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세우심을 입은 자
성경
엡2:20-22
일시
2013년 8월 4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의 부르심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1) 기도 제목
▶ 우리는 교회 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시간은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주일 내내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세상의 방법, 세상의 기준, 세상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볼 줄 모르는 눈, 세상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세상에서 속고 결국 세상에서 실패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부도 하고 경험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의 방법, 세상의 지식, 세상의 것 가지고는 신앙생활에 승리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은 많이 알고 경험하고 관심이 있는데 영적인 부분에 모르게 되면 결국 신앙생활은 실패하고 마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교회에 오면 교회가 나하고 좀 안 맞는 수가 있습니다. 세상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참 묘한 곳입니다. 교회는 지식인도 있고, 무식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도 교회에 있고, 세상적인 말로 쓰레기 같은 인간도 교회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기준으로 교회를 보게 되면 교회는 정말 이상한 곳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그것이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실망하고 상처받고 그럽니다. 우리가 세상의 방법, 지식, 경험을 가지고 교회를 평가하면 신앙생활에 100% 실패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셨을까요? 우리는 정말 하나님 능력가지고 정말 내가 이해 안 가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가지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을 살려야 하는 사람으로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마지막으로 주신 말씀이 뭐냐?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간 말씀하시고 한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것이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기도 제목입니다. 그 약속이 뭡니까? 성령충만입니다. 우리는 이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사실은 세상에서 세상 지식으로 살다가 세상에서 실패합니다. 이 성령 충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교회 안에 들어와도 결국 교회 뿌리 내지지 못하고 교회가 답답하고 이해가 안 돼서 결국 신앙생활을 실패합니다. 영육 간에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다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최고 선물은 기도입니다. 기도의 내용이 뭡니까? 성령충만입니다. 우리에게 성령 충만이 임하게 되면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이해가 됩니다. 성령 충만이 임하게 되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그 현장을 이겨나갑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에 삶입니다. 우리는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결국 내 한계에 넘어집니다.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결국 내 수준에 머뭅니다. 그럼 내 수준, 내 기준이 완벽하다면 좋겠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조금 수준이 높은 사람은 수준 있게 살고, 어떤 사람은 수준이 낮아서 수준 낮게 사는 겁니다. 그 차이 밖에는 없는 겁니다. 우리 주님은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와 계시고 성령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을 성령 충만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 이렇게 되면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귀한 겁니다. 내가 얼마나 좋은 일을 했고 세상 사람들이 훌륭한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박수 받고 칭찬 받을지 몰라도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관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뭔가를 늘 생각하고 찾아내야 합니다. 여호수아2장에 보면 기생 라합이 있습니다. 기생은 지금도 천한 직업입니다. 참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부끄러운 인생을 살았던 기생 라합이 잘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정탐꾼을 보냈는데 라합은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정탐꾼을 숨겨 준 겁니다. 어떤 의미에서 국가에 반역죄입니다. 그런데 기생 라합은 어떻게 생각한 겁니까? 사람이 원하는 것이 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뭐냐?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이 일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었냐? 기생 라합의 후손을 통해서 다윗이 태어납니다. 다윗의 후손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태어납니다. 무슨 소리 입니까? 메시야의 족보를 이을 여인으로 기생 라합이 그 축복 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분을 너무 천박한 사람인데 이 사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발견하고 했는데 그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하고 훌륭한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번을 사는 인생,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찾아내서 그 일에 쓰임 받는다면 얼마나 복이 있는 겁니까? 예수님이 마10:40절 이하에 보면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전도자를 영접하는 것은 전도자를 보낸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마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이 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을 받으려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축복은 덤으로 오는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가 우리가 망했다. 그러면 망한 겁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가 핍박받고 조롱받고 수치 받고 감옥에 갔다. 그럼 망한 것입니까? 바울은 잘 나가는 사람이었는데 그리스도 때문에 망한 사람입니다. 바리새인 가문에서 버림받고, 감옥에 가고, 순교한 사람입니다. 그럼 바울이 망한 사람입니까? 최고 축복된 사람 아니겠습니까? 한 번뿐인 인생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가 망해도 축복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망할 수가 있겠습니까? 망할 리가 없습니다. 망할 수가 없습니다.
2. 영적 체험
▶ 그래서 사람이 체질이 바뀐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창3장에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을 떠납니다. 일어나는 현상이 저 여자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됩니다. 그 이후로 인간의 체질이 창3장에 체질이 그대로 우리에게 있어서 누구 때문에 자식 때문에 뭐 때문에 이 체질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났다. 문제가 일어났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면 몰라도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문제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행11장에 베드로가 성도들에게 비난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행10장에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그 전에 하나님이 자꾸 나타나서 이방인 고넬료의 집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이방인의 집에 가면 안 되는데 성령의 역사로 가는 겁니다. 가서 고넬료가 무릎을 꿇고 영접하고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로마 복음화의 큰 문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가지고 교회에서 수군거리는 겁니다. 왜? 이방인의 집에 갔냐는 겁니다. 체질이 안 바뀌니까 그러는 겁니다. 체질이 이 만큼 무서운 겁니다. 이 체질이 영적 체질로 바뀌어야 하는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래! 기도로 도전하자. 이 체질로 바뀌어야 합니다. 창3장 체질 부모 때문에, 누구 때문에, 뭐 때문에 창3장 체질이 안 바뀌어서 그럽니다. 하나님이 계획을 찾지 못하고 누구 때문에 뭐 때문에 핑계를 대는 겁니다. 기도제목을 찾지 못하고 체질이 안 바뀌어서 그럽니다.
3. 하나님의 부르심
▶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우상숭배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하며 부르시면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했습니다. 저는 우상숭배 하는 가정이었는데 하나님이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전도자의 대열에 서게 하신 겁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부르신 겁니다. 베드로가 고기 잡는 어부였는데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조롱하고 죽이려 했던 바울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사울아 부르셨습니다. 이렇게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원하셔서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아간 것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는 내가 찾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나님도 모르고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고 살던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부르시고 나에게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믿음을 주셔서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복음전도에 방향 맞추게 살게 하셨습니다.
2- 세우심을 입은 자
1. 모퉁이 돌
1) 세우심을 입은 자
▶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이것이 복음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내가 계속 세워나가는 겁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종교입니다. 내가 계속해서 탑을 쌓는 겁니다. 그게 종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세우셨다는 겁니다. 누가 세우시고 누가 부르셨나요? 내가 주님을 찾아 가신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내가 구원 달라고 막 부르짖었나요? 우리를 영세 전에 창세전에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에게 있는 염려는 뭡니까? 근심, 불안을 뭡니까? 누가 가져다주는 겁니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누가 가져다주는 겁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를 세우셨다면 나에게 있는 염려, 근심, 불안은 누가 가져다주는 겁니까? 분명히 사단이 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나를 세우지 않았다면 염려, 근심, 불안해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속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내가 너로 복음의 근원이 되겠다고 하면 아멘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자꾸 염려가 생기고 불안하고 아들이 안 생기면 어쩌지 걱정합니다. 어느 날 깨닫습니다. 아 그렇구나! 이거 하나님 주시는 것 아닌데 내가 왜 붙잡고 있지 깨달은 겁니다. 이 깨달음이 와야 합니다. 베드로가 믿음의 고백한 사람인데 죽음이 앞에 오니까 불안해서 도망가고 예수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갔습니다. 누가 가져다 준 겁니까? 살고 죽는 것이 누구의 손에 있습니까? 누가 세우셨습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를 세우셨다면 지금 나에게 있는 불안, 염려, 걱정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을 딱 붙잡고 사는 겁니다. 그것은 병이라고 합니다. 정신병 불쌍합니다. 사고 날 거야, 날 거야, 물에 빠질 거야 빠질 거야 정신병입니다. 누가 가져다줍니까?
2) 모퉁이 돌
▶ 그리스도께서 모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퉁이 돌이 된 겁니다. 모퉁이 돌이 건물의 기초입니다. 모퉁이 돌이 없으면 건물이 무너집니다. 우리의 기초는 그리스도 그래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고백할 때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세우겠다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퉁이 돌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기초입니다. 우리의 반석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겁니다.
2. 그리스도 안에서
▶ 계속 그리스도 안에서 그랬습니다. 과거는 외인이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되었고, 과거는 나그네였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시민이 되었고, 과거에는 마귀의 자녀였는데 하나님이 없는 자였고, 하나님의 꿈도 없는 자였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말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원수된 것을 해결하시고 막힌 담을 헐어버리시고 율법의 요구를 완성시키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3. 되어지는 것
▶ 하나님 자녀 된 우리를 계속해서 성전이 되어 가고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계속 되어져 간다는 말입니다. 되어져 가는 중입니다.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되어져 갑니다. 사람을 볼 때 낙심합니다. 저 사람 되어 갈까? 그것은 내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되어가게 하십니다.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하나님이 되어가게 하십니다. 되는 중입니다.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고 정죄하는 것은 굉장한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이 되어가게 하시는 중입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느 날 한 번 역사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되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단한순간에도 사람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릴 수 있습니다. 정말 성령인도 받는 사람은 자기 고집을 피우지 않습니다.
3- 인생 비전
1. 영적인 힘
▶ 영적 힘을 얻지 못하면 결국 내 생각으로 내 기준으로 그렇게 사는 겁니다. 좀 기준이 좋으면 고상하게 살고 기준이 나쁘면 천하게 살고 그 차이뿐입니다. 예배가 복되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행복하고 그것은 영적인 힘을 얻는 겁니다. 그런데 예배가 이상하게 힘이 안 나고 기도가 멀고 그러면 지금 영적으로 문제가 와 있는 겁니다. 예배 시간에 하나님 은혜에 감사가 되고 말씀 듣는 시간이 귀하다면 복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따분하고 힘들다면 뭔가 지금 나에게 문제가 와 있는 겁니다.
2. 영적 싸움
1) 기도의 축복
▶ 어떤 책을 보면 자식이 아홉이고 아버지가 없고 가난한 가정이 나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겠는가? 고아원에 보내라. 합니다. 그럼 거기서 교육을 시켜준다. 사람들이 돌아간 뒤 아이들이 와서 우린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를 위해 기도해다오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람이 미국에서 가장 많은 복음 운동을 한 무디입니다. 왜? 하나님은 무디를 쓰셨냐?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정말 중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무디의 영향을 받은 선교사들이 우리나라까지 와서 복음 전해서 지금 우리에게 복음이 전달 된 것입니다.
2) 영적싸움
▶ 나에게 가난, 무능, 질병, 영적문제, 악습, 불신앙, 잘못된 체질, 사상과 영적싸움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난의 저주는 떠나가라. 무능의 저주는 떠나가라. 선포해야 합니다. 선포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싸움은 선포하는 겁니다. 속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3. 인생 비전
1) 속지마라
▶ 이 사단은 교묘하게 사람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환경, 사건, 문제를 통해서 속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복의 근원입니다. 네가 복이 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속입니다. 염려가 오고 불안이 오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린 하나님께로 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속지 않으면 됩니다. 속지 말고 말씀 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2) 인생 비전
▶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끊임없는 고통을 당할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갈보리 산에 은혜를 받으라고,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죽으신 갈보리 산에 은혜를 받으라는 겁니다. 우린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다 회복 시키셨습니다. 이것을 누리고 이 일에 증인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배운 것도 없고 무능하고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이 사람들을 부르시고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영적사실을 얘기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각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각인 되어야 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죽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먼저 체험되어야 합니다. 이 은혜가 나에게 축복으로 와야 합니다. 그리스도 내안에 영으로 계시구나. 세상 끝날 까지 항상 함께 하시는구나. 기도할 때 성령이 역사하고 흑암이 꺾이고 천사가 동원되는구나. 하나님 나라가 임하구나. 이것을 우리가 체험하고 지금도 불안해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감람산에 축복을 전하는 것 이것을 우리 인새의 비전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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