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추어져 있던 복음(롬16: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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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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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주일 예배
제목
감추어져 있던 복음
성경
롬16:25-27
일시
2012년 12월 30일
장소
속초하나로교회()
033) 636 - 5811
말씀
이 길근 목사
1- 그리스도의 권세
1. 죄의 권세
▶ 성경은 이렇게 인간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모든 사람이 죄의 권세에 잡혀 있다. 인간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없습니다. 기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기준입니다. 내가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이 땅이 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사단을 이기는 길이요 지옥의 권세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년 월 일시, 운명, 사주, 팔 자속에 빠져서 끌려 다니다가 지옥으로 갑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 운명 사주팔자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여기서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네가 네 운명을 바꿔라, 네가 너를 사랑해라, 인간이 주인이다. 너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내 힘으로 운명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 힘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죄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죄가 이미 나에게 와 있습니다. 이것을 내 방법으로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운명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죄의 권세를 깨뜨릴 자를 보내겠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사탄의 권세
▶ 죄의 권세에 잡혀있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권세에 잡혀 있습니다. 사탄에게 조정당하고 있습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사탄의 권세에 잡혀 있다. 그러니 괴로움, 자신 정죄, 자신파괴, 남을 파괴한다. 자기도 모르게 잡혀 있습니다. 미치도록 힘듭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죽입니다. 얼마나 고통당하면 자기가 자기를 죽입니까? 남도 죽입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빠져나오는 해답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것이 성경이 약속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속습니다. 성경은 세상 신이 혼미케 한다고 했습니다. 혼미케 해서 그 사람을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디에 잡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사단의 권세에 잡혀 있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의 권세
1) 육신의 생각
▶ 잡혀있는 증거가 생각이 육신입니다. 모든 중심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나, 내가 주인 내가 기준, 내가 우상이 되었다. 내가 좋으면 웃고 내가 안 좋으면 화내고 다 싫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잡혀 있다. 사단 마귀는 내 곁에 있습니다.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육신에 반응하도록 자꾸 속입니다. 잡혀 있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가 죄를 짓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악한 짓을 하는데도 악한 짓임을 모릅니다. 언젠가는 다 드러나는데도 자기 잘못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착각합니다. 수 없이 경험하고 보면서도 그렇데 합니다, 잡혀서 그렇습니다. 분별력 판단력이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잡혀서 그렇습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것이 예수님의 진단이다. 저주 재앙이 찾아와도 얼마나 심각한지를 모른다. 하나님의 소리에 관심이 없고 사람의 소리에만 관심이 있다. 자꾸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 불신앙에 빠져 하나님과 멀어 집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중심에 새기지 않으면 사람의 불신앙의 말을 계속 듣다가 결국 어느 날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권세
▶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할 분을 보내겠다. 약속하신 분이 창3:15절 말씀 여인의 후손이 성취되어 모든 문제 해결하였다. 그 분이 예수님이다. 그 분이 말씀 하신 데로 한 여인의 몸을 통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간은 인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 하셨다. 그분이 다 해결하신 증거로 부활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그 분이 믿는 자들에게 영으로 들어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는 자를 부르셨습니다. 마3:13-15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막]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15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염려 불안 두려움을 가져다주는 악한 귀신 사단, 말만하고 실천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귀신 사단, 낙심하고 좌절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악한 귀신 사단, 어둡고 악한 습관 버릇으로 역사하는 악한 귀신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라. 실질적으로 예수 권세사용해서 꺾어버려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권세 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이런 권세가 있는데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인데 사용하지를 않는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 이름으로 꺾어버려야 합니다. 혼미케 하는 사단이 모르게 만듭니다. 사람이 죄 짓는 것은 성격이 아닙니다. 사단에게 잡혀서 그렇습니다. 예수 권세 사용 안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의 역사인가? 예배를 드리는 시간도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정상인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 자기 생각으로 저건 아니야 하는 것은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사단은 이렇게 역사 합니다. 기도 좀 하려고 앉았는데 하나님 한 마디 하고 기도가 안 된다. 전화가 온다. 사람이 온다. 생각이 안 난다. 누가 하는 짓입니까? 실질적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요 실질적으로 예배 하지 못하게 말씀 듣지 못하게 사단이 교묘하게 틈 탑니다. 이거 흑암이 꺾여야 합니다. 이리 학생들이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 하는데 엉뚱한 생각을 자꾸 하고 누가 그러는 것인가?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집중력이 없어서 그런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사단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2- 감추어져 있던 복음
1. 감추어진 비밀
▶ 오늘 말씀을 보면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중요한 것은 다 감추어져 있습니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함부로 놔두지 않습니다. 잘 보관합니다. 중요하니까 그렇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의 특징이 중요한 것을 못 봅니다. 감추어져 있는 것을 못 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 교회에 와 보면 교회가 참 우습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으로 교회를 멸시 무시 합니다. 왜 이래 교회가 형편 없구만, 그러나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은 교회가 소중한지를 안다. 교회에서만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교회에서만 예수님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우리 죄를 해결하시고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은 사람은 교회 이상하구만 하고 말한다. 어떤 분이 저에게 목사님 하나로 교회는 성도들이 가난하다면서요. 무식하다면서요. 저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보는 분에게 제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렇지요 가난하지요 저부터 무식하지요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속으로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 분이 어느 날 피 눈물을 흘리며 후회할 날이 올 거라고 말입니다. 정말 복음 가진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그리스도를 말해주는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른다면 그 인생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 인생을 마귀에게 잡혀 종노릇하고 노예 노릇하다가 R끝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잘 모릅니다. 2000년 역사 동안 교회를 핍박하고 조롱한 사람들이 잘 된 역사가 없다. 로마 황제들이 마가다락방을 우습게보고 핍박했는데 로마 황제 10명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비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 나셨다. 갈릴리에서 자라셨다. 그러니 바리새인들이 얼마나 우습게봅니까. 갈릴리에서 선한 것이 나겠어? 갈릴리에서, 목수 아들이 무슨 그리스도야, 마가 다락방 저 형편없는 것들 그러니까 마음대로 핍박을 했습니다. 마음대로 조롱하고 무시하고 짓밟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만약 예수님이 왕궁에서 오셨더라면 그렇게 안하고 대단하다고 그랬겠지요. 그런데 마구간에서 태어난 저 사람이 그리스도 그러니 우스운 것입니다.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2. 감추어져 있던 복음
▶ 복음은 감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감추어져 있었는데 이것이 드러났습니다. 어떻게 감추어져 있었습니까? 창3:15 말씀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자는 여인의 후손으로 온다. 이런 말이다. 이 비밀이 바로 복음입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 가문의 저주가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를 대부분의 가정은 가문의 저주가 와 있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가문은 3.4대 저주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장본인입니다. 우리 집안이 우상숭배 하는 집안이었습니다. 저주가 우리 집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인의 후손을 깨달았습니다. 저주가 끝났습니다. 지금도 저희 친척들 집에는 저주가 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만 끝났습니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가문의 저주가 끝나는 것입니다. 개인의 재앙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골2:2-3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방주를 만든다. 이것이 감추어진 것이다. 그러니 방주를 만들 때 모든 사람들이 조롱했습니다. 저 노인네가 노망이 났어. 빨리 죽어야 돼 방주를 만들려면 바닷가에 만들어야지 산에다 만든다고 조롱했습니다. 무시 했습니다. 그것이 비밀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은 저주 재앙이 끝났습니다. 그 비밀이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감추어졌는데 드러났습니다. 모세가 바로 왕에게 희생 제사를 말하니까 우습게보고 조롱하였습니다. 똑똑하고 뛰어난 바로 왕도 모릅니다. 결국 피 바른 이스라엘 집들은 다 살아나고 피 바르지 않은 바로 왕과 애굽의 모든 첫 자식이 죽었습니다. 이것이 비밀입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뭐 예수의 피만 얘기 합니까 합니다.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심지어 십자가 목걸이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모릅니다. 그 예수의 십자가의 피가 저주를 끝내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드러난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때에 임마누엘 이 땅에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잠시 잠깐입니다. 영원히 함께 하는 비밀 그것이 임마누엘입니다. 비밀이니까 모릅니다. 이 복음이 숨겨져 있다가 드러난 겁니다. 모르니까 종교는 다 똑같네, 속는 겁니다. 교회는 다 똑같네. 속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데 어떻게 똑같습니까? 속고 있는 것입니다.
3. 영광을 본자들
1) 알게 하신자
▶ 그럼 이 영적 사실은 알게 하신 이가 누군가? 사람이 노력해서 공부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자만 안다.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로만 난 자만 영접한다. 고전2:12-13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사람이다,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바울이 고백을 하는 말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누가 이렇게 알게 하셨는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자에게 오는 것이다.
2) 신비의 계시
▶ 그렇다면 이것이 롬16장에 보면 신비의 계시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세전에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셨다. 구약 성경에서는 그림자로 모형으로 설명을 하였다. 어떤 때는 언약궤로 어떤 때는 성전으로 파제사로 방주로 설명하였다. 그림자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실제로 오신 것이다. 성육신으로 오셨다. 신비의 계시로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다. 우리가 알게끔 우리 눈을 열어 주신 것이다.
3) 영광을 본자들
▶ 이것을 본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본 자들이다. 영광을 본 자들은 창3:15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이것을 본 자들은 다르다, 방주 안에 들어오면 저주 재앙이 다 꺾였구나. 이것을 본 자들은 다르다. 파제사 드릴 때 바로가 꺾이고 광야의 모든 축복이 임했구나. 이것을 본 자들은 다르다. 임마누엘의 비밀을 본 자들은 다르다. 베드로처럼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다 이것을 본 자들은 다르다. 이것을 보고 영광을 본 자들이라고 한다. 지식이 아니라 체험되어지를 바랍니다. 내 인생 가는 길이 이 영광이 보이면 증인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높일 수밖에 없다.
3- 영적 전쟁
1. 인생의 종말
▶ 분명한 것은 어느 날 우리 인생에 결말이 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날이 옵니다. 마지막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와 상관없는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옵니다. 개 화장장이 있고 개 수목장도 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느 날 하나님 나라 가는데 교회와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면 성도들이 아 조금 더 살다가 가시지 하는 사람과 잘 죽었다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은 다르다. 다 우리 인생을 평가를 받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잘해야 합니다. 우스운 인생이 됩니다. 사람이 육신대로 살면 행복하다고 큰 착각을 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적 힘을 받지 못하면 인간은 절대 행복해 질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창3장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2. 인생의 주인
▶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질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했다는 것은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안 바뀝니다. 실제로는 내 사상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내 체질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내 생각 내 기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들어도 자기 생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말씀만 듣습니다. 그러니 신앙생활이 안 됩니다. 주님을 주인으로 안 받아 들입니다. 안 죽습니다. 내가 주인입니다.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습관적으로 사상적으로 내가 주인이다. 그래서 자기 체질대로 한다.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자기 기분에 따라 체질에 따라 반응한다. 그러니 평생을 사단에게 속아서 끌려 다닙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롬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인격 노력으로 해결이 안 된다. 주인이 바뀌어야 한다. 말씀만이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다.
3. 영적 전쟁
1) 다스리는 권세
▶ 주님은 우리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 게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시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2) 영적 전쟁
▶ 이 권세를 주신 것은 이 땅에 분명히 사단이 존재 하므로 영적 싸움해야 합니다. 이 땅은 정확하게 말하면 영적 싸움하는 현장입니다. 사람을 누가 장악하고 있느냐? 이것을 봐야 한다. 내 생각을 누가 장악하고 있는가? 이것을 봐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가인이 예배 실패하니까 하나님을 떠난다. 하나님을 떠나니 남을 죽인다. 남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죽입니다. 사람이 죄의 권세에 잡히면 자기도 어쩌지 못합니다. 종노릇합니다. 끌려 다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후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우리는 이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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