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성경
엡5:8-9
일시
2014년 1월 26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예수는 그리스도
1. 그리스도 체험
▶ 지난주에 노회 제직 세미나를 강릉에서 했습니다. 세계복음화 신문사 사장 조은택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이 목사님이 메시지 중에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이 뭐냐? 신앙생활은 영적전투다. 신앙생활은 휴게소가 아니고 영적 전투하는 영적 군인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 집안에 있는 흑암부터 결박하고 권세를 사용해라. 그래서 집에 들어갈 때마다 우리 가정에 역사하는 흑암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꺾일지어다. 이렇게 늘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은 계속 중얼 거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그리스도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다고 할지 몰라도 사실은 그것이 맞는 겁니다. 이렇게 영적 싸움하게 되면 교회 안에서 얼마나 흑암의 역사가 많습니까? 그래서 계속 교회 안에 흑암의 세력을 꺾는데 결국은 사단이 얼마나 역사합니까? 그래서 마가다락방 교회는 뭐했냐? 흑암 꺾는 기도를 했다. 흑암 꺾는 기도를 했는데 거기에 성령이 역사했는데 덩달아 사단도 역사해서 마가다락방에 큰일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단의 역사죠. 그래서 반드시 방어하는 기도만 하지 말고 전투적인 기도를 해라.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오해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영적세계를 보면 영적 싸움하는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 문제가 아니고 나의 문제를 봐야 하고 다른 가정 문제가 아니고 내 가정 문제를 보면 정말 그 말이 맞습니다. 자기 집에 들어가면서 우리 가정에 우리 가문에 역사하는 흑암 세력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꺾일지어다. 그 사모님은 늘 그리스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목회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을 꺾을 수밖에 없잖아요.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잖아요. 너 같이 구원받은 자가 누구냐? 우리는 분명히 행복자인데 행복자 맞는데 우리에게 이 행복을 뺏어가는 악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이 우리를 돕는 방패시고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영광의 칼을 주셨습니다. 왜? 요 우리에게 있는 행복을 뺏어가니까요. 이것을 모르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네 대적을 밟아버린다고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나에게 순간순간 불신앙 들어오고요. 우리 가정에 순간순간 사단이 역사하고요. 교회 안에 사단이 얼마나 역사를 하는지 이것을 보게 되면 아 그래 조은택 목사님 말이 맞구나! 성경 말씀이 맞구나!
2. 그리스도 누림
▶ 우리에게 정말 문제가 뭡니까? 하나님 떠나서 모든 인생에 문제가 왔잖아요. 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습니까?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 누가 이 죄를 짓게 합니까? 사단 마귀에게 속아서 죄를 짓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냐? 우리에게 생명주고 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은 단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아도 왜? 복잡할까? 사실은 영적싸움 안하니까요. 그리스도 못 누리니까요. 구원받아도 그리스도 이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이 속이니까요. 내 영혼을 사로잡아서 이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 영혼을 사로잡고 그리스도 이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 저주받을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꺾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 사용하지 않으면 절대 성령이 역사하지 않잖아요. 그리스도 이름 아니면 사단이 결박되지 않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누리지 않으면 늘 생각이 복잡합니다. 의심하고 염려하고 불신앙하고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복잡하니까 밤에 잠을 잘 못 잡니다. 복잡하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 누리면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아 그래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천국까지 예배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얼마나 근심되고 답답한 일일 많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하고 너희 안에 있겠다.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이거 깨달으면 누리는 겁니다. 왜? 복잡합니까? 그리스도 안 누리니까 복잡합니다. 뭐가 안 풀리니까 복잡한 겁니다. 뭐가 되는 사람은 단순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 누리면 단순해집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말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 이거 맞는다면 그리스도 누리잖아요.
3. 예수는 그리스도
▶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가 맡습니까?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게 독선입니까? 진리입니까? 내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한 분이다. 이게 진리입니까? 독선입니까?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는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독선이 아니고 진리입니다. 여인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분은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시간표가 돼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우리 인생이 해결할 수 없는 이 영적인 문제, 우리 인생이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 떠나고 죄의 저주 가운데 이 사단의 세력을 꺾어버렸다 말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무겁게 하는 멍에를 메게 하고 짓누르고 채찍을 가지고 나를 계속해서 두렵게 만들고 압제자의 막대기로 나를 괴롭혔던 이 사단의 머리를 깨버렸다는 말입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지금도 나를 혼미케 해서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세력을 꺾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나는 더 이상 사단에게 끌려다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는 운명과 사주팔자에 메여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너는 행복자다. 너는 복의 근원이다. 이것을 성경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다. 네게 복을 주어 너의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리라. 땅에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 저와 여러분은 행복자고 복의 근원입니다.
4. 마가 다락방
▶ 내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누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나와 우리 가정에 저주와 재앙을 해결해 버리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단한가지 말씀을 듣고 이곳에 모였습니다. 만왕의 왕 되셔서 참 제사장이 되셔서 참 선지자가 되셔서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리스도 안에 축복을 같이 모여서 누리고 이것을 전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입니다. 그래 그리스도 안에 모든 답이 다 있구나! 그 그리스도는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구나! 나에게 영원한 자유를 주신 분이구나! 나에게 영원한 승리를 주신 분이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것을 누리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죽을까? 뭘 먹을까? 뭘 입을까? 염려하는 사람은 이곳에 올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누리니 죽어도 좋다 말이야. 완전히 미래 보장 받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모인 겁니다.
5. 하나님 나라
▶ 그러니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이 마가다락방에 이런 사람들이 모이니까 성령이 역사하시잖아요. 흑암을 완전히 꺾어 버리는 떠나 버리는 그러니까 당연히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하나님 자녀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 가정에 우리 후대에 지금 이 시간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못하게 불신앙과 어둠이 들어오는 흑암을 꺾어버려야 합니다. 슥3: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더 이상 속지 않고 더 이상 당하지 않고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속이는 사단아 떠나가라. 우리 가정을 괴롭히고 내 자녀를 괴롭히고 우리 가정에 계속 불행하게 만드는 사단아 예수 이름으로 꺾일지어다. 그래서 영적싸움하지 않으면 내 마음을 이 사단이 뺏어 갑니다. 우리에게 천국열쇠를 주었습니다. 영광의 칼이로다. 싸울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6. 비명 소리
▶ 그래서 지금 불신자들은 영적인 눈을 열고 보면 완전히 영적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 겁니다. 참 지금 얼마나 교통이 발달했습니까? 얼마나 병원이 많아지고 의술이 발달했습니까? 그런데 병은 더 많고요. 병원마다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얼마나 좋은 침대가 많습니까? 그런데 잠 못하자는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 가전제품이 많습니까? 그런데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습니까? 지난주에 영상을 하나 보았는데 유명한 강사 교수님입니다. 그 분의 강의입니다. 얼마나 사람들을 편안하게 웃겨주고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참 훌륭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말하는 겁니다. 나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고 많은 사람에게 소망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사람인데 정작 자기는 우울하다는 겁니다. 우울증 증상이 온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 사람들 앞에 설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어디 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한 번은 신부님이 70명 정도 있는데 강의 부탁이 들어 온 겁니다. 일반 사람들은 가서 하면 되는데 도저히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못 갑니다. 제가 어떻게 신부님 앞에 갑니까? 계속 부탁을 하니 강의를 하고 신부님 중에 자기 문제를 상담하려고 간 겁니다. 가서 강의를 하고 그 중에 가장 믿을 만한 신부님에게 자기 문제를 상담했습니다. 자기 얘기를 딱 말하려고 하는데 그 신부님이 나는 죽고 싶다고 그러는 겁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신부 그만두고 빠져나갈까? 너무 고민이 되는데 강사님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는 겁니다. 자기 인생 상담을 하려고 했는데 이 신부님이 이러니 자기 문제는 꺼내지도 못 한 겁니다. 제가 그 말을 들으니 정말 인생이 뭐냐? 사람들이 겉으로는 괜찮은데 그 내면에 정말 비명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사람에게만 하나님이 영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만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리지 못하니까 그 신부님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니까. 그런 상태에 빠져있는 겁니다.
7. 성령 충만
▶ 그렇다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뭡니까? 성령 충만 입니다. 성령 충만을 빨리 이해하려면 악령 충만을 보면 금방 압니다. 귀신 들린 사람 특징이 뭡니까? 귀신에게 완전히 사로 잡혀서 자기감정 의지 상관이 없습니다. 귀신에게 사로잡히면 자기 수준 인격이 상관없습니다. 아주 고상한 사람이 귀신에게 잡히면 이상해집니다. 우리 교회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착한 사람이 귀신에게 사로잡히면 이상해져 버립니다. 그럼 성령 충만하면 어떻게 됩니까? 내 수준을 뛰어 넘습니다. 내 한계를 뛰어넘고 내 지식을 뛰어 넘습니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 하지 않을 때는 자기 힘으로 안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 저주하고 부인하고 도망갑니다. 그게 우리 인간입니다. 그게 내 모습입니다. 그런데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히니까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일어나 걸으라. 그것 때문에 종교 재판 받는데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그 앞에 성령이 충만하여 그랬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니까 두려움도 뛰어 넘는 겁니다. 환경을 뛰어 넘는 겁니다. 죽음도 뛰어 넘는 겁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뭡니까? 성령 충만. 내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이 성령 충만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가다락방 성도들처럼 사모 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 축복이 와야 합니다. 요셉이 성령 충만 할 때 뛰어 넘었습니다. 다윗이 죽음의 위기에서 성령 충만 할 때 이 축복이 임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몸 밖에 있었는지 몸 안에 있었는지 몰랐다. 3째 하늘을 보았다. 성령 충만한 상태입니다. 이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8. 복음의 흐름
▶ 복음이 뭡니까? 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롬1:2-4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 아들이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말입니다. 그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전할 사람이 오게 되면 사단이 이것을 막는지 모릅니다. 바로 왕이 히브리의 모든 남자 아이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왜 죽이라고 했을까요? 모세가 태어나거든요. 모세는 앞으로 피 제가 붙잡고 애굽을 꺾어버릴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얼마나 사단이 잘 압니까. 그러니까 바로 왕 속에 들어가서 히브리 아이들을 다 죽여라 한 겁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단이 하는 일이죠.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헤롯왕이 모든 유대 남자 아이들을 다 죽이라 그럽니다. 왜? 예수 태어나니까. 예수 태어나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잖아요. 사단이 자기 죽을 줄 알거든 그러니 예수 죽이려고 헤롯왕에 들어가서 모든 유대 아이를 죽여라 그런 겁니다. 정말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겁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고 나는 하나님 자녀인데, 그리스도가 약화되면 재앙이 왔습니다. 이 복음의 반대가 인간 중심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문제가 왔습니다. 이 복음의 흐름을 타게 하라. 내 인생이 복음의 흐름을 타고 복음이 흘러가게 하면 최고의 축복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복음의 흐름에 걸림돌이 되면 그것은 저주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말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대열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의 흐름을 막는 자들이 있습니다. 두고 보세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요. 그 사람이 얼마나 착하고 훌륭하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복음의 흐름 속에 있느냐. 내가 복음이 흐르도록 하는데 쓰임 받느냐? 어떤 사람은 훌륭한데 복음의 흐름을 막는다. 그건 저주입니다.
2-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1. 너희는 전에는 어둠이더니
▶ 지금 우리가 문명에 해택을 받고 있잖아요. 세상이 얼마나 밝아졌습니까? 지금 인류 역사상 우리만큼 많은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데 참 이상 하죠 사람들의 마음은 더 어두워지고요 영적으로는 더 심해졌습니다. 완전히 캄캄한 시대입니다.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겉은 멀쩡하고 잘 차려 입고 그러는데 속으로는 완전히 썩어서 참 이게 세상의 어둠입니다. 어두운 곳에 곰팡이가 핍니다. 곰팡이가 피어서 완전히 병을 가져다줍니다. 온갖 더러운 것과 음행과 추한 것들이 들어온다 말입니다. 혹시 과거에 내 마음속에 어둠이 들어와서 어두움 속에서 우리가 살았잖아요.
2.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 그런데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이 되라. 빛이 될 것이다가 아니고 빛이라고 했습니다. 빛입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내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나는 빛이라 말입니다. 본질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빛이니까.
3.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당연히 주 안에서 빛이니까. 빛의 자녀들처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빛의 자녀로 사는 겁니다. 당연히. 우리는 당연히 천국 백성으로 사는 겁니다. 그러면
4. 빛의 열매
▶ 당연히 빛의 열매가 나옵니다. 착함과 진실함과 의로움이 나옵니다. 내 안에 빛이 들어와 있으면 빛의 열매가 맺어 집니다. 내 안에 빛이 들어와 있으니까 더러운 말이 나올 수가 없죠. 더러운 생각이 추한 행동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아 더러운 말 안해야지, 추한 생각 안 해야지. 추한 행동 안 해야지 그건 아직 아닙니다. 내 안에 빛이 들어와 버리니까 결국 그것은 나와는 머나먼 얘기가 되는 겁니다. 더러운 말들이 가깝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 내가 전에 저런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야 내가 옛날에 저렇게 더러운 말을 하고 살았나. 그게 나에게 안 맞고 이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나하고 친하다면 그건 아닙니다. 참 부끄럽다. 추하다. 반드시 빛은 열매를 맺습니다.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이 나를 볼 때 너무 너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고 그런 복된 자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볼 때 근심이 된다면 잘못된 인생입니다.
3- 일심 전심 지속
1. 각인 된 것
▶ 내게 뭐가 각인이 되었냐? 그게 모든 것입니다. 신6장에 보면 이마에 붙이고 손목에 붙이고 문에 붙이고 이게 무슨 말입니까? 각인 시키라는 말입니다. 이게 각인이 안 되면 자꾸 사람 원망하고 가족 원망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이 언약 잡고 영적싸움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40동안 불러 놓고 계속해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각인, 각인. 모세는 80에 각인 되면서 인생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언약으로 각인되면
2. 일심 전심 지속
▶ 일심 전심 지속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결국 우리 인생은 사단에게 속습니다. 자꾸 우리로 하여금 끈질기게 공격해서 우리를 혼미케 합니다. 이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게 옛 성품으로 돌아가도록 옛 체질로 돌아가도록 옛날에 어둠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사단이 속입니다. 분명히 우린 구원 받아서 빛의 열매가 맺어져야 하는데 그게 당연한 건데 얼마나 전과 같은 어두움으로 우리를 끌고 갑니까? 교회 안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납니다. 왜? 그럴까요? 사단이 끈질기게 속입니다. 끈질기게 사단이 공격합니다. 사단에게 사람이 잡히면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왜? 우리가 일심으로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싸워야 합니까? 사살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도 개인에게도 그러면 우린 정말 그리스도 운동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그게 전심입니다. 그래서 정말 지속 안 되면 내 것 아닙니다. 그래서 사단이 자꾸 속이는 것이 포기하게 만듭니다. 하다가 못하게 만드는 겁니다. 다른 것에 분주하게 하고 다른 것에 자꾸 관심가게 만드는 겁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오직 기도에 힘썼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였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의 특징. 오직입니다.
3. 기도 제목
▶ 지금은 만물이 마지막 때가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선명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나이 75세 때 빌3:13-14에 뒤에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것을 향해서 푯대를 향하여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기도입니다. 내가 나이 75세고 복음 운동 많이 했고 내가 할 만큼 했으니까 그게 아니고 나이 75세가 되었어도 과거, 옛날 것은 상관없고 나는 앞에 것, 푯대를 향해서 달려간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 내 인생이 정말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나를 통해서 생명들이 살아나는 300영접운동, 이 지역에 말씀 운동하는 30지교회, 내 인생을 통해서 3천제자. 이렇게 푯대를 향해서 나가야 합니다. 그 푯대가 없으면 인생이 나태해지고 허무해집니다. 갈 길이 선명하지 않고 기도제목이 선명하지 않으니까 뭐 할까? 그러는 겁니다. 할 일이 분명한 사람은 시간나면 거기에 올 인합니다. 할 일이 없으니까 뭐 할까? 하다가 허무한 생각이 들어오는 겁니다. 사람들이 왜? 죄를 짓습니까? 뭐 할지를 모르니까? 인생에 가치를 모르니까. 허무하거든요. 시간이 있으니까 엉뚱한데 가서 쓰는 겁니다. 돈도 생기면 내가 할 일이 분명하며 거기에 투자하는데 뭐할지 모르니까 못된 짓 하는 겁니다. 사람이 바쁘게 사는 사람은 죄도 못 짓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죄를 짓는 겁니다. 할 짓일 없으니까 죄를 짓는 겁니다. 정말 바쁜 사람은 죄질 여가도 돈 쓸 여가도 없습니다. 정말 우린 어디에 올 인하느냐? 인생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300영접, 30지교회, 3천제자. 모든 이유가 이것을 위해서 시간이 나고 돈이 생기면 여기에 방향 맞추는 겁니다. 이런 것이 없으니까 허무하고 남에 얘기나 하고 한가해서 그럽니다.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