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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는 우리를 위하여 조회수 : 113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1-05
  첨부파일:   20140105.hwp(50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는 우리를 위하여
성경
엡5:1-2
일시
2014년 1월 5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예수는 그리스도
1. 그리스도 체험
▶ 누구든지 새 해를 맞이하면 어떻게 살아야할까? 생각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마음에 결심도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새해를 맡이 하는 사람 보다 훨씬 좋은 겁니다.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 2014년 성도들과 다 같이 과거에도 은혜 받았고 체험했지만 2014년은 정말 그리스도를 풍성히 체험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 정말 그리스도가 나의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정말 그리스도가 우리 가정의 문제, 후대 문제의 해결자 그리스도가 꼭 풍성하게 체험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누구의 자녀입니까? 분명히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럼 분명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습니다. 왜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와 계심으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고 그 자녀의 권세가 나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리스도의 이름을 참 사용을 못하는 겁니다. 진짜 사단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분명한 사실은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성령이 역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부를 대 흑암이 무너집니다.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천사들이 동원되고요. 그리스도의 이름 부를 때 분명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있는 너무나 소중한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사단의 역사가 아니고 뭡니까?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 이름 부르지 못하게 혼미케 하고 속이는 사단의 속이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계속 고백해야 합니다. 저는 올해 저와 성도님들에게 꼭 이 은혜가 임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이런 간증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계속 불렀는데 이런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불렀는데 이 가정의 문제가 이렇게 해결 되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불렀는데 내 자녀의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불렀는데 우리 가정에 고질적인 가난의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불렀는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악습의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간증을 듣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 그리스도를 누림
▶ 우리는 매순간 그리스도를 고백해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바욘아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시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복입니까?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매순간 어떤 상황 어떤 문제 어떤 환경에서든지 고백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복이 어떻게 임했습니까?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천국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그렇구나! 이 그리스도가 나의 반석이구나! 다윗이 말했던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요 나의 피할 바위시오.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너와 여러분의 반석입니다. 혹시 우리에게 염려가 있습니까? 근심이 있습니까? 두려움이 있습니까? 미래가 불안합니까? 그리스도는 반석입니다. 우리에게 사단이 역사합니까? 그리스도는 우리의 반석입니다. 돈이 소중하고 부모가 소중하고 건강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나 나의 반석은 아닙니다.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그리스도는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반석입니다. 그리스도가 반석이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귀신들이 다 달려와 붙어도 반석 되신 그리스도 이름 앞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포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악한 귀신들이 나에게 가정에 달려들어도 그리스도 이름 앞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슥3: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그렇다면 음부의 권세가 널 이기지 못한다고 했는데 음부의 권세가 다가올 때 마다 사단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한다. 꺾어야 됩니다. 나는 더 이상 너에게 속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너에게 당하지 않는다.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사단아 더러운 귀신아 나와 가정과 우리 후대에게서 떠나가라. 우리가 영적 싸움을 하지 않으면요. 다른 것에 내 마음을 빼앗깁니다. 우리에게 뭘 주었습니까?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내가 착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내가 선한 일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교회 열심히 다녀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국에 갑니다. 그런데 그 천국이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후대에 우리 교회에 임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후대에 우리 교회에 이 천국이 임하지 해주세요. 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그 천국의 기쁨과 축복과 행복과 소망이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후대에 교회에 임하게 해 주세요. 이게 우리 기도입니다.
3. 예수는 그리스도
▶ 바로 그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고 흑암이 나라에서 사랑에 아들의 나라로 옮기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분이 그리스도십니다. 그런데 이 사단이 얼마나 끈질기게 끝까지 우리를 공격합니까? 이때마다 정말예수는 그리스도가 맞습니다. 사단을 꺾어버린 만왕의 왕이십니다.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하신 참 제사장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그리스도를 붙잡고 살 수 있는 참 선지자입니다. 지옥 권세를 깨뜨려버리시고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마귀권세를 깨뜨리신 그리스도이십니다. 2000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단의 세력을 꺾어버리셨습니다. 사9: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2000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셨습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려버렸습니다. 나를 혼미케 해서 은혜 속으로 그리스도 속으로 못 들어가게 하고 죽이고 속이는 이 마귀의 머리를 그리스도께서 깨뜨려 버리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더 이상 마귀의 노예가 아닙니다.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을 지금까지 묶고 있었던 운명과 사주팔자는 나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이제 복의근원이 되었습니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마가 다락방
▶ 그래서 이 그리스도가 정말 체험되어지고 이 그리스도를 누리고 예수가 그리스도 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이 마가다락방에는 밥 얻어먹기 위해서, 이익을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 좀 알아주지 않나 하는 사람들은 올 수가 없습니다. 내가 누군데 의시 대는 사람, 부모님이 교회 좀 가라해서 오는 사람, 우리 집안이 믿는 집이니까 해서 온 사람들은 올 수 없는 곳입니다. 누가 가보자 해서 오는 곳이 아닙니다. 내 인생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저주와 재앙을 해방하신 그리스도 나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 그리스도를 높이고 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단 한 가지 때문에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 말씀을 받은 성령인도 받은 사람들이 그 곳에 모였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 곳에 모였습니다. 모여서 한 일이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참 제사장이 되신 그리스도,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같이 누리고 확인하고 같이 전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한 사람들이 모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5. 하나님의 나라
▶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 곳에 흑암이 꺾였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들이 모일 때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거기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주인 되심이 그 곳에 편만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몰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 축복이 그들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6. 비명소리
▶ 이렇게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그 축복을 누리다 보니까. 자기 과거, 주변 사람들, 현장의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그 탄식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내가 과거에 그렇게 짓눌렸고 고통스러웠던 그 고통이 들리는 겁니다. 바로 내 과거와 똑같이 그리스도를 몰랐던 내 과거처럼 내 주변 사람들이 저렇게 비명을 지르고 있구나. 들리는 겁니다. 인생의 근본문제가 하나님 떠난 겁니다. 왜? 하나님 떠났습니까? 죄를 지었습니다. 어떤 죄입니까? 하나님 안 믿는 죄입니다. 마귀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은 마귀에게 끌려 다닙니다. 우상숭배, 제사, 점쟁이, 무당을 찾고 종교를 찾습니다. 하지만 해결 안 되고 문제가 더 심해집니다.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사람들에게 행복한 것처럼 속이고 자기 속으로는 썩어 문드러지는 겁니다. 지옥같이 사는 겁니다. 그렇게 살다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임했던 저주와 재앙이 몇 곱절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부르면 모든 문제의 원인인 사단과 마귀가 꺾이는 겁니다. 창3장에 원죄에 길들여져서 하나님을 내 영혼에 두기 싫어하는 이 저주가 꺾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고 속였던 우상이 꺾이는 겁니다. 그래서 육신적인 것만 따르고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배를 방해하는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이 땅에 하나님 없는 바벨탑, 자기가 주인이라 하는 이 거짓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야 합니다. 바로 근본 문제를 꺾으신 그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합니다. 그 원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 육체의 네피림 사상, 내 힘, 내 기준, 내 방법으로 살려고 했던 이 저주를 깨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7. 성령 충만
▶ 이것이 내 힘으로 안 되잖아요? 그래서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모여서 오직 성령의 충만.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래서 기도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그런데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오순절 날이 이르매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나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나의 근본문제가 내가 주인인 겁니다. 주인이 안 바뀌면 성령이 역사 할 수 없습니다. 주인이 바뀔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잘못된 각인이 사단의 계속된 통로가 됩니다. 이게 과거의 상처로 과거의 저주로 나를 끌로 다녔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평안이 없고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밤에 잠을 못자고 악몽 꾸고 정신병 이런 문제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나와 우리 가정에 후대에 우리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8. 복음의 흐름
▶ 헌신 중에 헌신, 축복 중에 축복이 뭡니까? 이 복음에 대열에 서있고 복음이 흐르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쓰임 받은 이유입니다. 그들이 복음의 흐름을 알았어요. 그리스도 그 복음의 흐름에 서 있었고 그 복음이 흘러가는 일에 그들이 헌신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를 예배 자리에 기도의 자리에 그래서 말씀 듣는 자리에 훈련의 자리에 사람 살리는 자리에 서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유대인들이 망했습니다. 성경도 잘 알고 바른데 망했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면 정말 칭찬 받을 사람들인데 성경은 보면 저주 재앙으로 망했습니다. 구약은 이스라엘의 멸망사입니다. 7번 재앙을 받았습니다. [사] 62: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우리가 할 일입니다. 복음이 흘러가는데 방해가 된다면 돌을 제하고 그게 인생이고 최고의 축복입니다.


2- 그는 우리를 위하여
1. 사랑을 받는 자녀
▶ 우리는 사랑을 분명히 받은 자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니라. 갈4:28절에 말씀입니다. 내가 누구냐?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입니다. 이삭이 얼마나 축복을 받았습니까?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족장의 대열에서 하나님의 계보를 잇는 축복과 농사의 100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삭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이삭이 다 양보하고 하나님이 쏟아 부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입니다. 내가 누구냐? 내가 나의 모습을 보고 나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이삭과 같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니라. 믿음의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까? 이삭의 인생은 수양, 예수 그리스도, 어린 양의 피, 언약 잡고 24시간 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삭을 당할 자가 없습니다. 누가 대적합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데요. 세상 살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상처가 많을까요? 사랑받지 못해서 그럽니다. 왜? 모질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왜 거칠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왜? 극단적일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왜? 사람들이 더러운 말을 할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왜? 원망하고 불평할까요? 사랑 받지 못해서요. 왜?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할까요? 왜? 자기 멋대로 살까요? 사랑 받지 못해서요. 왜? 고집불통이 될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왜? 막대 먹을까요? 사랑받지 못해서요. 인간적으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사랑을 흡족히 받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흡족히 받은 사람은 선생님에게 대들지 않습니다. 사랑 받은 것만큼 큰 축복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서 상처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게 사랑받지 못해서 눈물 흘리고 고통스럽고 외로웠던 슬펐고 하나님 없이 살았던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어요. 이 세상에서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나를 얼마나 사랑했던지 독생자를 보내주셨어요. 약속의 자녀입니다.
2. 하나님을 본 받는자
▶ 그러면 당연히 하나님을 바라보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내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에 선함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진실하심이 나의 진실함으로 나타나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의 성실함이 나의 성실함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사랑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풍족하게 체험하니까 과거에 마귀 따라 다니던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보니까 마귀 따라 다녔던 말이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집니다. 원한 맺고 악한 말하고 행동하던 것이 이제 내 것이 아닙니다. 빛이 들어 왔거든요. 그러니까 어두운 생각 말 행동이 사라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빛이 들어오는데 그 어두움이 있나요. 맥을 못 추고 사라지는 겁니다. 내가 노력해서 선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오니까 선해지는 겁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본받게 됩니다.
3. 그는 우리를 위하여
▶ 이 땅에 우리를 위하여 오셔서 하신 일이 뭡니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구원 하셨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셨습니다. 그리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우리의 원죄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에게 죄와 저주로부터 해방시켜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서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언제요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 될 때 우리를 위해서 향기로운 재물과 희생재물이 되셨습니다.
4. 사랑 가운데서
▶ 그래서 우리에게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우리는 세상 살면서 사랑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밥도 주고 옷도 주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신 겁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근본문제인 사단을 꺾어 벌리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없애버리고 영원한 하나님 자녀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럼 이 땅에서 최고의 사랑은 영원 구원입니다.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지 않았다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선행에 불과 합니다. 최고의 사랑은 생명을 주는 겁니다. 최고의 사랑은 예수 생명을 주는 겁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입니다.

3- 일심 전심 지속
1. 각인 된 것
▶ 각인 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각인 된 것만이 내겁니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복음이 각인이 안 되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다고 하니까 사단의 도구가 될 뻔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예수님이 나를 다 버릴 것이다. 베드로는 진심으로 고백했습니다. 나는 버리지 않겠습니다. 베드로의 진심입니다. 네가 오늘 밤에 닭 울 기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제가 죽을 지언 정 떠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작은 소녀가 물어보니까 예수님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하고 그 밤에 닭이 세 번 울었습니다. 베드로의 인생이 얼마나 처참했겠습니까? 복음이 나에게 알아지고 믿어지는 것, 그래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뼛속 깊이 각인이 안 되면 베드로처럼 사단에게 이용당합니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2. 일심 전심 지속
▶ 베드로가 이제 알았습니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해서 그 마가다락방에서 이 언약 잡고 기도 속에 들어갑니다. 사단이 얼마나 끈질기게 공격한다는 것을 베드로는 체험했습니다. 자기 얘기입니다. 자기 결심도 소중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앞에 자기 모습이 얼마나 연약한지가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그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당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라.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정말 일심 전심 지속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바울의 75세 때 고백입니다. 뒤에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해서 달려가노라. 복음을 위해서 그렇게 쓰임 받았지만 노인 된 바울이 달려갑니다. 그리스도 붙잡고 달려갑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오직 복음의 흐름을 위해서 헌신하려고 달려갑니다. 마가다락방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다면 우리는 될 때까지 일심으로 전심으로 지속해야 합니다. 눅18장 힘없는 과부가 악한 재판장에게 밤낮 원한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하물며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의 원한을 들어주지 않겠느냐.
3. 기도 제목
▶ 2014년이 나를 통해서 생명이 일어나는 300 영접 운동이 일어나는 시작점. 나를 통해서 이 지역에 복음 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30 지교회. 나를 통해서 생명이 살아나고 제자가 일어나는 3000 제자. 이 일이 시작되는 원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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