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그리스도의 비밀 조회수 : 120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11
  첨부파일:   20130811.hwp(2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리스도의 비밀
성경
엡3:1-4
일시
2013년 8월 11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날로 새로워짐
1. 하나님의 사람
▶ 아주 촉망받는 써핑선수가 있었습니다. 13살 때 부모와 함께 바다에 갔다가 상어에게 한 팔을 잃었습니다. 그러니 딸이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왜 내게 이런 고통이 일어났을까?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얘기 합니다. 딸아 너는 다 잃은 것이 아니다. 너는 살아있고 너를 사랑하는 부모가 있잖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다. 라고 부모는 말해줍니다. 그런데 아이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이 뭔지를 계속 질문 합니다. 그리고 믿어지지는 않았지만 점점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국으로 단기 선교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쓰나미로 부모를 잃은 꼬마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는 부모를 빼앗아 간 바다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절대 바다로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다가 무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의 팔이 잃은 바다가로 절대 가지 않는데 그 바다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무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던 어느 날 꼬마 아이가 다시 바다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일을 통해서 서핑 선수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땅에 사람을 살리고 바다가 무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일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포기 했던 서핑을 다시 시작 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왼팔이 없는 최고 서핑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똑같은 사건이 생겼는데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이것을 찾아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된 모습으로 삽니다.
2. 영원한 위로
1) 영적체질
▶ 사람이 체질이 중요합니다.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제자들이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해방되는 겁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하십니다. 행1:7-8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영적인 힘을 얻는 게 중요하다. 말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의 환경이 바뀌면 내가 어떻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거기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영적 힘을 얻으면 환경도 문제도 뛰어 넘을 수 있고 어려움을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문제만 해결되면 이것만 해결 되면 이렇게 생각 합니다. 그럼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없습니까? 바닷가에 파도처럼 계속 옵니다. 계속되는 문제 때문에 살 것입니까? 그 문제가 와도 문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을 얻어버리면 문제가 안 됩니다. 영적체질이 되어 있느냐 아니냐. 가 모든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이 영적 힘을 얻어 버리면 문제를 뛰어 넘습니다. 파도를 이길 힘이 없으니까 이 파도만 하면서 평생을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파도를 탈수 있는 힘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파도를 즐기시기를 원합니다.
2) 영원한 위로
▶ 살후2: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릴 사랑하시고 하나님은 지금도 평원한 위로를 주시고 지금도 좋은 소망을 주시고 혹시라도 내가 낙망할 내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에 굳건하기를 원하신다. 고후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내 모습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날로 속사람은 새롭도다.
3. 날로 새로워짐
▶ 사람이 참 외적인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외적인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지면 내 삶이 더 풍성해지고 깊어지고 내 인생을 드리고 싶어지는 겁니다. 외적인 것이 좋아져서 뭐가 되는 게 없습니다. 성형수술을 해서 기분 좋은 것이 잠깐입니다. 자기 속사람이 새로워지면 그 안에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비밀
1. 갇힌 자 된 나
▶ 바울이 갇혔습니다. 복음 전하다고요. 그러면 교도소는 아무리 좋다고 해도 교도소는 교도소입니다. 그 교도소에서 바울의 고백입니다.
2. 은혜의 경륜
▶ 경륜은 이란 말은 직분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 나는 과거에 핍박 자였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 이방인을 살리라고 은혜의 직분을 주셨다. 바울이 죄수로 아그립바 왕에게 섰을 때도 이런 말을 합니다. 행26:17-18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행]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내가 과거에는 외인이었다. 그런데 내가 성도가 되었고, 과거 나그네 상태였는데 마귀의 자녀였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
3. 그리스도의 비밀
1) 알게 하신 이
▶ 이 놀라운 비밀이 어떻게 나에게 왔느냐? 계시로 알게 하셨다. 내가 깨닫고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내 눈을 열어주셔서 알게 하셨다. 말입니다. 종교와 복음의 차이가 이겁니다. 종교는 내가 열심히 해서 도를 깨닫는 겁니다. 내가 노력해서, 이것이 종교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계시로 내 눈을 열어주셔서 알게 하셨다.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한 이는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말입니다.
2) 그리스도의 비밀
▶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하셨습니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바울이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인간을 묶어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다.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중요한 일을 할 때는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마13:11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천국은 비밀이라는 말입니다. 아는 사람만 압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천국 그런 게 어디 있어 라고 말합니다. 비밀이니까 그럽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사람만 압니다. 눅8: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허락된 자들만 아는 겁니다. 고전15:2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이렇게 믿음의 사람에게만 이 비밀이 보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이 뭐냐?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겁니다. 골1: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이것이 비밀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만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는 겁니다.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는 얼굴에 써 잊지 않습니다. 갑자기 예뻐지지도 않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니까 조롱합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니까 그럽니다. 하나님 택한 자 하나님이 알게 한 자만 압니다. 이것을 알면 내 인생을 투자 합니다. 모르니까 교회에 가면 밥 주나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혜 지식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육신적인 얘기만 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대화가 되는 거지 모르는데 무슨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러니 이것을 아는 사람은 이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일 됩니다. 헌신하고 감사합니다.

3- 끝을 알고 있는 사람
1. 소중한 사람
1) 사람의 그릇
▶ 지금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로 교도소에 갇혔고 갇혀있는데 바울이 내가 힘든데 도와다오 가 아니라 너희를 기도하고 있다 그 말입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어떤 분은 참 복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적으로도 그릇이 큰 사람은 이웃을 위하여 살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내 배만 채우며 삽니다. 남이 어떻든 상관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세워 나갈까? 어떻게 성도를 도울까? 합니다. 이런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입니다.
2) 소중한 사람
▶ 류목사님이 렘넌트 집회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나는 부모로부터 세 가지 유산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평생을 살면서 남에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알뜰하고 절약하면서 하나님 앞에는 최고로 헌금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밤낮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유산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는 싸움하는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 가서 늘 기도하는 어머니 참 소중한 분입니다. 그 분을 통해서 류목사님 같은 전도자가 나온 겁니다. 사람이 영적인 눈이 열리면 소중한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됩니다. 전에 아남 프라자 기계실에 장로님이 아는 분에게 복음을 전하러 간적이 있습니다. 그 기계실에 통하는 관이 제 키에 2배 이상이 됩니다. 그런 관이 가득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건물이 유지되는데 눈에 안 보이는 어마어마한 기계실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겉에 보이는 건물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눈에 안 보이는 어마어마한 시설이있구나!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눈에 안 보이는 깊은 부분은 잘 모릅니다. 그 분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모릅니다만 제가 보았을 때 참 소중한 분이다. 귀한 분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회를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입니까?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 모 교회에 기도실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할머니 권사님들이 오셔서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그 분들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새벽이든 밤이든 갔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이 교회에 가장 소중한 분들은 저 분들입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기도하는 한 분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알았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알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전16: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이 사람들을 알아주라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는 장로님들, 기도하는 분들, 이런 분들을 알아주라 했습니다. 그들의 역사로 교회가 되어 집니다.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은 사단은 가장 중요합니다.
2. 영적 정상
▶ 영적인 정상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성령 충만의 영적인 축복을 주셨습니다. 갈보리 산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이 감람산의 축복 속에서 뭘 깨달았습니까? 영적인 축복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전혀 기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에게서 영적인 것을 빼버리면 짐승하고 똑같습니다. 영적인 것을 빼버리면 어떤 면에서 짐승만도 못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들 모두 영적인 것을 몰라서 그럽니다.
3. 끝을 알고 있는 사람
1) 하나님의 부르심
▶ 하나님은 나를 부르시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바로 창세기3장 마귀를 깨뜨려 버린 겁니다. 왜? 우릴 그 손에서 건져내기 위해서입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오셔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2) 끝을 알고 있는 사람
▶ 이것을 아는 사람은 끝을 압니다. 끝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학교에 입학하면 졸업하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할지를 압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시간을 허송세월 합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은퇴하는 날이 옵니다. 이것을 모르면 아무렇게나 합니다. 농사하는 사람이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음을 압니다. 사람이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끝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진지합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사람이 끝을 알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 삶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에 쓰겠죠? 끝을 모르는 사람은 인생을 낭비합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붙잡고 그것이 모든 것 인 것처럼 삽니다. 제가 김란영 장로님이 서울 병원에 가실 때 이 말씀을 했습니다.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저는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이번 주에 장로님께 가는데 저는 또 이 말씀을 잡았습니다. 히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많은 사람이 처음 시작할 때는 확신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끝까지 잡지를 못 합니다. 끝을 아는 사람은 뭘 붙잡아야 할지를 압니다. 한번 뿐에 소중한 인생, 우리는 천국까지 보장을 받았는데 그 안에서 지지고 볶고 이러는 줄 모르겠습니까?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되는데 그 힘이 없구나! 제가 이번 주간에 붙잡고 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말씀 듣고 그렇구나! 하고 맙니다. 그것은 말씀의 능력을 안 믿는 겁니다. 사실은 하나님을 안 믿는 겁니다. 시작할 때 확신했다면 끝까지 확신해야 합니다. 복음이면 다 된다. 붙잡았다면 끝까지 붙잡으면 됩니다. 다 핑계입니다.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처음에는 복음 위해서 생명 걸겠습니다. 그리고 없습니다. 그건 복음 아닌 거죠! 끝을 아는 사람은 끝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미래는 천국까지 완전 보장 되어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됩니까? 끝까지 견고히 붙잡고 있으면 됩니다.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붙잡았다 놨다 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합니까?

 "

  이전글 : 세우심을 입은 자
  다음글 : 복음으로 말미암아(엡3:5-6)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