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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는자들의 표적(막16:17-18) 조회수 : 141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01
  첨부파일:   20130101.hwp(29K)
분류
송구영신 예배
제목
믿는자들의 표적
성경
막16:17-18
일시
2013년 1월 1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오직 은혜
1. 새겨야할 말씀
1) 먼저 할 것
▶ 이제 2012년이 지났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온 성도들에게 꼭 이 말씀이 성취되기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산에 올라가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산상수훈이라고 합니다. 마5.6.7장이 산상수훈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에 어떻게 드려야 하냐. 먼저 예물을 놓고 먼저 형제와 화목한 다음에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려라 이것이 마5장에 말씀입니다.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예배를 드려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마6장에는 사람이 무엇을 먹을 거냐. 무엇을 마실 거냐. 무엇을 입을 거냐. 이런 생각들을 하는데 이런 것들을 다 내려놓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장에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7장에서 네가 형제의 들보를 보지 말고 먼저 네 눈에 있는 티를 봐라 먼저 해야 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놓고 중요한 말씀을 하면서 먼제 해야 할 것이 있다.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또 마12장에 보면 마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먼저 해야 할 것이 분명히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먼저 해야 할 것이 뭔가?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해야 할 것을 발견하고 먼저 할 것을 먼저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그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고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 한 주를 시작하면서 첫 날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 첫 날을 시작하면서 첫 시간을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이게 중요합니다. 첫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첫 농사를 해서 첫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라, 첫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려라, 네 자식도 첫 것을 내 것이다. 잠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처음 것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 사도 요한이 가이오. 에게 네 영혼이 잘됨같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이것을 꼭 새겨야 합니다.
2) 새겨야할 말씀
▶ 그럼 우리가 첫 시간에 무엇을 새겨야 합니까? 사람이 첫 시간에 무슨 말을 듣느냐? 무슨 말을 하느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루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일어나자마자 무슨 말을 하느냐?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거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저는 첫 시간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눈 뜨자마자 구원의 길을 묵상 합니다. 그리고 몇 가지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것은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사람은 첫 마디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내 하루 생각을 그리고 말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첫 시간에 뭘 하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그리스도 이 안에 다 있습니다. 첫 시간에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것을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내 삶을 좌우합니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말씀,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되새기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의 말을 처음 듣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옛날에는 일어나자마자 신문을 보고 TV를 켰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세상 소식이 저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내가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지 일어나자마자 신문 들추고 TV 보고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제가 그랬습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과 나 사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 듣고 묵상하고 하나님 바라보는 것이 우선이지 다른 것은 다 부수적인 것입니다.
2. 영혼에 각인
1) 원하는 자
▶ 왜 그렇습니까? 주님이 나를 원해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를 원해서 부르셨고 나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주님은 나를 원해서 부르셨고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데 내가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주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원하셔서 부르셔서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데 나의 가장 소중한 첫 시간이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바라보는 것입니다.
2) 영혼에 각인
▶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이 나에게 각인이 되어야 합니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어떤 분들은 말씀을 듣는데 그냥 듣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만 딱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생각이 앞서서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을 대충 듣습니다. 흘러가는 말로 듣습니다. 참고로 듣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 성령인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말씀을 마음에 담습니다.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말씀으로 이 말씀을 담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에게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평생에 잊을 수 없는, 평생에 이 말씀이 내 삶을 이끌어가고 이 말씀에 지배받고 말씀에 인도 받는 이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있을 때 이 말씀이 내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말씀이 있습니다. 각인된 말씀이 있습니다. 메시야가 오셔야 하기 때문에 그 가나안 땅 이것이 평생에 각인된 말씀입니다. 이삭에게는 자기가 죽을 뻔 했는데 대신 죽은 양, 그 양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것이 이삭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야곱에게는 12지파, 12아들, 이것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뭐가 각인되어야겠습니까? 모세에게는 뭡니까? 희생제사, 피제사 이것이 평생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에는 어린 양을 먹이라, 바울에게는 이방인의 사도, 저와 여러분의 영혼에는 무엇이 각인되어 있습니까? 저는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 나는 하나님 자녀,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주인이시다. 이것이 제 머리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영혼에 각인된 것이 내 인생을 좌우합니다. 영혼에 각인된 그리스도 복음이 꼭 있어야 합니다.
3. 오직 은혜
▶ 지금까지의 인생을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큰 일 작은 일 많이 있습니다. 2013년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 가는 날까지 이런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날 텐데 이때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아브라함이 많은 일들 속에 인도받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단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생길 때 그때마다 우린 어떻게 합니까? 내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발버둥 칠 때 많이 있습니다. 뭐가 됩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는 것입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도 하나님 앞에 단을 쌓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어떤 문제 어떤 일이 있어도 위로부터 오는 은혜 속에 잡혀버리면 그것을 뛰어 넘습니다. 야곱에게 큰 일 작은 일 생길 때 마다 야곱이 한 일이 하나님 앞에 서원했던 것처럼 벧엘에서 단을 쌓았습니다. 야곱의 인생이 단을 쌓는 인생으로 바뀌었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뭐했냐?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기도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모든 핍박 환경 상황을 다 이겨냈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일, 슬픈 일, 안 좋은 모든 일 앞에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단을 쌓는 은혜를 사모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믿는 자들의 표적
1. 귀신이 쫓겨남
▶ 믿는 자들에게는 분명히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했는데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내적인 역사가 일어나지만 눈에 보이는 표적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제가 새해를 준비하면서 저에게 그리고 성도들에게 이 표적이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구나. 저는 사모하는 마음으로 언약으로 2013년을 시작합니다. 내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난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많은 사역 중에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막1: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막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그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셔서 ★막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예수님 당신이 귀신을 쫓아냈을 뿐 아니라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제자들에게 주신 것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행8장에 빌립이 사마리아 지역에 갑니다. 그 지역에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런데 ★행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빌립이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사람들에게 귀신들이 붙어있었는데 그 귀신들이 떠나갔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 지역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귀신들려 점치는 소녀가 있었다. 이 사람이 계속 바울을 괴롭힌다. 그때 ★행16:19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것은 예수님의 사역이었고 제자들의 사역이었습니다. 이것은 믿는 자들에게 당연히 따라와야 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쫓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분명히 존재하고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데 나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보다 억 만 배 천만 배 큰 이름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귀신은 당연히 꺾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귀신이 사람들에게 들어와서 온갖 질병을 가져다주고 거짓과 악행을 하고 음행을 하고 부도덕한 일을 하게하고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귀신을 쫓아냈고 제자들에게 이 귀신을 쫓아낼 권세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이게 계속 우리를 속입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우리를 도적질하고 망하게 합니다.
2. 새 방언을 말함
▶ 방언은 말이다. 말이 바뀐다 이 말입니다. 말은 인격의 표현이요 생각의 표현이요 사상의 표현이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불신자의 말을 사용합니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 자녀니까 자녀의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새 방언을 말한다 그 말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불신앙적인 말, 세상적인 말, 육신적인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는 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 하나님을 높이는 말, 하나님을 믿는 말을 합니다. 믿지 않을 때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말을 합니다. 믿은 후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새 방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 말이 은혜로운 말이 나옵니다. 정말 내 입술에서 찬송이 나오고 감사가나오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아름다운 말이 나옵니다. 믿는 자들에게 반드시 언어가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영적 힘을 얻고 은혜를 받게 되면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말속에 거칠고 사납고 욕하고 무례한 말이 나온다는 것은 그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말이 부드럽고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합니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스러운 말이 나오는 거지요. 내가 저 사람이 미우면 미움의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이 충만하고 은혜 속에 있으면 성령 충만한 말이 나오게 되고 은혜로운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신이고 인격이고 사상입니다. 반드시 믿는 자들에는 새 방언을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3. 뱀을 집어 올림
▶ 창3장에 뱀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합니다.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 뱀이 누굽니까? 성경에는 마귀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이 뱀은 영적인 의미로 사단 마귀를 말합니다. 내가 뱀을 집는 다는 것은 내가 저 뱀을 이길 수 있다고 확신이 있을 때 뱀을 집어 올립니다. 뱀이 겁나는데 집어 올리겠습니까?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집어 올리는 것입니다. 뱀이 무서우면 뱀이 달려들죠. 뱀을 잡는 사람은 뱀을 잡는데 가서 아무 거리낌 없이 그냥 주어 담습니다. 미꾸라지 잡듯 주어 담습니다. 땅꾼 앞에 뱀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뱀을 집어 올린다는 것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나에게 이 확신이 있을 때 뱀을 집어 올립니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이 권세가 있습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 권세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단을 네 발아래 상하게 하시리라. 이것이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뱀이 우리 가정에 들어와서 무엇을 물고 있습니까? 물어뜯는 것이 있죠? 이 뱀이 내 속에 싹 들어와서 내 생각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불신앙으로, 원망으로, 미움으로, 상처로, 음란으로, 타락으로 잘못된 습관으로, 악습으로, 어떤 사람은 과거의 상처를 계속 물어뜯고 있습니다. 뱀을 집어 올리는 것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 뱀을 꺾어버릴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린 이 사실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내 삶속에 나를 괴롭히고 상처로 고통스럽게 하는 이 뱀, 원수 마귀는 예수이름으로 꺾어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로 나의 가정에 나에게 후대에게 우글거리는 뱀의 머리를 잡고 꺾어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적으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믿는 순간 믿는 자들에게 와 있습니다. 모든 성도에게 와 있습니다.
4. 해를 받지 않음
▶ 독중에 독, 사람을 망하게 하는 독, 독이 뭡니까? 독중에 독은 말의 독입니다. 혀의 독, 사람을 망가뜨리고 무너뜨리고 죽이는 것이 혀의 말입니다. 이것이 독중에 독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이 독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사단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불신앙을 심는데 사단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독을 심는데 품는데 혀를 통해서입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을 시험 들게 만듭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 사람들이 무슨 말, 독화살을 쏘아도 거기에 시험 당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시험당하지 않습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의 특징, 적은 말에도 시험당하고 꺼꾸러집니다. ★마5:11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어서 성령인도 받다보면 우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거슬리고 모든 악한 말을 하는 독들이 많습니다. 이 독화살에 맞아 많은 사람들이 꺼꾸러집니다. 믿음의 방패가진 사람은 다 끝납니다. 사람이 악한 말을 하면 상대방보다 자신에게 더 큰 피해가 옵니다. 혹시라도 우리 마음속에 독이 오르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병든 자의 치유
▶ 예수님의 많은 사역 중에 복음서에 나타난 2/3 사역이 병든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병은 여러 가지 원인에서 옵니다. 가문, 집안 내력, 전염, 노화, 생활습관, 사단이 가져다주는 병, 죄로 인한 병, 다양하다. 그런데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육신에 병든 자, 마음에, 영혼에 병든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치유사역을 가장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제자들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눅9: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제자들에게 병 고치는 능력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어떻게 했냐? ★행4: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약5:15-16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예수 이름으로 마음의 병도, 육신의 병도 치유되는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런 역사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마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이것은 주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꼭 붙잡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증거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증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에게 이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면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증거
1. 영적인 싸움
1) 주님의 약속
▶ 문제는 이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실제적으로 영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새해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운동장에 나왔다. 나온 것은 잘 한 것인데 나와서 가만히 서서 얘기만 하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하러 나왔으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말만 하고 그냥 돌아간다. 그리고 나 운동하러 갔다 왔어 그런다. 정작 할 일은 안하는 것이다.
2) 영적인 싸움
▶ 여러분 우리는 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 압니다. 실제 영적싸움 하셔야 합니다. 우리 예수 권세 있어 다 압니다. 영적 싸움해야지 다 압니다. 그런데 안 싸워! 이게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우리가 싸워봐야, 영적싸움을 싸워야, 아 그래 말이야, 그리스도 권세가 이렇구나. 이것이 확인됩니다. 싸워야 되는 겁니다. 예수 믿는 것은 도덕과 윤리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은 그 이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 실제로 싸워야지만 아 그래 그리스도 권세가 이렇구나. 믿는 자들의 표적이 나타나는구나. 싸워야 되는 겁니다. ★요일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이 이겼다고 했습니다. 우린 예수님이 이긴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현장에서 싸워야 하는 겁니다. 싸워봐야 압니다. 싸움 잘하는 것은 무조건 싸워 봐야 합니다. 아무리 폼 잡아도 많이 싸워 본 사람에게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싸우면서 얻어터지기도 해야 되는 겁니다. 싸움을 겁내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싸움 알았습니다. 그리고 운동복만 입지 마시고 실제로 싸우세요, 실제로 싸워야 근육이 생깁니다. 싸워야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고, 싸워야 천국천사를 동원하는 것이고, 싸워야 흑암이 무너지는 겁니다.
안 싸우고 흑암이 무너집니까? 싸우지 않는데 천사가 동원되고, 싸우지 않는데 성령이 역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영적 전투 현장에서 싸울 때 성령이 역사하시고, 싸울 때 천사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싸울 때 흑암이 무너지는 겁니다. 싸워야지, 싸워야지, 지, 지. 지하고 싸우세요,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세요, 사용하라고 권세를 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증거
▶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교회 다닌 사람은 많지만 증인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증거라고 믿습니다. 정말 이 증거가 우리에게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 믿는 순간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내 삶에 증거가 나타나야만 우린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행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날마다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칭송을 받고 그러면서 전도가 되어졌습니다. 날마다 구원 얻는 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증거가 나타나니까.

3. 증인의 축복
▶ 2013년에는 저와 여러분에게 증인의 축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믿는 자의 증거가 나타나고 나도 깜짝 놀랄 역사가 나타나고 다른 사람이 봐도 와! 저거 하나님 살아계시네. 이 증거가 나타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백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백세에 낳은 이삭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부정을 못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볼 때도 하나님 살아계셔 다른 사람들이 볼 때도 하나님 살아계시네. 이삭이 증거라. 야곱에게 12아들이 증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도 아 12지파들의 조상이구나. 야곱도 12아들 낳으리라 생각 못했다. 지금 이 시대는 증거, 증인이 필요합니다. 나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아는 증거, 요셉이 총리가 딱 되었다. 누가 부인 하겠습니까?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언약을 붙잡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이 요셉을 총리로 세우셨다. 그런데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가 나타난다. 요셉이 내가 총리가 되리라 생각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노예가 총리가 될 거라 생각했겠습니까? 자기도 놀래고 다른 사람들도 놀랜 증거. 이게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한나에게 증거가 있습니다. 아들 못 낳아서 그렇게 기도 했는데 그 자식 낳았다. 사무엘.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 한나에게 하나님 살아계신 증거. 그 남편도 분명히 알고 그 주변 사람들이 다 안다. 사무엘 보는 순간마다. 아! 하나님 살 아계시구나. 저와 여러분에게 반드시 이 증거가 일어나야 될 것을 믿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이 나타났다 그 말이다. 바울이 자기를 볼 때 마다. 나에게는 예수의 흔적이 있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볼 때마다 난 자랑한 것 그 십자가 자랑했다. 가이오 에게는 식주인의 증거가 나타났다. 전도자들과 교회의 식주인 이 증거가 나타났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에게는 동역자의 증거가 나타났다. 뵈뵈에게는 보호자의 증거가 나타났다. 2013년도에는 이 증거가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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