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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푯대를 향하여(빌3:13-14) 조회수 : 145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1-01
  첨부파일:   20131231.hwp(32K)
분류
송구영신 예배
제목
푯대를 향하여
성경
빌3:13-14
일시
2013년 12월 31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예수는 그리스도
1. 그리스도 체험
▶ 2014년을 시작하면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 때문에 감격하고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로 소망 삼는 한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 그리스도가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또 배우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가 실제적으로 나에게 체험이 되면 그때부터 여러 가지가 달라집니다. 그리스도가 나에게 사실적으로 체험되어지면 신앙생활이 참 행복해집니다. 정말 나에게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있는데 정말 그리스도가 이 문제 해결자구나! 이게 우리에게 반드시 체험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체험이 안 되면 교회를 다녀도 그냥 내 기준, 내 생각, 내 상처에 메여서 삽니다. 올 한해 정말 그리스도가 체험되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모든 삶에 적용해서 승리하는 것을 반드시 체험해야 합니다. 왜 그럽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거든요. 그러면 이 권세를 사용하라는 겁니다. 권세를 사용해야만 그리스도를 체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이 흑암의 세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흑암의 세력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우리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말하고 사용할 때 성령이 역사합니다. 우리가 자꾸 옛 생각, 옛 사상, 옛 체질, 여기에 잡혀 있습니다. 80년 동안 한 맺힌 삶을 살았던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불렀습니다. 네 신을 벗으라. 모세의 인생은 80년 동안 한 맺힌 인생이었습니다. 80년 동안 실패한 인생이었습니다. 80동안 상처가운에 잡혀 있던 인생이었습니다. 80년 동안 외로움 가운데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 신을 벗어라, 저 애굽 땅에 내 백성에게 가서 희생 제사를 드리게 하라. 모세가 희생 제사 이 말씀을 딱 붙잡았을 때 모세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더 이상 실패자가 아닙니다. 모세가 희생 제사 이 언약 붙잡고 애굽 땅에 갔는데 그 애굽에 10재앙이 임하고 그렇게 400년 동안 붙잡고 있었던 바로가 꺾여 졌습니다. 이 축복이 반드시 체험되어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하나님 떠났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그렇게 괴롭게 했던 죄의 저주를 해결 받았습니다. 나를 그렇게 짓누르고 고통스럽게 했던 이 마귀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많은 성경 지식도 아는데 사단의 정체를 알지 못하게 내 영혼을 사로잡고 혼미케 하는 이 저주받을 귀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이 축복 꼭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불신앙에 사로잡히고 염려에 사로잡히고 불안에 사로잡히고 두려움 가운데 사로잡힐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두려움을 가져다주는 더러운 영아 떠나가라! 선포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은 나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할 것이라 약속 했거든요.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시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시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시고 천사들을 파송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하셔서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러면 나를 계속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게 이렇게 혼미케 하고 그리고 알지 못하게 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선포해야 합니다. 그럼 체험하려면 사용해야 합니다. 주셨으니까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해야 체험이 되는 겁니다. 사용하지 않는 데는 체험이 올 수가 없습니다.
2.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려라
▶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반드시 찾아내고 붙잡아야 합니다. 내 삶을 통해서 매순간 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것이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누려져야 합니다. 정말 주는 그리스도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고백이 나에게 되지 않으면 나는 옛 체질 옛 습관 옛 사상에 메여서 결국 실패합니다. 우리는 2014년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 시작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고백하는 자에게 반석 같은 축복이 왔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천국 열쇠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 되셔서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 됨을 누려야 합니다. 정말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잖아요. 이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정말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가문이 저주가 꺾이고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깊이깊이 새겨져 있었던 상처가 치유 받는 겁니다. 나도 모르게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게 되니까 더러운 말 하게 되고, 분노하고, 혈기에 사로잡히고, 원망 가운데 있고, 인간관계에서 다 실패하고 마는 겁니다. 나를 그리스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저주 받을 영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선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 싸움하지 않으면 다른 것이 내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그런데 내가 정말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게 되면 나에게 있는 신분과 권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나를 가정을 환경을 그리고 교회를 변화 시킵니다. 이 축복 꼭 누려야 합니다.
3. 예수는 그리스도
▶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말했습니다. 사단을 꺾으신 왕 되신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끈임 없이 저주와 재앙을 가져다주는 죄의 이 모든 여기서 해결하시고 해방하신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며 이 길인가 저 길인가? 늘 혼미케 했던 우리를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를 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정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잖아요.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잖아요. 우린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우린 저주받는 자리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흑암의 나라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와 있다 말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만왕의 왕 되셔서 이 영적 문제를 꺾으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꺾으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합니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000년 전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이 저주를 이 재앙을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지옥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사망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마귀의 권세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깨뜨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내 인생에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영원한 그리스도 바라보고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 축복을 올 해 꼭 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그렇죠. 왜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를 완전히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무겁게 멍에를 메게 했고 어깨 채찍으로 나를 때렸고 압제자의 막대기로 나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했던 이 저주받을 사단을 주께서 꺾으시었습니다. 어떻게 꺾으시었습니까? 미디안의 날과 같이 완전히 꺾으시었습니다. 이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박살 내셨습니다. 우리 가문의 저주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셨습니다. 내 과거의 모든 상처를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치유하셨습니다. 나를 혼미케 하고 은혜를 빼앗아 가고 속이고 죽이려고 했던 이 마귀의 머리를 박살냈습니다. 이 도적은 우리의 것을 뺏어 갑니다. 모르게 만듭니다. 죽게 만듭니다. 예수께서 왜? 오셨습니까? 우리에게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4. 마가 다락방
▶ 바로 이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생명을 걸고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다른 말을 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말하다 죽겠다.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영원한 길 되신 그리스도 말하는 사람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사람들, 이 죄와 저주 가운데 고통스러웠던 우리를 해방하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사람들, 마귀의 머리를 박살내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여기는 인간 자랑하는 사람들 자기 알아달라고 하는 사람들, 자기 과시하는 사람들은 올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 인생에 영원한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내 안에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고 생각나고 깨닫게 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그리스도 이것 누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바로 이 분들을 통해서 복음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2014년 이 축복이 임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마가다락방 성도들에게 이단 누명을 씌었습니다. 로마는 정치의 힘으로 핍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단 누명, 핍박이 상관이 없습니다. 죽어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너무 행복하고, 그리스도 누리는 것이 너무 좋고, 그리스도 전하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입니다. 바로 저희 교회가 이 교회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을 때
5. 하나님의 나라
▶ 하나님이 나라가 임했습니다. 바로 흑암이 꺾이고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마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몰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축복이 나에게 가정에 교회에 일터에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거기 천사들이 활동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흑암이 꺾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거기 성령이 역사하는 겁니다. 이 축복이 올해 우리에게 임해야 합니다.
6. 비명소리
▶ 그런데 보시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을 잘 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과거를 잘 보세요. 어떤 상태였습니까? 창세기 3장에 하나님 떠난 인생들의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는 겁니다. 바로 우리 과거의 모습이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아요. 내 힘 가지고 살겠다고 합니다. 내 힘 가지고 살겠다고 하는데 잘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무너집니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 의지하지 않는 것이 죄인지도 모릅니다. 사단에게 잡혀 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만 붙잡고 사는 겁니다. 어느 날 꺾어지는 겁니다. 이게 예수 믿고 구원받아도 자기가 주인 돼서 자기 멋대로 하는 겁니다. 정말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저주받을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내가 자꾸 내 인생 주인 돼서 내 멋대로 살려고 하는 이 사단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꺾일지어다. 선포해야 합니다. 자꾸 이상하죠. 하나님 안 두니까. 자꾸 귀신이 가정에 주인 되는 겁니다. 귀신이 가정에 주인 되니까 영적인 것은 아무 관심이 없고 세상 적이고 육신적이고 눈에 보이는 이것만 붙잡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예배도 소용없고 기도도 아무 관심이 없고 이거 망하는 짓입니다. 우리 인생을 통해서 예배 축복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단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선포해야 합니다. 24시 그리스도 바라보고 기도 속에 있어야 하는데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저주받을 영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선포해야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병중에 병입니다. 중병입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힘으로 살수 있다는 겁니다. 예배 안 된다는 것은 내 방법으로 살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영적 존재입니다.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삽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 힘을 얻어야 사는 겁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처럼 내가 주인 되려고 하는 이 사단의 세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으시어야 합니다. 이 원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려고 하고 내가 자꾸 육신적이고 세상 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가게 하는 이 저주 받을 영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선포해야 합니다.
7. 성령 충만
▶ 이때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모여서 흑암 꺾고 정말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오순절 날이 임했습니다. 바람 같은 불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성령 충만의 역사가 나에게 임해야 합니다.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가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정에 후대에 임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 역사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영적 힘이 옵니다. 영적 힘이 오면 나에게 평안이 옵니다. 평안이 오면 기쁨이 오고 감사가 옵니다. 이거 누리지 못하면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두렵습니다. 답답합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불안합니다. 불면증, 악몽에 시달립니다. 우울증, 정신병이 급증합니다. 도박, 술 중독, 담배, 마약 중독, 스마트 폰 중독, 게임 중독. 왜 그럽니까? 이거 귀신 역사입니다. 세상 문화에 사로잡혀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나에게 우리 가정에 후대에 교회에 성령이 역사해야 합니다. 우리 가정에 성령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가정에 모든 저주 받을 잘못된 사상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꺾으시어야 합니다.
8. 복음의 흐름
▶ 축복 중에 축복, 헌신 중에 헌신이 뭡니까? 복음이 흐르도록 하는 겁니다. 이게 최고 축복입니다. 내 인생에 큰일을 못하다 할지라도 살아가면서 이 복음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 최고 축복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헌신입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 고백했지만 과거에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겠다고 하니까 안 됩니다. 라고 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사단아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다. 그랬습니다. 실컷 그리스도 고백하고 예수님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거 얼마나 큰 저주 입니까. 또 훗날 베드로가 그리스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 있었는데 또 뭐했습니까? 예수님 저주하고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과거에 실패자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베드로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의 인생을 통해서 이 복음의 흐르는데 그가 쓰임을 받았습니다. 내 과거가 어떠했는지 상관없습니다. 2014년 이 복음이 흐르는데 내가 쓰임 받게 하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얼마나 복음을 막았던 사람입니까? 스데반 죽는데도 앞장을 섰습니다. 마가다락방을 핍박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그의 인생 어떻게 살았습니까? 그리스도 때문에 죽어도 좋다. 이 복음이 흐르는 일에 그의 인생 올인 했습니다. 모세는 80년 실패한 한 맺힌 인생을 살았습니다. 소망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희생제사 이 언약 잡고 애굽에 가서 희생 제사가 전달되도록 심부름 한 겁니다. 이 복음의 흐르는 일에 그가 쓰임을 받았다는 겁니다. 나이도 상관없습니다. 모세에게 일이 일어날 때 마다.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물어 봤잖아요. 복음이 흐르는 일에 쓰임을 받았습니다. 2014년 한 해 우리는 예배하는 자리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는 자리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있는 자리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훈련 받는 자리에 있기를 원합니다. 내 인생을 살면서 큰일은 못해서 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 이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우리 주위에 방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정신적으로 시달리며 약까지 먹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중독으로 고생하는 사람, 인관관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너무 많고요. 경제 문제, 자녀 문제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정말 나에게 먼저 복음이 뿌리내리고 정말 그리스도 누리고, 그리스도 체험하고, 내가 누리고 체험한 그리스도 내가 확인한 그리스도 전해서 이 사람들을 살려야 할 줄 믿습니다.
2- 푯대를 향하여
1. 오직 한 일
1) 잊어버리고
▶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아가노라 우리가 새로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뒤에 것은 빨리 청산해야 합니다. 뒤에 것을 빨리 끝내야 합니다. 그런데 새로 시작하면서 옛날 것을 안 놓고 계속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게 실패한 인생 아닙니까? 빌립보서를 쓸 때 바울의 나이가 75세 전후라고 합니다. 노인 아닙니까? 노인의 특징은 주로 옛날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나이 먹었다는 증거가 옛날 얘기를 많이 합니다. 옛날 얘기를 많이 한다는 것은 소망이 없다는 말이죠. 주로 옛날에 받았던 상처얘기 계속 합니다. 옛날 고생했던 것 얘기 합니다. 억울했던 것 얘기 합니다. 실패한 인생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믿기 전에 좋았지! 그럽니다. 그거 붙잡은 사람 참 많습니다. 롯에 처가 빨리 빠져나와야 하는데 뒤를 쳐다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지난 것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나 간 것 내가 잘못 했다면 인정하고 회개하고 끝내야 합니다. 지나 간 것을 내가 어떻게 합니까? 돌이길 수 없습니다. 지나 간 것은 빨리 내가 회개하고 빨리 용서를 빌고 끝내야 합니다. 거기에 메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실패도 잊어버리고 상처도 잊어버리고 과거도 다 버리고 오늘 새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셨는데 나는 계속 이전 것 붙잡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잊어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안 잊어버립니까? 안 잊어버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잊어버려야 하는데 안 잊어지거든. 말로는 알고 이해는 했는데 안 잊어져. 그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2) 잡으려고
▶ 앞에 것을 붙잡고 나가면 뒤에 것 잊어버리는 겁니다. 내가 잊어버려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한데 잊어야지 잊어야지 해서 잊어버리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안 잊어지거든요.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따라갈 때 정말 나에게 만왕의 왕 되시고 인생 모든 문제 해결자시고 나의 주인 되신 그리스도 잡으려고 계속 갈 때 그리스도 바라 볼 때 옛날 것 잊어버리는 겁니다. 더 좋은 것 자꾸 보면 옛날 것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이 없으니까 문제인 겁니다.
2. 푯대를 향하여
▶ 그럼 더 좋은 것이 뭡니까? 14절에 푯대를 향하여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 해방되신 예수 그리스도, 자유롭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렇게 내가 방황했던 내 길을 영원한 생명 길로 안내하는 예수 그리스도. 죄와 저주로 말미암아 재앙 속에서 고통스러웠던 죄 문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그리스도 붙잡아야 합니다. 정말 지긋 지긋하게 나를 괴롭혔던 사단을 꺾으신 그리스도 거기서 자유롭게 하신 그리스도 이 푯대를 붙잡기를 바랍니다. 이 그리스도 푯대를 붙잡을 때 옛날 것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3. 달려가노라
▶ 이것 붙잡고 달려가면 됩니다. 달려간다는 말은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출발 전에 뛰어가려고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사람들이 이러든지 저러든지 상관없는 겁니다. 그건 다 쓸데없는 말입니다. 내 주변에서 뭐라 하던 상관이 없는 겁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경기 선수가 운동장에서 운동할 때 사람들이 조롱할 수도 있습니다. 상관없는 겁니다. 축구를 한다면 사람들이 뭐라 하던 내가 골 넣으면 끝나는 겁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4. 부름의 상
▶ 우리에게 상급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바라보고 나가면 당연히 오는 겁니다. 복음 전도를 위해서 냉수를 대접해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는데 내 인생이 복음이 흘러가는데 헌신 했는데 상이 없다는 말입니까? 당연히 있는 겁니다. 히1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일심 전심 지속
1. 각인 된 것
▶ 각인이 안 되어지면 내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면 내 것이 아닙니다. 영어를 공부한다. 그런데 계속 반복해서 어느 날 각인되면 안 잊어버립니다. 대충 알면 결정적인 순간에 생각이 안 납니다. 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베드로가 행3장에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이 말은 각인이 딱 된 겁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셨습니다. 각인입니다. 2014년 그리스도가 각인되기를 바랍니다. 술에 각인 된 사람은 어떤지 압니까? 날이 우중충하면 술이 생각납니다. 각인되어서 그럽니다. 따뜻한 고기 국물이 있으면 술 생각이 납니다. 각인입니다. 그리스도가 각인되어지면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2014에 복음소식 계속 각인하는 작업을 할 겁니다. 반드시 각인 되어야 합니다.
2. 일심 전심 지속
▶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일심 전심 지속으로 해야 합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고 했습니다. 날마다. 정말 이게 맞다면 정말 그리스도가 맞다면 우리는 될 때까지 해야 합니다. 맞다면. 틀렸다면 포기해야 되는데 맞다면 끝까지 해야 합니다. 밤낮 간구하는 자에게 믿음을 보지 않겠냐! 말씀 하셨습니다. 복음소식을 천번 만번 해야 합니다. 일심 전심 지속으로요. 체질이 돼서 저절로 나와야 합니다. 꿈에서도 나와야 합니다.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이 말은 각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네가 사는 길, 네 가정이 사는 길, 자녀가 사는 길. 바로 방주다. 그러니까 1년도 아니고 2년도 아니고 120년을 했습니다. 각인
3. 기도 제목
▶ 2014년 기도제목입니다. 300명 영접운동, 우리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기도제목입니다. 나를 통해서 생명이 살아나는 이 축복, 나를 통해서 복음이 흘러가야 합니다. 그리고 30 지교회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3000 제자. 우리 교회가 가야할 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 해야 되는 것이 복음 소식입니다. 내가 복음 소식이 되고 이런 사명자 5명을 한해 세우자!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2014년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답을 찾으시고 누리시고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수천수만 번 사용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증인들이 되어야 됩니다. 푯대 되신 그리스도 향하여 가야 합니다. 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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