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힘의 능력으로(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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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3-16 |
첨부파일: 20140316.hwp(27K) |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 힘의 능력으로
성경
엡6:10-11
일시
2014년 3월 16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왜 그리스도냐
1. 성경에만 기록된 것
▶ 지난번에 예원교회에 전도전문훈련 하러 갔을 때 사역자들이 사역보고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원교회 근처에 교회인데 집사님이 미용실을 운영합니다. 실력이 있는지 예약제로만 받는다고 합니다. 다른데 보다 더 비싸게 받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성공 자들, 엘리트들이 온다고 합니다. 부유층 부인들이 예약을 하고 미용을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고 돈 많은 사람들이고 엘리트이고 그러니까 자녀를 얼마나 잘 기르겠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집사님 보고에 의하면 단골로 오는 손님들이 희한하게 자식들이 하나같이 자폐증 환자들이 많고 우울증 환자가 많고 정신질환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잘살고 성공했는데 돈이 많은데 자녀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니까 그렇다고 하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자식 교육을 위해서 투자를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 자녀들이 다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인들이 돈 많고 거드름 피우고 그러는데 단골이 되니까 속 얘기를 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다 하나같이 자녀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는 겁니다. 그분 얘기입니다. 정말 사단이 실제로 살아서 그 성공 자들의 자녀들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보았습니다. 이 보고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정말 현장을 정확히 보게 되면 한 개인을 사단이 무너뜨리는 것이 보이고,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보이고, 그 후대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부자가 되었고 성공을 했고 엘리트고 그런데 사단에 역사 앞에는 아무 힘이 없는 겁니다. 해결책이 없는 겁니다. 돈이 많다고 해결이 되냐, 성공을 했다고 해결이 되냐, 지위가 높다고 해결이 되냐? 안 된다는 겁니다. 사도행전 13장에 보면 총독의 집에 마술사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왜? 그리스도인지를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총독인데 뭐가 부족해서 그 집에 박수무당을 데리고 사느냐 말입니다. 성공은 했는데 사람들에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봐 박수무당을 데리고 사는 겁니다. 행16장에 보면 빌립보 지방에 귀신 들려 점치는 소녀 하나가 그 지역에 모든 문화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그 귀신들려 점치는 소녀에게 가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행19장에 보면 에베소 지역에 악귀 들린 사람이 한 사람에게 뛰어서 옷을 벗고 온 동네로 도망을 다니는 겁니다. 미친 거죠. 성경은 악귀 들린 자가 눌렀다고 했습니다. 귀신의 역사죠. 실제적으로 성경에 일어난 역사가 지금도 똑같습니다. 사람들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총독처럼. 자기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또 답답하고 불안하니까 점치러 다닙니다. 완전히 우상숭배 하다가 완전히 귀신에게 사로 잡혀있는 겁니다.
2. 왜 그리스도냐
▶ 왜? 그리스도냐 이것이 선명해져야 합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왜?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야 합니까? 왜? 피 제사 드릴 때 바로가 꺾이다 했습니까? 어떤 종교도 어떤 노력도 어떤 선행도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 바로는 사단을 상징합니다. 어떤 기적도 바로가 항복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피 제사 바를 때 바로가 꺾였습니다.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한 베드로에게 네가 복이 있다. 이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길 수 없다. 천국 열쇠가 너에게 주어졌다. 그리스도가 사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까지 삼키려고 온갖 수단방법을 다 씁니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에 굳게 하여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대적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적할 줄도 모르고 아이고 무서워라. 사단의 속임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여기에 당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그 영적존재를 얘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교권 무서운 겁니다.
3. 소속된 사람
▶ 창7장에 보면 방주 안에 있는 노아 가족은 홍수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내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냐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냐 이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멸망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왜요. 더 이상 멸망의 상태에 살면 안 된다. 바로 영생의 상태에 들어오라는 겁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겁니다. 과거에 흑암에 나라에 잡혀 있었다는 겁니다.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겁니다. 구원받은 겁니다. 새를 창조하실 때 날개를 주셨습니다. 날개가 있는 새는 공중을 날아다닐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나무를 창조하실 때 뿌리를 주셨습니다. 뿌리가 있는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물고기를 창조하실 때 지느러미를 주셨습니다.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는 물속에서 헤엄칠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내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습니까?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고 천국 백성이 됩니다. 그래서 절대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린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주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떠날 때 우리 영혼은 천국으로 갑니다. 그래서 왜? 공부하고 왜? 사업하고 왜? 일해야 합니까? 이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해야 되기 때문에 왜? 축복받고 성공해야 하냐? 이유는 한 가지.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 복음 전하기 위해서.
2- 그 힘의 능력으로
1. 그 힘의 능력으로
1) 주 안에서
▶ 주 안에 있다는 말은 구원 받았다는 말입니다. 내가 육신은 속초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주안에 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리라 이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나는 지금 주안에 있다.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전에는 긍휼을 얻을 수 없었는데 그러나 이제는 주에 긍휼을 얻은 자다. 전에는 다 사단에 속아서 육체 속에 있었다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이제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 안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 인생을 더 이상 저주 받지 않도록 하나님 나라, 하나님 배경 속에 살게 하셨습니다. 받은 축복입니다.
2) 그 힘의 능력으로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게 능력입니다. 권세를 주셨다는 겁니다. 세상 권세의 힘, 과학의 힘, 돈의 힘이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절대 사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절대 죄와 저주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절대 지옥에 배경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도, 어떤 사람도,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행3장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데 누구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종교지도자도, 권력자도, 공부 많이 한 사람도, 선한 사람도, 진실한 사람도, 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눈이 열렸습니다. 저 사람의 운명은 내가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된다. 이건 종교의 힘으로도 안 되고 이건 정치가도, 과학자도 안 된다. 내 인생을 바꾼 그리스도. 내게 있는 그리스도 전해주었더니 그 사람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힘의 능력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강한 자를 결박한 이후에야 그 집에 들어가서 그 집에 세간을 늑탈하지 않겠느냐.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뭡니까? 그게 복음입니다. 그 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어디에요. 롬1:2-4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흑암이 꺽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를 말해야 하고, 증거 해야 하고, 선포하는 겁니다.
2. 대적하기 위하여
1) 강건하여지고
▶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런데 부모나 자식이나 공통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건강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가장 원하는 것이 뭘까요?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겁니다. 요3서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건 순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신이 잘되는 것만 원합니다. 그런데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베드로가 실패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혼이 잘 되니까 베드로의 인생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혼이 잘 되니까 앉은뱅이에게, 종교재판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뭡니까? 어떤 사람은 자식이 잘 되니까 교회 안 나가도 되지. 망하는 길입니다. 내 영혼이 잘됨같이 그랬습니다. 정말 영적인 부분이 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교육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총독 앞에서 고백합니다.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었냐? 눈이 어두웠다. 내가 공부 많이 하고, 대단한 사람이었지만 내 눈이 어두움 가운데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 어둠에서 빛으로, 내가 몰랐는데 사단의 권세에 잡혀 있었다. 그런데 사단의 권세에서 돌아오게 하고, 죄의 저주에서 나오게 하였다고 총독 앞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했다. 이때 바울의 고백입니다. 베스도 각하여. 제가 미친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분들이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합니다. 정말 영적으로 바울은 공부 많이 하고 바리새인들 중 바리새인인데 본인은 영적으로 무너진 사람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영적으로 깨달아 지니까 총독 앞에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말합니다.
2) 대적하기 위하여
▶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가 세월이 가면서 육신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날로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올라간다. 육신적으로도 몸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은 면역력이 강한 것이 건강합니다. 그러면 면역력이 강해지만 어떻게 됩니까? 우리 몸 안에는 많은 병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강해지면 그게 힘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해지면 그런 것들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강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상처받을 일, 억울한 일, 억울한 일, 답답한 일, 얼마나 많습니까? 이해 안 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영적인 힘을 얻으면 면역력이 강해지는 것처럼 사람의 말 상관이 없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불신앙에 빠지면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런데 불신앙에 빠져서 원망하고 불신앙하고 낙심하고 그때는 절대 성령의 역사가 없습니다. 절대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납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든지 믿음을 고백하고 믿음을 선택하고 믿음을 선포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우린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만왕의 왕 이십니다. 이 고백을 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전신 갑주
1) 마귀의 간계
▶ 창3장에 아담과 하와를 속였던 이 마귀는 지금도 살아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다. 이게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고 사람 마음에 불신앙을 가져다주고 불안을 염려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게 지금도 점술인 에 들어가 역사하고 종교인에게 들어가서 사단의 역사를 이루고, 문화 속에 들어가서 귀신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귀의 간계입니다.
2) 하나님의 전신 갑주
▶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했습니다. 입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정말 영적인 부분은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잘못 하면 속습니다. 우리가 현대 과학으로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의 지혜와 지성과 인간의 방법으로 눈에 안 보이는 사단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후에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무화가 잎으로 가립니다. 그 무화가 잎이 자기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고 막아지리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렀습니까? 잠시 막아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말라비틀어집니다. 과학이 인생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땅에 많은 전문가들이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이잖아요. 됩니까? 정치인들이 인생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밥 먹고 사는 것은 해결이 될 수도 있지만 영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사단이 무릎 꿇습니다. 눅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합니다. [눅]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우리 배경이 하늘나라라는 겁니다. 배경이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당연히 권세가 있다는 말입니다.
3- 영화와 존귀의 관
1. 최고의 가치
▶ 초고의 가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발견되면 여기에 일심합니다. 사단은 지금도 끈질기게 사람을 속이고 공격합니다. 주님 재림 때까지, 지옥에 끌려갈 때까지요. 지금 참 발전되고 발전된 우리에게 사단은 개인을 교묘히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게 교회 안에도 들어와서 교회를 자꾸 불란 을 일으킵니다. 이게 가정에 들어와서 부부 관계, 부모 자식 관계를 이간질 시킵니다. 사단을 실제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혼란 시대가 왔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케 해서 그리스도 메시지를 못 듣게 합니다. 그리스도 메시지 들으면 사단이 발악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못 듣게 합니다. 정신 문제 있는 사람의 특징 말씀을 못 듣습니다. 사단이 귀를 막고 발악하게 합니다.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더 예민합니다. 이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사는데 못 듣습니다.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살아납니다. 그런데 못 듣게 합니다. 솔로문은 최고 성공자입니다. 그런 그의 고백입니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오직 여호와만 참 되시다. 정말 그리스도만 참 됩니다. 이거 모르면 어느 날 인생이 무너집니다.
2. 유일한 희망
▶ 이 땅에 희망이 뭡니까? 이 땅에 희망은 교회 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 땅에 희망은 전도자 밖에 없습니다. 정치, 문화, 사회가 이 땅에 희망입니까? 인생에 문제를 해결 못 해줍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했습니다. 왜? 요 전도자 10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이 시대 희망은 전도자입니다. 얼마 전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환영회에서 체육관이 무너져서 10명이 죽었습니다. 그 중에 고혜륜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렘넌트입니다. 이 아이는 교회에 봉사, 충성하고 3오늘 실천을 하고, 이슬람 선교를 기도하다가 외국어대 아랍어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어려도 그렇게 속이 깊습니다. 그런데 죽었습니다. 참 안타깝죠. 그런데 장례식을 하는데 사람들이 위로를 하러 갑니다. 그런데 장례식에 간 사람마다 은혜를 오히려 회복하고 오는 겁니다. 혜륜이가 못한 그 선교, 울산 임마누엘 교회가 그 일로 시험이 든 게 아니고 선교의 바람이 부는 겁니다. 우리도 혜륜이처럼 선교해야겠다. 영적 분위기가 살아나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시험 든 사람, 낙심된 사람도 장례식에 가서 예배드려야지 내가 이렇게 낙심하고 시험 들어 있어서 되겠냐? 말이야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보상금을 받았는데 혜륜이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데 쓰도록 장학금으로 내놓은 겁니다. 이것을 보면서 정말 유일한 희망이 어디에 있냐? 교회, 전도자 이런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3. 영화와 존귀의 관
▶ 이번 주에 성경을 읽다가 시편8편을 읽었습니다. 시8:4-5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 8: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주님 제가 뭔데 저를 생각하시고, 주님 제가 뭔데 뭐라고 저를 돌보십니까? 주님 제가 뭔데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이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습니까? 관은 벼슬을 말합니다. 관은 면류관을 말합니다. 금메달, 승리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냐?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시고 돌보시는데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구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에게 복이 있도다. 하나님이 나와 상관없이 나에게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우셨구나! 우리 신학교에 나용화 박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간증을 했습니다. 자기가 총각 때 한 여자가 좋아서 따라다니다가 교회를 간 겁니다. 그 교회 여자 집사님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을 만나 겁니다. 그 분은 애가 둘인데 남편이 일찍 돌아가시고 살아갈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술집 여자로 먹고 산 겁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전도자를 통해서 복음을 받은 겁니다. 은혜 받고 영적 힘을 얻어서 내가 하나님 자녀인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그래서 부끄러운 삶을 정리하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을 얻어서 인도를 받게 되었는데 현재 두 아들이 목사가 되고 자녀를 믿음 안에서 키운 거죠. 그리고 이 집사님을 통해서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이 100명이 된 겁니다. 자기가 너무 부끄러운 인생을 살았는데 예수 믿고 너무 행복하니까 자꾸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여자 집사님 통해서 100명이 나오는 겁니다. 나용화 박사님도 그 100명 중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부끄러운 인생을 살았던 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우셔서 그 인생이 그 과거는 초라하고 부끄러워 말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 사람을 통해서 교회 나오는 사람이 100명이 됩니다. 영적인 부자. 300영접, 30지교회, 3천제자 이 축복을 다시 한 번 누려야겠다.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4. 감사함에 대한 이야기
▶ 기도수첩 목요일에 예원교회 청년이 쓴 글입니다. 감사함에 대한 얘기, 나는 참 고마움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여러 사람의 도움과 사랑과 관심과 그 덕분에 남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고마움을 고마움으로 갚고 싶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한 청년이 기도수첩에 썼습니다. 우리가 감사함을 감사함으로, 고마움을 고마움으로 느끼는 것은 영적상태입니다. 그 영적상태가 제대로 된 사람은 고마움을 고마움으로 감사함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회복되면 사단은 꺾이는 겁니다. 내 안에 하나님에 은혜에 대한,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 회복되어지면 불신앙은 떠나가는 겁니다. 염려는 사라지는 겁니다. 불평은 없어지는 겁니다. 거기에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거기에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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