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항상 성령 안에서
성경
엡6:18
일시
2014년 4월 13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예배 축복
1. 말씀 체험
▶ 산업선교 메세를 들으니까 전도 열매가 많이 나는 권사님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전도가 되어져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여러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 분이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 그 분의 아들이 외국에 나간다고 인사를 한다고 왔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는지 목사님이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권사님은 일어나자마자 강단 말씀을 듣는 답니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시간만 나면 강단 말씀을 듣는 답니다. 아들과 같이 어디를 가도 차에서 계속 메세를 듣는 겁니다. 이 분이 강단 말씀을 계속 듣다 보니까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그 말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다 보니까 전도가 되어져서 성공한 사람들이 전도가 되고 있구나!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예원 교회에 정은주 목사님이 계신데 그 분의 비서가 우리 학교에 나옵니다. 그 분이 새벽기도를 인도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정은주 목사님 비서를 15년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을 목사님이 만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특징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만나는 중직 자와 성도들 중에서 응답 받고 축복을 받는 사람들은 그런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강단의 말씀을 대부분 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얘기 하는 것을 보면 강단 말씀을 서로 얘기하는 겁니다. 자기가 15년을 목사님 모시면서 본 겁니다. 강단 말씀을 응답 받고 축복 받는 사람들은 다 꾀고 있는 겁니다. 우린 이 말씀이 분명히 체험되어져야 신앙생활이 신이 납니다. 신17:19-20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신 17: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이스라엘에 왕을 세울 때 반드시 하는 것이 있습니다. 왕을 세울 때는 율법의 말씀을 복사를 딱 해서 항상 평생에 이 왕 옆에 그 율법 책을 두게 만듭니다. 그래서 왕이 율법 책을 늘 읽으면서 그 말씀을 통해 배우고 그 말씀을 행하고 지키고 합니다. 성경은 평생에 이 말씀을 읽고 배우고 지켜 행하는 사람은 너와 후손이 장구하리라. 이 말씀을 늘 붙잡고 있으면 교만해지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너와 너의 후손이 장구하리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교회에서 복음소식을 계속 합니까? 우리는 성경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구원입니다. 그게 복음소식입니다. 이것을 옆에 계속 두고 읽고 듣고 실천하면서 나도 모르게 말씀이 내 것이 됩니다. 말씀에 내가 사로 잡혀서 말씀이 체험이 되는 겁니다. 성경은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그럼 우린 성경의 말씀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체험하면서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말씀이 확인도 안 되고 체험도 안 되니까 신앙생활이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겁니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우울증 증세가 있다면 반드시 강단 말씀을 듣고, 또 써보고, 말씀 붙잡고 집중해서 기도해 보세요.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반드시 체험해 보아야 합니다. 문제 있는 사람 특징이 말씀과는 상관이 없이 삽니다. 우울증 환자 특징이 생각이 혼란해서 절대 말씀을 못 듣습니다. 나를 말씀 앞에 복종하고 집중하는 것, 그때 하나님 역사가 일어납니다. 분명히 말씀을 들을 때, 읽을 때, 전할 때 성령이 역사합니다. 이것을 반드시 체험해야 합니다.
2. 예배 축복
▶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를 찾는 다고 했습니다. 예배가 되도 되고 안 되도 되고 그런 사람은 사실은 영적으로 실패한 인생입니다. 3대째 예수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태신앙이죠. 이 사람은 직장 생활을 하는데 축구를 너무 잘해서 인기가 짱이랍니다. 주로 주일날 축구를 하는데 이 사람만 가면이기는 겁니다. 그러니 주일 날 빠지기 시작한 겁니다. 회사에서는 너무 인기 좋고 일 잘하고 그런데 예배가 안 되는 겁니다. 예배를 안 드려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순풍에 돛을 단 듯 가는 겁니다. 어느 날부터 예배 안 드리는 것이 더 편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사실은 문제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건강하던 분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서 넘어 졌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치명적인 문제가 와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이 분이 아직 젊습니다. 자식이 고1입니다. 그래서 내가 살아야겠다. 이런 의지가 얼마나 강합니까. 전도사님 제가 살아야 합니다.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요. 기도해주세요. 그러면서 기도를 막 합니다. 얼마 후에 전도사님이 갔더니 그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전도사님 이제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원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소천을 했습니다. 여러분 우린 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못하면 놓치고 삽니다. 정말 예배가 나에게 축복이구나. 이것을 놓치고 살면 영적으로는 큰 손상을 받습니다. 제가 강단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주일날 제가 설교를 한다고 하면 나는 영적으로 실패한 인생입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 성도들에게 저에게 말씀을 주셔서 심부름을 하는 거죠. 저도 예배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저는 예배하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예배를 드려야지 설교하는 자가 되어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주일 날 원칙이 있습니다. 예배 후에 집에 가게 되면 반드시 강단 동영상을 봅니다. 그리고 평일 날 매일 두 번은 강단 녹취를 새벽과 밤에 봅니다. 그게 저의 개인예배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주일 날 예배를 드리고 평일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배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예배를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영적으로 실패합니다.
3. 영에 속한 사람
1) 영혼의 빈곤
사5:12-13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사 5: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사람들이 잔치를 하기 위해서 모든 음식 다 준비하고 잔치할 수 있는 모든 음악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관심 두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지 않는다. 세상일에는 그렇게 준비를 많이 하는데, 하나님의 일 영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사로잡히고, 굶주리고 목마를 것이라 했습니다. 영혼이 빈곤해진 상태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도다. 세상 지식이 없어서 망합니까? 지금 세상 지식은 넘쳐나는 데요. 뭐가 없어서 사람들이 정신병에 시달리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하고, 시달립니까?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뭐가 없어서 사람들이 영적으로 빈곤합니까? 지금 정보 홍수 시대인데요.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요. 조금 먹어라 하는데요. 세상 것은 차고 넘치는데 뭐가 어렵습니까? 영적으로 빈곤하다 말입니다. 뭐가 없어서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요. 교회 안에서 복음 복음 그러는데 복음이 뭡니까? 복음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 되셔서 마귀 머리 깨뜨리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원죄, 현재, 미래 모든 죄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방황하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천국 갈 때 까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해서 영혼이 빈곤한 겁니다.
2) 영에 속한 사람
▶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것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를 다니는 사람까지도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은 성경가지고 있는 그들이 구하는 것이 뭡니까? 표적. 십자가의 도는 메시지입니다. 말씀의 흐름입니다. 현장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 믿으면 밥 먹여 주냐? 그러면 아 저 사람은 밥 먹는 것이 인생이구나! 또 예수 믿으면 돈이 나오냐? 아 저 사람은 돈 버는 인생이구나! 예수 믿으면 성공 하냐. 아 저 분은 성공하는 인생이구나! 성경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눅12:16절 이하에 보면 한 부자가 농사를 잘해서 풍년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래서 생각합니다. 아 내 창고가 부족하구나. 더 큰 창고를 지어서 곡식을 가득 넣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몇 년 먹을 것이 저기에 쌓였구나. 나는 저것을 먹으면서 평생에 기쁘게 즐겁게 살아야겠다. 그런데 그 밤에 네 영혼을 불러 가면 그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 생명이 누구 손에 있습니까?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니 인생이 실패합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이 나를 통해서 돌아오면 천국에서는 잔치가 벌어진다고 했는데 이 영적인 것은 아무 관심이 없는 겁니다. 아 정말 내가 영에 속한 사람이구나! 영에 속한 사람은 영적인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뭘 먹을까? 뭘 입을까? 그것 밖에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 삶의 수준이 짐승 수준입니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2- 항상 성령 안에서
1. 모든 기도와 간구로
▶ 오늘 성경은 모든 기도와 간구로 그랬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 모든 만남, 생각나는 일 이것 기도로 연결시키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는 복의 근원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드는데 복의근원은 커녕 자식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신앙 계속 하다가 기도 속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100세에 이삭을 낳습니다. 하나님이 이삭을 바치라고 하니까 즉시로 아들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그러면서 수양의 비밀을 깨닫습니다. 영원한 축복이 임합니다. 야곱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형 에서의 장자 권을 얻기 위해서 팥죽으로 사고 아버지 축복 받기 위해서 변장하고 거짓말해서 받습니다. 그랬던 야곱이 인생에 고비에서 문제를 만날 때만다 기도 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 인생이 완전히 기도하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베델에서 완전히 기도하는 인생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일을 기도 속으로 들어갑니다. 베드로는 혈기가 많은 사람입니다. 말이 앞서고 행동이 앞서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실패한 사람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그는 말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기도 속으로 먼저 들어갑니다. 바울은 배운 게 많은 사람입니다. 배경 좋고 세상 적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를 알 길이 없죠. 자기 수준으로 모든 것은 판단하던 사람입니다.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뒤에 지금까지 내가 가진 것, 내가 추구한 것, 다 배설물이구나. 기도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살아계신 것을 믿는 사람이 기도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이 기도입니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무릎 꿇는 것이 기도입니다. 자기 생각이 강하고 자기 이론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 형식만 합니다. 그리스도께 무릎 못 꿇습니다.
2. 깨어 기도하기를
1) 항상 성령 안에서
▶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합니다. 이것을 정말 내가 확인하고 믿고 느끼는 것이 기도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역사하니까 흑암이 꺾이는 겁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했습니다. 내 힘으로 뭘 할 수 있습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뭡니까? 내 힘으로 잠도 못 잡니다. 먹는 것도 못합니다. 내 힘으로 물을 먹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되는 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합니다. 굉장히 교만한 겁니다. 물 한 모금 넘기는 것도 하나님 은혜가 임해야 넘기는 겁니다. 잠드는 것도 은혜가 임해야 잠드는 겁니다.
2) 깨어 기도하기를
▶ 그래서 깨어 기도하기를 항상 힘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눅18장에 한 과부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악한 재판장이라. 밤낮 가서 부르짖습니다. 그래서 악한 재판장이 들어줬다 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기도하다가 낙심하고 포기하고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언약 붙잡고 끝까지 기도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행12:5에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끝난 겁니다. 그 밤에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모여 기도했습니다. 그 밤에 베드로의 옥문이 열렸습니다. 헤롯왕이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기도를 사람들은 우습게 압니다. 사람들은 길이 막히면 아닌가보다 포기해 버립니다. 그 밤에 바울 팀이 밤이 맞도록 기도합니다. 마게 도냐 성도들이 오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적인 사람 루디야를 예배하시고 그 길을 막으신 겁니다. 깨어 기도하기를 항상 힘쓰라.
3.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 중보 기도입니다. 기도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대부분 성도들은 내 문제, 내 자식, 내 일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주님은 기도의 폭이 넓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라. 기도 중에 기도는 중보기도입니다. 내 인생은 주님이 책임지면 되는데 결국 내 주변 사람 아닙니까? 어려움 당한 사람, 낙심한 사람,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 전도 대상자, 현장, 후대 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 분을 위해 기도하면 내 마음에 품어 집니다. 그 분이 내 마음에 품어지면 만나는 순간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옵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성도를 위한 기도, 전도 대상자를 위한 기도.
3- 사랑의 주께로 오라
1. 은혜의 날
▶ 지금이 은혜 받을 시간표입니다. 우리가 은혜 받지 않으면 절대 세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하고 무섭습니까. 정말 우리는 은혜 받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살 수 있으면 몰라도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2. 사랑의 주께로 오라
▶ 533장 가사를 잘 생각해 보세요. 저기 십자가에서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 너희는 무엇을 주저하고 있느냐 사랑의 주께로 오라. 혹시 문제가 있습니까? 답답하십니까? 어렵습니까? 누구를 찾아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 그 분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무엇을 주저하고 있느냐? 사랑의 주께로 오라. 나에게 위로의 한 마디 해줘도 그 분이 고마운데 나를 위해서 죽으신 주님 그 주님이 저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주저하느냐. 사랑의 주께로 오라. 우린 하나님 떠나서 살았던 인생입니다. 죄의 저주 속에 살았던 인생, 사단에 메여서 살았던 인생 아닙니까?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인생을 예수님이 자기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피의 주인공 되신 그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주저 하고 있느냐 사랑의 주께로 오라. 어떤 문제가 있던지 주님 앞에 무릎 꿇으면 주님은 세상에 어떤 사람이 해결 할 수 없는 그 은혜를 주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내 인생을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그리스도 바라보고 그 분 앞에 무릎 꿇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3. 영적 싸움
1) 기도 상태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말씀을 잘 보면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 말은 계속 하라는 말입니다. 기도의 상태를 매일 매일 만들어라 말입니다. 기도는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을 어찌하던지 기도의 상태로 계속 만들어 가는 겁니다. 사람이 왜 병에 걸립니까? 병 걸릴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니까 병에 걸리는 겁니다. 건강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니까 건강한 겁니다. 나를 어찌하던지 기도의 상태로 들어가도록 나를 계속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눈 뜨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뭘까요? 나를 기도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 기도 상태가 안 되면 기도 안 됩니다. 공부 할 수 있는 상태가 안 되어 있으면 공부 안 되는 겁니다. 기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가 안 되어지면 안 되는 겁니다. 이찌 하던지 사단은 우리 생각을 자꾸 엉뚱한데 분주하게 만들어서 기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급하지도 않는데 분주하게 만들어서 기도할 시간만 빼앗아 갑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데 그 생각에 사로 잡혀서 기도를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결국은 기도 상태를 빼앗아가니까 기도를 못하는 겁니다. 기도 상태를 꼭 만드세요. 기도 상태를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내가 늘 예배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면 나도 모르게 찬양이 나옵니다. 그래서 어찌하던지 기도 상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복음소식, 강단 말씀. 나를 어찌하던지 기도 상태로 들어가게 해야만 기도가 되는 겁니다.
2) 영적 싸움
▶ 이것이 영적싸움입니다. 복음성가 중에 오늘 집을 나서기 전에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을 위해 기도했나요. 오늘 내가 기도했나. 이런 생각이 납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은혜 받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예배를 드리는 것하고 같지 않습니다. 우리가 집을 나서기 전에 기도하는 것하고 그냥 나서는 것하고 같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갈 때 엄마 아빠가 기도해주는 것 하고 그냥 가는 것하고 같지가 않습니다. 이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이게 나의 습관이 되도록 도전해야 합니다. 이상하게 사단이 이것을 못하게 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서 반드시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습관이 되면 어느 날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밤이 맞도록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핏 방울처럼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성령의 믿는다면 예배처럼 큰 축복이 없습니다. 사단이 불신앙의 불화살을 쏘는 것이 맞다면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기도 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축복 중에 최고 축복입니다.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보좌, 천사들의 활동을 믿는다면 기도는 정말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일이 재미있는 사람은 일 잘합니다. 억지로 일하는 사람하고 일이 재미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운동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진짜 운동이 되는 겁니다. 직업으로 운동하면 병에 걸립니다.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은 그 인생이 행복합니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기도가 행복하고 즐겁고 나에게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불신앙이 무너져야 합니다. 시험에 들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육신이 약해서 졸았습니다. 조는 것이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영적으로 힘이 없으니까 조는 겁니다. 예배 시간, 기도 시간에 좁니다. 영적 힘이 없으니까. 문제가 사실로 보이면 영적싸움 합니다. 실제로 인생 고민 있으면 영적싸움 합니다. 정말 우리 가정과 가문에 후대의 영적상태가 보이면 영적싸움 합니다. 정말 사단의 간계가 보이면 영적싸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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