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성경
엡6:12-13
일시
2014년 3월 23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각인 전쟁시대
1. 영적 존재
▶ 하나님이 원래 인간에게 복을 주셨는데 가장 중요한 복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영적인 존재로 지으신 겁니다.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만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행복합니다. 사람들이 속이고 자기도 모르게 살고 있습니다. 날개가 있는 새는 공중에 날아다닐 때 가장 행복하고, 나무뿌리는 뿌리가 땅속에 내려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물고기는 물속에 헤엄칠 때 가장 행복한 것처럼 영혼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게 살아갑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을 떠났습니까?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죄를 지었습니까? 바로 마귀 사단이 속여서 하나님께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에게 저주와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2. 하나님의 약속
▶ 그런데 하나님이 인간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약속이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메시야를 보내겠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이 저주와 재앙 속에서 멸망 받고 고통 받고 그러다가 지옥가지 않도록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게 성경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의 저주를 그리스도 보내서 해결해 주시겠다는 겁니다. 사람의 배후에서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이 사단 마귀를 꺾을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 이게 성경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 예수가 나에게 그리스도고 그 그리스도가 나에게 모든 문제 해결 자가 되는 것 이게 확인되고 체험되는 것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데 그냥 교회를 다니지 그리스도가 누군지 또 그리스도가 나에게 누군지 그리스도가 나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 그리스도가 정말 내 인생에 주인인지 모르고 그냥 다니는 겁니다. 종교 생활하는 겁니다. 절에 다니나 성당에 다니나 똑같은 겁니다.
3. 각인 전쟁시대
▶ 그래서 지금 이 땅에는 무엇을 각인 하는지를 잘 보아야 합니다. 무슨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읽고 이게 나도 모르게 각인이 됩니다. 그럼 그 사람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뭐가 각인이 되냐 그겁니다. 그 사람이 영적으로 승리하느냐 종교 생활하느냐 그건 뭐가 각인 되었느냐 그 말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가 각인이 안 되면 죄송하지만 종교 생활합니다. 그러면 사단에게 100전 100패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롬2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또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무엇을 우리가 듣느냐, 무엇을 읽느냐 그겁니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생각하느냐 그게 각인이 되는 겁니다. 그것이 무의식속에 잠재의식 속에 영혼 속에 각인이 되는 겁니다. 그게 본질적이 나입니다. 지금 영화가 하나 들어 왔는데 노아라는 영화입니다. 인터넷과 카톡에 보니까 그 영화에 평이 있었습니다. 이게 기독교적인 영화라고 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영화를 많이 보러 간 답니다. 그런데 그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 내용은 올려놓았습니다. 뱀을 사단을 지혜의 신으로 묘사했습니다. 이게 인간을 돕다가 벌을 받아서 이렇게 하나님을 거역하면서 인간을 도와주는 수호신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은 강하다. 인간을 위대하다. 이렇게 그 영화에서 말을 하는 겁니다. 지금 문화가 완전히 사단 문화입니다. 사단은 모든 것을 틀리게 하지 않습니다. 진리인 것처럼 교묘히 속여서 인간이 주인이다.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게 세상 문화입니다. 인간이 주인이다 는 것은 창3장에 외침입니다. 교묘하게 기독교적인 영화라고 하면서 사단이 사람들의 영혼 속에 하나님은 나쁜 신이고 인간은 위대하다, 인간은 뭔가를 할 수 있다. 이것을 심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 뜻보다 더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대단하다. 인간이 위대하다. 이것이 얼마나 사람들 속에 각인이 되었는지 보야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잘 보세요. 아이들이 점점 부모의 권위에 복종 할 줄 모릅니다. 순종안 합니다. 조그만 아이들부터요. 왜? 그럽니까? 사단이 사람들의 영혼 속에 들어가셔서 그 사람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그리스도 말씀 앞에 무릎 꿇고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사단이 각인하고 있는 겁니다.
2- 모든 일을 행한 후에
1. 우리의 씨름
▶ 우리의 싸움입니다. 성도의 싸움을 영적인 싸움입니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싸움이 아닙니다. 권투 선수가 링 위에서 상대와 싸워야지 링 밖에 나와서 자기 부인을 때리고 자식을 때리는 것은 선수가 아닙니다. 성도의 싸움의 대상은 분명합니다. 마귀입니다. 허공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싸움의 대상은 분명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귀는 예수님께도 와서 시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요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도적이 마귀입니다. 여기 삼킬 자는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불신자는 이미 마귀 자녀이고 문제는 교회 안에 그 말입니다. 낙심한 사람들, 그리스도 언약 붙잡지 못한 사람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사람들, 염려 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상처받고 삐져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닙니다. 이 사단이 온갖 종교를 만들어서 그럴듯하게 속입니다. 이게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서 사람을 속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간사하게 속여 불신앙을 심는 것처럼 지금도 사단은 사람들에게 찾아와서 속이는 겁니다. 고후10:4-5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고후]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이 세상에 모든 학문과 세상에 모든 방법은 높아가지고 공부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성공하면 성공 할수록 인격적으로 대단할수록 희한하게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께 복종해야 합니다. 공부 많이 할수록 성공할수록 돈 많을수록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상하게 많은 배운 것으로 많이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인격적으로 좀 되면 교만해집니다. 정말 우리의 싸움을 영적싸움입니다.
2. 하나님의 전신갑주
▶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에 문제는 과학으로 철학으로 종교로 안 됩니다. 인간의 지성과 이성으로 안 됩니다. 제가 지난 주 간에 목사님들과 식사를 하는데 한 분이 고기를 안 먹는 겁니다. 물어보니까 수입산 고기라 안 먹는 겁니다. 이 분은 건강 문제로 고기를 안 드시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물건을 볼 때 이게 미제냐 중국제냐? 보잖아요. 그럼 중국제가 좀 떨어지고 미제가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취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이건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물건도 중국제냐 미제냐에 따라서 가치와 가격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으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갑주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이 만든 것으로는 영적 싸움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 싸움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뭡니까? 보혈의 피, 예수의 피, 그리스도 이게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우리의 선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의 윤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노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옷,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바로 전신갑주입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 갑주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피.
요1서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마귀 머리 깨뜨리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원죄와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해결하시고 죄와 저주로부터 해방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그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승리하는 겁니다.
3. 악한 날에
▶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지금 세상 신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는 완전 장악하고 있고 성도들을 우는 사자처럼 찾아다니고 있고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창3장에 네가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네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된다. 지금도 속이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를 통해서 영화를 통해서 지금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문화를 보시죠. 귀신 문화 아닙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 문화가 있습니까? 모근 문화가 타락문화이고 모든 문화가 귀신문화입니다. 문화를 보세요. 다 타락문화입니다. 딤후3:13-14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딤후] 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점점 악해진다는 겁니다. 강퍅해집니다.
4. 능히 대적하고
▶ 그래서 이 시대에 능히 대적하고 바로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데 하나님은 이 시대를 능히 대적할 수 있는 영적 힘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말입니다.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 다니엘을 중상모략 합니다. 지금도 믿음의 사람 기도의 사람들을 중상모략 합니다. 정말 하나님 살아계심을 알고 언약 붙잡고 기도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중상모략해서요. 그러면 다니엘이 죽었습니까? 예루살렘을 향해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3번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기도하였더라. 능히 대적하였습니다. 중상모략한 사람들은 전부 사자 굴에 들어가 죽었습니다. 하만이 유대인 전체를 죽이려고 합니다. 완전한 계략을 썼습니다. 그럼 망했습니까? 거기에 언약 잡고 기도하는 에스더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 속에 있었던 에스더 한 사람 때문에 하만 곧 마귀는 완전히 꺾였습니다.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강퍅한 바로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피 제사. 그 언약을 붙잡은 사람을 통해서 바로가 꺾였습니다. 행15장에 헤롯왕이 베드로를 죽이려 합니다. 그때 아무 힘도 없는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에 모여 기도합니다. 베드로는 내일 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사를 파송해서 감옥에서 베드로를 건져내고 바로 왕은 충이 먹어 죽게 합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정말 영적싸움하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정말 싸워야 합니다. 가난의 저주를 예수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가문의 저주를 예수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나에게 숨겨진 악습 예수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무능, 무기력을 예수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나에 연약함을 가져다주는 모든 질병을 예수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5. 모든 일을 행한 후에
▶ 모든 일을 행한 후에 하나님 살아계심을 증거 해야 합니다. 성공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겁니다. 다니엘이 성공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모세가 바로를 꺽은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승리한 후에 증인으로 그리스도를 높이기를 바랍니다.
3- 전해야 할 것
1. 영적인 원리
1) 믿음의 사람
▶ 믿음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카톡방이 있는데 바이올린 박지혜 자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일 사람입니다. 가난합니다. 배경도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대회에 우승하면 국가에서 보관하는 바이올린을 1년 동안 쓸 수 있도록 한 답니다. 그래서 연습을 하고 가게 됩니다. 돈이 없어서 밤기차를 타고 공연장에 갑니다. 밤기차를 타러 가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저는 가난 합니다. 저는 배경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배경입니다. 기도하고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1등을 해서 그 바이올린을 받아서 하는 겁니다. 10년 넘게 하는 겁니다. 그렇게 성공을 했는데 갑자기 우울증이 온 겁니다. 방에서 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어떤 방법도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엄마가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이 자매가 한국에 온 적도 없고 복음 성가를 들은 적도 없는데 엄마의 기도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복음성가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겁니다. 누군가 날 위하여 기도 하네 당신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이게 들리는 겁니다. 영적인 힘이 회복 되서 우울증에서 벗어납니다. 정말 가슴 중심으로 찬양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만 자랑합니다. 참 믿음의 사람이다. 기도의 역사로 엄마의 기도로 믿음이 심어진 겁니다.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데 하나님을 이용합니다. 하나님이 내 소원 내 뜻 안 이루어 주었다고 상처받고 삐지고 불신앙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릴까?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사람도 사람의 중심을 압니다.
2) 영적인 원리
▶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것이 영적인 원리입니다. 너는 세상에 빛이라.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 빛이 들어왔습니다. 사도바울이 고백합니다. 내가 어둠에 있었는데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고백합니다. 우린 세상의 빛입니다. 네 믿음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우린 가문 살릴 빛입니다. 가정 살릴 빛입니다. 교회 살릴 빛입니다. 현장 살릴 빛입니다. 사람 살릴 빛입니다. 사람이 자기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그게 그 사람 인생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어려움 생겨도 문제 생겨도 믿음 가지고 있으면 영적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결국 어느 날 무너집니다. 사단에게 잡힙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 사람 승리 했습니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만 잡아도 낳는다.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성공자와 실패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실패자의 특징은 말은 맞는데 그 속에 불신앙이 있습니다. 거기 빠져 죽습니다. 성공자 들은 단순합니다. 말씀대로 믿습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병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 자기도 병에 걸립니다.
2. 영원한 축복
▶ 하나님은 영원한 축복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사람이 망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피 제사를 알게 하셨습니다. 창3:15절 말씀이 선포된 후에 400년 만에 회복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또 이 백성들이 복음을 놓쳤습니다. 노예 생활 400년 하다가 복음 잡고 좀 살만 하니까 또 복음 놓쳤습니다. 그래서 포로로 끌려갑니다. 왕이 보는 앞에서 자식들이 죽고 두 눈이 뽑히고 2천 킬로를 끌려갔습니다. 비참하게 복음 언약 잃어버리니까 비참하게 됩니다. 포로생활 이사야 임마누엘로 800년 만에 복음 회복합니다. 그럼 한 맺히게 붙잡고 있어야 하는데 또 속국 되었습니다. 처절하게 망합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700년 만에 이 복음 회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 누리다가 완전히 종교화 됩니다. 그게 중세 교회입니다. 중세 암흑시대입니다. 루터가 1500년 만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거 회복합니다. 지금 500년이 흐르고 교회가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그리스도 말 안 합니다. 모든 종교는 비슷하다. 종교 다원주의. 지금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노예는 밥 먹는 것, 잠자는 것도 노예입니다. 저주입니다. 자유인이 밥 먹고 잠자는 것이 자유입니다. 마귀의 자녀는 죽어도 마귀의 자녀고 그 자식도 마귀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 베드로가 불신앙 가운데 실패도 합니다. 그런데 망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영원한 축복입니다. 베드로가 실패했는데 주님이 버렸습니까? 실패한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가셔서 다시 베드로 일으켜 세우시고 증인 된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3. 불씨 역할
1) 전해야 할 것
▶ 이 땅에서 전해야 할 것이 뭡니까? 도대체 예수가 누구냐? 그럼 나는 누구냐? 그럼 당신은 누구냐? 정말 예수가 나에게 누구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인생에 주인이 누구냐? 인생에 주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내가 주인 된 사람은 뭐가 잘 되면 기분 좋아지고 뭐가 안 되면 낙심하고 이게 내가 주인 된 증거입니다. 내 가정에 주인이 누굽니까? 내 자식에 주인이 누굽니까? 내 사업에 주인이 누굽니까? 내 인생에 주인이 누굽니까? 반드시 질문하고 답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면 사단에게 100전 100패입니다.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시고, 그리스도가 임하는 그 곳에 하나님 나라임하고, 정말 내 힘으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성령에 충만 붙잡고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쓰임 받은 사람들이 마가다락방 성도들입니다. 모든 일에 그리스도가 주인 입니까? 질문해야 합니다.
2) 불씨 역할
▶ 인생 살면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합니까? 출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희생제사 말씀을 주십니다. 이때 모세가 장로들을 불러서 말씀을 전합니다. 피 제사. 장로들이 그 말을 듣고 전 백성에게 피 제사를 전합니다. 그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불씨 역할을 한 겁니다. 얼마나 귀한 발걸음이요, 입입니까. 내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이 계획이 뜻이 이루어지는데 불씨의 역할을 한다면 그것처럼 복 있는 것이 없습니다. 불씨 역할을 한 루디아. 한 번 사는 인생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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