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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광의 찬송(엡1:11-12) 조회수 : 137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14
  첨부파일:   20130414.hwp(25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영광의 찬송
성경
엡1:11-12
일시
2013년 4월 14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결단하라
1. 계속되고 있는 것
▶ 제가 아는 한 분이 늘 자랑을 합니다. 티셔츠 한 장도 몇 십만 원짜리를 샀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 분이 부자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부인은 횟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급은 200만 원 정도 받는 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은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분이 시무룩하게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강릉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다고 합니다. 심장병에 걸려서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하는 얘기입니다. 제 아내가 심장병에 걸린 것을 나 때문입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자기가 돈도 잘 못 벌면서 심심하면 술집 가서 몇 십, 몇 백만 원 술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여자하고 자고 오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부인이 심장이 온 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병이 온 겁니다.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회복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또 그 분이 말합니다. 어제 아주 기분이 나빴다고 술집에 갔는데 부인병이 또 도지게 생겼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 분의 모든 관심은 그 부인이 일하러 가서 버는 돈 200만원이지 부인이 아닙니다. 참 아타깝습니다. 사람들은 원인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그 사람은 생각이 귀신에게 잡혀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이 귀신에게 잡혀 있으면 뭐가 잘못인지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부인이 그렇게 아프면서 일을 하면 자기가 뭐래도 부인을 위해서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어렵게 벌은 돈을 가지고 자기는 술 퍼마시는데 못된 짓하는데 쓰고 옷 하나도 뭐 자신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몇 십만 원짜리 티를 사고 왜? 그렇습니까? 생각이 귀신에게 잡혀서 그럽니다. 이것은 그 부인이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릅니다.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그 사람이 잡혀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술집 가서 몇 십만 원씩 쓰고 여자하고 하루 밤 자고 그러는 겁니다. 귀신에게 잡힌 사람은 특징이 타락합니다. 음란하고요. 삶의 규모가 없는 겁니다. 이것이 계속 되는데 사람들은 왜? 그러냐? 그게 됩니까? 제가 복음을 전하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귀신에게 잡혀 있으니까.
2. 그리스도 체험
▶ 문제는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가 체험이 안 되면 이게 문제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고 십자가에서 죄 문제 해결 하셨고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그리스도가 삶속에 체험이 안 되면 지식적입니다. 모세가 그리스도를 몰랐습니까? 모세는 피 제사를 알았습니다. 나이 80세에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모세야 이제 애굽땅으로 가라. 피 제사를 설명하라. 난 말을 못하는데요. 출4:25에 보면 하나님이 화가 나서 모세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아내 십보라가 자식을 할례하면서 당신은 나의 피 남편입니다. 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보시고 그것 때문에 모세를 살려주십니다. 모세가 죽을 뻔하다 피 언약을 사실적으로 체험 합니다. 그 순간부터 모세의 인생이 바뀝니다. 그리스도 많이 들어서 안다. 그런데 내 체험이 안 되면 지식입니다. 지식은 필요하지만 지식은 능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사실적으로 내 삶에 체험될 때 능력이 일어납니다. 모세가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나니까 애굽땅에 가고, 10가지 기적이 일어나고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체험되지 않으면 사실은 자기 문제 앞에 아무 힘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모릅니까. 그런데 자기가 죽을 것 같으니까 예수님을 3번 부인하고 저주합니다. 도망갑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나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겁나는 종교재판 자리에서 천하 인간에 구원 받은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가 체험되지 않으면 이런 고백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가 체험되지 않으면 나에게 있는 무능과 질병과 가난과 악습과 영적문제와 가문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다 아는데 안 됩니다. 나에게 있는 고질적인 영적인 문제가 그리스도 체험이 안 되면 해결이 안 됩니다. 악습이 끊어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체험되는 그 날부터 악습이 끊어지고 가문의 저주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3. 결단을 내려라
1) 혼자 있을 때
▶ 그래서 사람은 내가 혼자 있을 때 가장 정확한 나입니다. 내가 혼자 있는데 외롭다. 그게 나입니다. 허무하다 그것이 나입니다. 혼자 있는데 멍하다 그것이 나입니다. 그런데 혼자 있는데 주님과 같이 있고 기도가 되고 찬송이 되고 말씀을 사모하고 그것이 나입니다. 내가 누구냐 그 말입니다. 우리 교회 교인입니다. 술 때문에 고생을 해서 그 분 심방을 했습니다.
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사고가 많이 나고 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언제 술 생각이 나냐 했더니 기름진 음식이 나오면 술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 가면 술 생각이 납니다. 그거 이제 그만 둘 때 안 되었습니까? 했더니 목사님 이 좋은 것을 왜? 끊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해결이 안 됩니다. 내가 술을 끊어야지 하고 결심하고 애써도 안 되는데 이것이 좋다는데 끊어지겠습니까? 그것이 그 분의 영적상태입니다. 모태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다 압니다. 다 안데요. 아는데 사실은 안 됩니다. 그 부인이 그 남편 때문에 너무 낙심이 돼서 이제는 제가 가도 외면합니다. 제가 압니다. 저게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변화가 돼야 하는데 맨날 술만 처먹고 저러니 저게 뭐야 이렇게 되는 겁니다. 영적상태가 그러면 절대 치유가 안 됩니다. 아 이것이 나의 악습이구나. 가문의 저주구나. 영적문제구나. 이것을 알고 예수 이름으로 도전해도 쉽지 않는 것인데 그것이 좋다는데 해결이 되겠습니까? 영적상태가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혼자 있을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그게 나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게 나입니다. 혼자 있을 때 주님이 생각나고 찬송이 나오고 기도가 되어 지고 말씀 생각나고 그럼 어느 날 영적문제가 치유 됩니다. 혼자 있을 때 멍하고, 허무하고 못된 생각하고 그것이 어떻게 치유가 됩니까? 그러니 사람들이 착각 합니다. 저 사람 교회 다니는데 왜? 저래 교회 다니는 거지 영적상태는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2) 결단을 내려라
▶ 그래서 결단을 해야 합니다. 내가 뭘 할 것인가? 결단을 해야 합니다. 왕하18:21
어느 때까지 세상과 믿음을 왔다갔다 할 거냐 그 말입니다. 결단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섬길 것인가? 바알을 섬길 것인가? 결단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결단을 못 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간증을 하나 봤습니다. 그 분이 고등학교 3학년 때 예수를 믿었는데 그 집안이 제사 지내는 집안입니다. 아버지가 종손이고 자신이 종손입니다. 일 년에 큰 제사만 10번이 넘습니다. 아버지가 고3때 돌아가셔서 자신이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받았는데 걸리는 것이 제사인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포기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는데 여자가 예수 믿는 믿음의 여자였습니다. 결단 내리자 부인이 그러니 머뭇머뭇 하는 겁니다. 그러다 결단을 내렸습니다. 가족이 다 모였을 때 저는 제사 포기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관련된 재산 다 내 놓아라. 그리고 왕래 안 한다.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항상 모여들던 집에 이제는 사람의 발길이 다 없어졌습니다. 며느리가 믿음으로 흔들리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도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고모들을 복음 받고 가족 복음화가 서서히 되고 있다는 겁니다. 사람이 결단을 하면 되는데 그 결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죽으면 죽지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뭘 머뭇머뭇 거리냐 말이야. 그리스도 딱 붙잡았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믿음으로 결단하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머뭇머뭇 세상에 한 발 교회에 한 발 그거 사단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내가 죽겠다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2- 영광의 찬송
1. 예정을 입어
1) 하나님의 뜻대로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한나의 고백이 나옵니다. 삼상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 손에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 영혼을 불러갈 계획을 가졌으면 이 세상 의사가 다 와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누가 막을 것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시려면 온갖 병이 다 와도 그 사람 죽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냐 아니냐.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근심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근심은 하나 밖에 없다. 고전10:7
내가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살까? 해야지 뭘 먹을까 뭘 마실까 뭘 입을까 그거 다 쓸데없는 근심이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살면서 이방인이 하는 근심을 하고 산다는 그 말입니다. 속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어떻게 믿음으로 살까? 어떻게 하면 복음 전도에 방향 맞추어 살까? 이것이 우리의 근심입니다. 근심이 다릅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우리는 바른 근심을 하는 겁니다.
2) 예정을 입어
▶ 예정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내가 뭘 갖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종교는 내가 뭘 막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정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마귀를 꺾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옷을 입혀 주듯이.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2. 기업이 되게 하심
▶ 죄 사함 받은 데서 끝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뭡니까?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갈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정을 입혀 주셨습니다.
3. 영광의 찬송
1) 영원한 소망
▶ 우리가 전부터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뿐이면 우리와 같이 불쌍한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나타난 믿음의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이 세상의 것이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건강도, 명예도, 돈 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영원한 소망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어떤 고백을 합니까? 빌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이것이 바울의 믿음입니다. 내가 죽어도 좋다. 누가 당해내겠습니까?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2) 영광의 찬송
▶ 이것을 깨달은 자가 하는 것이 뭡니까?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인생을 통해서 찬송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그 말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소원입니다. 주님을 찬송할 수밖에 없는 이 은혜가 우리에게 깨달아져서 찬송이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사람은 자랑하고 싶은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적인 자랑을 하면 나는 좋은데 다른 사람은 상처를 받습니다. 자랑도 조심히 구분해서 해야 한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자랑이 뭡니까? 나를 예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영원한 소망을 주신 그리스도 그 분만은 자랑해야 합니다.
3- 만왕의 왕
1. 올바른 교회
▶ 우리 신학교에 간암 수술을 3번 받은 신학생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포기 했습니다. 지금 학부 3학년입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 죽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포기했는데 학교 와가지고 말씀 듣는 중에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그 학생은 강의 듣는 태도가 다릅니다. 얼마나 사모하는지 모릅니다. 성가대를 서는데 보면 표정이 다릅니다. 정말 중심에서 하는 찬양을 합니다. 제가 회개를 했습니다. 저 친구는 정말로 주님을 찬송하는데 나는 그냥 하는 겁니다. 중심과 생명을 담아서 찬양을 합니다. 찬송할 때 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저 친구의 하나님께서 연장 시켜주셨기에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구나. 온 힘을 다해서 찬송을 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그 감격 속에 있는 겁니다. 우리가 병들어서 그럴 수는 없지만 마음 중심을 담아서 주님 찬송하는 축복된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2. 언약
▶ 영적문제는 점점 심각해집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왜? 입니까?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시달리고 있고 알게 모르게 귀신에게 사로 잡혀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귀신에게 끌려 다니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 가족은 얼마나 고통을 당하겠습니까? 귀신이 꺾이다 합니다. 영적문제가 사실입니다. 지금 이 땅의 문제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만약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 앞에 책망 받습니다. 정말 교회가 할 일이 뭡니까? 인생문제 해결자 그리스도 말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배가 불러서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르게 살아라. 어느 정도 살아야 합니까? 바르게 살고 싶어도 힘이 없는데요. 저와 여러분이 사실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나조차도 넘어 지는데, 나 하나도 간수가 안 되는데 그게 바르게 산다고 됩니까? 나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 은혜가 필요합니다. 나도 모르게 혼자 있을 때 엉뚱한 생각에 사로잡히는데 그리스도 은혜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 말하지 않으면 절 보다 못한 곳이 됩니다. 잡혀 있으면 어떤 짓을 어떻게 할지를 모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릅니다. 그리스도 아니면 해결 안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바리새인이 망한 이유는 언약되신 그리스도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요2:22 예수께서 성경대로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함께 하심이 이것이 깨달아질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일 믿어진 겁니다. 언약이 믿어졌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옵니다. 이 언약이 확실해지면 믿는 자들에게 오는 표적이 오는 겁니다. 증거가 나타납니다.
3. 만왕의 왕
▶ 그래서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영접하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세상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세상보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더 크다는 말입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왕은 명령 합니다. 왕권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에게 만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기 때문에 왕권이 있는 겁니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이 왕의 권위를 가지고 명령을 하는 겁니다. 왕권을 사용하라.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바울은 행16:18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것이 왕권입니다. 질병이 있으면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명령하셔야 합니다. 가난 저주는 떠나가라 명령 하셔야 합니다. 무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가문의 저주는 떠나가라 명령. 악습은 떠나가라 명령하셔야 합니다. 왕권이 있다. 권세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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