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하나님의 권속
성경
엡2:19
일시
2013년 7월 28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길근 목사
1- 인생 이유
1. 갈보리 산의 은혜
▶ 인간은 창3장 이래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심각한 문제 가운데 빠졌습니다. 그 문제가 뭡니까? 인간은 창3장 이래로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는 저주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창3장 이래로 죄로 인한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더 무서운 것은 마귀에게 잡혀 가지고 마귀의 자녀가 되어버렸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학문으로도, 과학으로도, 정치로도 해결 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처절하게 망할 수 밖 에 없고 결국은 이 땅에서 평생 시달리고 고통당하다가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메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심각한 문제에 결려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우리는 문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참 사람들은 이 부분을 잘 모릅니다. 심지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이것을 지식으로 알았지 사실적으로 안 믿는 겁니다. 얼마나 사단이 끈질기게 인간을 끌고 다니고 망하게 하는지 사람들이 안 믿는 겁니다. 세상 살면서 한 번 잘못된 습관이 들면 그 습관 한 번 고치는 데도 정말 죽을 고생을 합니다. 그것 때문에 얼마나 인생이 망하고 고통당해도 잘 안 고쳐집니다.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사단에게 잡혀 있는데 그것을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참 어리석은 것입니다. 얼마나 사단의 존재가 강한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마귀의 권세를 깨뜨려 버렸다 그 말입니다. 깨뜨리지 않으면 이것을 어떻게 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바꿔서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소중하기에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셨냐? 이 말입니다. 정말 이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갈보리 산의 은혜가 뭐냐? 아 인간은 처절하게 망하는 존재구나!
사단은 끈질기게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고 지옥까지 끌고 가는구나!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구나! 이것을 인간은 반드시 깨달아져야 합니다. 이것이 깨달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 중 은혜요 축복 중 축복입니다, 훌륭한 사람, 똑똑한 사람, 배운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딱 이것을 모릅니다. 갈보리 산의 은혜.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갈보리 십자가의 피 이것 밖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고 했습니다. 나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것이 깨달아 졌다는 겁니다. 이것이 못 깨달아지면 평생을 고생합니다. 교회 10년 30년 다녀도 이것을 모르면 망하는 겁니다. 이것이 각인이 안 돼서 인생의 결론이 안 나가지고 중직자 되면 고생 많이 합니다. 목사 되면 더 고생합니다. 사단은 교묘해서 조금만 틈이 생기면 백발백중 공격합니다. 갈보리 산의 은혜를 모르니 백전백패입니다. 적을 모르면 백전백패입니다.
2. 감람산의 축복
▶ 갈보리 산의 은혜를 받은 제자들을 예수님이 감람산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감람산에 40일 동안이나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셨습니다. 하루도 아니고 40일이나 이게 얼마나 중요한 축복이면 예수님이 마지막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 40일을 예수님이 40일 동안이나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말씀 하십니까? 이것이 얼마나 축복된 일이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내 인생이 마무리 될 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가장 소중한 얘기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40일 동안 무슨 말을 하셨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셨습니다. 영적인 일을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 보는 것이 모든 것인 줄 압니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안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제자들을 불러 놓고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 얘기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 성령의 역사, 흑암의 세력, 천사들의 활동을 얘기한 겁니다. 하루도 아니고 40일 동안이나 말입니다. 제자들에게 완전히 각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각인 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각인되어야 내 것입니다. 학교에 나닐 때 책을 읽어도 내게 각인이 안 되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시험 볼 때 되면 생각이 하나도 안 납니다. 그런데 각인 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좀 했는데 미국 사람 만나면 영어 생각이 하나도 안 납니다. 그것은 내게 영어가 각인이 안 된 겁니다. 각인되면 저절로 나옵니다. 각인 된 것만이 내겁니다. 예수님이 40일 동안 말씀 하신 것은 각인시키시려 한 겁니다.
3. 인생 이유
1) 마가 다락방의 응답
▶ 혹시 정신 문제 있는 사람을 잘 관찰해 보세요. 염려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같이 차타고 가면서도 차가 구를 거야 합니다. 불안해합니다. 산에 올라가 보면 나 저기서 굴러 떨어질 거야 불안해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볼 때 그냥 보는데 정신병자는 혼자 오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정신병입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되어도 정신병 비슷한 것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온갖 염려 걱정 근심 불안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가,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데, 내 인생 전체를 인도하시는데, 천사들을 보내서 돌보시는데, 우리가 가는 곳 마다 흑암이 꺾이는데 그것을 안 믿습니다. 그러니까 정신병 비슷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감람산 축복이 각인이 안 돼서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이 각인 된 사람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정말 갈보리 산에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마가 다락방입니다. 우리는 마가 다락방을 쉽게 말하지만 마가다락방에 모이면 죽는데 그것이 두렵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얼마나 두려워합니까? 그런데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죽는 것,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모이는 겁니다. 거기가면 감옥 가고, 사형 당할 수도 있는데 가는 겁니다. 정말 감람산에 은혜를 체험하고 감람산의 축복을 사실적으로 알았던 이 사람들을 누가 당하겠습니까?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아버리면 뭐가 문제입니까 이 응답이 없으니까 불안하고 염려되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체험되고 확인되니까 두려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생명 건 사람들이 그곳에 모였습니다. 생명 걸고 모였습니다. 그곳이 마가 다락방 교회입니다. 다락방 운동하자 가 뭡니까? 바로 이 축복 우리가 찾아내자, 발견하자, 이 속에 들어가자 이 말입니다. 그런데 발견이 안 되니까, 다락방 이단이라고 도망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두려워가지고 말입니다. 그러나 남은 사람들은 뭔가 온 겁니다. 체험이 된 겁니다. 그러면 그 시대 마가 다락방 교인들은 지금의 우리가 깨달은 복음의 은혜 축복 보다는 10배 100배는 더 있으니까 생을 걸고 거기에 모이는 겁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발견하고 반드시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2) 인생 이유
▶ 그래서 이 사람들은 인생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내가 생명 걸고 해야 할 일이 뭐냐? 갈보리 산의 그 은혜를 감람산의 축복을 만방에 전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 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집에서 일터에서 숨어서 결국 그리스도 운동한 겁니다. 그것이 인생 이유입니다. 사람이 인생 이유를 알면 단순해집니다. 인생 이유를 모르면 복잡합니다. 인생 이유를 아는 사람은 복음에 유익한가? 아닌가? 기준이 그렇다. 그런데 인생 이유가 결론 안 난 사람은 얼마나 복잡하지 나한테 이것이 손해나? 아니나? 온갖 생각을 다 합니다. 정신병자 비슷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복음에 유익하다면 그 일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유익하지 않다면 안 하는 겁니다. 내 생각이 어떻고 계획이 어떻고 사상, 배경이 어떻고 그런 것은 지나가는 겁니다. 내가 왜? 살아야 하지 이유를 알게 되면, 내가 왜? 돈 벌어야지. 내가 왜? 공부해야지. 내가? 왜 건강해야지. 이유를 알면 분명해 집니다. 그런데 인생 이유가 없으니까, 돈 벌어도 문제고, 건강해도 문제고, 공부 잘해도 문제입니다.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복음에 유익한데 써야겠다. 내가 공부 잘해서 성공의 위치에서 복음 전하겠다. 건강관리 잘해서 건강해서 두 팔다리로 복음 전하는 일 하겠다. 단순합니다. 인생 이유를 모르니까 복잡합니다. 불신자들 한 번 보세요. 얼마나 복잡한지 머리가 다 아픕니다. 성도들은 마음이 시원합니다. 단순 합니다. 복음에 유익하면 갑니다.
2- 하나님의 권속
1. 이제부터
▶ 우리의 과거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도 없었고,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언약과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하나님 없으니까 그리스도 모르니까 내 생각, 내 방법대로 내 기준으로 산겁니다. 세상의 소망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구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원수 된 담을 헐어 버렸구나!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구나!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다 소멸해 버렸구나! 그래서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계셔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나는 이제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자구나! 바뀐 겁니다.
2. 우리는 누구인가
1) 성도들
▶ 그래서 이제는 외인도 아니요 성도입니다. 외인은 손님입니다. 외국사람. 성도는 택함 받은 자, 부름 받은 자, 구별된 자. 과거에는 외인이었습니다. 손님이었습니다. 손님은 끝까지 손님입니다.
2) 동일한 시민
▶ 그리고 나그네가 아니고 동일한 시민, 나그네는 집도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집이 없으면 얼마나 서럽습니까?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집이 있으니까 집으로 가잖아요. 집 없는 사람, 노숙자 얼마나 불쌍합니까? 일제 강점기 때 나라를 빼앗겼습니다. 나라 없는 고난, 설움, 말로 다 못합니다. 집 없는 설움. 그러나 이제는 천국 시민입니다. 원래를 아니었는데 이제는 시민이 된 겁니다. 시민권이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의 권속
▶ 권속이라는 말은 가족이라는 말입니다. 가족! 누구의 가족입니까?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럼 과거 우린 누구의 가족이었죠?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네 아비 마귀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포근하고 안정된 가족, 창3장에 깨어진 가족이 아닙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가족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풍성히 받는 그런 가족입니다. 참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가 천국 시민권을 가진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집니다. 내 인생을 보장합니다. 그 가족입니다. 황실의 가족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원래 우리가 황실의 가족이 아니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황실의 가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런데도 감사가 없는 것은 뒤지게 맞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하나님의 집이 내 집입니다. 천국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내 집 가는데 누가 뭐라 합니까? 내가 아버지 집 가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3- 영적인 축복
1. 우리의 기준
▶ 그래서 우린 이제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은 받았는데 옛날 기준으로 사는 그 것이 문제입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원수 된 모든 것을 다 담을 헐어버리시고 소멸해버리고 율법을 다 완성시키셔서 이제 하나님의 가족으로 하나님의 사랑 속에 하나님을 바라보게 살게끔 되어있다 말입니다. 그런데 꼭 예수 믿어도 옛날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 기준을 보면 내 기준입니다. 아내를 보는데도 내 기준, 어머니를 보는데도 내 기준, 아이들도 내 기준, 이것이 아닌데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하는데 그러면 내 집사람도, 어머니도, 자식들도 하나님의 가족인데 얼마나 소중합니까?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피를 흘리셔서 구원받은 귀한 성도들인데 내가 왜? 무시합니까? 내가 왜 뭐라 합니까?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성질이 급합니다. 집사람을 잘 못 기다립니다. 속에서 뭐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봅니다. 요즘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런 것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를 제가 알기 때문에 기다리면 볼 것을 가져갑니다. 책이나, 신문이나. 보면서 기다립니다. 내 기준으로는 보통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저 사람 누군데 하나님의 가족인데 내가 왜? 뭔데 말을 함부로 해. 지금 바뀌는 중입니다. 사람들이 급합니다. 못 기다립니다. 자기 성질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기준이 바뀌어야 합니다. 옛날 기준으로는 싸움 밖에는 안 납니다. 안 바뀌는 것을 내가 내 기준으로 바꾸려고 하면 나면 힘들고 싸움만 됩니다. 기준을 바꿔야 합니다.
2. 영적인 축복
▶ 우리는 축복 중에 축복 영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만났죠. 하나님 자녀 되었죠. 반석 같은 축복이 임했죠. 음부의 권세가 임하지 못하죠. 천국 열쇠가 우리에게 와 있죠. 그런데 우리가 이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리는 방법이 뭐냐 말입니다.
3. 복 있는 사람
▶ 그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을 계속 내 것으로 만든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계속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으로만 끝나는 겁니다. 말씀이 딱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 것이 되는데 금방 되지 않습니다. 계속 묵상하고 생각하고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각인 시킨다 말입니다.
4. 전도자만 보는 비전
1) 삶의 기도
▶ 이것이 삶의 기도로 연결이 됩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왜 핍박과 환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을 까요? 갈보리 산의 은혜를 체험했고 감람산 축복이 내 것 이니까. 아 그래 성령 충만 이 속에 있으면 되는구나! 내 삶속에서 누리면 되는구나, 이것이 삶의 기도입니다. 삶을 조금 점검해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있습니까? 내 계획대로 되는 일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내 마음대로 안 되고, 내 계획대로 안 되고 그러는데 인생을 지나고 보면 아! 하나님이 내 길을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이것이 딱 옵니다. 사람들은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막 성질내고, 내 계획대로 안 된다고 발버둥 치는데 인생을 지나고 보면 내 길을 가장 축복된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다 이해되고 삽니까? 그런데 지나고 보면 하나님의 역사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해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지만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엮어서 인도 하십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이 내 길을 인도하셨구나! 그럼 철저하게 내 미래를 인도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보니까 그 삶속에 기도가 되는 겁니다.
2) 전도자만 보는 비전
▶ 전도자만 보는 비전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떠나가고 귀신이 발악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악습으로 역사합니다. 끊임없이 우리 가문의 문제를 통해서 역사 합니다. 귀신을 떠나가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말도 바뀌어 집니다. 날마다 생각도 바뀝니다. 날마다 행동도 바뀝니다. 믿는 자에게 이런 증거가 따릅니다. 뱀을 집어 올리며 이 사단을 꺾어버리는 겁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으며, 하나님 보장 하십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리라. 그래서 증인으로 서서 그리스도를 말할 때 주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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