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일 예배
제목
성경
일시
2013년 3월 31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날마다 죽노라
1. 하나님의 지혜
▶ 하나님의 속성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나타났습니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지혜가 없는 사람이 있고 공부를 안했는데도 지혜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지혜로운 사람 때문에 주위가 밝아집니다. 그런데 지혜가 없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도 무너지고 주변도 힘들어집니다. 이처럼 세상의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혜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육신적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세상에서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 그 지혜는 영원합니다. 그래서 그 영원을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있으면 편리하고 성공도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의 지혜가 소중하지만 이 지혜로는 절대 하나님을 알 수 가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의 지혜를 많이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니까 자기 지혜로 사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무리 많다 해도 인간의 원죄를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를 가져다주는 원죄를 해결 못하니까 결국 자기 수준으로 살다가 무너지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눈에 안보이게 사람을 무너뜨리고 지옥으로 끌 고가는 사단을 이길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 지혜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가 가난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에서는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축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에게 없는 것입니다. 가난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난의 배후에는 분명히 사단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떠난 후부터 인간에게 저주가 왔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떠난 서부터 인간에게 저주가 왔습니다. 그 저주의 열매가 가난입니다. 이것을 안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난의 저주를 꺾어야 합니다.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놀라운 지혜를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의 이름으로 지을 정도로 지혜를 주셨는데 문제는 우린 무능합니다. 무능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아닙니다. 이 무능은 하나님 떠난 죄의 저주로 온 것입니다. 그 배후에 사단이 역사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능의 배후에 사단을 꺾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병이 왔습니다. 병이 얼마나 힘듭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완전하게 창조하셨는데 이 병이 그럼 어디서 온 것입니까?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창3장 문제부터 인간에게 병이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병의 원인이 있겠지만 그 배후에는 사단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병의 저주를 꺾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있는 많은 영적문제가 어디서 온 것입니까? 또 더러운 악습이 어디서 온 것입니까? 하나님 떠나서 온 것입니다. 그 배후에 분명히 사단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야 합니다. 무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습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은 알고 보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파고 들어가 보면 하나님을 떠난 문제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 떠난 죄의 결과로 온 것입니다.
결국은 사단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원한 이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입니다.
2. 하나님의 비밀
▶ 문제는 이것이 비밀입니다.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이 비밀은 너희 안에 있는 그리스도니 그랬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문제는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알 길이 없습니다. 영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교회는 다니는데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억울한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입니다. 골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런데 이 비밀을 모릅니다.
성경 민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 을 가다가 먹을 것이 없습니다. 마실 것이 없다 그러니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도자를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원망하는 자들에게 불 뱀을 보내가지고 물려 죽게 만듭니다. 애급에서 나오고 홍해를 갈랐는데도 그런데 먹을 것, 마실 것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는 것입니다. 불신앙입니다. 그 불신앙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사단에게 속아서 오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이 백성을 살려주세요, 그 때 하나님께서 저 불 뱀을 놋뱀으로 만들어 장대에 높이 메달 아라. 그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다 살겠다. 놋뱀을 쳐다보는 자는 다 살았습니다. 아이고, 그거 쳐다본다고 살까? 이런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쳐다보는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그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에 메달리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어린 양의 피 바르면 산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을 믿습니다. 피를 바릅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들은 안 믿고 피를 안 바릅니다. 그 밤에 양의 피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가 넘어가고 피 바르지 않은 집은 장자가 다 죽습니다. 비밀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십자가의 피가 뭡니까? 뭐가 대단합니까? 그러나 구원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 피, 그리스도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가문의 저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무너지는 것입니다. 내가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가난의 저주가 무능의 저주가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
3. 날마다 죽노라
1) 교회의 축복
▶ 이 시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교회에 있습니다. 엡3: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십니다. 그 비밀은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운 목적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가 전파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중심은 교회 중심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르니까 교회를 우습게봅니다. 역사를 보세요. 세상의 권세는 대단하지만 다 무너졌습니다. 애굽, 로마, 바벨론.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권세는 다 무너집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놀라운 일을 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교회 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회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지 않고 다른 것을 말한다면 저는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를 말하기 때문에 교회가 소중한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선행을 말합니다. 구제를 말합니다. 필요하지만 그것은 목적이 아닙니다. 교회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 받는 길을 알리셨습니다. 마가다락방 교회가 그래서 모였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그리스도를 말하는 교회[엡] 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래서 우리 인생이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남기고 가는 것입니다. 교회를 우습게 아는 사람치고 인생이 잘 된 사람이 없습니다.
2) 날마다 죽노라
▶ 이 비밀을 몰랐던 바울이 핍박 자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나도 모르게 교회를 우습게, 그리스도를 우습게 알 던 바울이, 구원받았어도 세상 생각에 흔들리는 나를 보며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였다.
2- 보이셨다
1. 내가 받은 것
▶ 내가 받았다. 고전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주신 분이 있다.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종교와 복음의 차이가 여기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6년 동안 보리수나무 아래서 인생 문제를 고민 합니다. 그러다가 깨달았는데 그것을 보고 종교라 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노력해서 깨달은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거저 주신 것입니다. 바울이 율법학자요, 성경학자입니다. 성경을 연구한다고 복음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바울이 그리스도를 몰랐습니다. 아무리 해도 끝이 안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일방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입니다. 복음입니다. 그 내용이
2. 다시 사셨다
1) 죽으셨다
▶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죽기 위해 오셨습니다. 대속물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2) 다시 사셨다
▶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장사 지낸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장례식 했다. 돌아가셔서 여러 사람이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 속에서 3일을 있었습니다. 의학적으로 죽은 겁니다. 그 죽으셨던 그리스도가 3일 만에 다시 사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증거입니다.
3. 보이셨다
▶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가 깨지고, 흑암의 세력을 꺾어버리고 이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보이 졌습니다. 증거가 있다. 증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3- 성경대로
1. 성경대로
1) 미리 말씀하심
▶ 성경을 보면 반드시 미리 말씀 하십니다. 베드로가 마16장에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합니다. 이 고백할 때 마16:21 이제 내가 고난을 받고 죽게 된다. 그리고 사흘 만에 다시 살게 된다. 죽음과 부활을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못 깨닫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럽니다. 예수님이 사단아 물러가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죽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모르는 것입니다
마17장에 귀신들려 시달리는 사람이 와서 예수님이 해결하시는데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마] 17:14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마]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마] 17: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마]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마] 17: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마] 17: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마]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제자들에게 믿음을 말하면서 십자가와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성찬 후에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고 떠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먼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베드로에게는 너는 오늘 날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그럽니다. 주님이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베드로는 안 믿어졌습니다.
2) 성경대로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말씀을 주시고 성경대로 일을 이루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성경대로 되어 집니다.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고 성경대로 부활 하셨는데 성경 전체를 잘 보시면 아브라함을 불러서 하신 말씀이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꺼다.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축복하는 자에게 축복할 것이다.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저주하는 자는 하나님이 저주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와 함께 할 것이다. 평생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했습니다. 모세가 실수 했는데도 하나님은 모세를 책임지십니다. 아브라함이 실수 했어도 아브라함을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책망하십니다. 성경대로 되어 집니다. 많은 사람이 안 믿습니다. 요셉의 꿈을 형들은 안 믿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믿습니다. 여러 가지 일이 있는데 성경대로 되어 집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내 약속, 내 소원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다시 살아 나셨고, 성경대로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2. 사실적인 일
1) 지식적인 일
▶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실적으로 안 믿습니다. 의사가 담배 피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담배는 건강에 안 좋다고 다 말합니다. 그런데 의사 중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는데 담배를 피웁니다. 지식은 지식이고 삶은 다릅니다. 과식이 안 좋다는 것 다 압니다. 그런데 맛있는 것이 나오면 입이 땡 깁니다. 과식 압니다, 그런데 입이 땡 깁니다. 어떤 때는 배탈 나면서도 먹습니다. 지식이 나쁘지는 안지만 사실과는 차이 있습니다.
2) 사실적인 일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꼬마도 압니다. 이것은 지식입니다. 이것이 사실로 와야 합니다. 이것이 사실화가 안 되면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3. 부활의 축복
▶ 고전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 부활을 안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적으로 안 믿습니다. 만약 예수가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면 너희 믿음도 헛것이고 전파도 헛것이다. 여전히 우린 죄가 운데 있다. 그리고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입니다. 예수 부활이 없다면 우린 거짓 증거자입니다. 예수 부활이 없다면 목사는 최고 사기꾼입니다. 그래서 복음서에 제자들은 지식적이었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사실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부활은 축복입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안이숙 여사는 죽을병에 걸렸는데 드디어 하나님 나라 가는구나. 참 감사 했다고 합니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제가 잘 아는 장로님이 계십니다. 그 분이 헌금도 많이 하지만 주일에는 아침 7시에 가십니다. 교회 여러 일을 돌아봅니다. 관리부장도 아닌데, 왜? 그럽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꾼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부활의 참된 기쁨을 알면 그 기쁨으로 헌신하고 봉사하고 하는 겁니다. 시켜서 하는 것은 사실 아닙니다. 자기 안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겁니다. 부활의 축복의 증인들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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