 그런 말입니다. 내가 그렇게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이것이 해답이었구나! 그런 말입니다. 이게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었던 그 복음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바울이 무릎을 치면서 아 그렇군요. 이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축복들이 어느 날 왔습니다. 어느 날 그리스도를 알고 눈물 흘렸고 어느 날 그리스도를 알고 내 인생 이것을 몰라서 그렇게 살았구나 감격하고 바울이 이 고백을 하는 겁니다. 미쁘다. 이것이었군요. 이것을 하나님이 알게 하셨군요. 그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이렇게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렇군요. 이 말입니다. 미쁘다. 이 축복이 왔는데 그 감격을 잃어버린 것은 낭패입니다. 그 찾았던 그 기쁜 감격 이것을 잊어버린 것이 문제입니다.
2)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
▶ 모든 사람이 우리가 발견한 우리가 깨달았던 우리에게 알게 하신 그 그리스도. 이게 모든 사람이 반드시 받을 말씀이다. 반드시 이 말씀을 받아야 삽니다. 모든 사람이. 그 속에 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집중 훈련 하는데 권사님이 가슴 아픈 얘기를 하잖아요. 아이 하나가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데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며 생명을 유지해 가는데 의식도 이 아이에게 복음 속식을 전해주면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혈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죽어가는 아이. 의식이 없는 아이에게도 복음 소식하니까 반응을 하는 겁니다. 정말 죽어가는 사람에게도 마지막 들어야 할 말이 뭡니까? 그리스도. 그 말입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말이 뭡니까? 그리스도. 우리는 나를 구원하시고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인생 주인 되신 그 그리스도. 이 말을 우리는 먹고 삽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옵니다. 그래서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말해주는 그 발, 그 입, 그 인생, 얼마나 복 된 인생입니까? 똑같은 입인데 정말 그리스도를 말하는 입이면 보배로운 입입니다. 똑같은 발인데 그리스도를 말하기 위해서 가는 발은 아름다운 말입니다. 귀 있는 자들은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하면 자기 수준, 자기 생각, 자기 기준, 자기 판단 자기중심으로 사는 겁니다. 정말 이 말씀 듣기를 사모하고 좋아하고 말씀 듣는 것이 기쁘고 행복한 사람은 분명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듣기를 싫어하고 짜증내고 귀찮은 사람은 결국 어느 날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그게 영적상태니까요. 성공한 사람도 이 말씀을 들어야 하고 실패한 사람도 이 말씀을 들어야 삽니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정말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함께 하시고 천국 까지 보장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그 그리스도. 이게 모든 사람이 받을 말씀입니다.
3- 기도의 사람
1. 사탄의 활동
▶ 사탄의 활동이 보여야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신흥사에 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불상을 보면서 마귀라고 하는 겁니다. 마귀는 눈에 안 보입니다. 바람은 보이는데 다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눈에 안 보이지만 사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이 눈에 안 보이지만 사탄이 인간을 어떻게 망하게 하는지를 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 아내를 너무 괴롭히고 자기 자식을 너무 고통스럽게 합니다. 누가 하는 짓입니까? 마귀에게 잡혀서 이용당하고 있는 겁니다. 이 마귀가 그 사람을 붙잡아서 그 가정을 깨고 그 후대를 무너뜨리는 겁니다. 그게 보여야 합니다. 그게 안 보이니까 육신적으로 싸우려고 합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인 겁니다. 얼마나 불쌍한 겁니까? 육신적으로 싸우면 안 됩니다. 마귀 짓인 것인지 보여야만 영적 싸움하는 겁니다. 안 보이니까 왜 당신이 그러면서 싸웁니다. 행5: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베드로는 보았습니다. 이게 사단에게 잡혔구나. 보인 겁니다. 이게 보여야 합니다. 교회 안에 별의별 일이 다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럽니까? 사단에게 잡혀서 그럽니다. 사울 왕이 악신이 들려서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다윗은 보았습니다. 사울 왕이 악신이 들려 나를 죽이려 하구나 그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닙니다. 왕이지만 악신들린 그가 불쌍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피합니다. 죽일 수 있는데도 악신들린 사람이니까 피합니다. 악신들린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게 보여야 합니다. 이게 사람속에 들어와서 갈등을 일으키고 분열 분쟁을 일으키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보여야 영적 싸움이 되는 겁니다. 아 저 사람이 사단에게 잡혀서 저렇게 이용 당하고 있구나 그럼 자신을 행복하겠습니까? 사울 왕이 행복하겠습니까? 사단이 가득하여 얼마나 시달리겠습니까? 절대 행복 없습니다. 불쌍한 사람, 불쌍한 인생입니다. 이게 안 보이면 왜 저 사람이 저러지 그럽니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잡혀 있습니다. 그게 보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모는 볼품이 없는데 완전히 성령에 사로 잡혀서 그 인생이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에게 잡히면 사람 구실을 못 합니다. 짐승 수준입니다. 사단에 잡혀서 우리 사회에 많은 사건 사고 다 사단에게 잡혀서 그럽니다. 불쌍한 겁니다.
2. 기도의 사람
▶ 정말 이것을 안다면 기도. 내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정말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한 것처럼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뭐냐 말입니다. 예수님이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사단이 사람들을 붙잡고 환경을 통해서 문제를 통해서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앞으로 사단이 할 짓을 아니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 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놓쳐서 창피함을 톡톡히 당합니다. 기도 놓쳐가지고요.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평생 기도 속에서 살았던 사무엘이 마지막까지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린 부족합니다. 연약합니다. 깨어지기 쉽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뭡니까? 위로부터 오는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그 영적인 힘을 공급받는 통로가 뭡니까? 기도입니다. 마가다락방의 그 연약한 성도들이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기도 속에서 그들이 말씀 받고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반드시 이 기도의 축복을 찾아내고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3. 가정 미션 홈
▶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대한 중요한 시간표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아이들 중에 어떤 아이들은 부모가 우리 교회 교인이니까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옵니다. 그런데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전혀 관리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지금 교회에 와서 선생님들을 따라 다니면서 찬양하고 이거 기적입니다. 지금 아동센터에 오는 아이들 중에서 아동센터 끝나고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방황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최고 행복이 교회 오는 겁니다. 끝나고 나면 갈 곳이 없습니다. 부모가 없습니다. 있어도 아이 양육을 포기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지금 우리 교회에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대한 계획이 뭘까?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 어른들이 책임을 안 집니다. 누가 이 일을 해야 할까? 우리 교회가 이 일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우리 교회가 품어서 어머니 역할을 해주는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불러서 밥도 먹이고 목욕도 시키고 복음을 심고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학습도 지도하는 이것을 교회에서 해야 하지 않나 사명 아닌가?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버려진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치유 받고 자라지 않으면 나중에 사회 문제가 됩니다. 이거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맡긴 사명입니다. 기도하면서 우린 감당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일을 위해서 헌신할 사명자, 책임자, 후원자, 시설이 필요합니다. 힘들어도 우린 우리의 후대를 살려야 합니다. 내 자식 잘 컸으니까 나와 상관이 없는 겁니까? 왜 하나님이 이 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이런 아이들을 우리 교회에 맡기셨을까요? 교회가 이 아이들을 품어야 합니다. 살려야 합니다. 교회 주변에 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시급한 문제입니다. 나는 이 일에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기도해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사명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인생을 살까?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말씀은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매일 들어야 합니다. 사탄이 개인, 가정, 사회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영적 힘을 얻고 후대를 살려야 합니다.

 "

  이전글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다음글 : 영원하신 왕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