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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의 피로 말미암아(엡1:5-7) 조회수 : 151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3-17
  첨부파일:   20130317.hwp(46K)
분류
주일 예배
제목
그의 피로 말미암아
성경
엡1:5-7
일시
2013년 3월 17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1. 영적문제
▶ 세상 살아가면서 원치 않는 문제가 오기도 한다. 그런데 이 모든 문제를 잘 보면 그 뿌리는 불신앙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이 불신앙은 하나님을 떠난 데에서 온 것이다. 이 불신앙의 뿌리는 창3장 사단에게서 온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죄에 빠졌는데 결국은 사단에 잡힌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문제의 뿌리는 원죄에서 온 것이다. 그 결과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저주, 고통, 재앙을 막을 길이 없다.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내가 더 노력해야지, 진실해야지, 뭐라도 하나 잘 믿어야지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것을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겠다. 라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된다. 그 방법이 여인의 후손을 보내서 인간의 모든 문제 뿌리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약속입니다. 인간의 문제가 어디서 왔는지를 잘 알아야 하나님의 해결책도 알 수 있다.
2. 왜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가?
▶ 그럼 왜 인간은 하나님을 믿어야 할까? 인간은 영혼을 가진 영적인 존재이다. 영적인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면 절대 참된 행복이 없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면 행복하지 않겠나. 많은 돈을 벌면, 공부를 많이 하면 성공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많이 배우고 많이 벌어도 영적인 부분이 채워지니 않으면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많이 성취를 해도, 아무리 많이 쌓아도 인간은 허무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며 근원적으로 행복하지가 않다. 겉으로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좋은 옷, 좋은 차, 좋은 집을 가지면 행복해 보이는 것 같지만 그 내면 깊은 곳에 들어가 보면 그 영혼이 허무하다.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3. 기도의 사람
▶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알게 하셨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믿는 자의 증거가 나타난다. 아울러 사단이 역사한다. 인간을 붙잡고, 거짓 행복을 주고, 망하는 길로 끌고 갔던 사단이 우리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벧전5:7-8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과거에 나를 거짓 행복을 주고 거짓 기쁨을 주고 거짓 소망을 주며 끌고 다니던 곳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자녀로 참된 행복, 참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이 마귀가 건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근신하고 깨어 있으라고 했다. 악한 사단이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시험을 주는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제자 베드로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그리스도의 능력을 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수 없이 들은 자에게도 시험하는 자가 있다. 사단을 우리의 육신적인 방법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주신 것이 권세다. 뱀과 전갈과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했다. 우리에게 기도의 축복을 주신 것이다.
살아가다보면 나에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는 말보다는 나를 낙심하게 하고 시험 들게 하고 좌절하게 하고 포기하게 하는 말이 더 많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은혜의 말을 듣고 복음의 말보다는 불신앙의 말들이 더 많다. 그래서 사람들을 통해서 악한 자가 불화살을 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괴롭고 아프게 만듭니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다. 조금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불화살을 쏘아서 넘어뜨린다. 악한 자가 하는 짓이다.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그래서 정말 기도해야 합니다. 가문을 통해서 내려오는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야 합니다. 나에게 오는 저주와 재앙의 세력을 예수 이름으로 꺾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무능하고 가난하고 질병 가운데 사로잡히게 하는 흑암을 꺾어버려야 합니다. 불신앙이 들어오고 나에게 염려를 가져다주는 흑암을 꺾어버려야 합니다.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환경 앞에서 사람을 말을 듣고 문제 앞에서 믿음을 고백하기 보다는 그 말을 듣고 더 상처를 받는다. 류목사님이 설교 중에 어떤 청년 이야기를 했습니다. 교회에 한 청년이 있었는데 주일학교 교사를 하였다. 이 청년이 절뚝거리면서 걷는다. 한쪽 다리가 안 좋은 것이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 이 청년은 늘 웃으면서 다닙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했는데 집이 다리 밑에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할머니와 같이 삽니다. 알고 보니 부모님도 없습니다. 정말 비참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청년은 거기에 눌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저는 아무도 없습니다. 가난합니다. 배경이 없습니다. 몸도 불편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기도했습니다.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에 장학생으로 들어갔습니다.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 전액 학교 지원으로 교수 요원으로 외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사람이 측량 못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윗은 시108:1-2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시] 108: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새벽을 장악하는 것은 하루를 성공하는 것이다. 새벽에 하나님께 영적 힘을 얻는 것은 하루를 승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쌓여서 하나님의 기적,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2- 그 피로 말미암아
1. 그리스도 안에서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세상 어떤 사람이 나를 보고 뭐라 해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내가 뭐 바꾸겠다가 아닙니다. 내 과거 내가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내 과거가 아무리 추하고 더러워도 정말 모자란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내 수준, 능력, 인격과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이다.
2. 그 피로 말미암아
1) 풍성한 은혜
▶ 이 놀라운 축복은 그리스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는데 풍성한 은혜를 따라서 이 축복이 온 것이다. 어느 정도로 왔는가? 녹15장 돌아온 탕자 어느 부자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못된 아들 하나가 아버지에게 재산을 떼어 달라고 해서 아버지를 떠나 멀리 가서 재산을 온갖 나쁜 일에 재산을 다 탕진하고 마지막에서 돼지우리에서 돼지 밥을 먹으며 살 정도가 되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우리 아버지 집에는 먹을 것이 많은데 내가 아버지 집에 가야겠구나. 하고 아버지에게 왔다. 그리도 나를 품꾼으로 써주세요 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 아들에게 새 옷을 입히고 새신을 신기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목욕을 시키고 살찐 소를 잡아서 잔치를 베풀고 아들로 받아들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어느 정도냐? 롬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나님 자녀 된 것도 감사한데 상속자의 축복도 와 있는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다. 우리가 받은 은혜다.
2) 그 피로 말미암아
▶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이 온 것이다.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죄, 사단, 지옥 해결은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했다. 법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애급에서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빠져나왔습니까? 출3:18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빠져 나왔습니다.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자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피 제사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수 없이 많은 죄, 늘 피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해결하셨다는 것입니다. 죄 문제 끝.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3.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 구속함을 받았느니라.
▶ 구속함이란 그 시대에 노예가 있었다. 노예는 자기 힘으로 빠져 나올 수가 없다. 노예는 자식을 낳아도 그 자식이 자기의 자식이 아니다. 주인의 자식이다. 자식이 또 자식을 낳아도 내 손자가 아니다. 주인의 손자다. 바로 이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값을 치르셨습니다.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재앙을, 내가 받을 모든 고통을 예수님이 당신의 몸으로 대신 지신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막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
2)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우리 죄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 믿는 순간에 죄 사함을 받은 것입니다. 누가복음 7장에 보면 여인이 나오는데 이 여인이 죄가 크다고 했다. 그 여인이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부었다. 사람들은 책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녹7: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그리스도 앞에 나온 사람은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앞으로 받을 것이다가 아니고 받았느니라. 입니다. 평생에 지은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아멘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은혜로. 모든 죄, 숨겨진 죄, 조상으로부터 오는 죄, 우상숭배로 오는 죄, 이 모든 죄의 사함을 받았느니라.
3- 감격이 있는 사람
1. 하나님의 말씀
▶【혹시라도 의심이 생길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그럼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요일2:12-13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요일]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요일] 2: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죄 사함을 받았음을 알리는 것이다. 혹시 사단이 불신앙을 심고, 염려, 불안을 가져다 줄때 성경을 붙잡으라. 악한 자.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말씀을 들이대라. 사단 앞에 말씀을 들이대라. 내 감정, 인격이 아니다. 수준이 아니다. 말씀을 들이대라. 죄의식이 올 때 마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내 영혼에 말씀을 들이대라. 다른 사람에게 들이대지 말고 내 영혼에 들이대라. 내 영혼아 말씀을 봐라. 사단이 의심, 염려로 공격하면 이때마다 말씀을 들이대라. 네가 악한 자를 이기었느니라.
2. 교회의 한
▶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교회에 있습니다. 대통령 누가 되는지에 관심 없으십니다. 교회는 영혼을 살리는 유일한 곳이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입니다. 이 일은 대통령도 장관도 못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곳이 교회입니다.
영국에 찰스 7세가 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찰스7세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에 성전을 짓습니다. 성전을 다 짓고 나서 너무 기뻐서 성전에 찰스7세가 짓다 라고 글씨를 썼다. 그런데 밤에 꿈을 꾸는데 손이 나타나서 세 번씩이 그 글씨를 지우고 진센돌프라고 이름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 날 신하를 시켜 찾아보니 어린 아이였다. 그래서 불러서 물어보니 성전을 지을 때 너무 기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전 짓는 말과 마부를 위하여 물을 주었다. 이것을 계속 한 것이다. 이때 황제가 깨달았다. 저 아이의 기도와 그 정성이 성전을 지었구나. 그래서 성전에 진센돌프 기증이라는 글을 남겼다. 교회가 마음에 품어지지 않으면 신앙생활에 승리할 수 없다. 교회가 내 마음에 한으로 품어져야 한다. 주님이 나에게 맡긴 교회 마음에 한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세우 나가야 한다. 어느 날 끝나고 가는 인생 우린 교회를 남기고 가는 것이다.
3. 감격이 있는 사람
1) 무정한 시대
▶ 이 시대가 정말 무서운 시대입니다. 딤후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정이 없고 사납습니다.
저번에 한 청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청년은 어머니가 바람나서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너무 좋으셨는데 어느 날 목을 매서 자살을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힘든 마음을 게임으로 채우다 보니 게임 중독이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잘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다른 말도 아니고 얘야 밥 다됐다. 밥 먹어라 말하니 게임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리면서 칼로 찔러 죽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웃에 복음가진 전도자가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면 그 분이 하나님이 아닌가. 그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면 내 인생을 책임지시는 것 아닌가. 그래서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게임을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개하고 말씀을 계속 받았습니다. 공부할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대학에 들어갔는데 전액 장학생으로 들어갔습니다. 자기 간증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게임의 유혹이 없습니까? 답하길 왜? 유혹이 없겠습니까.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기롯 유다의 마음에 유혹을 준 것처럼 제게도 유혹을 줍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는 것입니다. 복음 전하는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니 사람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감정이 사나워진 시대입니다. 조금만 자기 생각에 안 맞으면 폭발해 버립니다. 무정한 시대 사람들이 사나워졌습니다.
2) 감격이 있는 사람
▶ 눅7: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춤도 안 추고 울지도 않고 완전히 감정이 메마른 이상한 상태가 되었다. 짐승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 삼하6:14이하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왕궁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 앞에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그런데 그 아내 사울왕의 딸 미갈이 업신여깁니다. 왕이 저 모양이라고 바지가 내려 갈 만큼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불신앙의 사람은 불신앙만 보입니다. 이 축복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감격을 잃어버리면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형제간의 사랑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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