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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통일되게 하심(엡1:8-10) 조회수 : 143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07
  첨부파일:   20130407.hwp(48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통일되게 하심
성경
엡1:8-10
일시
2013년 4월 7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한 사람의 사명자
1. 하나님의 역사
▶ 저희 강원 노회에 속한 원주 만남의 교회 김성종 목사님이 계십니다. 예배를 인도하는데 이런 간증을 하셨습니다. 이 목사님은 백반증 환자였습니다. 얼굴이 색소가 없어서 하얗게 되는 환자였습니다. 이 병이 불치병입니다. 해결이 안 되는 병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기도의 사람이고 교회를 세운 헌신자입니다. 그런데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복음 만나고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아니냐! 만왕의 왕 아니냐. 이것이 깨달아지고 누리게 되었는데 그 동안 자기가 당한 어려움, 괴로움을 이야기 했습니다. 일반 성도도 힘든데 목사님이 그러니까 더 어려움이 많았죠. 힘든 병입니다. 사람들이 소근 거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병을 치유하셨습니다. 전에 보면 그분 몸 전체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치유하셨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충성 봉사 했는데 기도 많이 했는데 나는 복음 만나서 행복하고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증거가 자기 몸에도 나타나서 교인들이 다 알정도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십니다.
2. 하나님의 인도
▶ 노회가 끝나고 한 주간 노회 목사님 13명과 함께 중국 장각에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 가서 차를 파는 곳에 가서 설명을 듣는데 얘기를 나누다가 보니까 이 분이 교회에 다니는 성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일이 바쁘다 보니까 예배를 빠진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 분이 다니는 교회는 아이 넷 있는 여자 집사님이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마침 그 날이 수요일이라 이 분이 다니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교회는 중국 가정 교회입니다. 아이 넷 있는 여자 집사님 집에서 20명 정도가 예배를 드리는 가정 교회였습니다. 갔더니 반가워하면서 목사님들 오셨으니까 예배를 드려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들과 교인들의 신앙상담을 개인별고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상담한 성도는 4살 난 딸아이가 있는 젊은 성도였습니다. 본인은 3년째 가이드를 하고 남편은 10년째 가이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회 오래 다닌 분이었습니다. 제가 그 분께 복음 다시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분이 성경 구절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주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사실 노회에서 관광을 간 것인데 하나님이 그렇게 인도하셔서 한 교회를 돕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사역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목회자 수련회로 관광을 갔는데 수요일이라 예배 드린 것뿐인데 하나님이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와 상관없이 인도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 한 사람의 사명자
▶ 다음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쇼핑을 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라텍스 용품을 파는 곳에 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설명하는 분이 들어왔는데 그 분이 바로 어제 만났던 그 가정 교회를 인도하시는 아이 넷 있는 여자 집사님 그 분이었습니다. 라텍스 얘기는 잠깐하고 신앙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각에 교포가 2천명 정도가 사는데 자기가 복음을 받고 우리 집에서 예배를 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직장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복음을 전해서 그 분들이 다 교인이 된 것이었습니다. 한 여자 집사님이 복음 받고 깨달아서 그 한 사람으로 회사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서 복음화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 집에서 예배가 시작 된 것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아이 넷 키우면서 교회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한 명의 사명자가 너무 중요하구나! 그것을 보았습니다. 사명자 한 사람이 지역을 살리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 가정 교회 교인들이 자기 교회에 일 년 만에 목사님들이 왔다고 감격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린 너무 목사를 자주 만나는데. 그 분들은 너무 감격해 하는 것입니다. 한 명의 사명자가 있으니까 교회가 되는 겁니다. 어디든지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을 하십니다. 지금도 동일합니다.
2- 통일되게 하심
1. 때가 찬 경륜
1) 그 뜻의 비밀
▶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 4가지가 있습니다.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눅2: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로마의 초대 황제입니다. 이 황제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적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의 성육신은 역사적인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육신 하신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비밀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마27:24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빌라도가 십자가에 동의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빌라도라는 총독을 통해서 되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부활 하셨습니다. 이 부활에는 여러 증인이 있습니다.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고전]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네 번째 비밀은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예수 믿는 것은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알 길이 없습니다.
요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런데 너희는 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들어와 계신다고 했습니다.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2) 때가 찬 경륜
▶ 하나님의 목적이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목적에는 때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날도 똑같은 날이 있는데 우리에게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2013년 4월 7일 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날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오늘이 생일인 사람은 오늘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8월15일 똑같은 날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일제 해방의 날입니다. 신앙적으로도 이것이 있다. 이 날을 지키라고 했다. 출12: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이것이 유월절이다. 유월절 이 날을 대대로 지키라고 했다. 왜? 지키라고 했을까요? 너희가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 했는데 너희가 선행, 열심, 바르게 살아서 기도를 많이 해서 빠져나온 것이 아니다. 어린 양의 피 바를 때 빠져나왔다. 어린 양의 피 바른 그 날이다. 그 날에 바로가 꺾였고 그 날에 해방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착각하여 그 날만 기억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날이 아니라 그 날의 내용에 있다. 피 바른 그날, 그 날을 기념하고 그 날을 기억하라.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라. 이렇게 때가 찬 경륜이 있다. 우리를 완전히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온 그 날, 죄 사함 받은 그 날, 구원 받은 그 날, 저주에서 해방 받은 그 날, 이 날을 기념하라. 그래서 때가 찬 경륜이다.
2. 예정하신 것
▶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을 가지시고 목적을 가지시고 이 날을 예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원한 저주에서 빠져나오고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그 날을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예정하신 날 빠져나온 것입니다. 우리가 생일이 다른 것처럼 우리가 구원받은 그 날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하나님이 역사하는 때가 다릅니다.
3. 통일되게 하심
1) 하늘과 땅
▶ 그런데 이 일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10절에 보면 하늘과 땅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하늘과 땅을 계속 얘기 합니다. 하늘은 하나님, 성령, 악령, 하나님의 나라 이런 영의 세계를 말합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사실입니다. 땅에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고, 입고, 마시고, 가지고 이것은 땅에 있는 것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세계와 눈에 보이는 땅의 세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28:18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 이름 부르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고백했을 때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것이 바로 하늘과 땅의 권세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할 때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할 때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할 때 천사들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이 땅에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빌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 통일되게 하심
▶ 창3장 사건이 뭡니까?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깨는 존재가 창3장의 사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역사하는 현장마다 모든 것이 깨졌습니다. 지금도 창3장 사건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단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었는데 사단이 역사하니까 저 사람 때문에. 깨졌습니다. 가인과 아벨 사단이 역사하니까 깨졌습니다. 사단은 어찌하든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깨고, 인간과 인간관계를 깨고, 인간과 자연의 모든 관계를 깨는 존재가 사단이다. 사단이 역사하면 항상 분리가 일어난다. 이간질 시키니까. 그런데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역사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역사하면 전부 이갈 질하여 깹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단이 자꾸 방해하니까 지키라는 것입니다. 엡4:6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3- 믿을 만한 증거
1. 3가지 약속
1) 그리스도
▶ 성경에는 7천 가지의 약속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약속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약속이 그리스도다. 구약 성경의 전체 내용을 한 마디로 말하면 인생 문제를 해결 할 메시야를 보내겠다. 이것이 구약성경 전체다. 구약성경에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지만 요약하여 한 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인간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 문제 해결 자를 보내겠다. 그가 메시야다. 그래서 메시야 되신 그 분이 이 땅에 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그 분이 그리스도 예수다. 이것이 신약이다. 성경 전체의 약속은 그리스도를 보내겠다. 그 분이 오셨다.
그렇다면 만약 교회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모른다면 성령을 모르는 것입니다. 성경 백독, 천독을 했어도 그리스도 모르면 성경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 성경을 한 번도 안 읽었다고 해도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구나. 예수가 죄, 사단, 지옥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구나. 알았다면 성경 전체를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2) 십자가
▶ 두 번째가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인생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는데 어떻게 하셨느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해결하셨다.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를 해결하시고 내가 받아야 할 재앙을 대신 지시고 내가 죽어야 할 죽음을 대신 죽으셨다. 그것이 십자가다. 그래서 십자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입니다. 성경대로 이 땅에 오셨고, 성경대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부활
▶ 세 번째 약속이 그 분이 정말 하나님이구나. 증거를 보이셨는데 그것이 부활이다. 예수님이 장사 지낸지 3일 만에 부활하셨다 그 말은 저와 여러분의 미래를 완전 책임지시고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예수 부활이 없다는 우리의 믿음은 헛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미래의 보장입니다. 우리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우리 영혼은 어디로 갑니까? 우리 영원은 낙원으로 갑니다.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낙원 있다가 예수님 재림 하실 때 우린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우리 영원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신자는 어떻게 됩니까? 눅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음부에 갇혔다가 예수님 재림 할 때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이고 이것이 우리에게 보장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다가 죽으면 우리 영혼은 낙원에 있다가 주님 재림할 때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바울이 이것을 보았습니다. 고후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천국에 모습을 본 증인이 되었습니다.
2. 지금도 계속됨
▶ 지금도 이 축복을 계속 됩니다. 지금도. 믿는 사람에게 성경의 역사가 일어나고, 지금도 말씀을 통해서 성취 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 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일이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가고, 새 방언이 말해지고, 뱀을 집어 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고, 병든 자에게 손을 들어 낳는다. 이것이 지금도 계속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 증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의 약속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말씀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3. 믿을 만한 증거
▶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모든 사람이 부인 할 수 없는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십자가는 유대인들이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부인 할 수 없는 증거가 부활입니다. 이 증거를 주셨는데 사람들이 안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춘천에 어떤 목사님이 계신데 폐암 선고를 받으셨다. 그 목사님이 그래 수술이 안 된다면 나는 남은 시간 복음 전하다가 가는 것이다. 정말 성경이 말 한데로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는데 그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내 미래까지 완전히 보장을 했는데 내가 왜 불안하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했는데 왜 내게 평강이 없지. 왜 불안하지 이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무 불신앙에 잡혀 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폐암으로 수술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성도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평강을 선포하셨다. 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자기에게도 선포했습니다. 암은 굉장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평강의 주님을 계속 붙잡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든 교인들이 부인 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치유의 증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다. 지금도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 증거로 삶을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염려 불안 불신앙 이때마다 이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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