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복음으로 말미암아(엡3:5-6) |
조회수 : 146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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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일 예배
제목
복음으로 말미암아
성경
엡3:5-6
일시
2013년 8월 18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영적상태
1. 하인리히 법칙
▶ 원통에서 속초를 내려오는 미시령 길이 사고가 많습니다. 그 길에서는 지금까지 대형 사고도 여려 번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많이 날 수 밖에 없는 길 구조입니다. 1930년대 초 미국 한 보험회사의 관리ㆍ감독자였던 H.W.하인리히는 고객 상담을 통해 사고를 분석해 ‘1대 29대 300’의 법칙을 발견했다. 1번의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이미 그 전에 유사한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그 주변에서는 300번의 이상 징후가 감지됐었다는 것이다.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그와 관련된 수많은 경미한 사고와 징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법칙이다. 하인리히 법칙은 1 : 29 : 300 법칙이라고도 부른다. 즉, 큰 재해와 작은 재해 그리고 사소한 사고의 발생 비율이 1 : 29 : 300이라는 것이다. 큰 사고는 우연히 또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반드시 경미한 사고들이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밝힌 것으로,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여러 번의 경고성 징후와 전조들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다시 말하면 큰 재해는 항상 사소한 것들을 방치할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면밀히 살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하면 대형 사고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지만, 징후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하인리히 법칙은 노동현장에서의 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나 재난, 또는 사회적· 경제적· 개인적 위기나 실패와 관련된 법칙으로 확장되어 해석되고 있다. 이것이 신앙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느냐는 겁니다. 우리가 매일 기도 예배 생활하는 것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어떤 순간에 참 감사하다 은혜가 된다. 기쁘다 이것이 별거 아닌데 이런 것이 계속 반복되다가 어느 날 큰 은혜가 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적은 일, 적은 사건을 가치 없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쌓여서 큰 사건을 일으킵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이런 것이 늘 평생 하는 건데 어느 날 참 감사하다. 은혜가 된다. 기쁘다 이것이 쌓여서 큰 은혜가 임하는 겁니다. 이것을 반대로 보면 그냥 예배 시간에 예배가 안 되고 기도가 안 되고 찬송이 안 된다. 이것이 반복되다가 어느 날 큰 문제가 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평상시 예배, 기도, 찬송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 이런 것이 쌓여져서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2. 영적 상태
▶ 그래서 사람의 영적상태가 참 중요합니다. 영적상태가 참 감사하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영적상태가 늘 감사하면 너무 좋은 건데 어떤 일 때문에 사건 때문에 문제, 환경 때문에 참 많이 놓칩니다. 내 영적상태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 사람이 옳으냐. 그르냐에 참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눈이 밝습니다. 남에 대해서는 참 발달이 되어 있는데 내 자신의 영적상태를 보는 것에는 둔합니다. 내 영적상태가 어떤 상태냐? 이게 사실은 내 인생이고 내 미래입니다. 만약에 성경대로 요셉의 가정에서 형들의 영적상태를 보세요. 동생 요셉을 계속 괴롭히는 상태입니다. 영적생태가 미운 겁니다. 동생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그들의 영적상태입니다. 결국 그들의 인생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럼 상처를 계속 받을 수밖에 없는 요셉의 영적상태는 어떻습니까?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이 영적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겁니다. 아버지에게 받은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왜? 형들이 저럴까? 날 왜 미워할까? 괴롭힐까? 왜? 엄마는 일찍 돌아가셨나? 그게 아니고 늘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이것이 인생을 바꾸어버리는 겁니다. 어떤 의미에서 영적상태는 내 미래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이것을 잘 구분하고 내 영적상태가 어떤 생태인지를 잘 점검하면 가장 바른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사도바울이 살전5장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바울의 영적상태입니다. 우리의 영적상태가 이런 상태가 된다면 어떤 문제 사건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기쁨이 없죠? 기도가 없죠? 감사가 없죠?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단이 내 인생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구원은 빼앗아 갈 수 없지만 내 인생에 모든 축복을 다 빼앗아 가는 겁니다.
3. 영적 체질
▶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이 우리의 영적상태입니다. 이것이 되면 체질이 되어 집니다. 우리에게 가난이 오래되었다 부모로부터의 가난이 오래 되었다. 그리고 나도 가난하다면 나도 모르게 체질이 되어 있습니다. 가난이 체질이 되어 있다 말입니다. 무능도 체질이 되있구요, 질병도 알고 보면 체질입니다. 악습도 알고 보면 체질입니다. 이런 영적 문제들이 알고 보면 체질입니다. 이렇게 체질이 형성되면 참 힘든 겁니다. 사실은 구원받기 이전에 내 삶을 보면 거의 다 그런 잘못된 체질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복음 받고 하나님 자녀 되었음에도 성령인도 받기 보다는 체질 인도를 받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체질을 안다면 영적싸움 해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권세를 주시고 영적싸움 하라고 했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 받았으면 끝난 건데 왜? 영적싸움 하라고 하고 영적 권세를 주셨냐? 우리 체질 때문입니다. 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귀신을 몰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까? 체질입니다. 귀신에게 사로 잡혔던 그 체질, 새 방언을 말하지 못하는 그 체질과 싸우라고요. 참 사람이 체질 바뀌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그래서 권세 주시고 싸우라고 하신 건데 싸울 힘이 없는 겁니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고 싸울 힘이 없는 겁니다. 왜? 우리 체질이 바뀌어야 하냐? 이거 체질 바뀌지 않으면 구원받았지만 옛 체질, 옛 습관으로 다 돌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인도를 못 받는 겁니다. 옛날에 그 악습이 안 끊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겁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2-복음으로 말이 암아
1.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 성령으로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은 성령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신 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그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냐는 겁니다.
2. 복음으로 말미암아
▶ 복음으로 말미암아 성령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는 겁니다. 우리 인생 문제가 뭡니까? 창3:15에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여인의 후손을 보내겠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겁니다. 애급에 종살이 400년 하고 있는데 거기서 빠져나올 길이 없는 겁니다. 희생제사, 피 제사,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겁니다. 처녀가 아들을 나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나님이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네가 복이 있다.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하나님이 복음을 알게 하신 겁니다. 참 은혜죠. 그 은혜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게 된 겁니다. 우리가 해결 할 수 없는 이 저주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구나! 이것이 믿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를 멸하러 오셨구나! 그래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그 중간에 막힌 담을 헐어버리셨구나! 그리스도 피로 말미암아 율법의 모든 요구를 완성하셨구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소멸하셨구나! 이것이 딱 믿어지는 겁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 그래서 난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반석이시고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이 축복 속에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고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게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4. 함께 된 자
1) 후사가 됨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이 왔냐? 6절에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하나님의 상속자가 됐다 말입니다. 옛날에는 외인이었는데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다. 상속자라는 말은 법적인 관계를 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모든 재산의 권리가 나에게 오는 겁니다. 이것이 상속자입니다. 내가 잘 나든 못 나든 상관없이 법적으로 그렇게 되면 된 겁니다. 아버지 것이 내 것입니다. 그게 상속자입니다. 나의 훌륭함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2) 지체가 됨
▶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나그네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뗄 수 없는 한 몸이 되었다는 겁니다. 지체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3)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
▶ 과거에는 약속과 상관이 없는 자였는데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 이 축복의 약속, 천국의 약속, 여기에 참여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축복 받은 우리에게 당연히 따라오는 축복이 뭡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하나님과 함께 지체되었고,
3-좋은 땅
1. 영적 권세
▶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한자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영적권세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승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신 겁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권세가 와 있습니다. 이것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왜? 그럽니까? 우리 현장은 행13장 말씀처럼 총독인데 무속인 을 끼고 사는 겁니다. 그만큼 영적으로 시달린다는 말입니다. 알게 모르게 시달리는 겁니다. 행16장처럼 귀신들려 점술 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고 사는 겁니다. 행19장처럼 우상숭배하고 있는 겁니다. 잡혀가지고 그럽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권세를 주셨습니다. 승리하라고 이 권세를 누려야 합니다.
2. 선한 것을 본받으라
▶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하나님과 함께 지체된 자요.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한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누굴 본받아야 합니까? 이 땅에서도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자매가 음식을 잘 하면 그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는가 보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어머니 닮아서 어머니 솜씨를 딸이 닮습니다. 어머니가 참 얌전하더니 그 딸이 참 얌전하다고 합니다. 또 부전자전 합니다. 그 어머니에 그 딸이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그런 말을 합니다. 알게 모르게 닮아 갑니다. 알게 모르게 닮는 겁니다. 그것이 노력으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닮습니다. 그래서 요삼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선한 것을 본받으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었고 하나님의 약속에 참예한 자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겁니다. 우리 과거는 하나님을 모르니까 마귀를 따라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바라보고 본받아야 할 분은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겁니다. 악한 것 이것은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했다고 했습니다. 이게 지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해야 하느냐?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은 악을 악으로 갚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악순환 됩니다.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주변 사람을 보면 과거에 아픔 때문에, 과거의 상처가 한이 되어서 자기 인생을 한 맺혀가지고 인생을 망친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속초에 처음 왔을 때 청호동 그 지역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 동네는 늘 사람들이 술 먹고 싸우고 깽판치고 그렇다는 겁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상처가 많아서, 이북에 가족들 두고 여기까지 왔는데 휴전선이 쳐지니 못 올라가는 겁니다. 여기서 기족들 생각하고 그러니 술로 인생을 어떻게 다시 결혼을 했는데 과거를 잊지 못하니까 늘 술 때문에 가족이 파괴가 되고 그런 일들이 많은 곳이 청호동입니다. 상처가 많아서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처가 많아서 치유함을 못 받아서, 사람이 분한 마음이 가슴에 딱 새겨지면 자기 죽고, 가족이 죽는 겁니다. 분한 마음이 삭혀지지 않으니까. 술로 한 평생을 다 보내는 겁니다. 사람이 내가 원한을 내가 갚겠다. 그럼 그 인생은 이미 망한 겁니다. 다윗의 장인이 다윗을 죽이려고 그렇게 따라 다닙니다. 그런데 다윗의 고백입니다. 사울을 죽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을 내가 왜? 손을 대느냐 아니 피합니다. 그럼 다윗이 망했습니까? 그것이 다윗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사람들은 괴롭히면 돼 갚아 줍니다. 선한 것을 본받으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이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 이것으로 우리의 과거의 상처와 우리의 과거가 치유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치유 받지 못하면 결국 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내 인생이 인도를 못 받습니다.
3. 좋은 땅
1) 이 땅의 충성된 자
▶ 그래서 시101: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하나님은 충성된 자를 살펴서 찾으셔서 나와 함께 살게 하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찾습니다. 지금도 어떤 사람을 찾고 계신다 말입니다. 세상에서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찾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충성된 자를 찾고 계십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쏟아 붓기를 원하십니다.
2) 좋은 땅
▶ 농사하는 사람은 아무리 씨가 좋아도 땅이 좋아야 합니다. 길가 돌밭 가시밭에는 절대 열매가 맺지 않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지면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결국 농사하는 사람은 좋은 땅을 찾습니다. 좋은 씨일수록 좋은 땅에 뿌립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투자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나의 소중한 시간, 돈을 아무데나 투자합니까? 이것을 투자해서 더 좋은 것을 얻을 때 투자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데나 투자합니다. 하나님은 충성된 자가 있나 찾으시는 겁니다. 거기에다 모든 것을 투자 합니다. 결실을 얻으려고 투자합니다.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는 자입니다. 길가에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땅이 열매를 맺습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이 좋은 땅입니다. 그래서 들리는 자가 복 있는 겁니다. 말씀이 들린다. 그게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가 아멘 그 사람이 좋은 땅입니다. 그런데 나하고는 상관없어 하면 좋은 땅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말씀 붙잡고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말씀을 듣고 지켜 왜? 요 뺏어가는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자꾸 사단이 와서 우리가 받은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실은 하나님이 맺게 하시는 겁니다. 좋은 땅은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적용해서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겁니다. 말씀을 지키어 이 말씀을 듣고 적용해서 사는 겁니다. 마7: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기를 원하시는데 내 마음 판이 좋은 땅이 아니라 그러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말씀을 착한 마음으로 받고 지킬 마음 판입니다. 하나님은 이 좋은 땅에 모든 것을 다 부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나는 어떻게 지킬까? 이것이 우리의 기도 제목입니다. 결실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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